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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한해 지나갈수록 다문화 친구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책의 내용은 주로.. 읽으면서 다문화 친구들이 이런 일들이 있구나... 라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와 같은 아이들인데... 아마 보이지 않게 많은 차별들도 있었고 했을거 같다. 다문화친구들은 아마 앞으로는 더 늘어날거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친구들이라는거 많이 강조해서... 아픔을 겪지않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할거같다. 아들, 딸과 함께 읽으면서 주변에서 아직 만나질 못해 많은 공감은 못했지만 그래도 .. 이런 친구들도 있다는걸 알고 잘해주겠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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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강점을 키워주는 현실적인 멘토링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손소연 지음 우리 아이 학교에도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몇명 다니고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2020년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가 2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는 곧 우리 아이들이 더 쉽게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한 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가 편견없이 다문화 가정 친구들과 잘 지내고 그 친구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을 직접 들어보면서 다문화 가정 친구들을 이해하는 폭이 컸으면 해서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에서는 십 대가 된 다문화 청소년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엿볼수 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슬기롭게 보내고 꿈을 키워내는 다문화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느순간 나도 그 아이들에게 가해자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사춘기에 접어든 다문화 청소년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그들의 장점(이중 언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유연함, 글로벌한 진로 등)을 강하게 키워서 꿈을 향해 즐겁게 한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네들만이 갖고 있는 고민과 속마음을 따뜻하게 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시절에 가장 중요한 화두인‘꿈과 친구관계’에 대한 멘토링과 더불어, 사회와 시선의‘편견으로 인한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 부모님과 아이들의 필독서인 동시에 우리 아이들도 읽어서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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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의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입니다.
2020년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가 20%를 차지한다는 수치가 기사로 보도될 정도로 요샌 주위에서 쉽게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을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우리 자랄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아이들과도 거부감 없이 다문화 가정 친구들의 이야기를 나누곤 하지요. 현대 사회에서 '다문화'는 많이 익숙한 용어이자 일상이 되어가고 있지요. 다문화 가정은 많이 정착 되어가고 있는데 이들을 향한 마음의 문은 아직도 비좁기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어른보다 아이들은 ‘다름’에 대한 시선을 받아들이기에 어렵겠죠. 다문화 2세들이 우리 아이들과 어울리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다문화 아이들이 사춘기를 맞아 반항심과 감정으로 가뜩이나 예민한 시기에 자신의 마음속 꿈틀대는 열정과 꿈을 향한 긍정을 키워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녹녹치만은 않은 문제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다문화 청소년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그들의 장점(이중 언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유연함, 글로벌한 진로 등)을 강하게 키워서 꿈을 향해 즐겁게 한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주는 긍정적인 책입니다. 또한 그들만이 갖고 있는 고민과 속마음을 따뜻하게 들어주네요. 이 책은 곧 이 땅에서 꿈을 키우며 자랄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힘찬 응원 에세이입니다. 수년간 학교에서 다문화 아이들을 가르쳐오고, 현재도 26개국의 나라에서 온 무수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다문화 교육을 위해 애써온 저자는 해마다 사춘기인 다문화 학생들을 만납니다. 수많은 아이들중에 같은 아이들은 하나도 없어요. 성격이나 생김새, 자라온 환경 어느 것 하나도 같은 것이 없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들의 고민은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이 다문화 속에서 고민했던 것들을 따뜻하게 나누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초등생부터 중학교 진학, 고등학교 진로 탐색까지 다문화 아이들의 십 대 시기를 함께 보내며 울고 웃었던 선생님의 경험과 혜안은 수많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이 되어줄 것 같아요.
[목차]
1장. 다문화 아이들의 울끈불끈 청소년기!
2장. 다 같이 친구인데 왜 상처를 주나요? 3장. 학교생활, 더 즐겁게 하고 싶어요! 4장. 행복한 우리 집을 원해요! 각종 인사말로 아침 인사를 나누는 아침풍경입니다. 다문화 청소년들의 어려운 가정형편, 부모와의 갈등, 사람들의 차별 섞인 시선, 막막하기 만한 진로와 꿈, 언어와 음식 같이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같은 부분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상세히 코칭해주고 있어요. 또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가장 큰 고민은 친구관계에 대해 다문화 친구들이 친구에게서 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상담해주며, 적절한 대처 방안도 안내해주지요. 이 땅에서 다문화 청소년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용기와 꿈,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멘토링이 가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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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도 사춘기는 힘겨운 법인데.. 외국에서 살다가 이민왔다든지, 한쪽부모가 한국인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경우 사춘기가 더욱 힘들 것 같아요. 본인이 다른 친구들과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해도 주위로 부터 남들과 다른 대우를 받는다거나 다른 질문, 다른 관심을 받는것이 가히 좋지만은 않을테니까요. 다문화 가정의 친구든 한문화 가정의 친구든 나와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한다면 주위로 부터 사랑을 받을수 있고, 좀더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 책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책으로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해결할수 있는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한답니다.
우리 지원이도 그렇지만, 다문화 친구들은 좋겠다고 생각했던것이 나라가 서로 다른 부모의 경우, 두나라의 언어를 좀더 쉽게 배울수 있겠다는 점인데요. 한 친구는 주위에서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 너도 베트남 말을 잘하겠구나. 만나서 반갑다는 말을 베트남 말로는 어떻게 말하니?"하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해요. 그런데 사실은 이 친구가 베트남어를 전혀 모른다는 거에요. 남들이 시키는 것도 스트레스고, 이중언어를 잘해야 될것 같은 부담감이 싫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본인한테는 스트레스라는거..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런 점에서 모든것이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싶어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하는 것.. 바로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되지요. 좀더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는다면 주위의 반응을 좋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더 좋게 바꿀수 있는 계기도 될수 있을것 같아요. 그밖에도 다른나라의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는데요. 학교에서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어서 좋다는 친구도 있고, 한국 애들이 왼손으로 물건을 줘서 싫다는 인도네시아 친구도 있네요. 문화가 다르다보니 표현방식이 달라서 곤란할때도 있고, 재밌는 에피소드가 되기도 해요. 채점을 맬때 우리는 맞은 문제에는 동그라미,틀린 문제에 체크를 하는데 러시아 선생님들은 맞은것에 체크를 해주신다고해요. 한 친구는 맞은 문제가 틀린 문제인줄 알고 오답숙제를 해왔다고 하니 참 우습네요.ㅎ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이 좀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서로 문화가 다르다보니 그 가정이 화목하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만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한 문화가정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에요. 다문화친구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들으며 우리가 말로만 그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한다고 했던 것이 아닌가 반성도 많이 되네요. 그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려 행동하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책은 다문화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데요.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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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라는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은 한 반에 여러나라 아이들이 있고, 그아이들의 고민들이 사례로 나오고 선생님이 풀어주고 가르쳐주는 그런 책이에요^^
다문화 가정이 많은 때에 꼭 한번은 읽었으면 좋겠는 책이에요.
꼭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아니더라도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에요.
다문화를 이해하고 내 자식에게는 이렇게 가르쳐야 겠다. 라고 깨달은 부분이 많았어요.
다문화를 쉽게 이해한 부분인데요, 한국인 학생이 미국학교에 입학하면 다문화적 학생이 된다네요!! 한국문화도 다양한 문화 중 하나라는 거죠~
혼혈아 라고 하죠. 엄마와 아빠의 국적이 다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그 자녀에게 어느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하니 "HALF" 라고 했어요 반반 이라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엄마 50% 아빠 50%를 닮은 것이 아니고 엄마아빠 양쪽에 다 100%씩 닮은 것이라서 "BOTH" 라는 표현이 더 맞다는 구절이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BOTH"라고 대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해요~
제일 중요한것은 서로 얼마나 이해하고 존중하는지! 어떻게 어울려 살아갈 것이가를 고민하는 것이라죠~!
결국은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인데 중요한 말인것 같아요 ㅎ 스스로를 키워야해요~!
요즘처럼 학교폭력문제가 대두되는 이때에 가장 필요하고 인식되어야 할 구절이에요
. "장난을 하면서한 사람은 기분이 마냥 좋은데 나머지 한사람은 기분이 점점 나빠졌어요. 장난 후에도재미도 없고 한사람은 여전히 억울한 생각으로 마음이 불쾌해요 그러면 더이상 장난이 아니에요"
편견을 버리기 좋은 책, 사춘기 아이들에게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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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아동 - 6학년 ####################### 아이들 권장도서로 다문화를 담은 내용을 동화를 많이 추천하곤 하죠~ 저학년때에는 다문화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라도 접하게 해주며 주변에 친구들과의 우정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다문화 가정 친구도 다르지 않다는 걸 알려줄 수 있어요~ 고학년이 되면 조금 다른 접근, 다른 시각에서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는 깊은 생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좀 더 성숙하고, 자라 청소년이 된 그즈음에 다시 겪게되는 방황, 갈등, 외로움 등 고민이 한 층 깊어지는 청소년기 시기의 상황을 선생님이 멘토링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해 주어 색다른 느낌이네요~ 아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주변의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의 말못한 고민을 편하게 들어주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친구역할을 해줄 수도 있어 도움이 되니 추천해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각기 다른 이유로 우리나라에 온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그 아이들은 모두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아이들이며, 부모님의 직업이나 피치못할 사정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모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각자 다른 문화에서 살다 대한민국에 와서 또다시 새로운 친구, 학교, 한국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조금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아직 어리다면 금새 적응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아빠의 나라, 혹은 엄마의 나라에서 나고, 자라 그나라의 문화에 익숙해 진 시점에 다시 또다른 환경으로 옮겨 생활해야 한다는 건 어른들도 긴장감을 느끼게 되는데 사춘기 아이들은 더 큰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주변의 시선도 한참 신경쓰일 나이이고, 가정환경에 대한 분위기 파악도 빨리 할 수 있고, 학교내에서 성적이나 수업에 대한 압박감에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를 제대로 보내기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 이럴때 이런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의 아량과 폭넓은 긍정 마인드로 아이들 하나하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부분이 절실할거예요~ 다문화 청소년 교실안의 깨알같은 고민과 사회안의 시선의 벽에 부딪혀 반항심이 커지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어떠한 시선과 행동으로 그들을 어루만져 주어야 할까요? 그냥 평범한 아이들도 사춘기가 되면 까칠해지고, 부모님들도 말도 붙이기 힘들 정도의 갈등이 폭발하는 시기인데~ 다문화 청소년 아이들은 더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그들만의 고민을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속시원히 터놓을 절친도 거의 없어요~ 이 아이들은 결국 성장해 성인이 되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같이 살아나가야 하는데 사춘기 시절을 제대로 극복하고, 잘 넘겨야 사회생활에 더 빨리 적응하고, 자신만의 꿈을 위해 노력하며 건강한 가정을 또 꾸릴 수 있을것 같아요! 누구나 청소년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나만의 강점을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 도움이 되는 재능으로 키워 당당하게 떳떳하게 성인으로서 살아나가야 할 준비를 해야 할 단계이기에 소홀이 넘어갈 시기는 아니지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역시 제각각 어렵고, 힘든 사연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선생님들의 조언과 가르침을 되새기며 극복해야 할거예요! 같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행복, 노력하는 자세의 가치를 배우게 해주는 멋진 이야기와 친구들의 사연을 잘 되새기며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밀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갖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 세상은 점점 더 글로벌사회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의 만남이 빈번해지고, 내가 속한 조직 내의 구성원 역시 다문화 가정 소속의 사람들로 넘쳐나게 될거예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그들이 갖고 있는 작은 고민도 같이 공감해주고,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이 이런 다문화 가정안 친구들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어보고, 아픔을 나누며, 그들이 더 빨리 조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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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팜파스 손소연 지음
엄마가 일본인인 아이의 친구가 있다. 이름은 심청이. 작명에 대한 이유를 물어보지 않았지만 왠지 알것 같은 이름이다. 같은 동양권이 있는 일본이기에 한번도 다문화아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두어번쯤 일본어도 잘 하니? 라고 물어 보고 싶었던적이 있다. 이중언어를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물어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을까 싶어서 나의 궁금증을 참았던것이 뿌듯했다. 집에 놀러오면 고구마, 옥수수를 내어주는데 참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마웠던 심청이 걱정없이, 티없이,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길 기도해봅니다. 나라간의 감정의 골이 깊은 나라의 부모님을 가진 아이는 참으로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더군다 양쪽 부모님이 그렇다면 더더욱이 힘들것 같다. 예를 들어 일본인 경우에는 옆에 있다면 나도 아이게게 물어 볼것 같은 마음이 들것 같다. 너는 누구편이야?, 어느나라가 더 좋아? 참 유치찬란하지만 사람심리가 참 우숩니다. 도리어 아이엑 물어보니 '그런거 안궁금한데' 하고 말하는 통에 제가 참 민망했다. 자격지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소신을 밀고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춘기가 도래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것이 반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문화가정이라는 특이성을 가진 상황이라면 더더욱이 힘이 들어한다고 한다. 남들과 다른 생김새, 다른 문화의 충돌로 인하여 이혼가정 등 어찌보면 대한민국 사춘기 학생들이 겪는 사춘기의 모습이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떻게 이겨냐는지는 누가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힘을 내고 자신의 특징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것이다. 아직은 다문화가정의 어른성공사례?가 많지 않은것 같다. 조금만 있으면 다문화가정의 판사, 공무원, 의사등 사회의 저명인사들이 생겨날것이다. 우리나라의 힘이 되어줄 사람이라는 것이다. 차별없고, 공격없는 아무렇지도 않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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