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화는 미국의 이익을 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세계화는 미국의 이익을 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세계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우리나라 전체가 술렁거리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다. 20세기 세계의 중심이 산업 혁명의 발상지인 영국을 기점으로 해서 세계2차대전후 대서양을 건너서 대량 생산의 거점인 미국으로 옮겨 갔으며,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서 우리 나라로 넘어 올 것이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온 나라가 세계화를
"세계화는 미국의 이익을 위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내용보기
세계화라는 화두를 가지고 우리나라 전체가 술렁거리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던 때가 있었다. 20세기 세계의 중심이 산업 혁명의 발상지인 영국을 기점으로 해서 세계2차대전후 대서양을 건너서 대량 생산의 거점인 미국으로 옮겨 갔으며,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태평양을 건너서 우리 나라로 넘어 올 것이므로 이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온 나라가 세계화를 외치며 세계의 중심은 한반도가 될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에 휩싸여 있던 시절이 있었다.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갖추고,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지에 대한 방안도 없이 당위론 만을 앞세운 우리의 호들갑에 세계는 어리둥절 했을지도 모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세계화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이 말하는 세계화는 그들이 말하는 미국식 자본주의를 통한 세계금융시장을 미국의 입김아래에 두기 위한 모든 전략을 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의 금융위기를 미국이 어떻게 처리했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들의 세계화 전략은 더욱 분명하다. 미국에 이익이 되는 것이 세계화지 그렇지 않은 것은 세계화와는 거리가 있다는 자국 위주의 해석방안은 예전에 GM에 이로운 것이 미국에도 이로운 것이라는 사고 방식이 이제 그 범위를 더욱 넓혔다고 할 수 있겠다. 진정한 세계화가 정말 존재하는 것인지, 그리고 세계화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d****l 200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화 현상의 정치적 내막
"세계화 현상의 정치적 내막" 내용보기
사회적 현상이 자연적인 진화의 결과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선택의 결과인지에 대한 막연한 추정에 있어서 대개는 전자의 편에서게된다. 세계화에 대한 보편적 평가에 있어서도 어쩔수 없는 역사적 현상이라거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말미암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인식은 전자의 판단에 근거한다. 어찌보면 너무도 자연적이고 이득이 많은 세계화 현상에대해 정치적인 음모론를 제기
"세계화 현상의 정치적 내막" 내용보기
사회적 현상이 자연적인 진화의 결과인지 아니면 정치적인 선택의 결과인지에 대한 막연한 추정에 있어서 대개는 전자의 편에서게된다. 세계화에 대한 보편적 평가에 있어서도 어쩔수 없는 역사적 현상이라거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말미암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인식은 전자의 판단에 근거한다. 어찌보면 너무도 자연적이고 이득이 많은 세계화 현상에대해 정치적인 음모론를 제기하는 본 저서의 기본적인 시각은 금융의 세계화에 감추어진 미국이 정략적 전략과 강압의 내막이다. 누구라도 알고있을 미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도 많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져본적이 없다. 세계 최고의 채무국이자 쌍둥이 적자(재정적자와 무역적자, 클린턴 말기무렵부터 재정적자의 규모는 축소되었지만)로 허덕이던 미국이 세계 강국으로서 굴림할 수 있었을까? 한국의 예만 보더라도 유동성 부족으로 최대의 외환위기를 겪었는데 왜 미국은 제조업의 위기와 적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기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 단지 국력의 차이일 뿐인가! 닉슨의 브레튼우즈 체제 개편과 이후 달러-월스트리트 중심의 세계 금융체계의 변화는 장차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본주의 체제 형성의 시발점이된다. 미국의 거대 장치산업과 제조업 분야는 이미 경쟁력을 상실하고 엄척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를 겪지않는 중요한 이유는 달러 중심의 조폐권과 월스트리트는 세계화폐가 모여드는 중심지로 바꾸어놓은 것 때문인 것이다. 금융부문의 세계화를 비롯하여 세계화 현상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역사적인 현상으로 인정해버리고 마는 우리들에게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의도적으로 개편한 국제금융체계 형성의 과정은 세계화의 근본적인 동학과 그 정치적 의미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특히 미국 중심의 금융체계 개편과 발전과정, 동아시아의 외환위기가 그들에게 기회가 되었던 내막등은 자본주의적 세계화가 초래하는 여러가지 부당한 결과들에대한 분명한 논거가된다. 특히 금융의 세계화 현상이 초래할 중대한 위협, 즉 제조업 분야의 경우 장기금융을 선호하고, 금융분야의 경우 단기유동성을 중시하는 상호 이율 배반적인 갈등체계 하에서의 국제금융의 위협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듯한, 그래서 역사의 진보이자 발전이줄만 알았던 세계화 현상 뒤에는 역시나 정치적 선택과 압박의 내막이 자리잡고 있음이라!!!
s******2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는 과연 세계화일까?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는 과연 세계화일까?"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인이 아닌 영국 학자가 바라보는 미국의 세계화에 대한 비판책이다. 최근 알다시피 70년대 이후 미국은 세계화를 부르짖었다.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경제라는 구호의 진실을 금융패권을 통한 미국의 세계지배라는 관점에서 만들어 놓은 책이다. 미국의 달러가 세계의 통화의 기준이 되는 것처럼, 최근 없어진 미국의 경제중심 쌍동이 빌딩처럼 미국은 모든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는 과연 세계화일까?" 내용보기
이 책은 미국인이 아닌 영국 학자가 바라보는 미국의 세계화에 대한 비판책이다. 최근 알다시피 70년대 이후 미국은 세계화를 부르짖었다.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경제라는 구호의 진실을 금융패권을 통한 미국의 세계지배라는 관점에서 만들어 놓은 책이다. 미국의 달러가 세계의 통화의 기준이 되는 것처럼, 최근 없어진 미국의 경제중심 쌍동이 빌딩처럼 미국은 모든 금융의 중심을 미국으로 집중시킨 후 세계화의 한 방향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세계화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지은이는 민족국가들이 스스로 경제적 자치권을 회복해야만 지정한 세게화의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고, 이것이 진정한 세계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본시장과 금융제도 미 전후 국제 통화제도에서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잇고 1998년 패닉을 불러온 정치적 책략과 경제상황을 순서대로 적고 있다. 이 책이 최근에 쓰여진 책이긴 하나, 클린턴 정권까지만 기술되어 있어 부시정권에서의 또 다른 논리부분이 약간은 부족한 듯 하다. 70-90년때까지의 미국 금융정책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으로 볼 수 있는 - 또다른 시각으로 -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0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