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선희 목사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꽤 유명하신 분이다. 얼마전에 별세햐신 한경직 목사님과도 절친한 사이였고 여러부분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어떤 것 보다도 설교에 있어서 이 분의 위치가 독보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의 설교를 즐긴다. 비록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교양차원에서 이분이 목회하시는 교회에 매주 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분의 설교 테이프나 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나도 이 분의 설교를 들어보았지만 정말 훌륭하신분이라는 생각이든다. 내가 이 분의 설교집을 읽은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막상 이 분의 설교집을 읽고나서 느끼는 것은 나와는 좀 다르다는 것이었다. 내가 감히 이런 분의 설교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나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분의 설교는 읽다보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마 일반 사람들도 이 분의 설교를 즐기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어쨌든 이 분의 이 설교집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대가의 설교를 조금 배웠다고 할까. 한번쯤 사서 읽는데 나쁘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