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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록 보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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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들국화의 보컬리스트 전인권! 아마도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이라면 들국화의 보컬리스트 전인권을 분명히 기억할것입니다. LP 레코드가 한창이던 시절, 들국화의 데뷔앨범! 당시로썬 국내 음반에선 보기힘들던 2장짜리 라이브앨범! 지금이야 mp3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음악의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 당장 어둠의 세계만 해도 익스트림을 포함한 록이라는 이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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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들국화의 보컬리스트 전인권!

아마도 8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이라면 들국화의 보컬리스트 전인권을 분명히 기억할것입니다. LP 레코드가 한창이던 시절, 들국화의 데뷔앨범! 당시로썬 국내 음반에선 보기힘들던 2장짜리 라이브앨범! 지금이야 mp3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음악의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 당장 어둠의 세계만 해도 익스트림을 포함한 록이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앨범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당시만해도 김영사장이 운영하던 동아기획소속 뮤지션들이 발매한 꽤 괜찮은 음반들이 많이 나오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들국화, 김현식, 장필순, 봄여름가을겨울, 한영애, 신촌블루스 등 주로 포크 와 록계열 음반들이 많이 나오곤 했었죠~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암튼 80년대에 들국화의 등장은 언더가 아닌 그렇다고 오버그라운드도 아닌, 하지만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모습이, 당시 장충체육관을 가득매운 사람들의 함성이 아직도 기억 속에 아련합니다. 행진, 그것만이 내세상 등 수많은 히트곡 속에서 단연 카리스마를 보인이는 바로 보컬리스트 전인권이었습니다. 그의 특이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창법은 실로 감탄 그자체였습니다. 어느 평론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국내 3대 록보컬리스트가 있는데 전인권, 김현식. 임재범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의 사견이긴 하지만 저 역시 동감합니다. 들국화의 해산 후 대마초 관련해서 여러번 옥살이를 할만큼 그역시 통과의례를 피하진 못했고, 솔로로 독립하여 4장의 앨범을 냈고 어느새 50代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쉽지않은 외모 덕에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이나 그의 콘서트장을 한 번이라도 가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선입견인가라는 생각을 느끼게끔 해줄 것입니다.

참 노래를 맛갈지게 잘 부르는 가수! 힘찬 파워와 함께 소리를 곱씹을 줄아는 재주를 가진 이세대의 진정 소리꾼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n 2008.08.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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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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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의 공연 포스터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음색의 보기 드문 가수. 다른 사람의 공연 포스터였다면 코 웃음을 치고 지나갔을 것이다. 나는 코웃음을 치는 대신 그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올림픽 경기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에 가담을 했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공연을 보기위해 그렇게 줄을 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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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의 공연 포스터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음색의 보기 드문 가수. 다른 사람의 공연 포스터였다면 코 웃음을 치고 지나갔을 것이다. 나는 코웃음을 치는 대신 그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올림픽 경기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에 가담을 했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공연을 보기위해 그렇게 줄을 서본 적은 없었다. 그는 나에게 그런 가수였다. 그의 노래는 한곡도 빠뜨릴 것이 없다. 한 음반에서 100%의 노래가 다 감동적인 그런 음반이 잘 있을까. 나는 그의 마지막 노래 사랑한 후에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몇번인가 있었다. 백제의 주막에서 막걸리면서도 그랬었다. 나는 아직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 가끔 눈물을 흘린다. 마음속으로... 적어도 젊은 시절의 그는 나에게 그런 존재였었다.
s***g 200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