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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은 아니지만 그 아들을 위해서 자신의 성별을 바꿀 정도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들인 타카시가 또래아이들에 비해서 어른스럽고 또 엄마를 끔찍히도 위하니깐 충격을 받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레 얘기를 꺼낼 시기가 되지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계획하지 않았던 회사동료에게 커밍아웃한 것은 정말 실수한 일인 듯 합니다. 하필이면 그렇게 가볍고 방정맞은 회사동료에게 제일 첫번째로 커밍하웃하다니..물론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이었지만요. 암튼 마코토는 회사동료의 실수를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