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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고민하고 무턱대고 야단치는...
"사소한 일로 고민하고 무턱대고 야단치는..." 내용보기
사소한 일로 고민하고 감정에 치우쳐 무턱대고 야단치는 일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책을 읽으면서 새삼 반성하게 된다. 더불어 '야단을 짧게, 칭찬은 길게' 라고 되새기면서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고심하고 또 고심한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로 하늘이 무녀져 내리는 듯한 실망감에 휩쌓여 몇번씩 좌절하며 아이를 다그쳤던 경험은 많은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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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로 고민하고 감정에 치우쳐 무턱대고 야단치는 일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책을 읽으면서 새삼 반성하게 된다. 더불어 '야단을 짧게, 칭찬은 길게' 라고 되새기면서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고심하고 또 고심한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로 하늘이 무녀져 내리는 듯한 실망감에 휩쌓여 몇번씩 좌절하며 아이를 다그쳤던 경험은 많은 엄마들이 갖고 있을 것이다.정말로 필요한 경우에만 효과적으로 야단치는 것과 대화가 자녀교육의 기본적인 방법론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납득할 수 없는 체벌이나 꾸짖음이 부모 자식간의 대화를 끊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경고를 간과해서는 안될 듯 하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예들이 아이를 키우며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j******l 200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도 실천하기는...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도 실천하기는..." 내용보기
자녀교육에 보통사람만큼은 관심이 있고 또 나름대로의 교육철학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하며 열살이 되어가는 아들을 키워온 내내 자녀교육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으로써 '똑바로 키워야 아이가 행복해진다.를 읽었다. 유럽이나 한국이나 혹은 어느 사회를 불구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은 오로지 한가지--자신의 아들이 혹은 딸이 원하는 분야에서 몫을 다하며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도 실천하기는..." 내용보기
자녀교육에 보통사람만큼은 관심이 있고 또 나름대로의 교육철학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하며 열살이 되어가는 아들을 키워온 내내 자녀교육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 사람으로써 '똑바로 키워야 아이가 행복해진다.를 읽었다. 유럽이나 한국이나 혹은 어느 사회를 불구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은 오로지 한가지--자신의 아들이 혹은 딸이 원하는 분야에서 몫을 다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오로지 자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기 때문에 파출부를 해서라도 과외를 시키는 엄마가 한국사회에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한국사회의 일반적인 유아교육이 진정 우리의 귀한 2세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는 정말 의문이다. 학원에서 학원으로 도는 아이들의 스케줄은 그저 엄마가 위안받고 만족해할 뿐이다. 또는 내 아이 기죽이지 말아야 자신있게 큰다는 우매한 교육관이 오늘날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버릇없게 키우는지는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또 젊은 엄마들도 자기집 거실에서는 과자를 흘리지 못하게 단속하면서 지하철의자를 과자 부스러기로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없게 만들어도 모르는척 창밖만 보는 경우가 얼마나 허다한가? 사이토 시케다씨의 교육이론은 물론 획기적인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적지향적인 우리사회의 현실을 감안하여 우리 아이들을 불행한 기계로 키울 수는 없다. 필요에 따라서는 엄하게 꾸짖고, 부모가 모든 것을 알아서 준비해주기 보다는 스스로 시도해서 필요하다면 실패도 경험하게 하여 자립을 재촉하는 것은 유럽의 엄마들도 자녀교육의 고전을 알고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책장을 넘길수록 내 아이에게 만점만을 요구하고 완벽하기만을 바래서 아이의 머리속에 어떤 생각이 자라고 있는지는 간과했던 수많은 순간을 돌아보게 되고,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중요한 사실들을 새삼 인식하며, 일등은 아니어도 넉넉한 웃음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는 내 아들의 행복을 바라면서 평범한 교육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한다.
p****o 200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키우는 것이 똑바로 키우는 건지?
"어떻게 키우는 것이 똑바로 키우는 건지?" 내용보기
3살 5살 짜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상황들 중에 어떤 때는 갈등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그냥 놔두자니 버릇이 나빠질까 걱정되고 혼내자니 너무 엄하게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현명하고 명쾌한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가 '칭찬과 꾸중의 철학'인데 이 어귀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키우는 것이 똑바로 키우는 건지?" 내용보기
3살 5살 짜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상황들 중에 어떤 때는 갈등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그냥 놔두자니 버릇이 나빠질까 걱정되고 혼내자니 너무 엄하게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현명하고 명쾌한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가 '칭찬과 꾸중의 철학'인데 이 어귀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적절한 칭찬,적절한 꾸중이 아이교육에 좋다는 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적절하다'라는 말의 기준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책을 읽고 나서, 아니 얼마 읽지도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첫째, 이 책은 저자가 그 대상을 초등학생~중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를 염두에 두고 쓴 것 같습니다. 둘째, 칭찬과 꾸중의 철학이라는 부제가 유명무실하다는 것입니다. 책전반에 걸쳐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꼭 부제로 달았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저자가 정신과전문의라 그런지 사례들이 너무 극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전문가가 썼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체계적이지 못하고 전문적이지 못합니다. 제가 이 책을 구입할 때 잡지나 신문에서 책 소개란에 나왔던 내용을 보고 구입했는데 역시 책은 객관적일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읽기 쉽게 씌여졌기 때문에 초중학생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무방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o********9 200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