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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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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받아 쓰기에 20점을 받아오자 아빠가 받아 쓰기가 어렵지 않다고 말하며 주인공이 옛날에 말을 배웠던 시절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아기가 말을 배우고 따라하는 과정을 보니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거! 저거!" 라는 의미와 그 말을 통해 아이가 대화하는 장면이 신기하고 대단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크면서 복잡한 말을 배우는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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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받아 쓰기에 20점을 받아오자 아빠가 받아 쓰기가 어렵지 않다고 말하며 주인공이 옛날에 말을 배웠던 시절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아기가 말을 배우고 따라하는 과정을 보니 참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거! 저거!" 라는 의미와 그 말을 통해 아이가 대화하는 장면이 신기하고 대단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크면서 복잡한 말을 배우는데 저도 그랬나라고 궁금했습니다. 뒤에 있는 부록을 보고 수식언, 체언, 용언, 관계언, 독립언 처럼 어려운 말들을 다 외워야되나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뜻만 이해하면 된다고 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b*******h 2015.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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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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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 처음엔 받아쓰기 책인줄 알았네요. ㅎ 근데 우리도 언젠가는 배웠을... 그러나 기억엔 뚜렷하지 않은. 그럼에도 쓰고 있는 우리말의 규칙에 대해 단어를 외우기 보다는 실제 생활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상황에 맞게,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며 배우는 말의 기본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에 대해 배우고 익힐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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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

처음엔 받아쓰기 책인줄 알았네요. ㅎ

근데 우리도 언젠가는 배웠을... 그러나 기억엔 뚜렷하지 않은.

그럼에도 쓰고 있는 우리말의 규칙에 대해

단어를 외우기 보다는 실제 생활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상황에 맞게,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며 배우는 말의 기본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에 대해 배우고 익힐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더라구요~

이렇게 상황에 맞게 그림과 글이 재밌게 구성되어 있고, 한쪽에 그 품사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나와있어

아이에게 단어 설명을 하며, 품사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일수 있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7살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말을 빨리 한것 같고, 나이에 맞지 않는 단어를 구사해서 글을 잘 쓰고,

말을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을 서로 같이 공부해 가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명사/대명사/수사/조사/관형사/부사/감탄사/동사/형용사

9품사에 대해 학교에 가기전 이렇게 배우고 익힐수 있는 기회가 아이에게 주어져

좋았구요, 저도 덩달아 같이 배우며 또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v****7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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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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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첫 받아쓰기를 본 연우는 받아쓰기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러자 연우의 아빠는 연우를 위로 하며 연우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했다. 연우의 아빠는 연우가 한 살이 되기도 전에 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옹알이를 했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모든 동물을 멍멍 이라고 했지만 점차 이름도 모두 구별했다고 했다. 그리고 걸음마를 시작 할 때 즈음 여러 말을 따라 하고,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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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첫 받아쓰기를 본 연우는 받아쓰기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러자 연우의 아빠는 연우를 위로 하며 연우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했다. 연우의 아빠는 연우가 한 살이 되기도 전에 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옹알이를 했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모든 동물을 멍멍 이라고 했지만 점차 이름도 모두 구별했다고 했다. 그리고 걸음마를 시작 할 때 즈음 여러 말을 따라 하고,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었다. 그리고 연우는 엄마 아빠가 ‘이거’라고만 해도 아니까 ‘이거’, ‘이거’ 라며 많은 것을 배웠다. 또 연우는 호기심이 많았다. 그리고 숫자와 순서도 알아 갔다. 점점 커가면서 높임말도 배웠다. 또 ‘싫어요’와 같이 기분을 표현 하는 말과 느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배워갔다. 상상 하는 것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기도 했다. 이렇게 아빠와 어릴 때 이야기를 끝내고 연우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 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1학년인 동생이 떠올랐다. 그 이유는 1학년 동생이 받아쓰기를 볼 때마다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간 중간 ‘우리 아이가 자라요’나 명사의 뜻, 대명사의 뜻, 동사의 뜻, 관형사의 뜻과 같이 여러 가지의 우리말 규칙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글도 얼마 없으니 1학년 동생에게 공감 하며 읽으라고 빌려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독후활동>

h*****4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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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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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노정임저자 노정임은 논픽션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동물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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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노정임
저자 노정임은 논픽션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동안 기획하고 글을 써서 펴낸 책으로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동물원이 좋아?》,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승연
그린이 조승연은 이번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연우의 아빠이며, 사랑하는 딸 연우와의 일상생활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칼날 눈썹 박제가》, 《거문 오름의 동굴들》, 《델타의 아이들》,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행복, 그게 뭔데?》, 《사람을 살리는 책 동의보감》,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최경봉
감수자 최경봉은 고려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공부했고, 원광대학교에서 국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의 수수께끼》(공저),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공저), 《우리말의 탄생》, 《한글 민주주의》, 《의미 따라 갈래지은 우리말 관용어 사전》, 《어휘 의미론》, 《교양 있는 10대를 위한 우리말 문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이에게 큰 과제가 된 받아쓰기..


받아쓰기라는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면서

아이도 알게모르게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다.


시험이라는 평가에 긴장하면서

그렇게 첫 시험을 꽤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지만,

반복되서 틀리는 부분과 아직도 부족한 우리말 공부는 계속 되어야 할 것 같았다.


주인공 연우가 받아쓰기 20점을 받은 시험지를 보여주자

아빠 표정에 주름살이 생겼다는 말을 공감한다.


알게 모르게 엄마도 시험을 치르는 기분이기 때문이다.


우리말의 신비와 새로 깨닫게 되는 우리말의 매력에

이 책의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옹알이를 하게 된다.


새삼 한참 어린 자신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기분과 딸아이의 기분이

웬지 새롭다고 해야할까..


모든 동물을 '멍멍이'라고 하지만,

나중엔 이름을 모두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 아이들에겐 있다.


걸음마를 시작할 즈음부턴 꽤 많은 단어들을 알게 된다.


엄마, 맘마, 물, 사자, 인형...

이런 이름들을 품사로 '명사'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

우리말의 품사의 기초인

명사/대명사/수사/조사/관형사/부사/감탄사/동사/형용사


9품사에 대한 지식적인 딱딱한 접근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둘째 아이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면서

주변의 모든 것에 호기심이 가득하기에

이건 뭔지 저건 뭔지 자주 물어본다.


누구, 무엇, 어디.. 이를 대명사라고 한다.


그리고 자주 하는 놀이이기도 한 숨바꼭질에서

하나, 둘, 셋...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단어들을 품사로 '수사'라고 한다.


이젠 자신의 감정을 말로 조금씩 표현할 줄 알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한 '싫어요'


슬프다, 아프다, 차갑다, 예쁘다, 시끄럽다...

성격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품사를 '형용사'라고 한다.


이 외에도 9품사를 연우의 작은 일대기로 살펴보며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참 쉬웠다.


받아쓰기가 왜 어려운 걸까?


사실 아기 때는 엄청나게 많이 듣게 된다.

그리고 말을 시작하게 되는 데 이를 보면 듣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짐작하게 된다.


문법을 참 어려워하는데

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 기초가 되는 읽기 쓰기가 분명 바탕이 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말의 규칙이 결코 어렵지만은 않기에

올바른 우리말의 규칙을 하나씩 배워나갈 시기에

잘 짚어주고 재미있게 접근해보면 좋을 것 같다.


딱딱한 규칙을 암기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으로 아이와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누며

우리말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가지는게 참 중요할 것 같다.


정말 말과 글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i******n 201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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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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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1학년인 우리 두 꼬맹이들. 둘째인 2학년 언니야는 좀 컸다고 제법 잘 써오긴 하는데요. 1학년짜리 막둥인.. 아직까지 받아쓰기가 힘든지 버거워하네요. 읽히는 그대로 써오는것 보면.. 웃을 상황은 아니지만..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 "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 주인공 연우라는 아이가 받아쓰기를 20 점 받아와서 속상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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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1학년인 우리 두 꼬맹이들.

둘째인 2학년 언니야는 좀 컸다고 제법 잘 써오긴 하는데요.

1학년짜리 막둥인.. 아직까지 받아쓰기가 힘든지 버거워하네요.

읽히는 그대로 써오는것 보면.. 웃을 상황은 아니지만..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

"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

주인공 연우라는 아이가 받아쓰기를 20 점 받아와서 속상해 있는데

아빠가 " 너느 아기때부터 말을 참 잘했어... " 라며 대단한 언어학자라고 하며

어릴적 부터 했었던 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면서

우리 말의 규칙. 9품사에 대해서 알아가는 내용이랍니다.

아기적 에 사용한 말들..

엄마. 아빠. 아기. 인형. 나무. 뽀뽀~~ 이런 이름들을 명사라고 한답니다.

 

 

유치원에 가면서 언너의 마술사가 따로 없었지~

저 공륭의 저. 한 마리의 한.. 등등..

명사 , 대명사 앞에 놓여서 자세히 꾸며주는 말

 

연우가 자라면서 겪게 되는 과정들을

9품사와 함께 연관지어서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두 참 재미있게 봤어요.

명사. 대명사 .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

9품사에 대해서 저두 다시 되짚어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받아쓰기를 어려워하는 저학년들에게 적합한 책이지만

학년 구분 없이 꼭 한번 되짚어야 할 책인거 같아요.

우리말의 규칙을 처음 배우기시작하는 아이들..

흥미롭고 의미있게 말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줄수 있는 책입니다..

비교하며 배우는 우리말 품사의 기초..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l******c 2015.11.1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비교하며 배우는 우리말 품사의 기초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비교하며 배우는 우리말 품사의 기초" 내용보기
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받아쓰기 테스트를 하는 코너가 등장합니다. 제시되는 문장들을 틀리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하곤 하지만 정말 헤깔리는 어려운 문장들이기 때문에 틀리는 것이 결코 부끄러운 일은 아닐거라 생각이 들어요. 서평을 쓰는 저 역시도 간혹 띄어쓰기나 낱말이 헤깔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재확인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암사에서 출간된 <<아빠, 받아쓰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비교하며 배우는 우리말 품사의 기초" 내용보기

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받아쓰기 테스트를 하는 코너가 등장합니다. 제시되는 문장들을 틀리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하곤 하지만 정말 헤깔리는 어려운 문장들이기 때문에 틀리는 것이 결코 부끄러운 일은 아닐거라 생각이 들어요. 서평을 쓰는 저 역시도 간혹 띄어쓰기나 낱말이 헤깔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재확인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암사에서 출간된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가 눈길을 확 끌었습니다. 아이들이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유치원에서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은 수많은 받아쓰기를 통해 테스트를 받습니다. 어려운 받침이 들어가는 낱말도 많고,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들이 왜이리도 많은지 아이들이 헤깔려 할 만합니다. 그런 탓에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초등학생 아들과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선택한 책이었는데 이 책은 책제목과 달리 받아쓰기에 관한, 받아쓰기를 연습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실망할 책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었지요. 이 책은 아이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말의 규칙(문법), 9가지 품사를 배우고 아이의 타고난 언어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책입니다. 받아쓰기는 문법을 알아야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말의 규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말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입니다. (표지 中)

 

 

 

받아쓰기 20점을 받고 속상해서 학교를 안 간다는 아이에게 아빠는 아기 때부터 말을 잘 했고, 알려 주기도 전에 말을 한 대단한 언어학자라고 부추깁니다. 아빠는 말이랑 글은 아주 가까운 사이기 때문에 말을 잘하기 때문에 글을 못 쓸리 없다고 하시네요. 이제 아빠는 아이에게 아이 스스로가 얼마나 대단한 언어학자인이 보여줍니다. 한 살이 되기도 전에 '이, 아, 바, 마'로 옹알이한 아이는 입으로 소리를 내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었고, 처음에는 모든 동물을 '멍멍이'라고 했지만 나중에는 이름을 모두 구별하게 되었죠. 첫 걸음마를 할 즈음에 말을 시작했는데 가족들이 하는 말을 들으며 하나씩 하나씩 따라하기 시작했지요. 엄마, 아빠, 맘마, 물, 눈 등 이름들, 즉 명사를 배우게 된 것이지요.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나면서 '이거, 저거'를 가리키며 점점 여러 가지를 알아갔는데 이름 대신 쓰는 대명사를 스스로 알아 갔어요.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단어인 품사 수사를 알면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할 말이 더욱 많아졌고, '맘마'대신 '배고파요'라는 말인 동사를 알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더 배우게 되었지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유치원에 가면서 아이는 '언어의 마술사'가 되었지요. 섬세한 표현에다가 엉뚱한 표현까지 보태지면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졌어요. 관형사를 배우고, 부사를 배우고, 어릴 때는 '이, 가', '을, 를' 등 헤깔려했던 조사를 누군가 특별히 알려 주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으며 그 의미와 쓰임을 알아채고 알맞게 쓰게 되었지요. 이렇게 아이가 새로운 말을 할 때, 어른들이 가르쳐 준 말을 제대로 쓸 때, 기분과 상상력을 표현할 때 엄마 아빠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글자를 익히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일이 아니야. 금세 글자를 외우지.

아빠, 그런데 나는 왜 받아쓰기가 어려운 거야?

아기 때를 생각해 봐. 듣고 나서, 그다음에 말을 하는 거야. 듣기를 잘하니까 말을 잘 따라 하는 거지. 놀이를 할 때도 규칙이 있잖아. 마찬가지로 글쓰기를 할 때에도 규칙이 있어. 쓰기에는 문법이라는 '말의 규칙'이 필요해. (본문 32p)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이렇게 받아쓰기를 연습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자라온 과정을 통해 우리말의 규칙 즉, 문법과 9가지 품사를 배우는 책이지요. 더불어 우리 아이들에게 타고난 언어학자라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말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도 있지요. 어려운 품사 이름을 가르치기보다는 다양한 어휘를 익힘으로써 문법의 기초도 배우고 품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마음에 쏙 듭니다. 짧지만 알찬 내용이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을 뿐만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책을 펼칠 때 우리 아이안에 잠재된 언어 능력도 함께 펼쳐지는 책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말 품사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 책은 문법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품사를 구분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어요. 품사의 이름을 강조하기보다는 예문을 즐겨 읽으며, 많은 어휘(단어)를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문법 공부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어휘와 문장 그 자체가 바로 문법의 기초이기 때문이에요. (본문 38p)

 

(이미지출처: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본문에서 발췌)

s*****2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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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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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 저학년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책은 아닐까 생각했다. 받아쓰기 과정을 1,2학년 때 마친 딸아이에게 별도움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런데 결론은 아니였다.ㅎㅎ 먼저 그림과 글의 구성이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그냥 가단히 문법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한편의 동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20점짜리 받아쓰기 시험지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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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보고 저학년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책은 아닐까 생각했다.

받아쓰기 과정을 1,2학년 때 마친 딸아이에게 별도움이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런데 결론은 아니였다.ㅎㅎ

먼저 그림과 글의 구성이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그냥 가단히 문법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한편의 동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20점짜리 받아쓰기 시험지를 들고와서는 학교를 안가겠다는 딸 연우에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언어학(?) 공부를 차근차근 쉽게 들려주는 아빠 덕분인 것 같다.

지금은 비록 받아쓰기 20점이지만 옹아리부터 시작하여 아이 스스로 상상력이 가득한 표현들을 예쁘게 표현해내기 까지의 성장과정을 보면 앞으로 받아쓰기도 그 규칙만 잘 배운다면 걱정없이 잘해낼 수 있을게 분명하다는 아빠의 결론!



"네가 얼마나 대단한 언어학자인지 보여 줄게"


우리말의 여러 품사들을 쉽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자녀의 성장시기에 나타나는 언어발달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어린이는 누구나 대단한 언어학자" 라고 말하는 책...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기다려주지 못하고, 칭찬해 주지 못하고, 격려해주지 못한 어른들이 옆에 있었을 뿐...ㅠ.ㅠ

언어와 문법, 우리 아이의 국어공부에 대해 학습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갓난쟁이부터 '언어학자'였던 우리 아이들의 놀라운 재능(?)을  다시한번 대견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 되었다.

아이도 문법 체계에 대해서 한번더 정리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p*******9 201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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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서평]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내용보기
책을 받기 전에는 받아쓰기 책이라 너무 시시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딸이 점점 커가면서 아빠에게 배우는 낱말들이 모두 이름도 있고 약간 어려웠다. 우리 엄마는 동사는 움직이는 것이고 명사는 이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다. 여자 아이는 나중에 관형사나 부사 같은 것들도 배우게 되는데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하고 지나갔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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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 전에는 받아쓰기 책이라 너무 시시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딸이 점점 커가면서 아빠에게 배우는 낱말들이 모두 이름도 있고 약간 어려웠다.

우리 엄마는 동사는 움직이는 것이고 명사는 이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다.

여자 아이는 나중에 관형사나 부사 같은 것들도 배우게 되는데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하고 지나갔다.

열심히 다시 읽어봐야 잘 알것 같다.

그래도 그림이 재미있었다.

 

책에 나오는 품사들을 표로 정리해보았다. 알기 쉽게 예도 옆에 썼다.

어려운 품사들도 알게 되어서 앞으로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중학생이 되면 열심히 해야한다.

다시 4살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현실을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다.

 

-해피의 구술이었습니다-

 

 

 

 

 

 

 

 

 

 

 

 

k*******n 201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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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노정임글, 조승연그림, 현암사, 2015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노정임글, 조승연그림, 현암사, 2015" 내용보기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유아용이 아닌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그림동화책이다. '비교하며 배우는 우리말 품사의 기초'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아직 체계적 문법 교육을 받기 전인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어휘의 원리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꾸며진 책으로 책을 통하여 흥미롭고 의미있게 말과 글에 자신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림작가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노정임글, 조승연그림, 현암사, 2015" 내용보기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유아용이 아닌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그림동화책이다. '비교하며 배우는 우리말 품사의 기초'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아직 체계적 문법 교육을 받기 전인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어휘의 원리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꾸며진 책으로 책을 통하여 흥미롭고 의미있게 말과 글에 자신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림작가의 딸인 연우양과의 일상생활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으며, 그림작가가 이야기속의 아빠이기도 하다. 연우양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실망하여 학교에 안가겠다고 하는데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실망한 연우양에게 아빠는 연우양이 엄마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연우양이 어떻게 말을 배워왔는지를 알려주며 각 말의 종류와 사용법등을 실제 생활 속에서사람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언어를 경험해 왔던 것을 이야기한다. 끝에 가서 연우양이 묻는다. 그런데 왜 받아쓰기는 어려운거냐고.  "놀이를 할 때도 규칙이 있듯이 마찬가지로 글쓰기 할 때에도 규칙이 있고, 쓰기에는 문법이라는 '말의 규칙'이 필요하다"고 아빠는 말한다. 그리고 나선 듣고 말하기를 하듯, 읽고 쓰기를 하는 거라고. 그리곤 역시나 딸 아이에게 할수있다고 격려를 하며 용기를 주며 끝이 난다.

 

이 책에선 우리나라 '학교 문법'에서의 말을 9품사를 구분지어 말의 재료들인 문법의 기초들을 표현해주고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 를 각각 구분지어 알려주며 문장안에서의 기능들을 알려주고 있다. 각품사의 어휘들을 비교하며 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어휘들을 익힐 수도 있게 되어있다. 또한 말을 배우는 순서를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순서로 이끌어주고 있다. 거기에 팁으로 제공되는 연령에 따른 아동발달과정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나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제 막 듣고 말하기에서 읽고 쓰는 단계로 넘어가는 어린이에게 그림동화를 읽힘으로서 딱딱할 수 있는 이야기를 거부감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였다. 읽으면서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불어넣어 주고 있다. 그러면서 문법보다는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책은 이제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언어발달 학습에 아주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 현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c*********e 201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로 배우는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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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에서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있어요. 집에서 시험 볼 문장들을 연습해가면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띄어쓰기에 신경써서 불러줘도 아이는 받침이 맞는건지 어디를 띄워써야 하는건지 무척 부담스러워하더군요. 결국엔 여러번의 연습을 통해 문장을 외워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해하지 못한 학습은 결국엔 내것이 되지 못하니 괜한 짓을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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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학년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교에서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있어요. 집에서 시험 볼 문장들을 연습해가면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띄어쓰기에 신경써서 불러줘도 아이는 받침이 맞는건지 어디를 띄워써야 하는건지 무척 부담스러워하더군요. 결국엔 여러번의 연습을 통해 문장을 외워 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해하지 못한 학습은 결국엔 내것이 되지 못하니 괜한 짓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장을 이해하면 받아쓰기 시험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 문장 속의 품사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책 속 주인공 연우는 받아쓰기에서 20점을 받아 속상해 합니다.  그런 연우에게 '넌 대단한 언어학자'라며 증거를 보여주는 아빠의 다정한 모습과 또래 친구의 이야기라 쉽게 동화되어 빠져드네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말의 특징을 배우고 옹알이를 하며 말을 배우는 아이들. 아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배우는 과정 속에 문법의 기초가 되는 품사들이 녹아있다니 무척 신기했어요.

명사,  대명사,  수사 등 차례로 배워나가는 문법을 왜 어렵게만 생각하고 가르치려 했던건지... 연우와 아빠의 대화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문장의 구성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있는 꾸밈말인 부사와 띄워쓰기할 때 고민되는 조사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듣고 나서 말을 하는 것처럼 읽고 나서 쓰기를 배우면 된다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멋진 연우 아빠 덕에 아이도 힘이 난대요.

책의 말미에는 품사에 대한 마인드맵도 있어 한 눈에 살펴보기 좋고 부모를 위한 글도 있어 도움이 되네요.

책을 읽고 연우에게 힘을 주는 아이네요. 함께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죠?

k*****a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