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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색칠을 꼼꼼하게 하는데 열중하는 꼬맹이를 위한 책 어디 한곳 빈곳을 봐넘기지 못하고 꼼꼼하게 색칠하는데 정말 할말을 잃고 있는 중 '이제 그만하자' 해도 자기가 원하는 만큼 색칠을 하지 않으면 일어나지도 않는다는...
작은 책이라 금방하겠지 했고 게다가 4가지색 크레용까지 들어 있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비닐팩 안에 꼼꼼히 들어 가 있는 책이라 '우와'하며 뜯어서 색칠을 하는 순간 '뭐야' 했다. ㅋㅋ 크레용이 너~무 이건 아니다 싶어서. 색깔도 제대로 안나지만 그건 둘째치고 색칠하면 크레용 찌꺼기가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사용하던 색연필 꺼내서 색칠했다.
책은 앙증맞고 스티커도 앙증맞고 하지만 크레용에 대한 기대를 버리길... (스티커도 많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