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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아이들이 책을 매일 읽고있는지요??? 라푼젤양은 요즘 만화책에 빠져있어요.. 과학이 재미있다면서.. 과학만화책을 열심히 읽고있었구요.. 그전에는 그리스로마신화, 한자만화.. 대장금만화..ㅋㅋ 거의 만화책을 읽고있는데요... 그리고 매일 학교에서 책한권씩 가지고 와서 독서기록도 하고있어요... 그래서 만화책이든 동화책이든. 책은 꾸준히 읽고있는 편인데요... 울코난군은 고학년이 될수록 책을 읽을시간이 많이 모자르더라구요... 고학년이 될수록 학교에서 늦게 끝나기도 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면서... 노는 시간도 점점 많아지고 있거든요... 지금 아니면 못놀겠다 싶어 맘껏 뛰어놀게는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숙제후 30분은 책을 읽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육개정안이 바뀌고 독서의 비중이 더 높아진다고 해서... 독서는 필수가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의 재미를 책의 재미를 알게해줄수 있을지... 고민이긴하죠...
<책이 있는 나무> 표지에서 처럼 나무위 오두막에 책이 한권있었어요... ![]()
주인공 여자아이 버지니아... 작가인 아빠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엄마.... 그리고 남동생들.. 루카스와 쌍둥이 호르헤와 헤라르도
아빠는 아이들에게 책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려해요... 어렸을 때부터 책과 친해지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한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아서 그 안에서 뭔가를 깨달을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책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오고 상상해 온 것을 배워야한다."
버지니아 아빠의 말씀이에요...
저도 버지니아아빠의 말에 완전 동감이에요... 내가 곁어보지 못한 수많은 사건과 경험과 느낌들을..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어서... 책과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때 책에 나왔던 행동처럼 하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든지... 나에게 여러가지의 변수를 할 수 있게 생각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내가 동물이 될수도 있고 아님 성이 바뀌어 남성이 되어볼수도 있고... 미래를 가볼수도 있고.. 과거에도 가볼수도 있구요.. 또 새로운 직업을 경험할수도 있구요.. 짧은 인생.. 모든걸 경험할수없는데... 책을 통해서 상상의 나래를 경험할수는 있겠죠...
어느날 버지니아는 엄마와 산책을 하는 중에.. 나무위 오두막집을 발견해요... 그위에 올라가보니... 책한권이 놓여져있었어요.. 자기의 이름과 똑같은 작가가 쓴 버지니아 울프가 쓴 <<올랜도>> 버지니아는 그 이후로 매일 오두막집에 가서 책을 읽어요.. 아침일찍 가서.. 해가 떨어질때까지... 나무위의 오두막집에서.. 해가뜨고 지는 것을 보면서.. 책속에 빠져가죠... 그리고 어느날 루카스도 올라와보는데요... 누나의 책읽는 모습에 빠져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책을 읽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서로가 각자의 상상에 빠지게 되는데요.. 어느순간 책을 읽기 싫어하는 쌍둥이들도 오두막에 올라오게 되죠... 자기들은 책을 안읽지만 버지니아와 루카스가 읽어주는 책에 빠지며.. 자기들의 생각을 말하고 좋아하는 책들이 생기기 시작하죠... ![]()
"함께 책을 읽었지만, 머릿속에는 다른 장면이 박혀 있었고 서로 다른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했다. 이런 차이는 오히려 우리를 더 가깝게 했다. 우리끼리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눈 적은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상대를 더 잘 알게 되었고,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았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각자가 받아들이는 의미는 달라지지만... 다름을 받아들인다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내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된다는게... 책이 주는 즐거움이겠죠..
<책이 있는 나무>를 읽으면서... 책이 있는 나무는 없지만... 단풍이 아주 예쁘게 물들고... 하늘이 맑고 깨끗한 따뜻한 가을날... 아이들과 함께 누워 하늘쳐다보며 . 책을 가져가서 각자 읽어도 보고.. 서로 번갈아가며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기도 하고.. 맛난 도시락먹고와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하루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추워지기전에.. 예쁜 단풍이 다 떨어지기전에... 독서나들이 다녀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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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나야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이다. 초등문학으로 단정 지을 수없는 내용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읽어낼 수 있는 청소년에게도 권하고픈 책이다. 잔잔하게 가족들이 소개된다.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지만 스쳐 지나가는 바람같은 대화들과 추억들이 성인이 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소녀가 아빠와 함께 산책하며 듣는 이야기들은 켜켜이 쌓여간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화들도 있었지만 그 이야기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아빠의 이야기를 이해하게 된다. 다시금 떠올리면서 아버지가 딸아이에게 들려준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진다. 좋은 글귀들을 여러 번 만나게 된다. 스승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들도 등장한다. 멋진 인물을 만나는 여정이다. 주인공 소녀가 만났던 환상 이야기, 경험들, 동물과 식물 등이 전해진다. 자연에서 공통된 분모찾기 놀이가 시작된다. 그 과정을 쉽게 흘려보내고 깊이 들여다보지 않는 이들도 있는 반면 주인공 아버지는 깊이가 다른 이야기들을 소녀에게 계속 들려주고 있다.
동물과 식물이 가진 공통된 분자를 찾기도 한다. 독서가 주는 즐거움뿐만이 아니라 저자가 그려내는 멋진 경험들을 하게 된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그동안 읽어왔던 초등도서와는 다른 분위기가 전해진다. 왜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인지 이해하게 된다.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하게 된다. 책의 깊이 있는 가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시골에 사는 버지이아는 엄마와 산책길에 숲 속 나무 위 오두막을 발견하게 된다. 나무계단을 올라가서 발견된 책 한 권이 인상적이다. 버지니아 울프 작품인 <올랜도>을 읽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남동생들도 <정글북>, <잃어버린 세계>, <로빈슨 크루소> 등 독서의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고전의 매력을 맛보는 아이들은 다양한 작품을 읽게 된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아버지가 들려주는 대화가 눈길을 끈다. 좋은 동반자가 되는 책으로 성큼 걸어가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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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나무>는 어린시절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남동생들과 강아지 라이카와 자연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버지니아라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아빠의 바람대로 책을 좋아는 버지니아와 책에는 관심이 없고 다른 것들에 관심이 더 많았던 두 쌍둥이 남동생이 나옵니다. 아빠는 남동생들도 책이라는 멋진 세상에 빠지기를 바라지만 두 남동생은 쉽게 바람대로 되지 않습니다. 엄마 역시 책을 좋아하지만, 책만이 세상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여깁니다. 나는 아빠의 생각도 맞지만 엄마 역시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이라는 것이 참 많은 것을 담고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좋은 친구, 평생친구가 될 수 있지만 그래도 모든 아이들이 책에 빠져들어 살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나무 위에 있는 오두막집에서 한권의 책 '올랜드'라는 책을 만납니다. 먼지가 가득한 오두막집을 깨끗이 치우고 그곳에서 그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집으로 가져오지 않고 그 오두막집에서 책을 읽습니다. 그 책을 다 읽었을 때 오두막집에는 다른 책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 나무위의 오두막집에서 버지니아와 두 남동생은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같은 책을 읽으면서 다른 장면을 떠올립니다. 책은 그런 것 같습니다. 내게 와닿는 부분이 다른 것은 읽는 사람의 느끼는 감동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한권이 책은 읽는 사람마다 다른 책이 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책이 있는 나무>는 책이라는 세상에 빠져들게 하고픈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게 되고, 또 책 속에 천천히 빠져드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책을 평생 친구로 삼았으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에서 놀 수 있는 행복한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고, 책이 있는 나무 위 오두막집도 참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공간을 한번쯤 꿈꾸게 할만큼 <책이 있는 나무>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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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가지않아도 보지 않아도 겪지 않아도 알게 되는 지식이 풍부하다. 항상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라. 라고는 하지만 아이들이 책의 소중함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 책에서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버지니아는 우연히 나간 산책길 오두막에서 한 권의 책을 읽게 된다. 그 뒤로도 신기하게 오두막에는 다른 책이들이 차례로 나타난다. 동물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이야기도 나누며 책의 내용에 푹 빠져 행복해하는 주인공의 상황을 읽어가며 우리 아이들도 책에서 행복감을 느끼지 않을까 책을 읽다보니 책을 선물해주고 싶은 부모님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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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쪽을 향하여" 아빠, 강아지 라이카, 남동생들, 어머니와 함께 한 시골 생활을 통해 성장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책의 처음은 내가 어렸을 때, 아빠는 우리 강아지 라이카와 산책했다로 시작됩니다. 시골길 산책을 하며 아빠와의 이야기, 작은 오두막에서 발견한 책들을 읽으며 책과 함께 성장해 자라나는 아이들....
책 속에는 아빠와의 산책을 통해, 시골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책들을 통해 버지니아가 자라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자신과 다른 작품을 쓴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야. 자기와 닮지 않은 작품은 나오지 않는 법이지" 사람은 숨을 쉬는 대로 글을 쓴다....
책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자라난 딸, 버지니아는 아버지와 같은 작가의 길을 가게 되고... 어느날 걸려온 아버지의 부고 소식과 함께 다시 아버지를 그리며... 글을 쓰게 된다는 따뜻하고 생각을 키우는 좋은 성장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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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나무 겉 표지를 봐서는 제목과 연관되는 그림이라는 느낌은 받지를 못하지만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들게 해주는 효과는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이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스페인 아나야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작품의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스페인 문학을 따로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더더욱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수히 많은 책을 접하게 되는 것이 사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그 책의 중요성이라든지, 내가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는지, 관심을 크게 두지는 않으면서 지낸 것이 아이들 책을 보면서 후회가 될 때가 많았답니다. 독서도 관리를 하면서 보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아이들 독서를 체크하면서 알게 된 것들인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요. 그만큼 책에 빠져드는 효과를 주는 책이 많은 법인데요. 이 책 역시 아이들의 빠져드는 효과를 톡톡히 주었던 것 같네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녀가 주인공이고, 아빠 역시 책을 언제나 읽고 쓰면서 살아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분이지요. 하지만 동생들은 도대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보이기도 한답니다. 물론 재밌는 일이 책 말고도 많다는 것은 누구든지 알고 있지요.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산책 길에 오두막을 발견하고, 그 오두막에 올라가봤는데 그곳에서 책 한권을 발견한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올랜도>였답니다. 주인공 소녀의 이름이 바로 버지니아 이기 때문에 이 책에 더 끌림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오두막에서 올랜도를 읽는 기쁨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자연 속에서 혼자만이 있을 수 있는 오두막이 있다는 것. 그것이 참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또 오두막에는 다른 책들이 차례로 나타나는 현상이 생기는데, 누가 갖다 놓는지, 아무도 모르는 채 동생들까지도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답니다. 호기심에 올라가 본 오두막에서 이런 멋진 일이 생기다니. 정말 아이들이 부럽다는 말을 연신 하는 내용들이 계속 이어졌답니다. 아이들이 알만한 고전들을 읽어 나가는 모습들을 보니 갑자기 그 책들을 또 읽어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효과도 있었네요. "한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아서 그 안에서 뭔가를 깨달을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책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오고 상상해 온 것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이 어른들까지 감동이 전해지는 글귀였답니다. 부모의 마음이 전달되면서 책 안에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책을 읽을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전달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기쁨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깨닫는데 도움을 주는 많은 내용들을 통해 이 책이 왜 상을 받았는지 알게 되었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가까이 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깨닫게 해주어서 기뻤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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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나무 스페인 아나야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우리는 책을 왜 읽을까요? 흔히들 책 안에 세상의 모든것이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경험 할수 없는 즐겁고 상상가득한 이야기나 내 머릿속에 다 담지 못한 엄청난 지식과 정보, 또는 감동과 행복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많은 것들이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책 읽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어린이는 그렇게 많지 않을것입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작가는 독서의 기쁨을 선물해 주고픈 부모마음을 담은 예쁜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아서 그 안에서 뭔가를 깨달을 시간이 부족하니 책에서 다른 사람이 살아오고 상상해온 많은 경험을 배워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변하는 세상에 대비하 듯 지식을 쌓고 정보를 습득하고,경험을 배우고 익히면서 내 자신의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다 같을 겁니다. 그 중 가장 손쉽고 빠르게 해줄수 잇는 건 독서 만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책 안엔 지식,정보도 있지만 감동,교훈,꿈을 향한 미래도 담겨 있기에 어제도,오늘도,내일도 아이에게 늘 책 한권을 내밀어 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버지니아 아빠처럼요^^
버지니아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책을 가까이 두고,아빠는 딸이 행복 하길 바라는 마음에 산책길 마다 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아빠는 자신이 미처 해주지 못한 말들은 책안에서 찾기를 강조 하기도 합니다.
어느날 엄마와 함께 나선 산책길에 숲속 나무 위에 작은 오두막을 발견 합니다. 호기심에 올라가게된 오두막에는 책 한권이 놓여 있었습니다. 버지니아와 이름이 똑같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올랜도]였지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버지니아는 오두막에 올라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책 읽는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그 뒤에 책을 다 읽으면 신기하게도 다른 책이 나타나곤 하네요. 누가 가져다 놓는지 궁금함도 잠시, 책을 멀리하던 동생들까지도 오두막에 모여 앉아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됩니다. 로빈슨 크루소,잃어버린세계.정글북,투명인간등 여러 고전과 함께 각자 자기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펼칩니다.
동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과 함께 느낌을 공유하며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과 함께 책을읽고 뛰어 놀수 있는 버지니아 가족이 참 부러웠습니다. 회색빛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경험을 누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동화는 버지니아 가족에게 일어나는 여러 자연적인 현상과 예쁜 이야기를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수 있어 책을 읽으며 책 속 주인공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었네요. 침대엔 책이 쌓여 있고 늘 책과 함께 지내는 아빠 모습을 보고 버니지아는 자연스럽게 작가의 꿈을 꿨는지 모릅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책읽는 즐거움과 함께, 자신의 꿈의 날개를 펼칠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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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독서의 세계로 함께 빠져들어볼 수 있는 시간,,
이번에 만나 본 [책이 있는 나무]는 스페인 문학으로 자연과 책에 대해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화라해서 저 또한 무척 궁금했습니다. 책이 있는 나무에 등장하는 버지니아는 책 읽기르 아주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버지니아의 아빠는 작가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한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아서 그 안에서 뭔가를 깨달을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책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오고 상상해 온 것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버지나아의 아빠는 더욱 딸과 함께 하는 산책길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행복하고 뜻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그리고 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도록 책을 읽을 필요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우연히 엄마와 함께 나간 산책 길에서 숲 속의 나무 위에 조그만 오두막을 발견하게 되는데, 방학 동안 거기에서 책을 읽으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재미있는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지요. 나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이 있다는 것~ 너무 멋진데요~ 책을 좋아하는 버지니아! 버지니아 또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아이도 이번 책을 읽으면서 책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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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상매체 홍수 속에 사람들은 점점 책과 멀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책을 왜 읽어야 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버지니아와 책읽기를 싫어하는 세 남동생이 책이 있는 나무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작가인 아버지를 통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해주며, 책읽기를 싫어하던 남동생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책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책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하고 동물과 더불어 사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순수해지는 느낌이다. 어렸을때부터 책과 친해지면 우리가 행복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동화 속 아버지의 말처럼 이 책을 읽고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조용히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다. 어른인 내가 읽고 나니 책 속에서 아이들이 읽었던 "올랜도", "정글북" 등 좋은 고전들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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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시골에서 살고 있는 버지니아는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는 버지니아 아빠는 버지니아와 산책하면서 들판에 사는 동물들 이야기를 해주고 또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줍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과 친해지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는 이야기도 해줍니다. 이런 아빠의 영향을 받은 버지니아는 언제나 독서를 하면서 지내지만, 버지니아의 동생들은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버지니아는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나간 산책길에서 숲 속의 나무 위에 신기하게도 조그만 오두막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버지니아의 눈에 오두막안에 책이 한 권 보입니다. 버지니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오두막으로 갑니다. 그렇게 매일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새로운 책들을 읽으면서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행복하게 상상의 세계로 버지니아는 빠져들게 됩니다. 책을 싫어하던 동생들이 호기심에 나무 위로 올라와 버지니아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점점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가고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로 변해갑니다. 버지니아와 동생들은 나무위 오두막에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어린아이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책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고, 책은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닌 읽고 싶은 것이 되었습니다.
책 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읽고 싶어할까?는 많은 부모님들의 고민일것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에 앞서 책읽기가 얼마나 달콤하고 멋진 경험인지 책 읽기는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이 있는 나무』로 알기 쉽게 전달해 보는건 어떻까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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