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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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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생존하고 사라지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존하는 기업에는 분명한 특징이 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기업을 현재의 자리에 만들어 놓은 훌륭한 경영자들과 기업의 생존방식에 대해서 사례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경영방식을 끝까지 고수하고, 자기만의 장점을 극대화 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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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생존하고 사라지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존하는 기업에는 분명한 특징이 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기업을 현재의 자리에 만들어 놓은 훌륭한 경영자들과 기업의 생존방식에 대해서 사례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경영방식을 끝까지 고수하고, 자기만의 장점을 극대화 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정' 과 같은 기업도 있고, 그동안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와 경영방식으로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 오늘의 큰 기업으로 성장한 '반' 과 같은 기업도 있으며,  기존의 경영철학을 고수하면서 시대에 따라 적절하게 운용방식을 유연하게 바꾸어 나가며 성공의 반열에 오른 '합'과 같은 기업도 있다.

 

각기 다른 회사에서 다른 방식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들 기업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자기회사에 대한 냉철하고 정확한 판단과 처음부터 경영하면서 가졌던 '경영철학'과 '본질' 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확고한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시대의 상황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경영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기업은 많은 변화와 적응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그 기업에서 추구했던 '본질'을 잃지않고 잘 다듬는다면,  변화의 기류속에서 적절히 조화되면서 많은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k****a 201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 반, 합, 경영의 지혜가 담긴 책
"정, 반, 합, 경영의 지혜가 담긴 책" 내용보기
'정반합'  학창시절에 들어 보았던 용어다. 정반합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나왔던 철학 용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 관련 책인데, 왜 책제목이 <정반합>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런 설명이 나온다. [철학] 판단(정립)과 그것에 모순되는 판단(반정립), 그리고 그 두 개의 판단을 종합한 보다 높은 판단을 이르는 변증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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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학창시절에 들어 보았던 용어다. 정반합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나왔던 철학 용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 관련 책인데, 왜 책제목이 <정반합>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런 설명이 나온다.

[철학] 판단(정립) 그것 모순되는 판단(반정립), 그리고 개의 판단 종합한 보다 높은 판단 이르는 변증법적 논리 단계.

풀이하자면, 정반합은 헤겔의 변증법을 도식화한 것으로, 정(正)은 어떤 것이 모순적 면모를 지닌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며, 정을 부정하고 모순을 털어버린 상태를 반(反)이라 하고 이 세상 모든 것은 모순적 면모를 지닐 수 밖에 없기때문에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 상태를 합(合)이라고 한다. 그러나 합도 역시 모순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기에 합은 다시 정이 된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진리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이 정반합 이론이고 카를 마르크스는 정과 반의 갈등에 초점을 두어 변증법적 유물론의 이론적 배경이 됐다.

 

 

이 책의 저자는 경영의 지혜를 정반합으로 풀어나가는데, " 정 ; 기본에 집중하고, 반: 반대로 생각하며, 합 : 통합으로 해결하라!' 는 의미에서 변증법적 논리와는 다른 정반합의 원칙을 말한다.

" 이 책은 불황과 위기의 시대에도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탁월한 전략을 발견한 경영의 지혜를 담고 있다.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를 살면서도 위대한 기업들은 경영의 기본을 찾는 正, 역발상의 전략을 구사하는 反, 끊밈없이 변화하며 제 3의 길을 모색하는 合의 법칙에 따라 움직였다. " (저자 소개글 중에서)

* 정 (正)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비결, 기본에 충실하라.

기본에 충실한 것은 성장과 발전의 밑바탕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본을 지키며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을 소개한다.

희귀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인 젠자임, 희귀병을 치료제는 그 약을 사려는 수요는 그리 많지 않다. 만약 제약회사가 이윤만을 생각한다면 이런 치료제는 개발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젠자임은 '병을 치료할 과학적 수단이 존재하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이윤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의 모스버거의 경우에는 세계적인 기업인 맥도날드를 이길 정도의 저력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스버거는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만들기 시작한다. 주문 후에 걸리는 시간은 길지만 그래도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햄버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고객은 만족한다. 좋은 식재료와 새로운 메뉴 개발로 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 올 수 없는 경영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도 락앤락, 테트라팩, 등은 하나의 핵심 기술로 단일 품목을 만들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기업이다.

 

겨울철에 인기있는 캐나다 구스는 자신의 회사 제품은 절대로 인건비가 싼 국가에서 만들지 않는다. 모든 캐나다 구스는 캐나다에서 만들기 때문에 진정성이 있는 기업이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거기에 전념하는 기업, 이런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빛날 수 있다.

* 반 (反) : 기존의 가치를 뛰어 넘어 성공한 혁신가들,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

다른 기업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업,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의 틀을 깨는 역발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기업들의 이야기이다.

두부는 네모나고 하얗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오코코마에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두부를 출시하였다.

화장지는 하얀색이라는 고정관념, 아마도 화장지는 깨끗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하얀색이겠지만 레노바는 빨간색, 초록색, 검정색 등 다양한 색의 화장지를 내 놓았다

사막에서 스키를 탈 수 있을까? 물론, 두바이의 쇼핑몰 몰 오브 에미리트 안에는 인공눈을 뿌려서 만든 축구장 세 개 크기의 실내 스키장이 있다.

새로운 생각, 생각의 전환은 신사업 분야의 개척을 가져온다.

캐릭터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즈니, 포켓몬처럼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기존의 브랜드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발렌시아가는 혁신을 통해서 성공한 기업이다.

또한 반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 기업들에는 실패의 미학을 말한다. 중국의 IT 시장을 이끄는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의 마윈, 그는 '숱한 실패 덕분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그가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구상한 때는 중국에 인터넷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였다고 한다.

그런데,  2015년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매출을 보면,

 

  알리바바 광군제

  시간대별 매출

 0시 01분 12초

    10억 위안

  0시 12분 28초

    100억 위안

  1시 13분 28초

         300억 위안

   9시 52분 22초

       500 위안

 

 

 

2015년 11월 11일 0시 12분 28초, 마윈의 왼손 엄지 손가락이 올라갔다. 행사장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마 회장의 엄지 손가락 뒤로 100억 위안이라는 숫자가 찍혔다.

이 날 각종 매체에서는 알리바바의 1분 12초만에 10억 위안, 12분 28초만에 100억 위안을 돌파한 이 기사를 앞다투어 올렸다.

* 합 (합) :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제 3의 길을 발견하라.

여러 갈래의 선택 중에 기업에게 가장 알맞는 몇 가지를 선택해서 그것을 새롭게 조합한 기업들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기업 슈나이더는 철강제조업이라는 굴뚝 사업에서 전기회사로, 다시 에너지 제어기업으로 변신을 했다.

제조업인 하드웨어적 기업에서 소프트웨어적 기업으로 변신한 사례를 통해서 변화를 꿈꾸는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따라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896년에 포목상으로 출발을 한 두산은 맥주, 음료 등의 소비재 생산기업에서 2001년에는 두산중공업으로 담수 플랜트 산업 설비 생산업체가 된다.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사업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경영에 있어서는 합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는 1990년대 초반에는 유통업체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던 기업인데, 그만의 기업 원리로 현재는 영국 1위의 유통업체가 됐다.

다른 유통업체와는 달리 도심에 소규모 매장을 집중적으로 오픈하고, 영국 최초로 24시간 매장, 일요일에도 매장을 여는 등 유통업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1997년에는 금융업에까지 진출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테스코의 원칙은 '항상 고객의 눈으로 바라보라'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그들만의 경영 원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정, 반, 합에 입각하여 경영을 하는 기업들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왜 그런 경영을 하였는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기업들이  정, 반, 합의 세 가지 경영 패턴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경영에 반영하였는가를 자세하게 살펴본다.

기업이 정, 반, 합의 경영 방식 중에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무관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기업들의 경영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과 관련이 없는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n******5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본을 지키고, 역발상을 하며, 새로움을 모색하라
"기본을 지키고, 역발상을 하며, 새로움을 모색하라" 내용보기
오늘날처럼 경쟁이 극심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자 하는 기업 혹은 업계 최고를 꿈꾸는 기업은 어떻게 성공에 다가갈까. 대체 무엇이 업계 1위가 되고 또 그 자리를 몇 십 년 이상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일까. 어떤 기업은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고 우직하게 교과서적인 길을 걷는다. 또 어떤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여 기존의 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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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경쟁이 극심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자 하는 기업 혹은 업계 최고를 꿈꾸는 기업은 어떻게 성공에 다가갈까. 대체 무엇이 업계 1위가 되고 또 그 자리를 몇 십 년 이상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일까. 어떤 기업은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고 우직하게 교과서적인 길을 걷는다. 또 어떤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여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걸어간다.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병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도 있다. 서로 다른 경영 패턴을 보이며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을 1년 넘게 보다 보니 그들을 묶는 공통분모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경영 철학, 경영의 본질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기본을 지키고, 역발상을 하며, 새로움을 모색하라

 

세계를 움직이는 최정상 기업과 CEO들, 그리고 수많은 대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영의 지혜를 발견한 저자는 우리들에게 '정正, 반反, 합合'의 법칙을 제시하며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를 뛰어넘을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한다. 이는 바로 세계 최고 기업가와 경영학 대가들의 뛰어난 직관이자 통렬한 해법이기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저자 오윤희는 서울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코리아헤럴드>를 거쳐 <조선일보>에 입사해 2005년부터 사회부, 사회정책부, 산업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동유럽 특파원을 거쳐 1년 6개월 남짓 '위클리비즈'파트에서 근무하며 해외 유명 기업인과 석학들을 만나 취재 활동을 했다. 현재는 국제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위클리비즈'는 매주 토요일마다 발행되는 경제경영 섹션으로 해외 저명 경영인과 경영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즉, 심층 취재한 내용을 게재하는 것이 위클리비즈의 특징이다. 경영자들은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최우선적으로 고민하기 때문에 유익한 정보와 지혜가 담긴 이 섹션을 즐겨 본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됐는데, 1부(정正~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 비결, 기본에 충실하라)에선 살얼음판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본을 지키며 꿋굿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들을 소개하며, 2부(반反~기존의 가치를 뛰어넘어 성공한 혁신가들,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에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자기 혁신을 도모하거나 남다른 혁신의 길을 걸어간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부(합合~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제3의 길을 발견하라)에선 여러 갈래의 선택 중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것을 선택해 이를 새롭게 조합한 기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기업이 많지만 이들이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어설픈 퓨전 요리처럼 이 맛도 저맛도 아닌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와중에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노력하는 이야기에서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정반합'이란 철학자 헤겔에 의하여 정식화된 변증법 논리의 3단계로, 곧 하나의 주장인 정正에 모순되는 다른 주장인 반反이 더욱 높은 종합적인 주장인 합合에 통합되는 과정을 가르킨다. 저자도 이 책에서 마찬가지 논리로 "기본에 집중하고, 반대로 생각하며, 통합으로 해결하라"는 경영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기업의 본질과 목적을 잊지 않고 근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정正의 기업으로는 젠자임, 모스버거, 테팔 등이 소개됐다. 일본의 모스버거는 장인정신으로 승자가 된 예다. 맥도날드 같은 대량생산 체제의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수제 버거를 만드는 방식으로 마치 골리앗 같은 맥도날드를 넘어뜨렸다.

역발상으로 승기를 잡은 반反의 기업으로는 '태양의 서커스'와 향수 시장의 신흥 강자 '조 말론 런던' 등을 꼽았고, 제3의 길을 만들어간 합合의 기업으로는 약 18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에너지 솔루션업체 '슈나이더 일렉트릭', 북미 지역의 SPA 브랜드 강자 '조 프레시', 장인 정신에 따른 전통적인 악기 제조에 첨단 기술까지 접목한 '야마하' 등을 소개했다.

 

 

'빠름'이 아닌 '맛'으로 승부하다 

 

경쟁사의 햄버거보다 가격이 10퍼센트 더 비싼 햄버거를 손님에게 더 늦게 내온다. 주문한 후 음식을 받기까지 10여 분은 족히 걸린다. 이는 속도가 생명인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그러나 모스버거는 모든 분야에 통털어 일본 내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햄버거에 담긴 정성과 손맛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모스버거는 빨리 만드는 부분에서는 맥도날드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건 우리의 강점이 아니에요. 물론 맥도날드처럼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 고객의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곳에도 장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그걸 따라하면 세상에는 같은 종류의 가게밖에 없지 않겠어요?" - 모스버거의 사쿠라다 아츠시 사장


자신만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또 같은 것을 팔더라도 굳이 업계 1위와 비교하거나 경쟁할 필요는 없다. 회사가 추구하는 신념과 가치에 따라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고 성과에 대한 판단 기준도 다르니 말이다. 맥도날드의 방식을 따르지 않은 모스버거는 자기 신념을 고수한 덕분에 맥도날드가 얻지 못한 것을 얻었다. 이처럼 확고한 자신만의 가치와 모토를 지켜 나가면 규모나 매출액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모스버거는 '빠름'이 아닌 '맛'이라는 기본으로 승부했던 것이다.

 

 

테팔, 프라이팬 하나에 100가지 실험을 한다

 

 

한 우물 파기로 승부하라

 

테트라 팩은 1961년에 설립된 스웨덴 회사로 2012년 기준 전 세계에 약 1,730억 개의 포장 용기를 공급했다. 아침에 일어나 우유 또는 과일 주스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팩은 이 회사의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칠성음료, 한국야쿠르트, 정식품 등 한국의 대다수 식음료 및 유가공 업체도 테트라 팩 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이 제품은 경기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핵심 기술에 있다. 그리고 이들은 식음료 용기라는 한 분야만 집중 공략했다. 물론 한 가지 분야를 파고든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테트라 팩처럼 세계 1위로 도약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이 성공한 이유는 단순히 한 분야에 집중해서가 아니라 틈새시장에 뛰어들어 그 시장에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노하우와 기술을 찾았기 때문이다. 가장 잘하는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해서 성공한 케이스이다. 

 

캐나다 구스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다

 

향수회사 조 말론 런던은 향수를 섞어 나만의 고유한 향을 만든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향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기업이다. 여러 향을 섞어서 나만의 향기를 디자인한다는 생각은 '섞어서 쓰는 향수'라는 새로운 사업 범주를 만들어냈다. 실내 방향제나 향초에도 이 기본 콘셉이 그대로 유지된다. 

 

조 말론 런던의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여느 회사처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리서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곳의 목표가 고객을 놀라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목적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니즈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장-귀욤 트로티에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요. 우리 역시 소비자니까요. 물론 이러한 태도는 때로 위험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것이 창조적이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면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가 소비자의 기호를 일일이 물어보고 거기에 맞추는 방식보다 우리의 정체성과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에 집중합니다"

 

조 말론 런던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그 시작이 '남'이 아니라 '나'에 있는 것이다. 내가 갖고 싶은 것과 내 이야기에 집중할 때 새로운 것이 창출된다는 믿음이 정말로 이들에게 새로운 사업과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인간은 남과 다른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나는 특별해'라고 말하고 싶은 모순덩어리이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맞춤화를 효과적으로 이용한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조 말론 런던의 매장 모습

 


실패를 권장하라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늘 누군가가 미리 만들어놓은 선례를 찾지만, 이미 검증된 방식을 따라 하면 새로운 것은 나오지 않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늘 했던 대로만 움직이는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감소한다. 3M은 창의적인 도전에 나섯다가 실패한 직원들을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 파티를 열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신용보증회사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에는 실패의 벽이라는 독특한 장소가 있고 그곳에는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붙어 있다.


 

1. 실패한 순간을 자세히 기록하세요.
2.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쓰세요.
3. 자신의 이름을 적고 사인하세요.


이 벽을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실패를 고백하고 동료들과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고 있다. 실수하거나 실패한 직원은 대개 의기소침해지고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간혹 실패를 경험한다는 사실을 알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실패에 열린 자세를 보인다. 실패는 개인이나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현대화로 전통의 맥을 잇는다

 

일본에만 350여 개의 지점을 거느린 회전 초밥 체인점 스시로는 포화 상태인 일본 회전 초밥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전 초밥의 가장 큰 단점은 어떤 종류의 초밥이 얼마나 팔렸는지 관리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시로에는 '회전 초밥 종합관리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관리법이 있다.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할 경우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상품의 특성상 매일 폐기처분해야 하는 초밥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시로는 초밥을 담은 접시 뒷면에 IC칩을 부착해서 개별 초밥의 판매도를 늘 체크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정도 고객의 수요를 예측함으로써 손실을 줄일 수 있었다.

 

또 야마구치 현의 특산 명품인 닷사이는 명맥이 끊길 위기를 첨단 기술로 부활시켰다. 순쌀로만 빚은 닷사이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제조사인 아사히 주조는 이를 마냥 좋아할 순 없었다.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닷사이의 원료로 사용되는 야마다니시키 품종은 다른 벼 품종에 비해 키가 커서 바람에 쉽게 쓰러지고 질병에도 약해서 농부들이 이를 재배하길 꺼려했다.

 

전국의 야마다니시키 품종을 다 긁어모아도 필요량에 미치지 못해서 고민하던 아사히는 2014년 클라우드 기반의 과학적 농산물 재배 관리 시스템 아키사이를 개발한 후지츠와 손을 잡았다. 아키사이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예측 기술로 농부의 재배법을 세밀하게 분석해 가장 적절한 파종 시기, 농약 살포법, 수확 시기 등을 농부에게 알려줌으로써 수확량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처럼 물리적 조건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두부=네모'라는 상식을 깬 오토코마에 두부 제품들

 

쿠리오스& 태양의 서커스(우)

이달의 사락 5****0 201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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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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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정반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그리 되려고 노력하고자 하는 인생철학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이고 그와 다르면서도 보다 더 나은 '반'을 찾으려 하고, 찾으면 이 둘을 조화롭게 '합'하려고 한다. 이것이 인류가 발전한 방법이고,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정반합이다. 기업 운영에 있
"기업의 정,반,합"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인 '정반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그리 되려고 노력하고자 하는 인생철학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이고 그와 다르면서도 보다 더 나은 '반'을 찾으려 하고, 찾으면 이 둘을 조화롭게 '합'하려고 한다.
이것이 인류가 발전한 방법이고,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정반합이다.
기업 운영에 있어 무엇이 답이다라고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
어쩌면 기업이야말로 강한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것이 이긴 것이라는 말이 가장 정확하게 들어맞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도 나와있지만 한때 닌텐도나 노키아의 위상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었고 그 기업들이 이리도 짧은 시간에 위태로워지리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만큼 비즈니스의 변화는 빠르다. 그냥 빠른 것이 아니라 그 변화를 느낄 정도가 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이런 비즈니스 환경속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기업 철학을 가지고 '아직까지'-이는 분명 정확한 표현이다.- 살아남은 기업들이 있다.
저자는 위클리비즈에서 소개된 기업들 중 정,반,합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분류해서 소개하고 있다.
정반합 중 한 가지 성향만을 가졌다기 보다는 세가지 중 한가지 성향이 보다 진하다는 것이 정확할 듯 하다.

신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술-혹은 서비스-보다 훨씬 더 나은-소비자가 더 만족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거나, 지금보다 더 싸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세계 굴지의 기업이 된 삼성전자와 같은 경우는 후자의 성격으로 출발하였다.
지금까지는 기술에 있어서 선도한 것이 아니기에 선도기업의 기술을 싸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으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위치가 바뀌였기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업으로 변신해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 앞으로 삼성전자가 지금의 위치를 계속 지킬 수 있느냐 아니면 과거의 영광이 될 것이냐를 결정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한 많은 기업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들의 기본 철학은 흔들리지 않았지만, 방법은 절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
시대를 선도하거나, 최소한 흐름에 민첩하게 대응해 왔다.
이런 유연성이야말로 생존에 필요한 최고의 방법이고,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기업이 아닌 개인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성공하고자 하면 흐름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변화조차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과연 지금의 나는 어느 위치에 있을까?
이달의 사락 l*****0 201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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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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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흥미로운 경영에 관련된 책이다. 정반합이라는 제목도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바르게 생각하는 기본, 역발상의 반, 변화하며 제3의 길을 모색하는 합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수히 되풀이되는 것이기도 하다. 정반합은 본질을 살피는 책이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은 성공 비결인 기본에 충실하라고 이야기한다. 탄탄한 기본 위에서 화려한 꽃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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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흥미로운 경영에 관련된 책이다. 정반합이라는 제목도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바르게 생각하는 기본, 역발상의 반, 변화하며 제3의 길을 모색하는 합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수히 되풀이되는 것이기도 하다.

정반합은 본질을 살피는 책이다. 그렇기에 가장 먼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은 성공 비결인 기본에 충실하라고 이야기한다. 탄탄한 기본 위에서 화려한 꽃이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기업 경영 마인드! 한 우물을 파는 것이 바로 이런 마인드에 잘 어울린다. 젠자임처럼 희귀병 치료제 개발이라는 본래의 목적 이외에서 벗어나지 않고 꾸준하게 매달린다. 문어발처럼 확장을 거듭하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에게 참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겠다. 물론 사정이 달라서 완벽하게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앞부분에 기업의 경영 철학과 현실 등을 이야기하고 뒷부분에 기업의 성공할 수 있는 이유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읽다 보면 현실과 철학, 경영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수많은 퍼즐들이 모여서 입체적으로 만들어진다고 할까? 제목처럼 정반합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각박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틈새시장과 경영에 있어서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 이런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시장에서 제대로 대처한다는 건 무척이나 어렵다. 경제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꾸준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세계적으로 눈여겨 볼 수 있는 기업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다.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는 지식이 살아서 숨을 쉴 수 있는 지혜로 만들어야 한다.

정반합이라고 하지만 딱히 어렵고 힘든 건 아니겠다.

그저 바르게 생각하고, 역으로 생각하고, 합하여 살아남을 길을 찾으면 된다.

쉽다고 하지만 이것처럼 어려운 것이 없을 수도 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 이유는 무엇일까? 누가 봐도 질 것 같은 싸움이었지만 다윗은 골리앗을 쉽게 이겼다. 쉽게? 이 쉽게라는 말은 그걸 행할 수 있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말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타인에게 쉽게나 다른 사람에게는 어렵게 될 수도 있다. 책은 어렵고 힘든 걸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일본의 소규모 햄버거 가게 모스버거는 골리앗인 맥도날드와 한판 붙는다. 모스버가가 영업하고 있는 지역에 맥도날드 체임점이 들어선 것이다. 모스버거는 맥도날드 체임점이 들어선 날 오히려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왜 이겼을까 

이긴 비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모스버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맥도날드와 싸웠다. 맥도날드가 자랑하는 장점이 아닌 자신들의 정성과 손맛이란 장점을 내밀었다. 그 결과 맥도날드와의 대결에서 훌륭하게 이겼다. 어떻게 보면 단점일 수도 있는 부분을 참으로 잘 포장했다. 모스버거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다고 하는데, 직접 보지 못 했다. 기회가 닿으면 먹어볼 생각이다. 모스버가가 추구하는 경영 철학이 마음에 든다.

기본에 집중하는 이야기와 반대로 생각하는 이야기, 그리고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재미있다.

 

f*******p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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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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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인 오윤희씨의 '정반합'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을 배울 수 있다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영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는 ' 정반합' 마침, 신랑에 이 책을 권하면서 나도 살짝 들여다보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들과 경영전문가들을 취재하면서 경학철학의 근본은 지금과 변함없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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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인 오윤희씨의 '정반합'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을 배울 수 있다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영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는 ' 정반합'
마침, 신랑에 이 책을 권하면서 나도 살짝 들여다보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들과 경영전문가들을 취재하면서
경학철학의 근본은 지금과 변함없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비결, 본질에 충실하라
반, 기존의 가치를 뛰어 넘어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
합,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제3의 길을 발견하라

모든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남다른 생각들이 정말 궁금하잖아요 !
남들보다 한 발 빠른 그들의 생각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일 ! 그 과정을 일반사람들은 도전해볼 생각을 안한다는거죠 !
도전해서 실패할 경우 성공한 기업인들은 끝없이 다시 도전해왔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나봅니다.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삶이란
지금 신랑도 아이디어 상품들을 준비중이라
'정반합' 을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무엇이 그들을 1위 기업으로 만들었고
수십년간 그 자리를 유지지켜왔을까?

유행처럼 생기고 사라지는  많은 기업들을 살펴보면서
정말 그 자리를 지켜내기란 쉽지않다는걸 보여줍니다.
일본에가서 직접 먹어본 '모스버거' , 주방에 하나쯤 만날 수 있는 프라이팬 '테팔'
겨울 구스다운의 명품 ! '캐나다 구스'
일본에가면 모스버거 말고도 꼭 먹어보고 싶은 오토코마 두부 !

성공한 크고 작은 기업들 !
세계적 명성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하는 그들의 도전정신과 장인정신!
그들은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났다.

한 가정의 주부인 내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신랑과 함께 뭔가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는 기업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 ^^
책을 읽으며 그들의 생각을 배우고 그들에게 삶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선물받은 기분이 들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다.

 

k*******1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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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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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렇지만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땅에 살아가야만 하고, 왜 이 땅에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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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렇지만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땅에 살아가야만 하고, 왜 이 땅에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급변의 시대이다. 눈을 뜨면 변해 있다. 어떤 물건을 사면 10년을 바라본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6개월도 길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어떤 대처 능력을 가져야 할 지 스스로가 가늠하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원칙과 법칙을 살펴볼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들을 모색하고 있다. 많은 변화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요구가 기업 철학과 법칙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안일한 대처로 인해 기업의 존폐가 위태로운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 반, 합을 통해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들을 찾는데 있어서 사고력, 창의력이 중요하다. 무엇을 담아야 하며, 무엇을 생산해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발상들이 기발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원칙은 정, 반, 합 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역발상에 대한 심도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모두가 생각하는 것은 창의적이지 않다. 기업을 살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 사고가 기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음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길이 보인다. 무엇을 할 것인지는 자신의 눈에 보인다. 나만의 세계가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자신에게는 이 땅에 존재케 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농촌사회, 산업사회의 기틀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향한 안목을 열어갈 수 있기를 저자는 원한다. 우리 사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발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양성하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기업의 앞날과 나라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창의적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원칙은 정, 반, 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p***1 201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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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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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이 책은    저자인 오윤희는 조선일보 기자로, 현재는 국제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사회정책부(교육, 복지 담당), 산업부(유통, 부동산 담당)에서 근무했으며 동유럽 특파원을 거쳤는데, ‘위클리비즈’에서 해외 유명 기업인과 석학들을 만나 취재한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는 세계를 움직이는 최정상 기업과 CEO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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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이 책은 


 

저자인 오윤희는 조선일보 기자로, 현재는 국제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사회정책부(교육, 복지 담당), 산업부(유통, 부동산 담당)에서 근무했으며 동유럽 특파원을 거쳤는데, ‘위클리비즈에서 해외 유명 기업인과 석학들을 만나 취재한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는 세계를 움직이는 최정상 기업과 CEO, 수많은 대가들의 인터뷰에서 보여주는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이 들어있다.


 

이 책은 세 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 그대로, , , .


,, , 각각의 항목이 추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 비결, 기본에 충실하라

() : 기존의 가치를 뛰어넘어 성공한 혁신가들,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

() :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제3의 길을 발견하라


 

이렇게 세가지 키워드로, 저자는 경영의 요체를 살펴보면서, 성공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경영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정반합 하면 변증법이 떠오르는데


 

정반합이라는 말은 헤겔의 변증법 이론이 떠오른다.

정에서 반을 거텨 결국에는 합에 이르는 변증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반합은 헤겔이 말하는 변증법과는 차원이 다른 정반합이다.

 

헤겔의 변증법에서는 정과 반이 합이라는 종착지로 녹아 들어가는데 반하여 여기서는 정반합이 각각 독립하여 그 의미를 선명하게 지닌 채 작동을 하고 있다.


 

물론 경영에서는 그렇다고 각각 하나씩만을 고집하면 되지 않는다.

어떤 때는 정으로, 또 다른 때에는 반으로 자유자재로 운영하면 되는 것이니, 일컬어 운영의 묘를 찾으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울 점은 바로 그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사업)에서 이번 경우는 정으로 밀고 나가겠다. 또는 이번 경우는 합으로 나가보자.....


 

그러니 그 말을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기본에 집중하고, 반대로 생각하며, 통합으로 해결하라!”


 

인상깊은 기업 하나를 꼽는다면 


 

캐나다 구스를 말하고 싶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 하나는 우리 깊이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캐나다 구스의 CEO 리스의 말이다.


우리에게 메이드 인 캐나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스위스 시계를 스위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든다면 무의미하겠지요. 캐나다 구스도 마찬가지입니다.>(102)


 

스위스 시계를 스위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든다면 무의미하겠지요.”

 

이 말이 가슴에 찡하게 울려온다.


그런 그의 생각은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모든 제품이 브랜드가 되면 결국은 모든 제품이 똑같아 집니다. 오늘 날 중국의 의류 공장에서 수많은 노동자가 전 세계 각국의 브랜드 제품을 생산합니다. 이는 같은 작업을 하면서 그냥 제품 로고만 갈아 끼우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브랜드에 영혼이 조금도 들어가지 않아요.>(103)


 

그런 생각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 책의 또 다른 가치, 경영을 넘어 철학으로


 

경영이야기가 나오니, 딱딱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딱딱하기는커녕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기분이다.

여러 회사의 경영 사례를 통하여 배울 것이 우선 있다.


사례로 들려지는 기업들은 각자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기업이 경영에 성공했든, 실패했든 그 안에는 배울 것이 있다.

 

또한 단순히 경영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다. 경영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나, 그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철학을 담아 보여주고 있으니, 이를 일컬어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한다!’

느리더라도 나만의 방식을 지킨다.

길은 찾아야 비로소 길이 된다.

변화하되 변화하지 않기.


 

그런 철학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도록,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달의 사락 s***h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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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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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는 경영대학원에 입학햇다. 경제나 경영학과가 아닌 미대를 졸업한 나였기 때문에 패션회사를 그만두고 전공을 살려 건설회사에 들어갔지만 현장에서 실무 위주의 직장생활을 하던 나에게 회사안에서 전반적인 경영에 관련된 관리부에서의 근무는 전반적인 회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했고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평소 관심이 있던 경영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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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는 경영대학원에 입학햇다. 경제나 경영학과가 아닌 미대를 졸업한 나였기 때문에 패션회사를 그만두고 전공을 살려 건설회사에 들어갔지만 현장에서 실무 위주의 직장생활을 하던 나에게 회사안에서 전반적인 경영에 관련된 관리부에서의 근무는 전반적인 회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했고 업무에 대한 효율성과 평소 관심이 있던 경영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의지로 진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체능을 전공한 나에게 경영대학원은 개념도 용어도 낯설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중 성공한 경영자들의 지혜와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정반합 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지금 배우고 있는 이론적 경영과 실무적인 경영철학을 같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서평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근에 마케팅수업 준비를 하며 여러 사례들과 블루오셔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자료를 조사해 갔었는데 인터넷에서 블루오션과 연관해서 나와있는 기업의 사례들이 다 너무 오래된 사례라서 현재의 시장에서 블루오션 전략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너무 반가웠던 것이 내가 궁금하게 생각했던 블루오션 전략을 잘 활용한 기업들이 너무 잘 나와있었다. 내가 공부 하며 조사했던 기업들에 대해서도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잘 다뤄져 있어서 읽으면서 흥미롭고 나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존재의 이유라고 하면 이윤추구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수업을 하면서도 기업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여러 기업들을 보면 이윤추구를 멀리 했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윤추구가 기업의 목표가 아닌 남들이 하지 않는 부분에 시도하고 그를 통해 누구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두기업으로 오히려 이윤을 추구하는 사례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희귀병에 대해 연구햇던 젠자임과 같은 회사가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 사명감을 갖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의 신념을 들으며 나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가 ..? 나도 나의 직무를 어쩔 수 없이 하는 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나의 직무태도를 개선하고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나의 목표와 신념을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관심있게 생각하지 않았던 모스버거가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는 회사 인지에 대해서 처음알게 되었고 패스트푸드 라는 직종에 있다는 이유로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지 않았던 모스버거가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가야할 길을 어떤 길인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소비자의 요구를 묵살하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지만 소비자는 또 너무 과한 기술과 성능보다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적정한 기능의 제품을 오히려 선호한다는 것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새로운 시장일 수록 계속해서 새로운 성능의 제품이 나오고 적정 수준이 넘어가게 되면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기 보다는 경쟁하듯 제품 개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로 인해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멈춰있는 기업도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변화하는 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소비자의 요구에 너무 맹신하는 기업도 소비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기업도 성공할 수 없다. 이렇게 복잡하게 세상은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당연한 듯 쓰던 우유팩도 프라이펜도 어떻게 개발되고 발전되었는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시장을 선정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떤 기업은 장인정신으로 그리고 다른 기업은 차별화와 독특한 아이디어로 불황과 위기를 극복해가는 저마다의 방식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던 마윈이 엄청난 실패를 딛고 일어난 사람이였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윈이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실패를 창피해 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라는 점도 무척 인상깊었다. 새롭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소극적이기도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나 자신을 많이 발견했던 것 같다. 그런 나에게 마윈은 소중한 지혜를 일깨워준 것 같았다. 실패하지 않고 배우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용기있게 부딪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나와는 다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만난 경영자들은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만든 특별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끈기 만큼이나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열정과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그런 사람들을 나의 롤모델로 삼아 나의 분야를 개발하고 그 분야에서 누구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다 

j******l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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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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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正反合)..이 단어는 우리가 철학에서 배운 헤겔의 변증법이며 기존의 질서라 할 수 있는 정(正)의 방식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반(反)..정(正)과 반(反)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합(合)의 방식..이 세가지가 순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바로 정반합(正反合)이라 부른다..이처럼 철학적이고 어려운 뜻을 가진 정반합의 논리가 왜 경영에 도입이 되었을까..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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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正反合)..이 단어는 우리가 철학에서 배운 헤겔의 변증법이며 기존의 질서라 할 수 있는 정(正)의 방식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반(反)..정(正)과 반(反)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합(合)의 방식..이 세가지가 순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바로 정반합(正反合)이라 부른다..

이처럼 철학적이고 어려운 뜻을 가진 정반합의 논리가 왜 경영에 도입이 되었을까..그것은 바로 정반합(正反合)의 철학 이론이 바로 성공하는 기업의 모습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기존의 질서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 정(正)이라 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반(反)이 추구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스위스의 시계산업과 스티브 잡스의 애플이 추구하는 것이 바로 정(正)과 반(反)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우 리나라에서 만든 바나나 우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우리는 바나나 우유가  가지는 고유의 맛이라고 먼저 생각하게 된다..여기서 우리는 놓치는 것이 하나 있다..바나나 우유가 시간이 흘러 맛이 변하게 된다면 고객들이 바나나 우유를 마실 것인가 하는 점...우리가 좋아하는 그 맛을 변하게 하지 않게 하는 것..그것은 바로 바나나 우유를 담는 용기에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이러한 용기가 바로 테트라 팩이며 그 발명품 하나로 인하여 우리가 다양한 음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었다.여기서 테트라팩은 변화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제품에 보완을 하거나 확장해 나가는 방식을 취함으로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책 에 담겨진 이야기 중에서 마윈의 이야기가 눈길 끌게 된다.미수다에 나왔던 출연자가 말하였던 루저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었던 마윈의 모습..그는 알리바바를 창업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영어강사였으며 자신이 도전하였던 많은 일에 실패라는 선물을 먼저 얻게 된다..그는 자신이 얻었던 실패를 성공을 위한 자양분으로서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게 된다.실패의 원인과 그 때의 모든 기억들을 기록하고 분석해 나가는 것.이러한 그의 노력은 결국 빛을 발하게 되었으며 그의 사업 아이템을 눈여겨 보았던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도 함께 성공을 거두게 된다..

경영에 있어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누군가의 성공하는 방식을 배우려고 한다..이러한 방식은 바로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이다..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성공하는 방식이 아닌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과 그가 성공하기 위해서 거쳤던 경험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여기에 중요한 것은 남이 걸어왔던 성공의 길은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 것이며 진정한 성공은 남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찾아내는 것..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성공을 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