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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어머! 이게 책이야? 잡지야?
스웨덴의 예술가이자 시각 커뮤니케이터의 독특하고도 평범한 삶의 일부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가득한
책이다.
보통은 이런 내용들은 책이 아닌 잡지로 만났던 것 같은데 정말이지 잡지 같은 책이다.
책을 쭉 보면서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라든지 소품들, 그리고 생활의 일부를 생생하게 그대로 느껴지는 것
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뭐라고 할까, 사진속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일상의 소박함이나 사물들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우리 집에 있
는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여겨져서 더욱더 정감이 간다고 할까?
가끔은 이렇듯 눈에 쏙 들어오는 집의 내부 모습들도 종종 있다.
대체로 보면 화려하지 않으며 그러나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꽤나 있어 보이는 것이 멋스럽다.
가끔은 나도 이렇게 우리 집 분위기를 조금씩 바꿔 볼까 싶은 마음도 들게 한다.
하지만 그 시작이 힘들다.
그리고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 바로 볼거리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비즈를 이용한 소품들부터 북유럽풍의 그릇들,
코바늘뜨기로 만든 냄비 집게나 식물 프레싱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하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잘하는 분들은 왠지 이런 것들을 따라 만들고 싶어 질 것 같다.
그래서 북유럽풍 인테리어나 소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분명 좋아할 듯 하다.
이렇듯 시선을 사로잡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가까이 두고서 기분전환 삼아서 자주 들춰 보고 싶어지는 책인듯 하다.
늘 글자 가득한 책만 옆에 두고서 보았는데 나에게 색다른 책이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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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 Little DAY, 어느 멋진 날,엘리사베트 둥케르
엘리사베트 둥케르 지음/ 황덕령 옮긴이 예쁘고 아기자기한걸 너무도 좋아하는 민준유민사랑맘입니다. 돈들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내집을 꾸며가며 살아가기 원하는 맘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북유럽스타일을 좋아해요~ 모던하면서 크게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움이 한층 더 돕보이니깐요~ 동아출판사 책들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엘리사베트 퉁케르지은 어느 멋진날이라는 책한권을 만나볼수 있었어요. 이책을 만나 하루동안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는지 몰라요. 저자의 멋진 삶도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저자 엘리사베트 둥케르? 스웨덴의 예술가이자 시각 커뮤니케이터. 예테보리 디자인·공예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부터 '파인 리틀 데이(fine little day)'라는 블로그를 운영, 미국의 대표 시사 주간지 [타임]과 가정 살림의 최고 권위자 마사 스튜어트로부터 가장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그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받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하우스 오브 림(House of Rym: 도자기, 주방 도구 등의 디자인 브랜드), 어번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의류 브랜드), 이케아(IKEA; 종합 가구 브랜드) 같은 세계적 인테리어&생활 브랜드 기업과 함께 그녀만의 독창적 감각을 실현할 수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더 정감가고 편안하게 어느 멋진날에 저에게 다가왔네요.
목차입니다. 작업실, 수집, 집 ,재활용, 세컨드하우스, 만들기, 힐끗들여다보기, 놀아라 많이놀아라,일 순서로 재미난 스토리와 내가 배워서 만들고 싶은것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작업실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동료들과 서로 하나가되어 여러가지 기법들을 서로 공유하게되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물을 이용한 염색기법 일본 예술가 모구다카하시의 작품들도 넘 귀엽고 나도 만들어 보고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예쁜그릇들이 넘 많아요~ 정리도 넘 깔끔하고~ 저도 제집을 마련하면 하나 하나 꾸며갈거랍니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옷도 분위기있고 이쁘네요. 핸드프린팅 기법으로 패턴을 넣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드레스~ 이렇게 걸어놓으니 인테리어 효과로 짱!!
헝겊조각을 덧대서 맍든 이불... 자연과 더울어사는 모습~동화속에서나 볼수 있는듯한 사진들도 옆볼수 있다. 오래된 집을 구매하고 하나 하나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가는 모습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과일나무가 있는 정원, 벽난로, 꽃핀벽지, 나무바닥등 정말 멋진 정원의 삶을 엿볼수 있다.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맛을 볼수도 있다.
파란색 그릇을 수집하여 찍어놓으신 사진~ 보고만있어도 행복함이 나에게 전해져 오는것 같다. 한창 유행하고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를 흉내낸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의 삶속에서 자연과 일체되어 만들어낸 진짜 진짜 살아있는 북유럽 스타일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자연을 공간 속에 그대로 담아냈고 내추럴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면서 감각과 취향을 키우기워 나간 저자의 삶이 넘 멋지다. 여유롭지 않은 나릐 삶속에서 값비싼 돈이 들어가지 않고 오래 되었어도 가치가 드러나고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것들을 수집,재활용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잃지 않는 생활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 크게 와닿는다. 돈이 많아 행복한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삶속에 내가 직접 만들고 자연과 하나가되어 어우려진 저자 이책 한권으로 나의 삶도 북유럽스타일로 만들어 가고싶어진다. 나도 자연을 사랑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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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아! 하고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는데, 이 책은 프롤로그의 첫 문장에서 부터 느낌이 왔다. "나는 색이 아무렇게나 흐트러지고 잡다하게 펼쳐진 것을 좋아한다. 우와...
손으로 자유럽게 쓴 듯한 전형적이지 않은 캘리그라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분들을 보면 다들 자기만의 확실한 스타일과 철학이 있다.
가령 내가 아는 어떤 일본 블로거는 정말 심플하게 생활하는 일상을 담담히 보여준다. 있어야 할 곳에 딱 필요한 물건 만을 정리해 놓고 사는 모습이 어느 때는 휑 해 보이기도 하지만 궁극의 단순함이기에 그 자체로도 예술적으로 보인다. 반면 이 작가의 라이프스타일은 심플함과는 정반대인 궁극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궁금의 단순함보다 궁극의 자연스러움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나 같은 범인(凡人)과 이런 사람들의 차이는, 예술의 경지에 오를 만큼 단순하거나 자연스러우냐 아니면 그 중간에 어정쩡하게 있냐의 차이인 것 같다. 이 작가의 손끝에서는 삶의 결 하나하나가 모두 다 예술이 되고 가치있게 변모한다. 참 부럽고 닮고 싶은 능력이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연스럽게 행하고 또 내버려두는 생활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책, '어느 멋진 날'.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몸속에 부족했던 크리에이티브 유전자가 조금 더 보충된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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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블로그에 소개가 되어서 받아보자마자 완전 맘에 들어서 "아아 너무 이뻐 어쩜 이리 이뻐 이러고 보고있다 ㅋㅋ 나도 요렇게 살아보고싶은데 ㅎㅎ 사진 하나 글하나 허투루 볼수가없다 자수 한땀뜨고 뒹굴면서 행복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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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이건 정말 사야 돼'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다. 아는 블로그 들렀다 소개된 내용 보고 충동구매했는데, 후회되지 않을 만큼 멋진 책이다. 밤새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았다. 멋진 사진 속에 짤막짤막 존재하는 글들이 의외로 재미있다. 저자의 진솔함이 느껴져서 더욱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책 속에 내가 꿈꾸는 삶이 거의 모두 담겨 있다. 내가 동경하고 살고 싶었던 일상을 사는 그녀를 보면서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그녀도 역시 나와 같은 보통사람이라니... 소심하고 내성적인 보통사람도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저렇게 멋진 삶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는다.
킨포크도 좋아하는데, 그보다 한결 현실적으로 와닿는 책.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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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이라는 멋진 제목이 맘에 쏙 들어왔다. 와우~ 사진 하나하나 멋지지 않은게 하나도 없다. '누구나 갖고 실고 누구나 꿈꾸는 집, 살림, 삶' 이라는 멘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다. 지금보다 더 멋진 날을 기약하며 책을 스캔한다^^ 같이온 포스터는 작긴 하지만 너무 이쁘다. 꼭 맞는 액자에 예쁘게 끼워 걸어두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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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라 오래전부터 사고 싶던 책이었습니다. 구입하고 손에 쥐니... 조금 내용이 부실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또 한국어판보다 영어판을 살 걸 하기도 하지만 괜찮습니다. 사은품 행사로 구입해서 할인을 많이 받진 못해서... 가격에 후덜덜했습니다. 가격에 대한 평도 들어간다면 별 두개.. 사고 싶은 분은 먼저 서점에서 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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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라이프스타일 이매지네이션 우린 유즘 무르익어 진해져가는 노오란 은행잎보다 수북히 쌓인 지붕위 눈에 비쳐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조각보다 작은 스마트폰 속 세상에 갖혀 다 담지 못하는 정보에 조금은 답답하고 불안한 세상을 살고있는것같다. 컴퓨터의 활자에 익숙해 정갈하고 딱 떨어지는 완벽해 보이는것에 더 안심하게되는듯 하다. 그렇지 않은것들엔 불안해지지만 때론 그런것들이 동경의 대상으로다가오기도한다. 예를들어 손글씨나 때론 촌스러워보이는 북유럽스타일의 패턴, 낡아 볼품없고 불편해보이는 시골풍경 들. '전 세계를 대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인 리틀 데이>의 엘리사베트 둥케르가 소중히 간직해 온 기어의 잡록' 엘리사베트 둥케르는 스웨덴 예술가이자 시각 커뮤니터다. 그녀는 미국 시사 주간지<타임>과 가정살림의 최고 권위자 마사스튜어트로부터 가장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블로그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있다. 처음 이 책을 펼쳐 책속에 소개된 사진과 소품들을 보면서 '이런걸로도 책을 내네?'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매혹적이지는 안았다. 서너 페이지를 넘기며 그녀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읽으니 첫느낌과는 다르게 보였다. 유치원생 놀이처럼 크레용으로 그린 가족들의 말을 그려 넣은 낡은 천으로 만든 쿠션,연필 또는 물감 심지어 메뉴큐어로 예쁘게 꾸민 책 커버, 손뜨개로 뜬 동그랗고 네모난 모양의 냄비 받침을 손바느질로 이어붙여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불,그리고 레이스 도일리를 내키는 대로 연결해 만든 커튼 등 형식적이고 규칙적인 것들 내키는대로 만들고 그리는 것들이 엘리사벳 어둠 캐리의 스타일이다 여행중 인상적이었던 집을 덜컥 사 버리고 이사 해 버릴만큼 모험적인 디자이너 새 것 보다는 오래된 것들을 남이 쓰던 곳을 거부 하지 않고 바닥에 나무는 삑 소리가 나고 곳곳에 칠해진 페인트 색이 바래도 그것이 더 편하다고 익숙하다고 말하는 엘리사베네트 둥케르다. 유유상종이라 했던가 저자의 지인들 역시 집이면 집 소품이면 소품 빛깔 나는 그새 것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벽지가 벗겨진 고센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놓고 집안 곳곳 채원 집 주인을 닮은 소품들도 가득 차 있다 오래될수록 손때가 많이 먹을수록 더 사랑받는 물건이라면 나도 그런 물건이고 싶다 아파트 분리수거 일에 집집마다 내놓은 물건들을 보면 너무나 멀쩡한 것들이 많다 그것들을 모아 한 살림을 차릴 수 있을만큼 우린 지금 너무 새 것들에 그리고 정갈하고 반듯한 것들에만 정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들 만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어느멋진날 이책을 보면 시골 할머니의 오래된 찬장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숨통이 트이는 다 그리고 나도 무엇인가 멋진 그것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반듯하고 정갈하고 값진 것보다 조금은 엉성하고 갈라지고 삐걱거리는 저자의 물건들을 보면서 나에게도 오래되고 손때가 묻은 나만의 의미가 담긴 그 어떤 물건을 찾아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