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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18권 로말리아의 성지탈환 목적이 밝혀지는 18권 입니다 사이토와의 밉살맞기만 했던 줄리오의 속내가 비쳐보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설의 캐릭들이 나름 입체감 있어서 계속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성지탈환이라는 마지막장 주제에 맞게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루이즈와 사이토가 오랫만에 계속 알콩달콩하니 달달하네요 새로운 경쟁자가 합류해서 사이토의 하렘은 커져만 가지만 그와 반대로 루이즈와 사이토라인이 확고해져서 사실 안타깝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