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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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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의 전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고 작가의 책을 다 읽어 봐야지 하는 마음에 구매하여 읽었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책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소재도 물론 다르고(사랑이야기가 아닌) 하기 때문에, 같은 작가가 쓴 것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을 받았다.  책은 외가 집에 맡겨진 열한 살 소녀 둘녕과 동갑내기 사촌 수안의 성장 소설이다. 둘녕과 수안이 처음엔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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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작가의 전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고 작가의 책을 다 읽어 봐야지 하는 마음에 구매하여 읽었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책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소재도 물론 다르고(사랑이야기가 아닌) 하기 때문에, 같은 작가가 쓴 것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을 받았다.

 

책은 외가 집에 맡겨진 열한 살 소녀 둘녕과 동갑내기 사촌 수안의 성장 소설이다.
둘녕과 수안이 처음엔 같으면서도 성장하면서 다른 부분이 늘어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면서도 마음이 아팠다.
영혼의 단짝이라 생각했던 친구에게 나와 다른 점을 발견한다는 것은 외롭고 쓸쓸한 일이니까.
아마 수안이 둘녕보다 외로움을 더 많이 타고 둘녕은 그냥 담담해졌지 않나 싶다.

 

소설이 현재, 과거, 꿈속(?)등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처음에 자칫 뭐지? 싶었지만 읽다보면 익숙해져서 오히려 편하게 느껴진다.

 

소설 속 분위기가 차분하고 단조로워서 지루할 수도 있었을 텐데, 빨리 뒷부분을 읽고 싶다가도 천천히 읽고 싶은, 책 만의 분위기가 있어 끝나는게 아쉬운 소설이었다.

k*****k 2019.01.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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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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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모암마을 외가에 맡겨진 열한살 소녀 고둘녕.둘녕이는 그곳에서 외할머니와 이모부부, 막내이모와 삼촌, 그리고 동갑내기 수안과 살게 된다.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수안과 둘녕이는 사촌사이지만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로 서로 의지하며 지낸다.그러던 중 고등학생이 되어버리고 더 이상 이모 부부에게 폐를 끼칠수 없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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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모암마을 외가에 맡겨진 열한살 소녀 고둘녕.

둘녕이는 그곳에서 외할머니와 이모부부, 막내이모와 삼촌, 그리고 동갑내기 수안과 살게 된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점점 마음을 열고 수안과 둘녕이는 사촌사이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로 서로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이 되어버리고 더 이상 이모 부부에게 폐를 끼칠수 없다 생각해 과감히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한 둘녕은 독립을 하게된다. 둘녕의 갑작스러운 독립으로 수안은 불면증과 이명이 더욱 심해지고 급기야 탈모까지 생기게 된다.

이제 멀어저버린,,그래서 변해버렸고,,더는 둘녕과 되돌릴수 없다고 느낀 수안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다. 이로인해 둘녕은 가슴 깊은 충격과 상처를 가슴에 새긴채 살아간다.

 

38세 어른이 되어버린 둘녕은 어린시절 겪었던 충격으로 그녀는 몽유병을 앓고 있고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산호덕분에 서서히 마음을 녹이며 잠옷을 지어 수안에게 보내고 둘령 역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모암마을에 내려올 결심을 하게된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도우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길래 냉큼 사버린 책이다.

작가 특유의 잔잔함과 따스함이 좋아서...또 한번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역시나 이책도 작가 특유의 잔잔하면서 애틋함이 느껴졌던 책이다.

조금은 먹먹한 기분까지 들었지만 그만큼 여운 또한 길게 남은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19.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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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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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잠옷을 입으렴수안, 둘녕<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고 '와 이 작가님 글 참 잘 쓰신다'했다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읽고는 완전히 팬이 되어 버렸다.^^<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는 구매해 놓고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역시 내 취향일거라 예상해본다.ㅎㅎ<날씨가,,,>를 읽으면서는 간질간질 설레는 따뜻함을 느꼈다면이 책은 조금은 아픈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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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잠옷을 입으렴


수안, 둘녕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고 '와 이 작가님 글 참 잘 쓰신다'

했다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읽고는 완전히 팬이 되어 버렸다.^^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는 구매해 놓고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역시 내 취향일거라 예상해본다.ㅎㅎ

<날씨가,,,>를 읽으면서는 간질간질 설레는 따뜻함을 느꼈다면

이 책은 조금은 아픈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머지않아 다시 책장을 펼치게 될 듯 하다.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0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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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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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사이가 좋았던 동갑내기 사촌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와는 애기 때부터 함께였고 초중고도 함께 나오고 어딜가도 함께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함께 인형놀이도 하고 소꿉놀이 하고 함께 책도 읽고 어디 놀러가면 항상 함께였고...그 아이와 떨어질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하지만 언제부턴가 예전과는 다르게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사실 그 아이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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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사이가 좋았던 동갑내기 사촌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와는 애기 때부터 함께였고 초중고도 함께 나오고 어딜가도 함께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인형놀이도 하고 소꿉놀이 하고 함께 책도 읽고 어디 놀러가면 항상 함께였고...

그 아이와 떨어질 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하지만 언제부턴가 예전과는 다르게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사실 그 아이도 나도 어느순간 깨달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각자 다른 길을 가야 했고 서로 변해가는 모습에 실망하고 언젠가는 떨어질 날이 올 거라고..

우리와 같은 일을 겪던 둘녕과 수안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이 가기도 했고 눈물도 나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수안이의 일로 둘녕이는 과거에 살며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채..수안이를 놓지 못한 채 그렇게 어른이 되어버린 둘녕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나고서야 둘녕이는 알게 됩니다.
설령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었어도, 함께였다면 좋았을지 모른다고.. 우리는 사랑하니깐 도움이 되고 무엇인가 해주어 한다고 믿지만 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걸..
그 아이는 내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았다는 걸..

둘녕은 잠을 잘 못 자던 수안에게 직접 만든 잠옷을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고 수안도 그 마음을 알아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제 사촌 친구를 떠올리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미 많이 멀어졌지만 그래도 여기서라도 그 친구가 계속 행복했음 좋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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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뚫려 느슨한 유년 시절의 그물을 이제는 보내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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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 속에 두고 온 사람은 누구입니까?"예전에 밤을 새우며 읽고 펑펑 울었던 <잠옷을 입으렴>.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계몽사문학전집, 원기소, 도꼬마리 열매 같은 오울드-한 단어들이 낯설었기에 하이라이트 사건만 기억나고 내용은 희미해서 다시 읽기로 결정. 이도우작가님의 여타 소설과 조금 결이 다르기도 하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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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 속에 두고 온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전에 밤을 새우며 읽고 펑펑 울었던 <잠옷을 입으렴>.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

계몽사문학전집, 원기소, 도꼬마리 열매 같은 오울드-한 단어들이 낯설었기에 

하이라이트 사건만 기억나고 내용은 희미해서 다시 읽기로 결정. 

이도우작가님의 여타 소설과 조금 결이 다르기도 하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라고 말씀하셨지만 

500페이지를 읽는 눈은 비탈길을 내려오듯 빠르게 지나가며

책을 덮고 난 후에는 그저 숨을 고르며 되뇌게 된다. 

구멍이 뚫려 느슨한 유년 시절의 그물을 이제는 보내줄 수 있다고.


시간은 현재의 둘녕과 어린 시절의 둘녕의 시야가 계속 교차한다.

평범한 소설의 형식 같으면서도 굉장히 낯설었던 점은 

유년 시절의 묘사가 굉장히 세세하다는 점이다. 

그 나이의 아이가 알 수 있을까? 싶을 만한 정보도 있고.  

낯설었다는 건 둘녕과 비교하면 난, 어렸을 때의 기억이 하나도 없기에.

그 간극.

코 끝이 매워질 정도로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가 있는데

놀라울 만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서 

둘녕의 어린 시절은 내 과거가 되는 것 같았음.


사실 나와 비슷하게, 그 기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현재의 둘녕이가 수안과의 추억을 곱씹으면서 <잠옷을 입으렴>의 원고를 써 내려가는 것 같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아직 보내주지 못한 시절을 정리하려고.

그래서 글을 쓰는 둘녕과 작가님이 겹쳐지면서 작가님의 이야기로 읽히기도 했다.

액자 속의 액자 같은 구성이라고 할까. 결국 이 모든 걸 만들어내신 건 작가님이니...


엘리너 파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중간에 잠깐 나오는 금빛 먼지는 건이의 시집이 떠오르기도 했고... 작가님이 곳곳에 숨겨놓는 것들을 발견하는 묘미가 있었음.

작가님은 그 배경과 세세한 서술을 어디서 참고하셨는지 궁금하다. 


이번에는 잘 참았는데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결국 울고 말았다. 

나이가 차면서 조금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어떠한 플롯이어도 나는 이도우 작가님의 다정한 말들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가 싶다.


너무 읽으면서 행복했고, 지금까지 빛이 전혀 들지 않았던 마음의 뺨에 둘녕과 수안이 스쳐갔고, 

지금의 바쁜 내가, 설명하기 서툴러 놓치고 살았던 걸 깨닫게 해줬다.

결국 어떤 책을 읽던 이도우 작가님의 책은 가슴이 저릿하고 여운이 길어.

여러분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작가님의 다정함을 한껏 이 글에 동봉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1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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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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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특이하여 구입하게된 소설이예요워낙 이도우 작가님은 레전드이시고 저한테는 아묻따작가님이셔서신간 나왔다는 소식과함께, 이북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구입해서 읽어본거같아요 이 소설 또한 엄청나게 잔잔하지만 글에 힘이 있는 소설이였어요읽고나면 마음이 살랑살랑 간지러워진다고 해야할까?싶을만큼 어느때에는 제가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어느때에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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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특이하여 구입하게된 소설이예요

워낙 이도우 작가님은 레전드이시고 저한테는 아묻따작가님이셔서

신간 나왔다는 소식과함께, 이북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구입해서 읽어본거같아요

 

이 소설 또한 엄청나게 잔잔하지만 글에 힘이 있는 소설이였어요

읽고나면 마음이 살랑살랑 간지러워진다고 해야할까?

싶을만큼 어느때에는 제가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어느때에는

제가 목격자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주인공과 같이 제가 커가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는 이 책이

유일했어요

 

주인공과 엄마의 이야기도 포함되어있어서

마치 제가 살아왔던 이력을 알고계신건가 싶을만큼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매일매일이 같은 직장인에게

까먹고 있었던 어릴적 과거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이야기를 써 주셔서 이도우 작가님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봄비같이 촉촉한 과거를 회상한거같아 기분이 좋으네요

m*******e 201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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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작가의 작품이어서 무조건 구입한 책이다. 전작이 좋았으니 후속작도 좋을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글을 다 읽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잠옷을 입으렴>이 나에게는 더 잘 맞는 책이었던 것 같다. 두 소녀가 같이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도 마음에 들었고 소년중앙이니 어깨동무니 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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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작가의 작품이어서 무조건 구입한 책이다. 전작이 좋았으니 후속작도 좋을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글을 다 읽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잠옷을 입으렴>이 나에게는 더 잘 맞는 책이었던 것 같다. 두 소녀가 같이 지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도 마음에 들었고 소년중앙이니 어깨동무니 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것들이어서 과거에 대한 향수에 젖어 이 책을 볼 수 있었다.

m***5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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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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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알게되 이도우 작가님의 책을 연달아 구매했습니다. 날씨-사서함-잠옷...이런 순으로....개인적으롤 사서함을 제일 재밌게 읽었습니다. 피디님이 완전 여자들 심쿵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현실속에 그런 사람을 그려보기도 했지요...지인들과 이야기나워보면 여자들은 저랑 같은 생각하면서 그 책읽었대요 ㅎ 날씨가 좋으면.....요것도 구성방식이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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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알게되 이도우 작가님의 책을 연달아 구매했습니다.

날씨-사서함-잠옷...이런 순으로....

개인적으롤 사서함을 제일 재밌게 읽었습니다. 피디님이 완전 여자들 심쿵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현실속에 그런 사람을 그려보기도 했지요...지인들과 이야기나워보면 여자들은 저랑 같은 생각하면서 그 책읽었대요 ㅎ 날씨가 좋으면.....요것도 구성방식이 독특하고 훈훈하고 소소한 이야기 전개라....괜찮았어요..하지만,,,잠옷을 입으렴..이것은 앞의 두 작품과 완전 다른 스타일이더라구요,,,물론 그 나름의 재미가있었죠.

이도우 작가의 또 다른 장편소설을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문집 말고요 ^^

d********0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