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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2008년도 봄에 동유럽을 여행했는데 이 책을 들고 다녔습니다. 일단 론니야 지도가 아주 좋기로 소문났고, 지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서유럽에 비해 정보가 부족한 동유럽인데 교통편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있어서 일정짜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문판이지만 영어는 어렵지 않게 써 있습니다. 저는 폴란드, 체코, 헝가리,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를 다녀왔는데요. 만약 발칸유럽을 자세히 보고싶으시다면 이 책으로는 부족하고 웨스트발칸이나 이스트발칸 책을 보시는게 더 나을것같네요. 그리고 맛집정보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책은 터키는 실려있지 않습니다. (안그라픽스에서 번역한 한글판 '유럽'편엔 터키가 있습니다) 체코, 폴란드, 헝가리,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몰도바,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코소보,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러시아, 리튜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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