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죽은 나무의 생태계 순환
"죽은 나무의 생태계 순환" 내용보기
깊은 숲속,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지고 번쩍이는 번개에 나무들이 하얗게 모습을 드러내면 쿵, 콰당! 한순간 벼락을 맞은 두 그루의 나무는 벼랑을 굴러 개울로 떨어지고, 또 한 그루는 숲 쪽으로 쓰러져요. 개울로 떨어진 한 그루의 나무는 누런 황톳물에 휠씁려 떠내려가면서 잔가지가 모두 떨어지고 남은 굵은 줄기가 바위 틈에 끼여 자연스레 둑을 만들죠. 그렇게 새로 생긴 둑에는 물
"죽은 나무의 생태계 순환" 내용보기

깊은 숲속,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지고 번쩍이는 번개에 나무들이 하얗게 모습을 드러내면 쿵, 콰당! 한순간 벼락을 맞은 두 그루의 나무는 벼랑을 굴러 개울로 떨어지고, 또 한 그루는 숲 쪽으로 쓰러져요. 개울로 떨어진 한 그루의 나무는 누런 황톳물에 휠씁려 떠내려가면서 잔가지가 모두 떨어지고 남은 굵은 줄기가 바위 틈에 끼여 자연스레 둑을 만들죠. 그렇게 새로 생긴 둑에는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서 제법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났고, 죽은 나무가 만든 웅덩이 속에 어느새 생물들이 보금자리를 차렸어요.



 

비가 그치고 땅이 보송보송하게 마르자, 숲속의 작은 이웃들이 부리나케 쓰러진 또 다른 나무에 몰려들고, 나무 구멍 뚫기 선수인 나무좀벌레가 제일 앞장서서 두꺼운 나무 겉껍질에 구멍을 뚫기 시작하죠. 그 덕분에  뒤따라 죽은 나무 속으로 들어가는개미와 다른 곤충들도 모여들면서 곤충들의 풍성한 곤충들의 잔치가 열렸어요.  그게 다 영양분이 풍부한 속껍질을 먹기 위해서라는데 나무좀벌레가 뚫어 놓은 구멍을 보금자리 삼아 바깥에서 온갖 먹이를 물어들이며,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더 많은 생물들이 죽은 나무로 몰려들어요.



 

더 이상 곳곳했던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 죽은 나무역시 누군가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 주는데 겉껍질 위에 피어난 이끼며 버섯이며 집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죽은 나무에 모여드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들은 서로 도와가며 더불어 살아가죠. 주로 동물들은 배설물로 식물들에게 영양분을 주고, 죽은 나무에 피어난 버섯을 먹고 사는 작은 동물들은 버섯의 씨앗인 포자를 숲 이곳저곳을 퍼뜨려주죠. 그렇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죽은 나무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더 작은 조각으로 부수어지고 그 자리에서 서로 더불어 살랐던 동물들도 하나둘씩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게 돼죠. 결국 한 그루의 나무가 땅에 쓰러지는 순간부터 자신이 자연으로부터 빌려 왔던 모든 것을 되돌려 주며 또 다른 삶을 계속 이어 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네요.   



  

동물도 마찬가지로 덩치가 큰 사자가 얼룩말 같은 초식동물를 사냥해서 가장 맛있는 부위를 먹고 나면 하이에나 같은 작은 동물들이 나타나서 남은 먹이나 죽은 동물들의 사체를 먹듯이 자연은 수많은 생물이 마치 촘촘한 그물망처럼 서로 얽혀 있는 복잡한 체계로 끊임없이 순환하는 모습을 잘 나타내요. 특히 벼락을 맞고 쓰러진 두 나무의 이야기를 통해 죽은 나무가 어떻게 생태계의 순환에 기여하는 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 일어나는 전반적인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네요.    

s*****2 2011.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_ 완전 강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_ 완전 강추~" 내용보기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책 제목을 습관처럼 큰소리로 읽는 딸아이. 그리고는 곧 질문한다. “엄마~ 죽은 나무가 어떻게 살아나? 나무가 죽었는데. 응?” “글쎄~ 신기하네.~ 우리 한번 읽어볼까?” “아~ 알았다. 숲의 요정이 나무를 살려줬을 거야. 나 이거 알아. 그치 엄마?” 딸아이 말처럼 숲의 요정이 마법이라도 부려서 나무를 살려냈으리라 상상하며 책을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_ 완전 강추~" 내용보기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책 제목을 습관처럼 큰소리로 읽는 딸아이. 그리고는 곧 질문한다.

엄마~ 죽은 나무가 어떻게 살아나? 나무가 죽었는데. ?”

글쎄~ 신기하네.~ 우리 한번 읽어볼까?”

~ 알았다. 숲의 요정이 나무를 살려줬을 거야. 나 이거 알아. 그치 엄마?”

딸아이 말처럼 숲의 요정이 마법이라도 부려서 나무를 살려냈으리라 상상하며 책을 펼쳤다.



 

우르르 꽝꽝!”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지고 번개가 내리치는 숲 속. 벼락이 치더니 두 그루의 나무가 쓰러진다. 딸아이는 벌써 울기 직전이다. 한 그루는 개울로 떨어지고 또 한 그루는 숲으로 떨어졌다. 어느 곳에 떨어져도 나무의 생은 끝이리라 생각돼 맘이 안쓰럽다.



 

개울로 떨어진 나무는 가지고 있던 잔가지들이 모두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겪고 굵은 줄기만 남게 된다. 가까스로 바위틈에 끼여 멈춘다. 이것이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죽은 나무는 개울 안에서 둑을 만들고 물이 고이고 세월이 흘러 커다란 웅덩이가 된다. 죽은 나무가 만든 그곳에서 새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아이가 환호한다. “야호!!! 엄마 나무는 죽지 않는 거야!” 아이도 나도 감동이었다. 죽은 나무였는데 정말 죽은 나무에 불과했는데 자신을 희생해서 또 다른 생명체에게 살 곳을 제공해 준 예쁜 나무가 되어 재탄생 되는 순간이다.



 
엄마 숲에 떨어진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 빨리 읽어주세요.”라며 존댓말까지 하며 재촉하듯 애교를 떤다. 쓰러진 나무로 제일 먼저 온 것은 나무에 구멍 뚫기를 좋아하는 나무좀 벌레이다. 이 녀석이 나무에 구멍을 뚫어 길을 만들자 개미와 다른 곤충들이 나란히 죽은 나무에게로 와서 멋대로 입주를 한다. 그리고는 곧바로 그들만의 잔치가 벌어진다. 죽은 나무는 자신의 몸속 영양분까지 모두 내어 주고 결국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진다. 그곳에 이끼가 자라고 버섯도 모습을 나타내며 더 많은 생물에게 자신을 던져 준다. 죽은 나무의 형태가 없이 사라지고 나면 동물들은 그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다. 아이는 슬프지만 기쁘기도 하단다. 나무는 이제 숲 속에 없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떠났기 때문이란다.

 

개울에 떨어진 나무 한 그루, 숲에 떨어진 나무 한 그루, 두 나무를 보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마음에서 따스한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자신의 것을 주고도 행복할 수 있는 나무, 다른 이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멋지게 해낸 두 그루의 나무에게서 한없이 깊이 감동하게 된다. 그리고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생태계
, 생명의 그물망을 이보다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표현한 책이 또 있을까? 생태계 하면 약육강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라는 생각은 되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약자에게 동정심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이런 불편함을 주지 않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계를 지배하고 있는 원리와 법칙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게 한다.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숲 속의 나무와 동물들을 보면서
, 우리 아이도 자신이 누군가를 도우며, 혹은 도움 받으며 살아가야 함을 알게 한다. 자연과 더불어 살 때 인간은 가장 안전하게 행복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우게 되면 정말 좋겠다. 그래서 자연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는 예쁜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다. 그들은 영원히 숲에 존재한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읽고 나무에게 편지쓰기~~~






y****c 201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한 권이에요..그림체가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글밥은 많은 양은 아니라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과학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이야기는... 나무 두그루가 벼락에 맞게 되어 한그루는 개울로...또 한그루는 숲쪽으로 쓰러지게 되었는데 개울로 간 나무에서도...숲에 쓰러진 나무에서도 나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한 권이에요..



그림체가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글밥은 많은 양은 아니라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과학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는...

나무 두그루가 벼락에 맞게 되어

한그루는 개울로...또 한그루는 숲쪽으로 쓰러지게 되었는데

개울로 간 나무에서도...숲에 쓰러진 나무에서도

나무는 뿌리를 내리고 서 있을때와는 다른 또다른 일들을 하게 되지요..

다른 곤충의 보금자리가 되어주기도 하고,껍질에 있는 영양분이 곤충의 먹이가 되기도 하구요..

미생물도 마찬가지로 나무속을 파먹지요..그러면서 더 많은 생물이 나무에게 모여들어요..

죽은나무는 작게 부서지고,이끼와 버섯도 피게 되지요..

죽은 나무는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되지만

죽은나무가 있던 그 자리에서는 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자라게 되지요.

 

나무를 통해서 살아있을때 뿐 아니라 죽은나무에서도 자연이 주는 선물과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림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자연스레 숲의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과학책이에요..^^



초등아이들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있다는 점에서

저학년 아이들이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s***3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작년 여름에 비바람에 뽑힌 많은 나무들이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그 많던 나무들이 베어져서 횡하지만 각종곤충들과 유기물의 장소가 된다고 생각하니 나무가 정말 죽었다기 보다는 다시 새로운 생명에게 보금자리도 되어주고 아늑한 공간이 되어주는등..  다양하게 자신의 몸을 아끼지않고 새로운 생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아이들이랑 겨울에 산에 갔을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작년 여름에 비바람에 뽑힌 많은 나무들이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그 많던 나무들이 베어져서 횡하지만 각종곤충들과 유기물의 장소가 된다고 생각하니

나무가 정말 죽었다기 보다는 다시 새로운 생명에게 보금자리도 되어주고 아늑한 공간이

되어주는등..  다양하게 자신의 몸을 아끼지않고 새로운 생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아이들이랑 겨울에 산에 갔을때  죽은 나무껍질속에서 겨울을 나는 애벌레를 보고선

참 신기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죽은나무의 나무는 습기를 머금고 푹신푹신하고 겉껍질이

잘 뜯어져서 속을 잘 볼수 있었지요.    특히 난 그 많은 곤충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것을

보면서 죽은나무로 인해 분해되고 거름이 되어 토양에 힘을 주는 것을 보면서 모든것이

자연의 순리대로 이어진다는것에 자연을 거슬러는 것이 없게 지켜야되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생물이 함게 살아가는 모습과 생물의 생태계가 하나라도 파괴되면

우리인간에게 미칠 커다란영향등을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의미깊은 내용이였어요.

살아있는 모든것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또 다른 세대가 태어나는 모든 이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m 201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의 소중함(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생명의 소중함(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가끔 산을 올라가면 쓰러진 나무를 볼때마다 아이가 하는말 "저거 태풍 매미 때문에 쓰러진거야 그치? 얼마전 아차산을 다녀와서 죽은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라는 책을 꺼내주였습니다 작은아이는 산에 돌아와서 보았던 나무의 이야기를 다시 보고는 "쓰러진 나무에 이런 벌레들이 살아있었네요 엄마" 아이과학시리즈는 한권인 이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책도 연계도서로 전면에 커다
"생명의 소중함(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가끔 산을 올라가면 쓰러진 나무를 볼때마다 아이가 하는말 "저거 태풍 매미 때문에 쓰러진거야 그치?

얼마전 아차산을 다녀와서 죽은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라는 책을 꺼내주였습니다

작은아이는 산에 돌아와서 보았던 나무의 이야기를 다시 보고는 "쓰러진 나무에 이런 벌레들이 살아있었네요 엄마"

아이과학시리즈는 한권인 이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책도 연계도서로 전면에 커다랗게 그려진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낄수 있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어린아이도 볼수 있는 자연책입니다

자연의 순환 섭리처럼 번개가 맞아서 쓰러진 두그루의 나무들

한그루는 개울로 떨어져 둑을 만들고 물이 고이면서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 모여든 생물들과 보금자리를 만들어준 나무

그림속에 그려진 곤충들은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맞춰보기도 재미중에 하나 였습니다

자 ~그럼 물에 떠내려가지 않은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숲속에는 작은 이웃들이 죽은 나무에 몰려 듭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살아서는 열매와 맑은 공기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죽어서는 나무 좀벌레,무당벌레,개미, 달팽이 ,버섯 ,이끼 각종 애벌레들 비바람을 막고 알을 낳고 기울수 있는 벌레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서로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동식물의 생활이 보여집니다

사회속의 과학알기 코너에서는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생물들.

사 람과 자연의 관계,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까닭,생태계,생명의 그물망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자연을 많이 접해주는 것이라는 어느 강사분이 설명이 떠오르는 책이였습니다

k********8 201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한권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졌네요
"책 한권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졌네요" 내용보기
장대 같은 비, 번쩍이는 번개에 두 그루의 나무가 하나는 개울로 나머지 하나는 숲으로 쓸어졌답니다. 개울가의 나무는 결려든 흙과 나뭇가지로 인해 자연스런 둑이 생겨 웅덩이가 되었답니다. 숲의 나무는 많은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곤충들의 먹이가 된답니다.     나무에 구명을 뚫기 선수인 나무 좀별레가 겉껍질을 벗겨 연한 속껍질을 먹고 이어 개미와 다른 곤출들이 먹있
"책 한권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졌네요" 내용보기

   장대 같은 비, 번쩍이는 번개에 두 그루의 나무가 하나는 개울로 나머지 하나는 숲으로 쓸어졌답니다. 개울가의 나무는 결려든 흙과 나뭇가지로 인해 자연스런 둑이 생겨 웅덩이가 되었답니다.
숲의 나무는 많은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곤충들의 먹이가 된답니다. 

   나무에 구명을 뚫기 선수인 나무 좀별레가 겉껍질을 벗겨 연한 속껍질을 먹고 이어 개미와 다른 곤출들이 먹있감이 되는 나무는 곤충에 붙어있던 작은 미생물로 인해 양분이 풍부한 장소로 바뀝니다. 이후 부서져 이끼와 버섯이 돗아나고 진드기나 달팽이 같은 동물도 찾아오지요. 이때 동물들은 배설물로 식물들에게 영양분을 주면서, 이처럼 동물과 식물이 서로 주고받으며 공생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지켜주어 그림과 글이 통일되어 하나의 큰 유기체를 만들어 가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s****5 201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세움:아이과학]죽은 두 나무가 어떻게 생태계를 살리는가?
"[아이세움:아이과학]죽은 두 나무가 어떻게 생태계를 살리는가?" 내용보기
아이세움의 아이과학 시리즈는 과학 개념만을  알게 하기보다 과학 자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과학적 태도를 기르게 하기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는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1.식물의 잎과 줄기, 4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5학년 1학기 과학 3. 생물의 구조와 기능, 4.작은 생물의 세계 단
"[아이세움:아이과학]죽은 두 나무가 어떻게 생태계를 살리는가?" 내용보기

아이세움의 아이과학 시리즈는 과학 개념만을  알게 하기보다 과학 자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과학적 태도를 기르게 하기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1.식물의 잎과 줄기, 4학년 1학기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5학년 1학기 과학 3. 생물의 구조와 기능, 4.작은 생물의 세계 단원과 연계되어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자연은 수많은 생물이 마치 그물망처럼 얽혀 있는 복잡한 체계로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숲의 생태계도 마찬가지지요~ 벼락을 맞고 쓰러진 두 나무 이야기를 통해서 죽은 나무가 어떻게 생태계의 순환에 기여하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나무가 생태계에 어찌 기여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요~ 이 그림책이 그 궁금증을 풀어줄 것입니다.

 

 

 

개울로 떨어져 바위 틈에 낀 죽은 나무에 걸린 흙과 나뭇가지는 자연스레 둑을 이루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 둑에는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납니다. 맛있는 먹이가 많은 웅덩이 속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요~ 그리고 물에 떠내려가지 않은 다른 나무에는 곤충들이 몰려듭니다. 나무의 두꺼운 겉껍질 속에는 영양분이 풍부한 속껍질이 있어서 나무좀벌레들이 연한 속껍질을 먹으려고 구멍을 뚫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나무좀벌레들이 뚫은 구멍 속으로 개미와 다른 곤충들이 들어가게 되지요~게다가 죽은 나무 안에서는 곤충에 붙어 있던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나무 속을 파먹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큰개미와 흰개미도 마찬가지로 죽은 나무를 먹고 삽니다. 죽은 나무는 점차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게 되고 그곳에는 이끼, 버섯이 자라게 됩니다. 진드기나 달팽이 같은 동물들도 집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 나무를 찾아오지요. 죽은 나무 속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서로를 도와 가며 더불어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들  생각에 죽은 나무여서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많은 생물들에게 먹이와 보금자리를 제공해주는 생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사람은 일생생활에서 4만 종 이상의 생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도시의 문명은 이들 생물들의 도움이 없으면 한 순간도 지탱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생물은 더불어 살아가며, 그것은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생태계는 우리의 일부이며, 생물들은 인간의 필요 때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한 것임을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과학 시리즈 -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자연의생태계를 배워요
"아이 과학 시리즈 -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자연의생태계를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과학시리즈( 개정판 ) 에 대한 도서정보글을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제가 책을 보니 아이과학 시리즈는 책의 이야기는 유아 아이부터 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 저학년들은 책을 읽고서 엄마와함께 책 뒷부분에 있는 사회속의 과학 알기에 대한 부분을 확장해서 함께 읽어보시고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과학> 시리즈는 ?   초
"아이 과학 시리즈 -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자연의생태계를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과학시리즈( 개정판 ) 에 대한 도서정보글을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제가 책을 보니 아이과학 시리즈는 책의 이야기는 유아 아이부터 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 저학년들은 책을 읽고서 엄마와함께

책 뒷부분에 있는 사회속의 과학 알기에 대한 부분을 확장해서 함께 읽어보시고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과학> 시리즈는 ?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에게 과학 개념과 사회 속에서 과학이 갖는 의미를 전달하고 과학적 태도를 기르게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서, 개정된 과학 교육의 의의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이과학> 시리즈의 주요 특징

1. 새로 바뀌는 개정 과학 교육 과정과의 연관성

2. 교과 내용과의 연계성

3. 전문 저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이야기의 첫 시작은 장대비가 쏟아지던날  벼락에 나무 두그루가 쓰러져

개울로 떨어지고, 숲속으로 쓰러 지면서 시작이 된답니다.

 

이 두나무들이 앞으로 자연에게 어떻게 다시 돌아가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속에서

나무이외에 자연에 살고있는 모든것들이 어떻게 공생을 하게되고,

나무들은 어떻게 자연에 다시 생명을 얻게되는지를

배우게 된답니다.

 

여기에서 보여주는 두그루의 나무가 다시 되돌아가는  흙과 물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가장 기본적인 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모습도 마찬가지고,

물과 흙에서 얻어가면서 살아가는 모든 자연의 생명체들 역시도

흙과 물을 떠나서 살수가 없지요~

 

 


 

개울로 떨어진 나무와 흙등은

고이고 모여서 커다란 웅덩이가 되고, 그속에서 다시 생물들이 또다른 터전을 만들어

좋은  서식지가 되어줍니다.

 

 




숲으로 떨어진 나무 역시

두꺼운 껍질속의 풍부한 영양으로 숲속의 작은 생물들에게는 좋은 서식지가 되어주지요

여기에서 알려주는 생물들의 먹이사슬역시 작은미생물에게 까지 좋은 터전이 되어줌을 알려준답니다.

 

죽은 나무이지만, 숲속 동물과 식물들에게 서로가 서로를 살수있도록 해주는 좋은 보금자리가 되어줌을  가르쳐주었어요.

 

 

유아 시절부터 아이들은 지구야 사랑해 라는말을 하곤했어요~

휴지가 버려져 있거나 사람들이 무심코 자연을 더럽히는 모습을 봐도

지구가 아프겠어요 엄마라고 말을하지요

어쩜 이렇게좋은 글들을 접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지구를 살릴수 있는 자연환경에 대한 답을 구하질도 모르겠어요

무심코 아니 알면서도 자연을 헤치는 일들을 많이 하는 곳곳의 일들..

우리는 책으로나마 깨닫고,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 실천해야 해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져보듯

기대감으로 우리는 자연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야 할듯 합니다.

 

 

a*****n 201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 났어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 났어요" 내용보기
자연은 낭비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이로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소중한 자연책을 만났습니다. 지난해 태풍으로 인해 저희집 뒷산에 그 많던  큰 나무들이 모두다 쓰러져서 지금은 그 자리에 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지난 태풍으로 쓰러진 저희집 뒷산 얘기와함께 책을 찬찬히 아이들과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 났어요" 내용보기

자연은 낭비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이로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소중한 자연책을 만났습니다.

지난해 태풍으로 인해 저희집 뒷산에 그 많던  큰 나무들이 모두다 쓰러져서

지금은 그 자리에 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지난 태풍으로 쓰러진 저희집 뒷산 얘기와함께

책을 찬찬히 아이들과 읽어 갔답니다.

깊은 숲 속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지고 벼락이 떨어지더니 나무 두 그루가 쓰러지면서

한 그루는 개울로 떨어지고 또 한 그루는 숲 쪽으로 쓰러지더니

개울로 떨어진 나무 때문에 숲에서 흘러 내리던 흙과 나뭇가지가 자연스레 둑이 되고

물이 고여 웅덩이가 생기더니 그 속에서 작은 생물들이 생기고 웅덩이 속에 먹이를 먹고 많은

생물들이 살아 가게 된답니다.그러면 숲 속으로 쓰러진 죽은 나무는 어찌 되었을까요?

나무좀벌레가 다가와 나무 속껍질을 먹기 위해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을 통해 개미와 다른

곤충들이 죽은 나무 속으로 들어가면서 죽은 나무 안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생기고 흰개미들이 나무를 파 먹으며 생긴 굴을 통해 동물도 식물도 자라게 되면서 점차 죽은 나무는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면서 나중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답니다.

바로 죽은 나무는 자연으로 돌아간 거지요.

한 그루의 나무가 땅에 쓰러지는 순간부터 나무는 자신이 자연으로부터 빌려 왔던 것을 되돌려 주는

모습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볼 수 있답니다.

5월 이맘때면 아침에 창문을 열면 향긋한 아카시아 꽃향기를 맡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향기를

맡을 수가 없답니다. 그 아카시아 나무는 지금쯤 자연으로 돌아 갔기 때문이지요.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지난 태풍에 쓰러진 뒷산에 나무들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면

마음이 아프다고 하네요.

우리는 자연의 도움이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잊고 살아 가는 것 같아요.

죽은 나무를 통해 다시금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책을 놓는 순간까지 자연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b********1 201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김동광 글 / 정순임 그림 아이세움 펴냄   아이과학 시리즈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에도 다른 시리즈를 사보겠다는 아이들과 고른책이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입니다.   이 책 표지를 보니..죽은 나무라고 하는 제목에 비해.. 뭔가 생동감이 있는 듯 보입니다.   식물들과 동물들이 어우러져 무엇인가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 시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내용보기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김동광 글 / 정순임 그림

아이세움 펴냄

 

아이과학 시리즈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에도 다른 시리즈를

사보겠다는 아이들과 고른책이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입니다.

 

이 책 표지를 보니..죽은 나무라고 하는 제목에 비해..

뭔가 생동감이 있는 듯 보입니다.

 

식물들과 동물들이 어우러져 무엇인가 새로운 모습이 보이는 시점...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후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번쩍이는 번개에 두그루의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한 나무는 누런 황톳물에 휩쓸려 내려가면서 잔가지가 모두 떨어지고

굵은 줄기만 남게 되었습니다.

죽은 나무는 바위 틈에 끼여 멈추고 그 부분에 떠내려오던 흙과 잔가지들이

걸립니다..그렇게 자연스럽게 둑을 만들어 버립니다.

새로 생긴 둑에 물이 고이고 커다란 웅덩이가 됩니다.

웅덩이 속에는 어느새 새로운 생물들이 서식을 하고

웅덩이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또 한나무는 나무좀벌레가 구멍을 뚫고 영양분을 먹습니다..

다른 개미와 곤충들도 구멍속에서 영양분을 빼냅니다.

그 사이로 많은 생물들이 모이고 생물들은 푸짐한 식사를 하고...

그 주변에 이끼들과 버섯들이 자랍니다.

죽은 나무 속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과 식물이 서로를 도와가며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나무는 점점 형체가 사라지나 많은 동물과 식물들에게 도움을 주고

떠나갑니다.

 

이 책을 읽고 죽은 나무가 참으로 존경스럽게 보여집니다.

자연이라는 것이 이토록 아름답고 신비한것인데 우리는 늘 자연을 오염하고

함부러 합니다..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자연의 서로 도우는 모습을 보며

반성을 합니다.

사람보다 자연이 더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걸 이제서야 실감하는 듯 합니다.

 

사람도 자연이 없어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자연을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과학 시리즈..이번에도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림책이지만 전달하는 메세지가 강한 아이과학 시리즈..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