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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학교에 가게 된 Sabrina와 Daphne! 학교에서 일하는 everefter (동화속 캐릭터)는 담임교사 백설공주와 교장쌤 피리부는 사나이밖에 없는데.... 착하고 예쁜 백설공주를 선생님으로 맞게 된 Daphne는 학교생활이 좋기만 하다. 하지만 짜증스럽고 투덜거리는 선생님과 못된 아이들과 한 반이 된 Sabrina는 그다지 재미있지 않은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잇따라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고 Grimm 가족은 사건을 맡게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몰래 일하던 everefter가 또 있다고 끔찍한 계획을 세운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림자매의 특이하고 흥미로운 학교생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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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피일 미루다 미루다 결국 사브리나와 다프네는 학교에 갑니다. 비호감 사회복지사 아줌마 1권에 또 등장하셨네요. 다프네는 스노우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반면, 사브리나는 매일 매일이 끔찍합니다.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피곤해서 졸기 일쑤이고, 왠지 친구가 될 만한 아이는 안보이네요. 벨라를 제외하고요.
하지만 학교에서 범상치 않은 일이 발생하고 맙니다! 살인사건이라뇨! 차밍시장은 그림식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밤중 학교를 둘러보다 큰 일을 당할 뻔 합니다. 할머니의 놀라운 운전실력이 아니었음 모두 황천길 갈뻔 했죠.
그림자매 역시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렐다할머니는 퍽을 보디가드로 함께 보냅니다. 퍽의 목욕장면 놀랍죠! 얼마나 그동안 안씻었으면... 깨끗이 씻고 옷 갈아입으니 퍽도 꽤 매력적 아이로 변신했나봐요.
부모님을 잃은 사브리나, 그녀의 분노와 애버애프터에 대한 편견은 생각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구요.
상상 초월의 '애버애프터' 아이들이 학교 곳곳에 있었군요! 어릴 적 읽어본 동화 속 주인공들과 소재들이 적재적소에 깜짝 놀랄만큼 재미나게 배치되어 한번 책을 읽으면 중간에 덮을 수가 없어요.
앨리스가 먹었던 간식들(?)로 크기 조절은 기본~ 도로시의 슬리퍼보다도 강력한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
마지막 장을 덮자마자 3권이 궁금해지네요. ^^
역시 그림자매.. 정말 재밌어요! 앞으로 8권까지 쭈욱 읽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