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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대한 열정과 좌절. 그리고 사랑 '두 다 댄싱'
"춤에대한 열정과 좌절. 그리고 사랑 '두 다 댄싱'" 내용보기
생선가게 외동딸, 타이코는 어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촉망받는 인재이다. 그러나 14살 때 뒷바라지를 해주던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고 실의에 빠져 발레에 대한 정열마저 사그러지게 된다. 정열은 없지만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타이코는 아버지와 오빠, 그리고 상점가의 친구들로부터 지지를 받는데...   마키무라 사토루는 굉장한 작가이다. 연예계, 요리사, 회사원, 패션관련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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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 외동딸, 타이코는 어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촉망받는 인재이다.

그러나 14살 때 뒷바라지를 해주던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고 실의에 빠져 발레에 대한 정열마저 사그러지게 된다.

정열은 없지만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타이코는 아버지와 오빠, 그리고 상점가의 친구들로부터 지지를 받는데...

 

마키무라 사토루는 굉장한 작가이다. 연예계, 요리사, 회사원, 패션관련등등 여러 전문지식이 필요한 소재를 가지고 만화를 그리는데 다 다른 내용의 작품임에도 본인만의 색을 작품마다 뚜렷히 나타내며 자기 만화색을 빠트리지않고 재미를 선사한다. 게다가 그 전문지식이 어찌나 섬세한지! 얼마나 사전준비와 조사를 철처히하고 작품에 임하는지 감탄하게된다.

'두 다 댄싱'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춤을 통해 삶을 표현하고 희노애락을 느끼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릴적 촉망받는 인재였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허한 마음을 발레로도 채우지 못한 채 8년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낸다. 그 김빠지는 모습에 처음에는 읽고있는 나도 별다른 의욕을 느끼지 못했지만, 이런 작품 특유의 스토리가 있지 않은가! 주인공 타이코는 점점 자신에게 발레는 없어선 안되는 존재라는것을 깨닫고 8년간의 허송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ㅇ며 그 시간의 간극을 메꾸어 프로 발레리나가 되려는 싸움에 도전을 하게된다.

갈팡질팡에 오지랖도 있지만 착하고 성실하며 인간다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타이코르 응원하게 된다.

안타까운것은 일본 출판사의 문제로 9권이후 두 다 댄싱 2부가 국내에 발매되지않고 있다는 것! 이제 본격적인 승부와 발레의 세계로 빠져들 타이밍에 안타깝기만 하다. 제발 국내에도 나와주면 안될까...싶은 작품이다. 앞으로도 죽- 미완일것 같은데그것만아니면 진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만화인데 말이다 ㅠㅠ

q***********2 201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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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다시 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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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발레 만화를 좋아한다. 물론 발레 만화뿐만이 아니지만, 어떤 특정한 직업을 주제로 하는 만화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런 주제를 가진 만화들은 언제나 주인공들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원래 선천적인 재능과 능력을 가졌든 그렇지 않든, 모두 최고의 노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묘하게 감동을 주고 재미를 준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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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발레 만화를 좋아한다. 물론 발레 만화뿐만이 아니지만, 어떤 특정한 직업을 주제로 하는 만화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런 주제를 가진 만화들은 언제나 주인공들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원래 선천적인 재능과 능력을 가졌든 그렇지 않든, 모두 최고의 노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모습이 묘하게 감동을 주고 재미를 준다. 이 책 역시 그렇다. 이 책의 여주인공 타이코는 어린시절 발레를 시작한다. 그리고 발레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으며 실력을 쌓아간다. 하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녀는 발레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잃어버리고 만다. 다른 직업은 생각해본 적 없는 그녀이기에 그저 발레 무대에 조연을 하며 하루하루를 생활해 간다. 솔직히 타이코에게 조금은 화가 나기도 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좌절은 이해하지만.. 그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복하지 못하고 자신의 실력을 썩이는 그녀에게 조금은 화가 났다. 비록 한 남자를 만나고 발레의 열정을 되찾지만... 늦어진 시간만큼 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고 싶다.
b*******6 200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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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냄새가 나는 독특한 발레 만화.
"생활의 냄새가 나는 독특한 발레 만화." 내용보기
발레라는 소재는 만화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입니다. 고전인 도 있고,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소년만화(일단 연재지가 Booking이니...) 도 있고요. 그러니 이 이 소재면에서 딱히 튈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다른 발레 만화와는 다르다고 느껴지는 만화죠. 일반 발레 만화의 주인공들과 달리 타이코에겐 창창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창한 미래로 향하기엔 조금
"생활의 냄새가 나는 독특한 발레 만화." 내용보기
발레라는 소재는 만화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입니다. 고전인 <스완>도 있고,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소년만화(일단 연재지가 Booking이니...) <스바루>도 있고요. 그러니 이 <두다 댄싱>이 소재면에서 딱히 튈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뭐랄까, 다른 발레 만화와는 다르다고 느껴지는 만화죠. 일반 발레 만화의 주인공들과 달리 타이코에겐 창창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창한 미래로 향하기엔 조금 늦은 나이인 22살. 한때 세계로 진출할 기회도 있었지만 어머니의 죽음에 충격받고 포기. 조연 전문 이류 발레리나이자 애들 발레학원 강사로 하루하루 살아간달까요. 생각해보면 어느 분야이든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인데, 그런 위치까지 오르지 못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그린 만화는 보기 드문 것 같아요. 지금 정상이 아니더라도 정상을 향해 끝없이 매진하고 그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주인공들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타이코는 새삼 높은 곳을 노리기엔 나이가 걸리고(발레계니까), 그렇다고 위로 뻗어보겠다는 욕망이 강한 캐릭터도 아닙니다. 지금의 자신에게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걸 지키고자 하는 타입이죠. 무엇보다도 이 만화를 ‘생활의 냄새가 나는 발레 만화’로 규정짓게 된 이유는 타이코네 집. 생선 가게를 하고 있고 바쁘지 않을 때면 가끔 나와 가게 일도 돕는 타이코를 보고 있노라면 기존의 높고 고상한 발레의 이미지가 조금은 깨질 수도 있겠지만, 인간적인 느낌이 들어 저는 마음에 들더군요.
d******t 200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