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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쁨, 슬픔, 분노, 짜증, 두려움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을 의인화한 기발한 상상력과 추억, 꿈, 생각 등 머릿속 사고체계를 기상천외한 세계로 형상화한 경이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감독은 “아이들은 커가면서 점점 어른들의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빨리 멋진 어른이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전하며 그 혼란스러운 감정상태를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의 세계로 그려보기로 결심했다. 픽사의 열다섯 번째 작품으로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된 후, 피트 닥터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심리학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표현 방법에 대해 연구하면서 지금의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감정을 대표하는 다섯 캐릭터를 의인화했다. 또한, 이들 각각을 수천 개의 감정 입자로 이루어진 에너지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표현해내 생동감을 더했다. 우리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머릿속 세상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신호를 보내는 다섯 감정들의 흥미로운 모험을 통해, 디즈니와 픽사가 선사하는 또 한 편의 걸작 애니메이션이 탄생 되었다. (홍보참조)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엉뚱섬, 우정섬, 정직섬, 가족섬등 성격의 섬들이 모여 라일라의 전체 성격을 구성하게 된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장기기억 저장소로 이동이 되어 보관된다. 11살짜리 소녀 라일라가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많이 당황스럽고 적응하기 힘들겠는가. 새로운 집은 전보다 더 허름하고 이삿짐은 엉뚱한 곳으로 배달이 되어 빈집에서 투덜대고 있는 라일라의 마음음 복잡하다.
더군다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쁨이와 슬픔이가 없는 상태에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셋이서만 콘트롤할려니 엉망이 된다.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이과 슬픔이가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상상부분을 책임지는 빙봉이라는 친구를 만나 추상의 방으로 들어가 열차를 타고 가기는 가는데 라일리의 성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었다. 꿈제작소에 들려 라일라는행복한 꿈을 꾸게 하려는데 쉽지 않다. 라일리는공향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고 엄마의 카드마져 훔쳐 텍사스 버스를 타려 한다. 정직의 섬마저 무너져 내린다. 마지작 남은 가족의 섬을 향해 가다가 기쁨이와 빙봉이가 바닥에 떨어져 잊혀지고 만다. 기쁨이는 천시만고 끝에 망각의 절벽아래에서 빙봉이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는 데 도움을받지만 정작 빙봉이는 돌아오지 못하고 만다,
라일리는엄마의 전화까지 거부하고 결국 버스를 타려하는데... 가복의 섬마저 계속 무너지고 있다. 드디어 슬픔이를 찾아 본부에 돌아온 기쁨이. 모든게 정상화가 된다. 출발하려던 버스를 세우고 내리는 라일리. 집으로 돌아간다.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라일리.고향이 너무 그립고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고... 하키팀도 다시 하고 싶고... 가족의 섬이 다시 생기기 시작한다. 15번째 픽사 작품. 어쩜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할수 있었을까. 우리 머릿속에 잡재하는 성격들의 요소들... 매일 뭔가를 하고 저장하는 나날들... 좋은 기억, 나쁜 기억 모두 잘 저장이 될까? 생각만 해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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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꺼내 틀었다. 이번에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사 등의 환경 변화는 엄청난 스트레스 요인이고 적응(생존)이 달린 문제라는 걸 느꼈다. 나를 새로운 사람에게 일일이 설명하는 일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지 않다. 어떤 변화가 생겼을 때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여유를 갖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듯싶다.
그리고 안 좋은 기분으로 잠들지 않기로 다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몸과 정신의 작용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도 수고해준 고단한 마음과 신체에 감사한 마음이 들고,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지인들을 향해서도 뭉클함이 뭉친다. 회복될 수 있는 일상의 고마움을 잠시 잊고 지냈다.
슬픔이와 기쁨이의 모험은 사람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하루가 어떻게 엎치락뒤치락되는지 잘 보여준다. 자신의 외로움과 힘겨움에 갇혀 가출을 감행하려던 라일리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감정을 되찾음으로써, 그리고 눌러둔 감정을 부모님과 나눔으로써 슬기로운 대안을 찾는다. 막상 말하고 나면 생각보다 문제가 크지 않고 손쓸 틈새가 보인다. 현실에서 수용 가능한(감내할 수 있는) 크기로 줄여 고칠 것은 고치고 영역 밖의 일은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
둥근 잠, 둥근 사람.. 둥글다, 라는 단어를 혀끝으로 굴리다가 뜻밖에 슬픔이의 ‘둥근’ 얼굴과 안경과 눈이 눈에 들어왔다. 슬픔은 의외로 소중하다. 울퉁불퉁하고 각진 기분을 감싸 안고 품을뿐더러 구석구석 스며들어 부드러운 윤활유가 되어준다. 슬픔은 기쁨이처럼 특정 감정을 나쁘다고 단정 짓거나 선을 긋지 않는다. 그게 뭐든 상대에게 눈높이를 맞춰 같은 마음(sym-pathy)이 될 줄 안다.
이처럼 슬픔은 반드시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다. 그 진짜 가치나 모습을 파악하기도 전에 부끄럽게 여겨 회피해버릴 대상도 아닌 것이다. 라일리의 어린 시절 가상의 친구인 빙봉은 눈물로 사탕을 ‘펑펑’ 쏟아낸다. 눈물의 소중함을 이토록 달콤하게 말하다니. 울음은 단순한 떼쓰기가 아니라 기분전환을 책임질 나눔인 것이다.
나의 감정은 오롯이 개인적이면서 동시에 다른 이와 촘촘히 연결돼있다. 내 기분과 감정을 살피는 일은 남의 심정과 상황을 알아보는 ‘다리’가 되어준다. 내 기분과 감정을 파악하는 일은 지금의 나를 알고 이해하도록 이끈다. 나를 아는 건 다시 세상을 읽는 출발점과 기준이 된다. <인사이드 아웃>은 다채로운 감정을 누리고 균형점을 찾으라는 숙제를 내준다. 황금색(기쁨)뿐 아니라 보라(두려움), 녹색(역겨움), 빨강(분노), 파랑(슬픔), 핑크 등 모두 함께 할 때 서로 빛난다. 따라서 그들은 내게 없어서는 안 될 포일 캐릭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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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DVD 추천 인사이드 아웃 지난 여름방학 영화관을 뜨겁게 달군 인사이드 아웃! 겨울방학에 맞춰 DVD로 출시 되었네요 여름방학때 극장에서 인사이드아웃을 못봐서 아윤이들 참~ 많이 아쉬워 했었는데요. DVD 인사이드 아웃으로 만나게 되어 원~없이 보게 되었네요^^
국제영화제중 가장 권위 있는 제68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라며 극찬 세례를 받은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은 <몬스터주식회사>, <업>, <토이스토리>등을 통해 환성적인 모험과 위대한 상상력을 선보였던 '피트 닥터' 감독이 당시 11살 이였던 딸아이의 감정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6년만에 선보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선 6학년쯤 되면 고민도 많아지고 부정적인 태도가 보이게되는데 당시 피트 닥터의 딸은 11살에 그런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그래서 라일리의 나이도 11살이라고 하네요^^ 감정의 변화가 생긴 딸아이를 보면서 어른이 되기위해 변해가는 모습에 섭섭해졌고 그러면서 딸아이의 머리속에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상상하게 되면서 스토리화 시켰다고 해요. 정말 멋지네요! 아버지의 사랑과 직업정신이 만들어낸 걸작입니다^0^
[인사이드 아웃 줄거리]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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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작품이죠. 온가족이 보는 영화는 맞지만 영화의 세세한 의미까지 아이들에게 전달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었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더 보고싶다생각도 했는데 마침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 즐겁게 아이들과 편하게 집에서 시청했네요.
생각해 봤을까요? 우리 머리속에 존재하는 기쁨,슬픔,버럭, 까칠,소심 다섯 감정들
10살 라일리는 살던곳을 떠나 도시로 이사를 오게되는데 친구도,좋아하던 하키도,뜻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는 상황에 부모님들은 바쁘고 오로지 자기자신만이 이 세상에 있는것 같은 외로움일까요? .. . .
영화 감상후 아이들과 만약에 우리가 겪는 모든일은 기억한다면 좋을까하고 물어봤네요.
처음엔 좋을것같다고 하더니 금새 너무 많은 기억은 좋지않을것같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보고 생각하는 제 기억은 수술까지 잘 마치고 급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일년을 꼬박 너무 힘들게 보낸기억이 있었는데 잊는다는것보다 마음에 담기는것같아요. 기억은. 아니면 못다한 효도생각에 힘들지않았을까요?
좋은 영화는 볼때마다 새롭다는데 첫번째볼때 슬플땐 눈물을 흘려 모조리 씻어버려야 좋고 두번째볼때 잊어버리는게 아니고 저장해두는것이라 생각되어지고 세번째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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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리 가족의 첫 영화였던! 첫째를 위해 선택한 영화였어요. 사실 둘째 태어나고 신경을 못쓴것 같아 미안해서 첫째를 위해 아빠, 저.. 그리고 아들과 함께 영화를 본 영화가 바로 인사이드아웃 이였답니다.. 5개의 감정들이 모여 만든 한 아이의 성격이 나오는 이야기.. 워낙 유명한 이야기인지라 줄거리가 따로 필요할까 싶어요... ![]() 주말.. 저희 아이들 신나게 놀고..ㅠㅡㅠ 제가 너무 힘들어서 틀어줬어요..^0^ 특히 5살 아들은 전에 본 적이 있어 그런가 더 집중해서 잘 보고, 3살 동생은 잘 몰라도 오빠가 보니 따라서 보더라구요.. 이렇게 한시간 반을 시간을 떼울수(?) 있었어요. 주말에 독박 육아하는 저에게는 잠시 쉬는 타임이 주어져서 소중했고요.. 뭐, 저도 커피마시며 함께 아이와 시청을 했지만요.. 보다보면 빠져서 봐요..ㅠㅡㅠ ![]() DVD 케이스는 포스터랑 똑같아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의 이야기.. 과연 5살 저희 아들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엄마인 저는 영화를 보고 좀더 감정 컨트롤이 필요하겠꾸나 싶었어요. 저의 기쁨이가 좀더 활발하게 잘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데.. 영화속 엄마, 아빠의 감정들은 역시 엄마, 아빠같은 스타일의 감정들이 나타나서.. 웃겼네요... ㅎㅎㅎ ![]() 아, 그리고 영화관에서 처음 시작하기전에 라바라는 노래가 나왔었죠. 화산의 사랑이야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마 이 인사이드아웃을 보신분들은 그 노래멜로디가 떠나질 않았을까 생각해요. 저희 신랑은 보고나서 바로 이 라바를 찾아서 핸드폰에 저장해 듣더라구요..^^ 라바를 다시 한번 DVD를 통해 만나볼수 있어 더욱더 반가웠어요!!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로 때론 재밌고, 때론 슬프기도.. 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영화였어요.. 사실, 전 이 영화를 보고 울었으니까요.... ^^;;;;; 아들과 함께 본 영화라 저에게는 더 뜻깊고 정감가는 영화였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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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관에서 개봉되었던 인사이드 아웃_ 직접 가서 본 지인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라는 얘기만 들었을 뿐 나는 심한 입덧과 싸우느라 직접 가서 보지 못해 너무나도 아쉬웠는데 그런 나를 위로라도 해주듯 인사이드 아웃 DVD가 우리 집으로 와주었다.
한 소녀의 감정 '기쁨', '슬픔', '소심', '버럭', '까칠' 이 다섯 감정들이 모여 신나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는 인사이드 아웃_ 칸 국제 영화제에서도 극찬을 받았다고 하는데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라고 할만큼 엄청난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른 영화는 몰라도 인사이드 아웃만큼은 꼭 보고 싶었는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우리 첫째 공주와 함께 DVD 시청 시작 :D
어른에게는 그리 길지만은 않은 분량이지만 세 살짜리 꼬마 아이가 보기에는 비교적 긴 시간임에 틀림없다. 그런데도 중간에 한 두번 자리를 뜬 것 외에는 끝까지 앉아있었떤 걸 보면 이 애니메이션의 흡인력이 상당하다는 거겠지?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는 다섯 감정들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생긴다. 주인공 '라일리'의 예전 모습을 되찾기 위해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는 험난한 과정을 담은 줄거리를 담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_ 시종일관 주인공 '라일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려는 '기쁨'이를 보며 내가 닮고 싶은 캐릭터라는 생각을 했다. 중간중간 고난과 역경이 닥쳤을 때에도 어쩜 저렇게 긍정적이고 밝게 대처할 수 있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슬픔'이는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울하고 슬퍼보였는데 DVD를 다 보고 나니 없어서는 안되는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감정을 이렇게 만들어낼 수도 있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 '빙봉'('라일리'의 상상 속 캐릭터)이 '라일리'와 '기쁨'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절로 쏟아졌다. 이 장면에서 나는 울고 우리 딸은 웃고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난감하던 순간이었다. 아마도 우리 딸은 아직은 내용의 깊이를 다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화면과 음향만으로 즐겼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내가 우는 걸 우리 딸이 보면 눈물을 닦아주며 걱정할까봐 소리없이 우느라 힘들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징한 감동이었다. 그리고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아,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 아이 감정과 행동이 연결되는 거구나'하는 걸 알게 되어 조금 더 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세 가지 언어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어학 공부에도 좋을 듯하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기에 누군가 DVD에 대한 추천을 원한다면 조금의 망설임없이 외칠 인사이드 아웃! 크리스마스이지만 독박육아를 하는 오늘 인사이드 아웃으로 마음만은 편안하게 보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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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dvd를 받았다.
영화관에서도 한번 보았었는데 이 영화는 정말 아이보다는 어른에게 감동의 폭이 더 큰 영화다. 물론 아이도 아이대로 우와~ 할만큼 영상도 재미있고 내용과 상상력도 기발하다. 하지만 그 내용의 깊이는 어른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의 내용은 두 가지로 진행된다.
하나는
주인공 라일라가 태어나고 유쾌한 아이로 자라고 있으나 이사를 가면서 환경 변화로 인한 내적 갈등, 친구, 부모와의 갈등과 가족간의 화해
또 다른 하나는
라일라의 머릿 속에서 태어나자 마자 제일몬저 태어난 기쁨과 그 외의 슬픔, 소심, 까칠, 버럭이들... 기쁨의 주도하에 라일리의 감정을 조절해 가지만 의도치 않은 사건으로 기쁨이와 슬픔이가 먼 곳에 중요 기억을 가지고 떨어져 다시 머릿속 장치들 속에 모험을 통햐 돌아오는 이야기
두 스토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 슬픔과 기쁨이 없을 때 라일라의 감정이 어떻게 되는 지, 우리의 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정, 가족애 등 개인의 특성들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지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내었다.
어떤 책에서 보니 우리의 많은 기억은 충분한 수면을 통해 가벼운 기억은 지우고 중요한 기억은 남기는 작용이 정말로 있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보면 밤에 잠이 들면 그날 있었던 기억 중에 일부를 밖으로 내보내고 중요 기억만 남기는 내용이 있는데 정말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 같다.
우리는 하나의 감정만 가진 동물이 아니므로 각자의 역할이 하는 기능이 있고,
잘 조화되어 하나의 인격이 형성됨을 잘 나타내어준 영화가 아닌 가 싶다.
![]() ![]() ![]() dvd 개봉~
![]() ![]() ![]() 영화 시작은 주인공 라일라가 태어나고
![]() ![]() ![]() 기쁨이의 주도로 본부에서 감정 컨트롤
![]() ![]() ![]() 슬픔이가 나서면 기억들이 슬프게 되어버리자 나서지 목하도록하는 기쁨이
![]() ![]() ![]() 슬픔이와 함께 본부 밖으로 떨어진 기쁨이가 중요 기억들을 가지고 빙봉을 만남
![]() ![]() 기쁨과 슬픔이 없어 나머지 버럭, 까칠, 소심이가 본부 지휘하는 모습과 저 멀리 뒤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오는 모습
![]() ![]() 기쁨과 슬픔이 무사히 돌아오고 갈등 끝에 부모님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라일라
![]() ![]() 속으로만 자신의 슬픈 감정을 삭히던 라일라가 부모님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모습
그리고 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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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DVD 민디 캘링/다이안 레인 /카일 맥라클란 | 월트디즈니 | 원제 : Inside Out, 2015
한동안 겨울왕국 열풍에 사로잡혀 영화관에서 관람하고 그여운을 잊지못해 DVD까지 구입해 정말 수도없이 보고 또 본거 같아요 그렇게 큰아들은 자연스레 영어로 흘려듣고 ㅋ 아직 어린 둘째딸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엘사와 안나에 빠져 ㅋㅋ 렛잇고를 불렀으니 ㅋㅋ 애니매이션이 주는 감동 그 감동은 여지없이 집으로 가져오고 싶은 제게 귀엽고 깜찍한 다섯 감정이 보여준 인사이드 아웃은 다시보고 싶은 멋진 기억이였는데요 초등 고학년인 아들역시 다시 보고 싶은 애니매이션을 꼽으라니 주저없이 인사이드아웃이라 하더라구요 오빠따라 멋모르고 영화관나들이까지 했던 4살 둘째딸아이는 다소 감정이야기가 어려울법한데도 영화관람후 조이가 너무 좋다고 반해서는 ㅋㅋ 결국 인사이드아웃과 관련된~!! 책과 스티커북과 ㅋㅋ 영어원서에 피규어까지 ㅋㅋ 그덕에 역할놀이에 요즘 홀릭인 딸아이가 다섯감정을 따라하며 푹빠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그래서 또다시 소장하고 싶고 보고싶었던 인사이드아웃~~~드디어 만났습니다^^ 짧은 영상으로 유튜브를 찾아가며 ㅋㅋ 보지 않아도 ㅋㅋ 편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보기 할 수 있다니 ㅋㅋ (출시를 너무 기다렸거든요 ㅋㅋ) 겨울왕국과 라푼젤을 정말 수도없이 돌려본지라 이제 저희 집은 매일매일 인사이드아웃을 돌려볼지경이라죠 ㅋ
너무 좋아했으니 아직도 개봉당시 영화포스터를 냉장고에 떡하니 붙혀놓고 ㅋㅋ 이친구가 기쁜이,까칠이, 슬픔이,버럭이 그리고 소심이야라면서 ㅋㅋ 라일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감정이야기에 몰입했는데요~!! 오자마자 두 아이랑 보고 또보고 ㅋㅋ무한반복 재생중이예요 ㅋ
제 68회 칸 국제 영화제 극찬세례를 받은 픽사의 놀라운 상상력의 산물~!! 참 대단해요 보면서 느끼지만 감정들을 요렇게 표현해내다니~~~ 이 영화를 보고나서 감동이 밀려와 마지막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도 했기에~~ 거기다 사춘기 아들에겐 자신의 조절불가능한 감정들의 ㅋㅋ 모습을 봤다고 하나요?? 라일리의 또다른 사춘기프로젝트로 ㅋㅋ 더욱 복잡해진 감정컨트롤 본부의 조종기를 볼때마다 ㅋ 자신의 머릿속도 이렇게 변화했나??라고 상상하는 재미~!!
오늘 기분은 어떠니?? 라고 물으면~!!이젠 자신의 의사표현도 확실 좋고 싫음이 확실해진 4살 꼬마 아가씨는 ㅋㅋ "난 기분이 좋아요 조이예요" "아~~까칠해요 까칠이 ㅋㅋ"라며 감정친구들을 소환하니 ㅋㅋ
은근 기다렸거든요 언제 올까??? 앗 도착하자마자~~~ 너무 행복한지 바로바로 "틀어주세요 ㅎㅎ" 하나의 캐릭터에 집중하면 정말 푹빠지는 아이인지라 너무 좋아합니다 영어버전으로 쭈욱 보고 오빠를 위해 잠시 한글자막으로 ㅋㅋ 한번은 봐주는 서비스~~ 그리고는 꾸준히 영어버전으로 풀가동~!! 처음 인사이드아웃을 보고 와서는 기쁨이가 너무 좋다고 했는데 다시 영화를 보고나선 ㅋㅋ 까칠이를 끼고 사네요 ㅋ 감정의 변화를 4살아이도 경험하는 중이죠 ㅎㅎ
요렇게 DVD를 장착하고~~~ 라일리의 탄생과 함께 머릿속 감정컨트롤본부가 가동되며 기쁨이가 먼저 탄생을 해요 그리고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다섯감정이 라일리와의 추억들을 담아내며 함께 성장해나가죠 그런데 라일리가 낯선환경으로 이사를 가면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죠 익숙함에서 낯선 공간을 접하며 느끼는 불안과 슬픔 그래서 일까요?? 늘 주의를 맴돌던 슬픔이가 핵심기억부분에 관여를 하게 되죠 점점 일은 꼬여가고 자신의 감정변화에 당황하며 라일리가 가진 기존의 소중한 기억섬들이 무너지게 되는데요 ..ㅠ.ㅠ 거기다 본부를 지켜야할 기쁨이와 슬픔이가 그만~~~본부밖으로 뒤죽박죽 소중한 섬들이 무너지고 점점 라일리는 불행의 늪으로 빠지는데... 과연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 멋진 감정들의 모험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그리고 아이들의 감정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내아이를 바라보게 되는~~따스한 인사이드아웃~
재미있는건 라일리와 라일리 엄마 그리고 아빠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인데요 각자 머릿속의 감정들이 나타나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에서 우리 부분의 모습을 보게되더라구요 혹여 우리의 지배적인 감정은 과연 누구일까?? 하구요 정말 특별한 가족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인사이드아웃입니다~!!
어느새 피규어 친구들을 쭈욱 세워놓은 딸아이예요 ㅋㅋ 따스한 가족영화 한편을 찾고 계시다면~!!전 주저없이 인사이드아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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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만날 시간 인사이드 아웃이 DVD 로 출시되었어요 2D + 3D 스틸북, 2D 3D COMBO, 2D, 3D DVD 총 5종 패키지로 나왔답니다 소장가치 충분하죠~~~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콘트롤 본부에는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가 존재하고 있어요 대장 기쁨이가 라일리의 머릿속에서 감정들을 조절하죠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게 해주고 싶은 감정 콘트롤 본부 기쁨이와 슬픔이가 감정 콘트롤 본부를 이탈하게 되며 겪는 라일리의 변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모습같기도 해요 이사한 곳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가 겪는 혼돈을 머릿속 다섯 감정들을 통해 표출하고 새로운 기억들을 만들어가요~ 라일리의 비밀친구 빙봉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빙봉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눈물 찔끔, 엄마도 함께~~~
여름에 영화관에서도 봤었지만 다시봐도 재밌어요 ^^ 크리스마스에 온가족 둘러앉아 인사이드아웃 또 관람하려고 계획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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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E, up에 이은 픽사의 수작이다. 풀기 어려운 그렇지만 늘 생각하는 인격형성에 대해 픽사스럽게 잘 풀었다고 생각한다. 픽사 직원은 받은만큼 결과를 내는 열일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