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까만 색과 빨간 색의 수채 색연필이 동봉되어 있다. 표지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의 모든 그림은 단 두가지 색깔의 색연필로 그릴 수 있다. 일단 그리기에 대한 부담이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선들과 자유분방한 그림체 때문에 누구라도 책을 보는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짓게 된다.   '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까만 색과 빨간 색의 수채 색연필이 동봉되어 있다.

표지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의 모든 그림은 단 두가지 색깔의 색연필로 그릴 수 있다.

일단 그리기에 대한 부담이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선들과 자유분방한 그림체 때문에 누구라도 책을 보는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짓게 된다.

 

'이걸 따라 그리라는 거지?

쉬운데... '

하고 안심을 하면서 연필을 스스럼 없이 잡게 된다.

그리고 연필을 잡는 순간 마법과도 같이 그림을 스스슥 그려보게 된다.

 

 

오늘같이 날이 흐리고 곧 비가 떨어질 것만 같은 날에 어울리는 그림이다.

<비와 우산>을 그려 보라는 주문을 하고 있는 페이지에는

부부와 빼빼 마른 여인만 그려져 있었다.

손잡이로부터 시작된 우산을 먼저 자신감 있게 그려 보고

구름과 빗방울을 재미나게 그려넣었다.

그러고 보니 우산에 무늬도 넣어보고 싶고 좀 더 창의적인 구름과 빗방울과 우산을 그려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두 번째 우산은 '카라 꽃' 형상을 한 우산이다.

빨간 색 포인트를 주어서  비오는 날에도 우울함을 떨쳐보고 싶어 그린 것이다.

색연필이 생각보다 되게 잘 번진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침을 뭍여서 번지게 해도 될 것 같다.

나는 입과 혓바닥이 시커매질까봐 물에 적신 휴지로 살살 문질러보았더니

금세 확~ 번짐 효과가 나타났다.

 

이 책은 그림그리기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선생님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삽화가 중의 한 명인 퀜틴 블레이크다.

로알드 달의 작품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의 그림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까.

일단 지르고 보자, 일단 그리고 보자. 는 마음이 머너 자연스레 생기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곳곳에 깔려 있다.

세상에 망친 그림이란 없다며 용기를 심어주기도 한다.

주제에 직접 다가가 알맹이를 붙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한다.

선 몇 개만 가지고도 순식간에 그리더라도 종이에 토끼다움을 완벽히 담아내는 것, 그것이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그리려는 마음 때문에 부분을 세세하게 그리려는 마음이 튀어나오기 전에

말의 몸통을 확~ 얼굴을 대충~ 그려버렸더니

그림이 쉬워졌다.

울타리를 작게 그린 아들 덕분에 울타리를 뛰어넘고 싶어하는 말을 그려 버렸다.

날개는 덤~

 

 

빨간 동그라미와 지평선 위의 그림자 소년 하나.

그리고 눈과 코가 보이는 소년의 얼굴만 덩그러니 있던 화면을 좀 더 풍성하게 그려보려 했지만 왠지 쓸쓸한 그림이 되고 말았다.

길에서 원근감을 주어 가로수를 늘어지게 그린 것만이 포인트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려나.

상상력의 빈곤이 ....그저 부끄럽다.

 

 

이제는 내가 그리던 책을 쓱 빼어가버린 아들의 그림 그리기 시간~

 

 

얼굴을 가리랴, 그림 그리랴 바쁘지만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다.

그림 그리기를 싫어하는 아들이지만

이 책의 자유분방함에 마음이 활짝 열린 것 같다.

먼저 책을 가져가고 연필을 가져간다.

학교 도서관에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재미있게 그림을 쓱쓱 그려나간다.

 

 

기이한 것들의 행렬을 그리는 것이 꽤 재미있었나 보다.

거대 민들레와 귀가 기다란 옥토끼, 털북숭이 개까지

자유롭게 그려내는 아들이다.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인 것 같다.

그 외에는 조언을 얻어 발전시켜 나가면 된다. 이를테면,

눈앞에 있는 것을 그리세요.  

큰 테두리를 먼저 잡으세요

가나다 순으로 생각하세요. 등등...

 

그 다음에는 색연필의 번짐을 활용해 부피를 표현한다든지

음영을 표현하고

그림자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납작한 동그라미를 구로 만드는 것을

한 번만 연습해 보면 커다란 자신감이 확 솟구친다.

인체를 그리는 연습도 눈, 표정, 비례 순서로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금세 멋진 사람 하나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는 어려운 것이다는 생각에서 탈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완전 자유로운 그림그리기 책.

여러분도 한 번 동참해 보세요~~

s*******e 2015.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그리기 - 끄적이다 그림책이 되는 마법
"그림그리기 - 끄적이다 그림책이 되는 마법" 내용보기
두 형제의 창의력 교실 이 그림그리기 책은 뭔가 끄적인 것 뿐인데 나만의 그림책이 된다. 초등하고 4학년만의 그림책을 준비했지만 6살 동생이 자기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더 살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두 아이의 그림은 차이가 난다. 그 차이 마저도 귀엽다.     미술학원 선생님이 꿈인 형과 형의 껌딱지 동생의 그림그리기 입니다.
"그림그리기 - 끄적이다 그림책이 되는 마법" 내용보기

 

 

두 형제의 창의력 교실

이 그림그리기 책은 뭔가 끄적인 것 뿐인데 나만의 그림책이 된다.

초등하고 4학년만의 그림책을 준비했지만

6살 동생이 자기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하나더 살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두 아이의 그림은 차이가 난다.

그 차이 마저도 귀엽다.

 

 

미술학원 선생님이 꿈인 형과 형의 껌딱지 동생의 그림그리기 입니다. 

 

 

 

y*****i 201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그리기 유쾌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림그리기 유쾌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내용보기
나는 그림을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막상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미술시간에 항상 그림그리기는 C만 받으니 그림그리기에 대한 흥미도 관심도 잃어버렸고, 빨리 점수 받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다행히 만들기나 판화수업같은 것은 좋아해서 미술시간을 싫어하진 않았다.)   그렇게 그림 그리기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 재작년에 컬러
"그림그리기 유쾌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내용보기

  나는 그림을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막상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미술시간에 항상 그림그리기는 C만 받으니 그림그리기에 대한 흥미도 관심도 잃어버렸고, 빨리 점수 받고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다행히 만들기나 판화수업같은 것은 좋아해서 미술시간을 싫어하진 않았다.)

  그렇게 그림 그리기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 재작년에 컬러링책이 인기얻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색연필을 잡았다. 꽤 즐겁게 색칠을 하다가 크리스마스 카드 정도 꾸밀 수 있는 그림 실력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색연필 그림 그리기 가르쳐주는 책을 샀는데, 무슨 색 무슨색으로 어디어디 칠하세요. 하는 것이 너무 기계적으로 따라하는 느낌이라 포기를 했다. 그렇게 나는 그림그리기는 안되나봐~ 하고 있다가 우연히 이 책을 운 좋게 보게 되었다. 그림체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로날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공장'과 '마틸다'의 삽화가란다. 슥슥 그리는 것 같은데 뭘 그렸는지 잘 알아볼 수 있는 그 그림들 인상깊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다.

  이 책은 다른 그림 그리기 책들과 달리, 그림 그리기에 대한 기술적인 면보다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는 책이었다. 이 책 시작할때, '기술적인 면을 살짝 도와주고 용기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고 밝히는데 정말 그렇다. 그림은 남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한 것으로 그 과정에서 엄마한테 칭찬을 받을 수 있으면 좋다고 유쾌하게 농담 등을 하면서 그림그리기를 정말 유쾌하게 재밌게 가르쳐준다. 특히, 그림그리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주제의 핵심과 흥미로운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이라 말하는데(그래서 저자의 그림이 크로키 같은 느낌인가보다.), 상상력을 발휘하고, 선긋기부터 시작해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하면서 다양한 시계, 빗자루, 사람의 모습 등을 그려보라고 한다.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의 페이지를 스케치북으로 제공을 하여, 책 페이지 곳곳을 비워두었다. 즉, 글씨는 별루 없다. 그 와중에 그림자나 소실점, 까다로운 부분부터 그리는 편이 좋다, 남녀의 무게중심 차이 등의 깨알같은 팁을 가르쳐 준다.(사람의 경우 균형감이 핵심인데, 서있는 모습을 그리기 힘들다면, 공중에 떠 있는 모습등을 그리라는 식으로 융통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내 생각에 저자는 일단 무엇이라도 부담없이 그려보고 그것을 그리기 위해 실물이라면 관찰을, 실체가 없는 것은 상상력을 발휘해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렇게 그림그리기에 익숙해지고 즐거움을 알게 되면 그림은 자연스럽게 잘 그려지게 될꺼라는 것이 핵심이랄까?(내가 찍어올린 4번째 사진이 이책의 마지막 페이지인데, '이제 안녕이네요, 어려분, 하지만 그림은 계속 그려야 해요.'가 이 책의 주제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림그리는 법을 매우 단순하고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하는데, 그 점 때문에 이제 막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려는 어린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같이 그려도 좋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 아이의 상상력을 망치지 않으면서 그림 그리는 법을 조금 비전문적이지만 설명을 약간 해줄 수 있을 것 같달까? 아이는 어른보다 상상력이 더 풍부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그림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발전 속도도 더 빠를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이 책 덕분에 나의 그림그리기에 대해 숨겨져있던 10% 열정(그림 그리기는 거의 포기하고 살고 있었음.)에 그림 그리기만 생각하면 떠오르는 부담감이 한 20%쯤 줄고, 자신감이 한 10%쯤 덧붙여진 것 같다.

  p.s. 과감하게 그냥 쓱쓱 수채색연필로 그린 그림도 사진도 한장 끼워넣었다. 컵과 주전자를 그리라고 했던 페이지의 그림인데, 그림자도 넣어보고 색도 칠해보고, 저자처럼 침은 아니지만 물도 묻혀보았다. 뭘 그렸는지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 그리고, 이번에 그림 그리면서 썼던 수채색연필이 참 재밌는 도구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컬러링 책을 칠하려고 유성색연필을 샀었는데 이번에 수채 색연필을 써보니 정말 물감처럼 녹는 것이 보여서 너무 신기하다. 벌써 수성색연필 36색을 인터넷 검색해보고 있다.(내가 초보자라 그런가 농담조절은 힘든 것 같다. 아마도 붓이 있어야 할 듯한데, 이렇게 구매목록이 또 늘어나고 있다.) 책에서는 직접 책에 그리라고 공간도 내줬는데, 수채색연필을 쓰기 위해 물을 칠하면 책이 쭈글쭈글해지는 것이 싫어서 스케치북을 꺼내 따로 그렸다. 주전자와 컵이란 것을 보니 오래전에 봤던 미녀와 야수의 왕궁 전속 시녀장과 그 아들 팀이 생각나 그려보았는데, 이미지가 기억이 안난다. 시녀장은 좀 풍채좋고, 이빨빠진 팀은 귀여웠는데~ 그 느낌을 못 살렸으니 아직 좀 더 연습해야겠다.

 

p***m 2015.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퀜틴 블레이크와 존캐시디가 쓰고 그린 - 그림그리기 - 참 재미있네요
"퀜틴 블레이크와 존캐시디가 쓰고 그린 - 그림그리기 - 참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아르테에서 나온 새로운 책. <그림그리기>입니다.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 준다는데, 과연 저의 재능도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의 예술적 재능을 깨운다기 보다는 <찰리와 초컬릿 공장>원서의 삽화를 그린 퀜틴 블레이크의 그림으로 알려주는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는 말에 더 혹했어요. 소장가치가 있는것 같아~
"퀜틴 블레이크와 존캐시디가 쓰고 그린 - 그림그리기 - 참 재미있네요" 내용보기

 

 

 

아르테에서 나온 새로운 책. <그림그리기>입니다.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 준다는데, 과연 저의 재능도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의 예술적 재능을 깨운다기 보다는 <찰리와 초컬릿 공장>원서의 삽화를 그린 퀜틴 블레이크의 그림으로 알려주는 그림 그리는 방법에 대한 책이라는 말에 더 혹했어요.

소장가치가 있는것 같아~라고 생각했거든요.

간결한 선으로 쓱쓱 그리면서도 표현력도 대단하고 그림에 생동감이 있는 그의 그림 비결을 엿보고 싶기도 했구요.

 

가끔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저는 그리고 싶은 것이 딱 떠오르지 않으면 그림을 그리고 싶지도 않고, 그리려고 하지도 않기 때문에 뭔가 동기부여가 필요했답니다. 복잡하고 세밀한 그림은 저에겐 무리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풍의 그림도 한 번 따라해 보고 싶었어요.

 

 

 

두근두근.

책이 품 안에 들어오자마자 얼른 해보고 싶었어요.

책을 열었죠.

신난다. 설명은 아주 재미있게 되어있었어요. 아니, 아니지. 처음엔 아예 설명이 없었던거 같기도?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틀을 만들기보다는 제일 먼저 자유로운 생각을 발휘하도록 했습니다. 뭘 했냐고요?

뭘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리래요. 그려보래요. ^^

 

바로 이렇게요.

 

 


그래서 그렸지요. 어때요~ 제가 그린 털보가 1위 할 만 한가요?^^


 

 

그리고 이번엔.....

빗자루, 갈퀴, 대걸레, 먼지떨이를 그려보래요. 청소도구 총 집합~!

 

음.. 어떤 청소도구가 있을까요? 열심히 그려보았어요. 헤헷.

리틀포니와 함께 그렸죠.

 




 

짜자잔.

갈퀴를 그리랬더니.. 후크 선장의 갈퀴를 그렸네요. 이녀석, 창의적이야...(청소도구라는 대전제를 잊었어.)

밑그림 같은건 필요 없어요. 생각 나는대로 쓱쓱.

못 그리면 어때요. 그냥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던걸요~​




이번엔 오늘의 날씨와 딱 어울리는 미션.

비오는 날 우산을 그려보래요.​




펜과 수채색연필을 믹스해서 사용했더니만,

이야... 그럴싸한데요?

접혀져 있는 우산도 여러개 그려보았어요. 이런저런 모양들이 있었을텐데, 생각나는 건 저정도 밖에 없더군요.

 


 

 

이번에는 각종 양동이 그려보기.

오오.. 어떤 양동이가 있을까요?




 

이런 양동이들을 그려봤어요. 히힛.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그려보니 틀에 박힌 양동이 말고 이런저런 양동이들이 떠올라서 무척 재미있었어요.


 

 

 

엄마께서 그러다가 책 한 권을 오늘 하루에 다 하겠다며, 두었다가 천천히 하라고 말리셨어요.

말씀은 그렇게 하고선, 이 책을 탐내는거 있죠? 저희 엄마는 샘이 좀 많거든요. 오늘 제가 컬러링 북을 사다 드렸을때는 너무너무 귀엽다고 좋아하셔놓고, 이 책을 보니까 이 책을 또 탐내요. 컬러링 북 다하면 이 책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 이 책은 제거에요. 못드려요.

 

하지만, 제가 드린 숙제 다 하면, 이 책 하나 사드릴께요.^^

 

이 책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엄마에게도 리틀포니에게도 양보할 수 없어요.

제꺼라구요~

 

 

** 아직 못한 뒷쪽을 훑어보니 원근법, 그림자 처리, 표정그리기 등등 배우면서 재미를 느낄거리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기대돼요~~



 

 

 

 

l*****3 2015.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기" 내용보기
제 기억으로는 제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생각한 직업이 화가일 정도로 어렸을 때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가 되서 크레파스대신 물감을 사용하면서 물과 붓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해서 생각만큼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였습니다. 솔직히 망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붓이 아닌 연필이나 펜을 이용한 그림은 그보다 나았던 것 같지만 역시 조
"그림 그리기" 내용보기

제 기억으로는 제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생각한 직업이 화가일 정도로 어렸을 때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가 되서 크레파스대신 물감을 사용하면서 물과 붓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해서 생각만큼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였습니다. 솔직히 망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붓이 아닌 연필이나 펜을 이용한 그림은 그보다 나았던 것 같지만 역시 조금만 어려운 동작이나, 익숙하지않은 동물들은 역시 잘 못그렸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지은 퀜틴  블레이크나 존 캐시디는 로알드 달의 책 삽화에 본 적이 있는데, 그리 공들이지 들이지 않으면서 몇번의 손놀림만으로도 대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그들의 그림 속에서 나타나는'자유'와 '행복'을 저도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우는 책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들의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배우는 책으로 생각하고 책을 접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법을 배우는 책이니 몇가지 팀이 소개되기는 하는데 그 중 몇개를 소개하자면,


- 그림을 그릴 때는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그려라

-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그리다가 지치기 전에 손을 떼나면 그림이 자연스러운과 즐거움으로 반짝이기 시작할 것이다

- 그림이 잘 그려지면 전적으로 여러분 덕분이고, 잘 안 그려지면 여러분이 아니라 그림 탓이다

- 코는 눈 사이에 오고 입은 얼굴 아래 쪽에 가까와야 한다 (매우 중요하다고 하다고 예를 들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그릴 때 가만히 서있는 것보다 동작을 취하는 것을 그리는 것이 훨씬 어려운데, 그 동작에 대해 평소에 정확하게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에 막상 그 동작을 그릴려고 하면 머리 속에서 안개가 핀 듯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만화가 강풀도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 그의 스튜디오를 찾아온 친구들에게 만화에 필요한 동작을 취하게 하고 사진을 찍어 그렸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그 동작을 스스로 해본다던가 그 동작의 특징을 잡아내기 위해 생각하라는 충고이외에는 그리 대단한 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꾸준히 그리다보면, 관찰력과 머리 속에서 그 동작을 만들어내는 구성력 같은 것도 좋아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저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제 아들을 위한 책이디도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그림을 꼭 본 받아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그리는 사람의 그림 그리는 스타일을 흉내내보는 것도 자신의 그림 솜씨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기도 하여 아이에게 권하려고 합니다. (게다가 아이의 꿈이 작가이니, 이야기의 삽화를 그린 사람의 팁을 배워두면 좋겠죠)


이 책은 책 사이의 여백에 스스로 그림을 그려보는 책이지만, 그 여백은 제 아이를 위해 저는 포기하고 대신 이면지에 그렸고, 그림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리뷰를 채울까 합니다.


j********h 2015.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기" 내용보기
뭔가 표지 그림만봐도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듯 한 느낌이 드는 책이 색연필과 함께 왔네요.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결론적으로 보자면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은 없는 걸로... T.T   작가가 그림이란게 망친 그림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내눈에 내가 그린 그림은 좀 아니었네요..   사물의 알맹이를 잘 잡아내면 좋은 그림이라는데. 그 알
"그림 그리기" 내용보기

 

뭔가 표지 그림만봐도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듯 한 느낌이 드는 책이 색연필과 함께 왔네요.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결론적으로 보자면 숨어있던 예술적 재능은 없는 걸로... T.T

 

작가가 그림이란게 망친 그림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내눈에 내가 그린 그림은 좀 아니었네요..

 

사물의 알맹이를 잘 잡아내면 좋은 그림이라는데. 그 알맹이 잡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애기들이 그림그리기(낙서)를 하다가 요즘 자기가 푹 빠져 있는 포크레인 그려줘, 레미콘 그려줘, 공룡 그려줘 하는데 안 그려 줄 수도 없고 하니 그려 주고는 있어요.

 

하지만 내눈에는 이상하긴 한데 애기들 눈에는 그렇게 많이 이상해 보이진 않나봐요.

 

그래서 든 생각이 핵심을 그려주는 게 역시 중요하구나 였어요.

(포크레인의 삽(?), 레미콘의 그 돌아가는 부분, 공룡은 무조건 크게. ㅋㅋ)

 

그 핵심 그리기가 쉽지 않아서 늘 그리는게 되는건 항상 그려주는 간단한 물고기, 꽃 등을 많이 그려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에서 얘기해주는 아래↓

 

이 책의 목표(p7)

우리의 목표는 주제에 직접다가가 알맹이를 붙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무언가의 겉모습이 아니라 '무언가'그 자체에 관심을 두는 거죠.

 

책에 있는 그림들을 보고 이것 저것 그려보면서  그 '무언가'를 찾고 싶어요..

 

(서평에 당첨되어 재미난 그림그리기책 잘 읽었습니다...)

a*****4 2015.11.1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그림 그리기]-당신의 잠자는 예술적 감각을 깨워줄 드로잉북
"[2015 결산][그림 그리기]-당신의 잠자는 예술적 감각을 깨워줄 드로잉북" 내용보기
그림을 엄청 잘 그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노래를 엄청 잘 하지도 않고, 춤을 잘 추지도 않으면서도 나는 그림 그리기도, 노래하는 것도, 춤 추는 것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나 나이 등에 스스로 제약을 주고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래나 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림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은데도 말이다. 가끔 컬러링북을 통해 나름대로
"[2015 결산][그림 그리기]-당신의 잠자는 예술적 감각을 깨워줄 드로잉북" 내용보기

그림을 엄청 잘 그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노래를 엄청 잘 하지도 않고, 춤을 잘 추지도 않으면서도 나는 그림 그리기도, 노래하는 것도, 춤 추는 것도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더 잘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나 나이 등에 스스로 제약을 주고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래나 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림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은데도 말이다. 가끔 컬러링북을 통해 나름대로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그림보다는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는 건 또 다른 이야기 아닌가. 그러던 중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삽화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영국의 국민작가 퀜틴 블레이크에게 그림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아르테팝에서 출간된 <<그림 그리기>>를 통해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빨간색과 검은색 색연필,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잠자고 있던 예술적 감각을 깨울 수 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그래도 학창시절 그림 쬐금 그린다는 얘기 좀 들었던 내가 아닌가.

 

 

 

이 책은 누구 책일까요? 바로 여러분!

 

우리는 기술적인 면을 살짝 도와주고 용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무대의 중심은 흰색 공간이며, 그 공간은 고스란히 여러분 몫이랍니다. (본문 9p)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그림 그리기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이 책이 도와주고 있는 것은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고, 여기서 소개하는 그림 그리기 방법은 독자가 더욱 만족스럽게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주는 수단인 것이다. 원근법, 명암 넣기, 사진처럼 정확한 묘사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니 절대 부담가질 필요도 없다. 이 책의 기본 원칙은 '일단 지르고 보자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주제에 직접 다가가 알맹이를 붙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무언가의 겉모습이 아니라 '무언가' 그 자체에 관심을 두는 것 즉, 토끼를 그린다고 가정했을 때 몇 주를 들여 아주 작은 부분까지 정확하게 표현한 멋진 그림은 자칫하면 '토끼다움'을 놓치고 말 수도 있지만 반대로 선 몇 개만 가지고 순식간에 쓱쓱 그리더라도 종이에 토끼다움을 완벽히 담아낼 수도 있음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기존의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과 차별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은 바로 내가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은 바를 제대로 표현해내는 것이 아닌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었던 내 바람을 잘 짚어내어 준 가장 적절한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림 그리기>>에서는 다양한 구성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빗자루와 갈퀴, 대결레와 먼지떨이를 그리면서 사물의 원래 모습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색연필을 번지게 할 때는 물을 조금만 적셔서 비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얼룩 하나 없이 깨끗한 종이가 주는 빈 종이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그림에서 원근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원근감과 명함을 함께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표정을 가진 얼굴과 인체 등을 나만의 개성으로 그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는 속도

점잖게 걷는 듯한 속도로 그리세요.

그림을 붙듣고 고민하지도 말고 서둘러 완성하려고 애쓰지도 마세요. 두 가지 모두 별다른 장점이 없는 방법이랍니다.

 

지나친 노력의 위험성

무리하는 것은 우리 규칙에 어긋납니다. 펜을 힘주어 쥐고 꾹꾹 눌러 그리며 종이에 코를 박고 선 하나 그을 때마다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면… 몹시 힘겨워 보이는 그림이 탄생할 거예요. 반면 뒤로 조금 물러나 어깨 힘을 빼고 가볍게 그리다가 지치기 전에 손을 뗀다면, 그림이 자연스러움과 즐거움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답니다. (본문 23p)  

 

 

 

<<그림 그리기>>는 이렇게 자신이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어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해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사진을 찍어내듯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닌 나만의 개성으로 표현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추구하는 목표이다. 그러다보면 그림 그리는 것에 자신감을 붙게 된다.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뭘 그려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그림 그리기가 이제는 이 책 한권으로 그리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복잡했던 마음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컬러링북을 꺼내들었다면 이제 그 복잡한 마음에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그림 그리기>>를 꺼내보면 어떨까? 다양한 사물을 내 방식, 내 개성으로 멋지게 표현하다보면 어느 새 숨어 있는 나의 예술적 재능을 꺼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림 잘 그리는 법, 그렇게 어려울 것이 없었다. 아르테팝의 숨어 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 그리기>>만 있다면 아주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테니까.

 

(이미지출처: '그림 그리기'본문에서 발췌)

s*****2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 그림그리기
"리뷰 -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르떼팝에서 출간된 "그림그리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동안 그림을 못 그리셔서 무안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퀜틴 블레이크와 존 캐시디 쓰고그리다"의 "그림그리기"로 탈출해보실수 있는 기회랍니다.    그럼 한번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해요.    정말 개성넘치는 손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책에는 수채색연필 2자
"리뷰 -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르떼팝에서 출간된 "그림그리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동안 그림을 못 그리셔서 무안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퀜틴 블레이크와 존 캐시디 쓰고그리다"의 "그림그리기"로 탈출해보실수 있는 기회랍니다. 
 
그럼 한번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해요.

 

 

정말 개성넘치는 손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책에는 수채색연필 2자루도 함께 들어있어요.
일부러 구입하지 않아도 편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게 배려를 해주셨답니다.

 

 

 

책 안쪽 첫장..
작가님의 소개가 간단하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장엔 이렇게그림이 마구마구 그려잇어요.
 정말 독특하죠..??

 

 

책 안쪽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름을 써보라는 페이지도 있구요^~^

 

 

 

 

 

 

 

 

 

 

 

 

 

 

 

 

 

 

 

 

 

 

 

 

 

 

 

 

 

 

 

 

 

 

 

 

 

 

 

 

 

책 제목에 걸맞게..
처음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지 않게 충분히 설명을 해주셨구요.
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의문점들에 대해 미리 묻고 답해주시는 센스~
 
처음엔 쉽게쉽게..
그리고 뒤로 갈수록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한 설명도 나오구요.
가장 어렵다는 인물화와 사물, 원근감 표현방법등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그럼 얼른 체험을 하루 가볼게요.

 

 

 

저는 그림 못그리는 초보자니깐 첫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시작을 해보았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름을 써보는 페이지랍니다.
오른손으로도 써보고, 펑크난 타이어로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쓰는 것처럼도 써보구요.
왼손으로도 써보구요^^
왕이나 왕비처럼은 어찌 써야할지 상상력이 부족한 저로썬 ㅠ0ㅠ

 

 

그리고 1등 털보아저씨도 그려봤어요.

 

 

예시처럼 색연필만 써서..
연기도 그려봤구요~

 

 

침을 묻혀 그려보라 했는데.. ㅠ
예시대로 그림만 그렸지..?
아직 물칠은 못했네요~
 
 
예시대로 제가 엉망으로 해놓으신거 보이시죠..?
예시대로 따라한거에요~
어떠셨나요? 쉬어보이시죠..?
 
여기까지 책에 대한 설명과 체험한 부분이였구요.
정말 정말 나는 그림을 못그린다?? 모른다 하시는 분들..
그런분들을 위한 책이라고 전 생각해요~
 
그림그리기에 대한 서평후기를 마치도록 할게요.
예쁘게 그려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버리시고 도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와 같이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리뷰의 기회를 주신 어른들의 색칠공부카페와 아르떼팝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앞으로 여러 페이지를 체험해보고 보여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그려볼게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좋은책을 보내주신 아르떼팝 출판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p*****8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그리기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오늘 리뷰할 책은 위에 보시다시피 그림 그리기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이 책 이벤트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제가 워낙에 그림을 못그려서 연필 들고 그리는 그림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만 보고 구매를 해서인지 지금까지 산 책들이랑 저랑은 안맞았습니다. 아니 첫 페이지부터 수준이 너무 높았습니다. 그런데 그림 그리기는 아주 기초 단계부터 자세하게 나와 있어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오늘 리뷰할 책은 위에 보시다시피 그림 그리기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이 책 이벤트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제가 워낙에 그림을 못그려서 연필 들고 그리는 그림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만 보고 구매를 해서인지 지금까지 산 책들이랑 저랑은 안맞았습니다.

아니 첫 페이지부터 수준이 너무 높았습니다.

그런데 그림 그리기는 아주 기초 단계부터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저 같이 그림 초보자도 충분히 배울 수 있게 출판되었습니다.

먼저 표지부터 들어가볼까요???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그리고 뭔가 엉성한 만화책 같은 분위기여서 한 눈에 반했습니다.

요즘처럼 컴퓨터로 표지도 내용도 만들고 하는 세상에 이런 느낌이 표지는 제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가지지 않게 충분히 설명을 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의문점을 알아서 미리 묻고 답해주시는 센스~

처음엔 이렇게 쉽게쉽게~~~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에 대한 설명도 나와요~

가장 어렵다는 인물화도 쉽게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설명과 함께 그림이 뙇

요기서부터는 처음 그림이구요~

저는 입문자 초보이니깐 첫 페이지부터 하기로 맘 먹고 시작해 보았습니다.

깃발과 깃대, 가위, 역기, 테니스 라켓을 그렸는데 제 눈엔 파리채 같아 보이네요ㅠ_ㅠ

제가 엉망으로 해 놓으신거 보이시나요??

하지만 하라는대로 다 따라한거예요~

어때요?

쉽죠~~잉~~~~

여긴 수채색연필을 사용하는 페이지예요.

아직 유성에만 익숙한 저에게는 참 유용한 페이지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제 리뷰구요~

정말 나는 그림의 기역자도 모른다 하시는 분들 그리고 내 그림은 뭔가가 이상해라고 하시는 분들!!!

지금 책을 펼치세요~

우리 유명한 화가가 될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냥 자신만의 그림체가 있길 바라는 정도인 제겐 참 유용하더라구요~

아주아주 기초부터 사람을 균형있게 그리는 것까지 다 나오는 책은 처음 봤거든요~

그럼 선택은 여러분들께 맡길게요!!!!

h*********8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퀜틴 블레이크 #존 캐시디 #숨어 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퀜틴 블레이크 #존 캐시디 #숨어 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그림그리기 숨어 있던 나의 예술적 재능을 찾아보자! 퀜틴 블레이크, 존 캐시디   제목도 단순한 그림그리기. 컬러링북과 드로잉북이 앞다투어 나오고 있는데 심플한 제목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데 어렵게 알려주지 않는다. 일단은 마음 내키는 대로... 그리고 걷는 속도로 일정하게 그리는 것이 그림그리기의 요령이라고 알려준다. ​
"#퀜틴 블레이크 #존 캐시디 #숨어 있던 예술적 재능을 찾아주는 #그림그리기" 내용보기
그림그리기
숨어 있던 나의 예술적 재능을 찾아보자!
퀜틴 블레이크, 존 캐시디






 
제목도 단순한 그림그리기.
컬러링북과 드로잉북이 앞다투어 나오고 있는데 심플한 제목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데 어렵게 알려주지 않는다.
일단은 마음 내키는 대로... 그리고 걷는 속도로 일정하게 그리는 것이 그림그리기의 요령이라고 알려준다.


저자는 일단 지르고 보자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세상에는 망친 그림이 없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래서 더욱 부담없이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컬러링북도 시도해본적이 없는데 바로 드로잉북을 시작하다니...
 일단 지르고 보는거야~~


그림그리기에서는 사물의 겉모습을 똑같이 그리는 것을 목표로 두지 않는다.
이 책은 재즈 연주에 가깝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재즈처럼 자유분방하지만 제멋대로인 그림은 아니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똑바로 생각하고 그린다면 내가 보기에도 좋고
남을 보여줬을 때도 좋아할 수 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다.


우선 쉽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도해봤다.
빨개진 얼굴이나 홍역이 나서 붉게 점이 나버린 얼굴...





어떤 그리기 도구를 사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은지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멋대로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그린다면 피카소가 울고 갈 정도가 될 수도 있겠다.


보기 드물고 무시무시한 쩝쩝 꽃나무를 그려보았는데
사람을 먹어서 기분이 좋은 표정 처럼 그려보았다.
이런 그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80억명의 사람중에 한 명은 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으니까 말이다.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보자면 웃음이 나온다. 정말 독특하고 감수성이 넘치는 단어들을 갖다놓은 것 같다. 화분의 식물을 그리는데 거드름을 피는 것 이라거나 패션에 민감한 식물을 그리라는 것이다. 작가의 창의성이 넘쳐나서 이런 신선한 생각을 할 수 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동물을 그릴때도 네발달린 평범한 동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괴물 그리기를 연습하고 나서 개를 그리거나 새를 그린다.
상상만 했던 괴물을 그리면서 동심의세계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한 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니 시간도 훌쩍 지나갔다.
그림 그리기 한 권을 채우는데 성공한다면 나의 그림그리기 두뇌가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m*********s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