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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할수있는 노래 ... 부활 노래 가사하나하나 의미가있고 너무나 좋아요 지금도 열심히 듣고있는 부활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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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음악이라고 보통 이야기하는 Rock 음악은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미 국'과 '영국'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Rock 음악을 카피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렇 게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배워가면서 그 음악을 들었던 이들은 자신들이 들었던 음악들로 공연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들이 흉내를 내던 음악을 직접 만들어가 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아무래도 주류라고는 할 수 없는 그 음악들은 우리의 경 우에는 이런 저런 일들에 밀려서 퇴폐적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우리의 시선에서 사 라지는 경우까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완전히 사라질 것 같았던 Rock 음악은 '홍 대'라는 공간에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렇게 Rock 음악이 부활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사라져 버리는 것 같았던 상황에서도 꾸준히 우리나라 의 Rock 음악을 만들어가던 이들이 있었고, 지금에서 그들의 노력과 활동은 다시 한 번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쩌면 우리의 음악계가 그만큼 다양해졌다 는 증거일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드라마'로 만들어진 인생을 산 Rock 가수가 된 '김태 원'의 그룹 '부활'은 그러한 결성과 해체를 거듭하면서 지나온 우리나라 Rock 그룹 들의 역사를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의 '김태원'을 모르는 사람들은 단순히 TV 버라 이어티에 나와서 웃음을 주는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김태원'은 그이 지난 한 삶처럼 긴 시간을 시련을 거치면서 살아남은 우리나라 Rock 음악의 증거와 같은 인물이다. 그리고 그의 처음 시작과 어쩌면 그의 음악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음 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은 바로 이 앨범 'The Best of Born Again'이라고 할 수 있 을 것이다. 이 베스트 앨범에는 '부활'이 결성하고 처음 세상에 내보냈던, 그리고 처음의 성 공을 가져다 주었던 1집과 '김태원'이라는 '부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이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음악을 세상에 내보냈고, 그리고 그에게 가장 큰 시련을 주 었던 2집의 음악들의 음악들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더욱더 '부활'의 시작과 그들의 음악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을 듣다보면 '김태원'이 만들어낸 '부활'의 음악들이 20여년 전의 노래라 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부활'의 음악은 이미 그 당시에 완성되어있었다는 점에서 '김태원'의 능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그 시절이 아닌 지금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그의 보컬도 나름대로 인정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물론 미성은 아니지만, 그의 보컬은 꽤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 지만 그렇게 결코 1인자가 되지 못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또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 았기에 지금의 '김태원'이 그리고 '부활'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의 그 모든 삶이 바로 지금의 그의 음악이 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앨범은 그러 한 완성되어있으면서도 또한 지금도 완성되어가는 '부활'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