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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자유롭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내용보기
키팅선생님         : 자~ 과연 언어란 왜 필요한 것일까? 닐 (키팅의 제자) :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키팅선생님         : 아~~니 지~! .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야~! (Nooo! To woo women!)                             최병서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 중   =====================================   자유롭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키
"자유롭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내용보기
키팅선생님         : 자~ 과연 언어란 왜 필요한 것일까?
닐 (키팅의 제자) :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키팅선생님         : 아~~니 지~! .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야~! (Nooo! To woo women!)
 
                          최병서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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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다, 자유로워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키팅 선생님(로빈 윌리암스)은 시로써 학생들에게 자유를 느끼게 해 줍니다.
언어의 선택과 생각의 선택이 그들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준 것이죠.
 
To women.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였으면 하는 상대방을 위해
오늘의 한마디, 오늘의 한 구절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람을 꿈꾸시나요? 자유를 꿈꾸시나요?
일상속에서 찾지 못한다면 어디서 찾아보시려고 하시나요?
 
상대방을 위해, 세상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내 세치 혀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인가요?

 

b***y 200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시각에서 보기
"다른 시각에서 보기" 내용보기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문화생활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경제학의 눈으로 바라보며 해석하면 어떤 부분이 보일까요? 이런한 물음에 대한 답을 고 있는 책이 '영화로 읽는 경제학'입니다. 1장에서 12장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제목을 '~~의 경제학이라 붙여놓고, 그것을 가장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를 예로 들어가면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지 않은
"다른 시각에서 보기" 내용보기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문화생활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경제학의 눈으로 바라보며 해석하면 어떤 부분이 보일까요? 이런한 물음에 대한 답을 고 있는 책이 '영화로 읽는 경제학'입니다. 1장에서 12장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제목을 '~~의 경제학이라 붙여놓고, 그것을 가장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를 예로 들어가면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지 않은 영화가 나오는 부분은 이해도 잘 안가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제가 직접 본 영화가 나오는 부분은 읽으면서 절로 감탄이 나오더군요. 이것을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는 거였구나..하고 말입니다. 뭔가 새로운 시각을 훔져본 느낌이랄까요? 익숙한 소재이지만, 신선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책 추천한 것을 보니 이 책을 읽으면 쉽게 대학 교양학부 수준의 경제학 기초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도 세상을 보는 눈이 여러 각도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c*******8 200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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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만큼 알맹이는 없었던.
"의도만큼 알맹이는 없었던." 내용보기
로 교육에 대한 경제학을 이야기하고, 로 사랑에 대한 경제학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최병서의 은 바로 그런 발상에서 시작한 책이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모두가 여가 시간이 날 때 가볍게 모든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책은 읽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많지만 영화는 그래도 끝까지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문화 생활.. 영화. 어려
"의도만큼 알맹이는 없었던." 내용보기
<죽은 시인의="" 사회="">로 교육에 대한 경제학을 이야기하고, <러브 스토리="">로 사랑에 대한 경제학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최병서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은 바로 그런 발상에서 시작한 책이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모두가 여가 시간이 날 때 가볍게 모든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책은 읽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많지만 영화는 그래도 끝까지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문화 생활.. 영화. 어려운 경제학을 영화로 풀어 보겠다는 저자의 그 생각은 좋았지만 내용은 그다지 알차지 못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저자의 머리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이 책은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내용의 깊이는 차치하더라도 내용의 집중성이라는 측면에서 많이 어설펐다. 예전에 쓰던 강의 자료를 정리하면서 출판한 듯한 이 책은, 어떤 영화 하나를 소개하면서 그 영화의 소재와 비슷하거나 다른 측면에서 다룬 영화도 좋았다면서 한참동안 영화 추천이 이어진다. 또한 결혼에 대한 경제학 부분에서는 결혼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감가상각이 많이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개인적 입장은 그렇지 않다면서 괄호로 주절 주절 부연 설명을 늘어놓고 있다. 이러한 영화에 대한 영화 추천과 괄호 부연 설명이 책 내용 중 제법 되는 바람에 책은 결국 부실하게 엮어질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나는 도통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없었다. 나는 재미있게 쓰는 것과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도 언젠가 내 이름 세 글자가 새겨져 있는 책을 갖기를 바라는 사람 중의 하나로서, 이 문제가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합리적 기대이론의 정교한 모델의 개발은 현재 시카고 대학 경제학 교수인 로버트 루카스(Robert Lucas) 교수에 의해서 발전되었고, 그는 이 공헌을 인정받아 90년대 중반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다. 루카스 교수는 노벨상을 받기 전에 부인과 이혼을 했는데 그때 그의 부인은 이혼 조건 중의 하나로, 만약 나중에라도 전남편이 노벨상을 받게 되면 그 상금의 절반을 위자료로 지불한다는 조건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그의 남편의 뛰어난 업적으로 보아 머지 않아 노벨상을 탈 것이라는 '합리적인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합리적 기대에 관해서는 부인이 루카스 교수 본인보다 한 수 위라고 할까, 아니면 '뛰는 놈 위의 나는 놈'이라는 속담이 적용된다고 할까? 부인은 그 덕분에 수십 만불의 보너스 위자료를 챙긴 셈이다.
w******d 200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