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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노지코 작가님의 엔도군 관찰일기를 사면서 샀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밤하늘의 한구석에>어둠속에 스트로브>엔도군 관찰일기 순으로 호감이에요. 어둠속에 스트로브는 아버지가 사진작가인 주인공과 야구를 좋아하는(야구 맞나?) 주인공2의 사랑이야기인데 주인공2가 엄청 귀여워요!! 행동이 눈치없는데 눈치빠른 느낌에 주인공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달달하한게 힐링용으로 편하게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
| 엔도군 관찰일기를 좋게 봤고 밤하늘 한구석에도 괜찮게 봤기 때문에 기대했는데, 독특한 컷 사용이나 연출, 작화가 참 매력적인 건 여전했지만, 이 책의 경우 스토리 자체가 거의 부재하다시피 해서 재미는 없었다. 그럴듯한 분위기로 아라타 혼자만의 감정만 주구장창 늘어 놓다가 끝난다. 솔직히 말해, 그야말로 그림 보는 재미 외엔 읽고나서 기억나는 게 거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