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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관이라는 책을 보고 나는 많은 나라와 도시에 과학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과학관이라는게 우리나라에도 어디있는지 모르는데에다가 어떠한 역활을 하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런의미에서 이런 책은 좀 많은 의미가 있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는 분야 였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재미있어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접해보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총 10개의 도시에 과학박물관을 이야기 하고 있고, 피렌체, 파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스톡홀름, 워싱턴 디씨, 뮌헨, 도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되어있으며, 뉴욕이나 호주같은데에도 있는듯하다. 특히 놀라운것은 가까운 도쿄에도 미라이칸이라는 과학박물관이 있다는것이 놀라웠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나같이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나, 이제 관심이 생기는 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하여 이런곳에 방문하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과학박물관이 있는곳이 유럽으로 많이들 가는 곳에도 있는데 아마 다른 박물관을 많이들 둘러보지만 과학 박물관은 많이 둘러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제라도 알고 한번씩 방문해본다면 또 다른의미로 많이 유명해지지 않을까.
설명하다가 어려운 부분은 각주로 설명이 잘되어있고,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새로운 정보이다 보니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읽게되는 경우가 컸다. 근데 한편으로 아쉬운 점은 사진이다. 물론 사진이 아예없는것보단 있는게 좋긴하지만, 이왕이면 컬러사진이면 더욱 보기 좋앗을텐데 그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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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과학박물관 너무나 좋아하죠? 우리나라에도 과천과학박물관이 있는 것처럼 세계여러나라에도 그 도시를 대표하는 과학박물관이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볼까여?^^
도시와 인간, 과학과 예술, 기술과 문화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 그 흥미진진한 변천사들을 들을 준비되셨죠?&^^&
우리나라하고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도쿄 미라이칸~~ 저두 여러번 방문한 도시이긴 해도 아직까지 아시아 대표 과학관ㅇ니 미라이칸은 가보질 못했어요. 을 표방하는 아시아의 대표 과학관 미라이칸... 미라이칸이 2001년에 개관하기 전부터 전 일본인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을 모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본 최초의 우주인이 초대 관장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이라네여.
시어터 360관.. 2005년 아이치 세계 엑스포 때 일본관의 공식 강영관으로 등장하였던 시어터 360은 원래 '지구버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네요. 세계의 다른 도시들에 자리잡고 있는 과학관들~~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책을읽고 나면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아직가지 책 속에 등장하는 과학관에 한군데도 못가보았지만.. 진형이와 함께 반드시 한곳한곳방문할 게획을 잡고서 열씸히 살아야겠어요~~ 언제가는 방문하고야 말겠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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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때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과학관...그렇다면 이제 눈을 돌려 세계 속의 과학관들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역사와 과정을 통해 만들어 졌고 어떤 과학적 발명과 발견을 담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의 과학관> 이 책에서는 세계 10대 도시속에 자리잡은 과학 박물관 투어 여행 같은 책이다. 여행하기도 바쁜데 과학관? 하면 지루하고 재미 없을거같다는 반응을 보이기 쉽상이다. 그런데 의외로 <세계의 과학관>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게 쓰여 있어서 읽는 동안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세계의 과학관> 이 책 속에는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 프라하의 케플러 박물관, 파리의 르 유니베르시앙세, 런던의 전시회거리,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스톡홀롬의 노벨박물관, 등 10개의 도시속 위대한 과학의 역사를 보여준다.
특히, 프라하에 있는 케플러박물관 이야기는 상당히흥미로운데, 케플러가 이룬 천문학 혁명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케플러와 티코와의 만남으로 이해 화성의 관측 자료를 가지고 수학적으로 풀어 냈으며 그결과 화성궤도가 원이 아니라 타원임을 발견해 낸다. 티코가 남긴 엄청난 자료로 부터 행성의 운동 3가지 법칙을 발견해 낸 것이다. 파리의 르 유니베르시앙세 박물관에서는 라부아지에의 이야기가 등장 하는데, 이 역시 과학적 성과가 마지막에 결과를 이끌어 낸 자의 승리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과학 책에 등장하는 인물 부터 시작 해서 과학 지식들이 에피소드와 함께 큰 흐름을 타듯 전개 되고 그저 누가 발명한거~정도만 알았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내막까지 알게 되니 마치 소설책 읽듯 술술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세계의 과학관> 이 책이 주는 또 한가지 장점은 세계속 과학관을 직접 가지 않아도 과학관 사진 한장만으로도 뭉클해 진다는 점이다. 마치 과학속에 서 있는 듯, 아니 마주 대하는 듯 한 느낌이랄까? 과학의 발달과 도시 그리고 숨은 역사가 톱니바퀴처럼 짜 맞춰 돌아 간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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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관 /세계사의 중심에 섰던 과학자들의 열정과 만난 과학박물관 탐방~
과학책은 인류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들의 집념과 땀방울을 만날 수 있기에 즐겨 읽는 편입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대한 책을 더러 읽었지만 과학박물관만 모은 책은 처음입니다. 과학박물관 탐방은 세계사를 바꿔온 과학자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고 자세한 과학의 역사를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더구나 과학자들의 업적에 얽힌 뒷담화를 들을 수 있어서 이색적인 세계 박물관 탐험이었어요.
과학박물관은 수집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군요. 부자나 귀족들이 과시하기 위해 수집한 기계나 연구 도구들을 모은 개인 소장에서 출발했고, 이후 연구 기능과 가족단위 여가 활동으로 확대되었답니다. 요즘에 와서는 과학 교육의 장인 동시에 과학의 원리 체험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답니다.
기원전 3세기경 이집트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아들 교육을 위해 알렉산드리아에 무세이온을 설립했다니, 대단한 아들 사랑입니다. 무세이온은 최초의 도서관이자 최초의 박물관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아들의 제왕 교육을 위해 구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책을 필경하게 했다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열정 덕분에 무세이온에는 약 50만 권에 해당하는 양피지 70만 두루마리, 해부실, 천문대, 식물원 등을 갖추었고 수학과 천문학, 자연과학을 연구하게 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과학 박물관의 설립이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의 이야기라니, 대단한 역사입니다.
16세기 영국의 베이컨은 실험과 관찰의 귀납적 방법을 강조했는데요. 과학자들이 실험과 관찰을 중요시 하면서 과학 도구들을 모은 공간은 더욱 늘게 됩니다. 이탈리아의 실험 아카데미에서는 '호기심의 상자'라는 이름으로 실험기구들을 모았고, 르네상스 시대의 부자들은 '놀라운 방'을 꾸며 동식물의 표본을 보관하거나 살험용 도구나 기계류를 보관해 자신의 지성미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은 한 개인인 한스 슬로안 경의 컬렉션에서 시작했을 정도이고요. 영국 국왕 조지 3세의 과학기구들도 런던 과학박물관 3층 특별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을 정도랍니다. 부자 귀족들의 경쟁적인 개인 컬렉션 열기 덕분에 이렇게 과학박물관 구경을 할 수 있다니, 새삼 경쟁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라하의 케플러 박물관에서는 요하네스 케플러의 비화를 들을 수 있는데요. 28세의 케플러에게 53세의 티코를 만난 것은 행운인 것 같아요. 왕실 천문대장이었던 티코는 화성 관측 자료 등 방대하고 정확한 천문학 자료를 보유했지만 갑작스럽게 죽게 되면서 그의 모든 자료가 고스란히 케플러에게 넘겨졌기 때문입니다. 케플러는 티코의 화성 관측 자료를 가지고 수학적으로 계산해 행성 궤도가 타원이라는 획기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과학의 역사에도 노력과 함께 행운이 따랐음을 알 수 있네요.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에서는 갈릴레오의 과학에 대한 집념을 볼 수 있고요. 갈릴레오가 목성의 위성을 발견할 때 사용했던 망원경과 그의 오른쪽 손가락, 치아가 전시된 배경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과학 도구나 기계 만들기를 즐겼던 갈릴레오였기에 갈릴레오 박물관에 가면, 그가 직접 만들었다는 군사용 컴퍼스와 기하학 컴퍼스, 무장된 자철석 등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 박물관에서는 오펜하이머의 원자폭탄 개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스톡홀름의 노벨박물관에서는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런던의 전시회 거리에서는 세계 엑스포가 열리면서 과학 기술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한 이야기와 전시된 기구들을 다시 보관하면서 많은 과학박물관이 생기게 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이외에도 파리의 르 유니베르시앙세 , 도쿄 미라이칸 , 뮌헨 도이체스 박물관,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박물관 등도 모두 개성 있는 과학박물관이기에 흥미롭네요.
책 속의 과학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세계사를 바꾼 과학자들의 뜨거웠던 연구 현장을 만난 기분입니다. 역사의 중심에 섰던 과학자들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짙게 배어 있는 과학박물관을 보며 그들의 열정에 가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그런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조우하기에 세상의 기술과 과학발전사를 보는 듯 합니다. 언젠가는 이런 과학박물관 탐방 여행을 떠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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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관 조숙경 지음 / 살림 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과학을 좋아하는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답니다. 첫째는 중학생이고 둘째는 초등학생이예요. 특히 첫째가 과학에 많은 흥미가 있고 장래희망도 과학쪽이랍니다. 몇일전 첫째가 대전과학관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과학관이 좋은곳이 많이 있지요. 대전도 그렇고 과천과학관도 그렇고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관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관 10곳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세계속에서 도시가 생기고 없어지고 발전하고 흘러오면서 그 도시마다 역사가 쌓이고 번영했던 순간도 엿볼수 있고요. 도시만의 특색이 있기도 한데 과학의 흔적과 기억을 담고 있는 과학관을 중심으로 바라보았네요. 피렌체: 갈릴레오 박물관 프라하: 케플러 박물관 파리: 르 유니베르시앙세 런던: 전시회 거리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라토리움 스톡홀름: 노벨 박물관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뮌헨: 도이체스 박물관 도쿄: 미라이칸 세계의 10곳의 박물관 이름을 보면서 아는곳이 하나도 없더라고요.ㅎ 과학관을 키워드로 하고 있지만 역사와 예술과 기술과 문화까지 연결되고 있고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과학관의 성격도 알수 있어요. 세계 과학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전시와 교육 문화행사들을 통해 과학적 소양을 쌓고 과학의 꿈을 키우고 하면서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을 하면서 과학의 흔적들을 기록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답니다. 점점 과학박물관과 과학센터는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새로 이야기하면서 변모해가고 있음도 알 수 있었어요.
제2장에 소개하고 있는 갈릴레오 박물관은 갈릴레오가 이루어 낸 놀라운 과학적 성과들과 실험기구들이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갈릴레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대요. 갈릴레오가 제작했던 군사용 컴퍼스,기하학 컴퍼스,무장된 자철석,빗면 낙하 실험 장치, 목성의 위성을 발견할 때 사용했던 망원경렌즈등이 전시되어 있다고해요. 또한 100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찾은 갈릴레오의 오른쪽 손가락과 치아를 볼 수 있다고합니다. 제3장에는 프라하 케플러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케플러가 겪은 좌절과 성공,행복과 쇠퇴의 상반되는 흔적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프라하에는 크고 작은 박물관이 20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제3장에서는 '프라하에서의 케플러' 특별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이 전시회에서 케플러가 프라하에 머무는 12년동안 혼자서 고민하고 공부했던 달에 관한 영행을 다룬 책'꿈'도 전시했다고 합니다. 소설의 내용도 나와있어요. 케플러가 꿈꿔왔던 프라하도 꼭 방문하고 싶네요. 박물관전경모습이나 내부모습,전시모습등이 사진으로도 첨부가 되어 있네요. 박물관의 모습에도 그 박물관만의 특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것 같네요. 과학자들의 인물탐구도 자세히 하고 그들이 연구하고 고민했던 흔적들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 그들의 연구가 무엇인지 개념도 조금은 알 수 있었네요.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과학적 산물들이 나오기까지 무단히도 애썼던 과학자,수학자들 모두 존경스럽고 감사했답니다. 우리나라도 계속적으로 과학관이 들어 2013년에 114개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국립과학관도 대전,서울에 이어 광주 대구 부산에도 생겼고요. 계속적인 고품질의 소프트웨어(전시와 교육 등 과학 교육과 문화를 위한것)를 만드는 사람들과 그것을 찾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이 성공적인 과학정책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네요. 저도 이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처럼 기억과 흔적들이 많이 많이 남는 과학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고 더 나은 과학기술을 고민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통해 만나보았던 과학자들의 흔적과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다시금 용기를 얻고 미래에 대해 꿈을 꾸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또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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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과학박물관 기행 세계의 과학관 과학관 하면 호기심 가득한 과학발명품이나 과학현상,실험에 대한 현상,결과물을 보여주는 아이가 즐겁게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세계의 과학관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이도서를 보게 되었는데 과학관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얻을수 있는 과학 안내서로 그 나라의 역사. 과학과 연결된 인물,예술과,문화,기술 인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다양한 시각자료와 설명, 세계 과학관을 통한 시대의 변천사를 들어볼수 있는 흥미로운 지식정보책입니다. 실질적으로 세계 여러곳에 있는 과학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볼수 있다면 좋겠지만 과학박물관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간다면 더 알찬 여헹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세계의 과학관 도서는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가 자랑하는 과학박물관과 그 도시에 남겨진 과학자들의 흔적을 찾아가며 과학박물관에 소개하고 이야기 해주어 인물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과학관하면 갈릴레오 박물관 정도만 떠오르고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곳에 이렇게 다양한 과학 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 정보도 얻지 못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과학관하면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그런곳으로 생각했는데 소개하고 있는 세계의 과학관은 웅장하고도 인류에 끼친 변화와 그 변화에 중심이 되는 과학자의 생애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단순함을 벗어나 지식을 얻고,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꿈꾸고 만날수 있는 그런 공간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피렌체 갈릴레오 박물관, 프라하 케플러 박물관 파리 르 유니베르시앙세 런던 전시회거리 뮌헨 도이치스 박물관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자 이름을 딴 박물관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과학관도 있는데 노벨상의 도시로 알고 있는 스톡홀롬의 노벨 박물관은 노벨상 재정 100주년으로 설립되고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생애와 노벨상에 대한 관련 전시물등이 소개되어 수많은 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보고 느낄수 있습니다.
과학자이자,화학자,화가,천문학자,철학자. 한 인물이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그 업적을 남기고 시대를 변하게 하고,인류에 큰 변화를 안겨준 여러 인물들을 만나 보면서 과학에 대한 지식은 끝이 없는 무한함을 느끼며 과학관을 통한 과학자를 만나보며 꿈에 대한 생각을 크게 품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위대한 인물은 노력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런 정신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세계 10대 과학박물관을 돌아 보며 과학이 존재 함에 있어 인류가 발전했고,인류가 발전하면서 과학도 더욱 발전 되었음을 보여주어 과거를 통해 현재, 미래까지 과학을 내다보는 과학관의 진정한 가치와 과학의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학. 지금의 편리함도 풍요로움도 과학의 발전이 없었다면 누릴수 없는 특권이겠지요. 과학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창의력과 기술을 모으고 공유하며 체험하는 공간으로, 세계의 과학관을 통한 인간에게 미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과학의 세계는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세계 대표 도시에서 만나 볼수 있는 세계의 과학관 10대 대표 과학박물관으로 과학의 역사와 미래,과학자들의 열정을 엿볼수 있는 과학관의 모습 살펴보며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에게 미래를 설계할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식교양서인거 만큼 살짝이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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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도시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과학박물관기행 <세계의 과학관>(살림. 2015)은 스톡홀름을 비롯해 프라하,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뮌헨, 도쿄 등 세계 10대 도시에 위치한 과학 박물관에 대한 안내서다. 이 책에 대해 간단한 내용 소개를 해볼 까 한다~~~~~ 먼저 스톡홀름은 노벨상의 도시이자 팝 그룹 아바(ABBA)의 탄생지이며, 또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중 외교의 무대로 활약한 중립국 수도이며, 이곳에는 노벨 박물관이 있다. 노벨 박물관은 노벨상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에 노벨 재단이 설립했다. 올해 10월에도 노벨 과학상, 평화상, 문학상 수상자가 이미 발표되었다. 이곳 박물관에서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생애와 노벨상이 제정된 배경, 발전 과정, 역대 노벨상 수상자와 700여 점의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다. 체코의 프라하는 <변신>의 작가 카프카가 ‘어머니’라 여겼던 도시다. 또한 너무 아름다워 ‘작은 프랑스’라 불리기도 하는데, 천문학 혁명을 통해 인류의 사고 체계를 획기적으로 변혁시킨 도시이기도하다. 이곳에서 요하네스 케플러는 천문학에 관련된 위대한 발견을 한다. 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라는 사실과 행성들이 운행되는 궤도가 ‘원’이 아니라 ‘타원’이라는 사실이다. 프라하에 위치한 케플러 박물관에서 이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예술의 도시 파리는 화학 혁명의 도시이기도 한데,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물은 ‘라부아지에의 실험실’이다. 이것은 역사상 최초로 ‘산소’를 발견하며 18세기 화학 혁명을 완성한 라부아지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어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는 과학 체험 센터 익스플로라토리움이 있다. 이곳에서는 과학 약소국이었던 미국이 과학 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 최초의 핵무기가 탄생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실체를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 도쿄의 과학관 ‘미라이칸’에는 1만여 개의 LED를 연결해 완성한 구형 디스플레이 전시물 ‘지오 코스모스’가 있다. 이 전시물은 나사(NASA)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지구의 기온 데이터를 전송받아 현재의 지구 모습을 구현한다. 세계의 과학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 책은 각 도시가 자랑하는 과학박물관을 통해 과학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이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과학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나라의 과학 기초는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하면 암울하다. 부모들은 돈 안되는 과학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고,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꿈이 공무원인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실 ㅜㅜㅜ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려면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많이 읽히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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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과학에 관심만(과학에 대하여 구체적인 공부나 활동이 그 동안 없었음을 뜻함. ㅋㅋ) 있다보니 이 책을 통해 얻어진 사실이
너무나 많았다.
세계 10대 도시속의 과학박물관에서의 이야기는 박물관에 있는 실제 물리적인 것에서만 설명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관점에 중점을 두어 글이 전개되어 있다.
책의 INDEX 부분을 보면 도시의 박물관을 그냥 랜덤으로 선정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인류와 미래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박물관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였고
우주속의 지구 중심설이 아닌 우주속의 태양 중심설부터 시작으로 현대 문명을 대표하는 통신과 관련된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역사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눈에띄었던 부분은 산소의 발견이였다. 역사는 라부아지에게 산소의 발견자라는 명예를 부여하고 있지만
동시대의 유럽에서는 2명이 더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름은 셜례와 프리스틀리이다. 발표하지 않은 과학자까지
포함한다면 인류 역사에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책에서는 시기가 무르익었다 표현하면서 과학적 발견이라는 것이 고립된 과학자의 천재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여건과 최신 흐름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연관됨을 언급했다. 쉽게 말해서 방 한구석에 갇혀
자기만의 지식을 둘러싸인채 새로운 가설을 증명해내며 연구하는 것이 새로운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2015년. 18세기 하면 멀고도 먼 옛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 과학적 발견 트렌드는 우리의 생활에서도
밀접하게 연관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소위 말하는 하나의 지식을 쌓기위해서는 관련된 지식만을 혼자 독점하여 쌓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전공도 접하면서 쌓은 지식이야말로 본인이 원하는 지식을 쌓을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공부는 통합적인 학문을 중요시했다. 과학자는 과학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사회학에도 뛰어난 학문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얻은 과학적 지식은 폭넓은 생각의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을 언급하자면 개정판(?)이 새로 나온다면 관련된 사진들이 더욱 풍부했으면 한다.
이 책의 겉표지는 초등학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내용을 보자면 주석에는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데
관련된 사진의 부족으로 인터넷을 찾아가며 보게 되었다.
이 책이 그렇게 부실하다는 것을 말하자는 것이 아니고 내용이 너무나 훌륭한 만큼 10대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다. ^^;
좋은 책! 훌륭한 책임은 분명하다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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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곳곳에 아름다운 예술품을 전시한 미술관이 있듯이 과학박물관도 최고의 도시와 함께하기 마련인데요. 과학박물관을 통해 과학의 역사도 살펴볼수 있고, 대도시의 미래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또한 그곳에서 숨쉬었던 과학자들의 꿈과 노력, 열정도 만나볼수 있네요. 저는 가끔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과학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요. 어떻게 요런것을 발명했을까...앞으론 얼마나 세상이 더 살기 좋아지고, 어떤 새로운 것들이 발명될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고,과학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과학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세계곳곳의 대표과학관에 한번쯤 꼭 방문해 보고 싶네요. 과학관들은 인류의 발전과정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도록 되어 있고,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고, 현재로 하여금 미래를 예측할수 있도록 되어 있기때문에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아이들이 꼭 방문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아요.
이 책에는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 프라하의 케플러 박물관, 파리의 르 유니베르시앙세, 런던의 전시회거리, 샌프란시스코의 익스플로라토리움,스톡홀롬의 노벨박물관,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뮌헨의 도이체스 박물관, 도쿄의 미라이칸을 소개하고 있네요. 유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을 딴 박물관도 있고, 개인적으로 처음 들어보는 박물관도 있는데요. 세계곳곳의 박물관을 한꺼번에 소개받고, 비록 직접 가보지는 못하지만 가보는것처럼 생생하게 이야기를 전해들을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노벨박물관에 대해 재밌게 읽었는데요. 노벨박물관은 노벨의 삶을 기리는 한편, 노벨상 과학자들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다고해요. 뿐만 아니라 평화상,문학상등 모든 수상자들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보관 전시하고 있다고 하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료도 만날수 있겠죠?ㅎ 박물관에 대한 소개외에도 노벨의 생애와 업적, 노벨상의 설립과 수상등 다양한 방면의 지식도 얻을수 있었네요. 이 책은 과학과 세계의 역사가 맞물려있기때문에 고학년 이상의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우리나라도 지난 10년간 전국에 과학관 건설이 적극 추진되었는데요. 더 질높은 전시와 교육,문화를 접할수 있도록 바라며 앞으로 우리나라하면 떠오를만한 대표과학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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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때 우연히 라 빌레트 공원을 거닐면서 과학산업관의 구체 극장, 라 제오드를 마주했었다. 듣기로도 엄청 크고 거울처럼 보이는 전부를 비춰보인다고는 했지만 보는 순간 압도당했다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다. 라 빌레트 과학관은 상시 전시라는 것이 없고 매달 혹은 특정 기간을 정해 특별전 위주로 기획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당시에는 여유가 없어서 내부까지 관람하지 못했지만 사전에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관람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관련된 많은 서적 중 '과학관'과 관련하여 어린이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니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의 과학관]이 반가운 이유는 이것 뿐이 아니었다.
초반에 책을 읽다보면 지나치게 과학자 위주, 해당 과학자가 살던 시대와 과학관이 설립된 배경에 너무 많은 부분을 할애한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피렌체 메디치 가문과 관련된 일화와 내용은 미술사나 미술관과 관련된 책을 통해서도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렌산드리아 도시에 설립된 최초의 과학관이라 부를 수 있는 무세시온을 시작으로 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1장을 제대로 읽었다면 과학자의 일생과 관련 일화가 등장하는 까닭을 무시할 수 없게된다.
파스칼의 기계가 세금을 계산하기 위한 실용적 목적을 내포하고 있듯 프랑스 역사, 특히 프랑스 대혁명이 발생한 18세기 저울이나 자와 같은 도량형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였다.77쪽
과학자의 발견과 생애과 관련된 정보를 접하게 되면 당대 사회적 분위기와 이슈를 알 수 있게 된다. 해당 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유물의 사연을 알 수 있게 되어 실제 과학관을 방문할 때 놓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여행작가 쓴 '과학관 기행'이 아닌 '전문과학사가'가 집필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카더라 통신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어떤 사실이 있었는지를 알려줄 뿐 만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문화매체(영화,연극, 음악, 도서 등)정보를 가져와 이해를 돕고 과학이 과거에 왜 '예술'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문화와 예술, 저항과 자유의 기억과 흔적이 풍부하게 남아 있는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는 과학적 시선으로 볼 때도 지극히 매력적인 곳이다. 왜냐하면 이 도시 해안가에는 미술궁전과 나란히 세계 최초의 과학 체험 센터인 익스플로라토리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1969년 '예술과 과학과 인간의 이해를 위한 박물관'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표방하며 낚은 미술관 건물에 설립된 이곳은 20세기 최대의 과학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맨해튼 프로젝트'와 연관이 매우 깊다. 105쪽
목차를 보게 되면 아마도 친숙한 과학자의 이름을 먼저 확인 후 피렌체의 갈릴레오 박물관이나 스톨홀름의 노벨 박물관부터 관심을 두게 될 수도 있다. 혹은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를 중심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차례로 읽기를 권한다. 여러차례 강조한 것처럼 과학자들이 각각 따로 분리되어 있는 듯하지만 역사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왜, 이 과학관을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이 풀리기 때문이다. 과학관을 주제로 한 책이라 지루할 줄알았는데 몰랐던 과학발전사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발명품의 놀라운 사실까지 접하는 등 한 권에서 멈추지 않고 시리즈물로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