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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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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준비생이다. 헌법이 들어있는 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이다. 어제 이 책을 받았다. 읽었다. 역시 이 책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특히 허영교수의 논리에 대한 비판이 매우 신선했다. 모순된 말일 수 있지만, 처음 헌법공부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책이 허영교수님의 이었다. 동화적 통합이라는 하나의 핵심적 시각으로 헌법전체를 꽤뚫는 그 분의 논리에 감탄을 하며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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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준비생이다. 헌법이 들어있는 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이다. 어제 이 책을 받았다. 읽었다. 역시 이 책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특히 허영교수의 논리에 대한 비판이 매우 신선했다. 모순된 말일 수 있지만, 처음 헌법공부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책이 허영교수님의 <한국헌법학>이었다. 동화적 통합이라는 하나의 핵심적 시각으로 헌법전체를 꽤뚫는 그 분의 논리에 감탄을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공부를 계속하고 몇몇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허영교수님에 대한 비판을 많이 들었다. 시간관계상 강사들은 구체적인 논박은 하지 않았지만, 항상 왜 그들이 허영 교수의 논리를 반대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젠 왜 그들이 허영 교수님의 논리에 반대했는지 알겠다. 이젠 왠지 '님'자를 붙이기가 어려워질 것 같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헌법을 공부하면서 나를 누르던 그 묘한 위화감이 무었이었는지 나름대로 친절하게 보여준다. 최소한 헌법에 대하여 안다는 말을 하려면 이 책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사시생분들..^^ 물론 수험에는 별 도움.. 아니 어떤 면에서는 헌법공부하기 싫어지게 하는 책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 달인가 나온 딴지일보에 이 책과 관련한 기사를 보면 더더욱 그럴 것 같기도 하고... 횡설수설^^
s****l 200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교양서적...
"흥미로운 교양서적..." 내용보기
법학을 공부하며, 또한 헌법에 대한 많은 관심에서 헌법교양서적을 한권정도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났다. 무척이나 그러던중 선택한 것이 박홍규 교수님의 바로 이책, 그들이 헌법을 죽였다... 재목부터 너무나도 신랄하다고 할까. 그리고 내용역시 무척이나 센세이션한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지적 호기심 자극용으로는 아주 좋은 것이 아닌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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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을 공부하며, 또한 헌법에 대한 많은 관심에서 헌법교양서적을 한권정도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났다. 무척이나 그러던중 선택한 것이 박홍규 교수님의 바로 이책, 그들이 헌법을 죽였다... 재목부터 너무나도 신랄하다고 할까. 그리고 내용역시 무척이나 센세이션한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지적 호기심 자극용으로는 아주 좋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물론 내용이 단순한 자극용은 아니다. 이책은 기존 주류 헌법학교수님들의 교과서의 내용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였다. 하지만, 그 대안에 대해서 충분하고 깊은 생각을 갖지 않고, 그저 보기만 한다면, 지나가는 한권의 흥미로운 교양서적일 뿐이다 하지만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기존의, 그러니깐 이책에서 말하는 주류 교과서에 대한 일독이상의 독서량이 있다면, 이책은 논술형문제에서 논점을 찾고, 소수론적 견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시험대비용으로도 아주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연유에서 법학 초심자라든가, 입문자보다는 법학에 대해, 헌법에 대해 적당한 이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겠다.
t***2 200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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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님이야말로 헌법을 죽이고 계십니다.
"박교수님이야말로 헌법을 죽이고 계십니다." 내용보기
예전에 행정고시 공부하던 시절에 노동법 참고서로 이분의 책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보았다. 참으로 실망이었다. 그래도 일가를 이룬 학문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생략한 독설로 일관하고 있었다. 나도 헌법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의문을 품고 또한 짜증도 느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독설로 그 학문을 폄하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현재
"박교수님이야말로 헌법을 죽이고 계십니다." 내용보기
예전에 행정고시 공부하던 시절에 노동법 참고서로 이분의 책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보았다. 참으로 실망이었다. 그래도 일가를 이룬 학문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생략한 독설로 일관하고 있었다. 나도 헌법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의문을 품고 또한 짜증도 느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독설로 그 학문을 폄하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현재 헌법학계의 상황을 생각하면 이것은 약자에 대한 폭력의 소지도 있다. 이제 서울대의 김철수, 권영성 교수님이 은퇴하셨으니 좀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허영 교순님은 헌법학계의 소수견해였다. 그런데 세 교수님의 저서를 모두 읽어 본 나로서는 그래도 허영교수님의 저서가 좀 더 논리적이고 기본권옹호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박교수님은 허영교수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이건 잘못된 것이다. 특히나, 고시생들은 절대로 이 책을 읽지 말것을 권한다. 가뜩이나 헌법이 가장 짜증나는 과목인데, 이 책을 읽으면 더욱 공부하기가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e*****w 2002.12.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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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근거.. 단정적 주장.. 미약한 설득력..
"빈약한 근거.. 단정적 주장.. 미약한 설득력.." 내용보기
헌법을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보다 실생활에 접목시켜서 생각해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 보았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가 얼마전에 방송사 비리에 대해서 양심선언을 했던 박홍규 교수님이라는 점도 무척 끌기게 하는 요소였다.    그런나 꼭 이것이 아니라면 안된다는 단정적 어투는 거부감을 주기에 충분했고, 그러한 주장에 대해서 빈약한 근거(도대체 국가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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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을 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보다 실생활에 접목시켜서 생각해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 보았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가 얼마전에 방송사 비리에 대해서 양심선언을 했던 박홍규 교수님이라는 점도 무척 끌기게 하는 요소였다.

 

 그런나 꼭 이것이 아니라면 안된다는 단정적 어투는 거부감을 주기에 충분했고, 그러한 주장에 대해서 빈약한 근거(도대체 국가간의 타협에 의해서 얼기설기 만들어지고, 구속력도 없도 없는 유엔인권선언을 인권보호를 위한 강력한 명분으로 삼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그러한 근거에서 결론으로의 논리적 비약... 적절한 부사 및 형용표현도 보기 힘든 부족한 표현력... 총체적을 문제가 있는 책이다.

 

 유명헌법학자들과 그 저서를 실명을 들어가며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지만, 그러한 비난의 근거에 대해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에, 기성의 이론에 도전한다는 신선한 감도 느낄 수 없다.

 

 '극히' 일부에서는 이 책에 대해 획기적 시도라며 박수를 보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평가는 냉정하다

d********u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