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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그 가치관은 개인적인 부분도 있지만 집단적 가치관도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가치관에 의해 상대를 평가하고, 그 기준에 상대방이 따라오거나 자신이 그 기준에 맞추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 상대방이 자식이든 부모든 친구든 아니면 제 3자이든....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문제가 발생한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는 자세 어렵지만 꼭 필요한 사고일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만을 한다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 (아무리 좋게 생각할래도 이해안가는 정치인만 빼고는)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이 다 악한것은 아닐것이다.그것은 너무 일차원적이지 않은가?
사회의 이런면들을 지적한것은 좋았는데 여기에 좀더 깊은 지혜를 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사회에는 존경하고 따라갈수 있는 지성이 많이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여기서 냉철해야 한다.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한다. 이건 생활 감각의 차이일 뿐 결코 옳고 그른, 또는 선악의 차원이 아니다. 시비의대상이 될 수 없다. 그냥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실고 좋고는 있을 수 있다. 단,내가 싫고 그것은 안 된다는 독선적인 생각만은 금물이다. 싫어도 참고 견뎌야 할 게 있다. 그게 복잡한 현대 사회를 조화롭게 살아가는 슬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