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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읽고 좋아하고 경탄하고, 수많은 추종자들을 만들어낸 작품이지요. 저 역시 그 추종자 중의 하나이며 드래곤 라자를 정독해서 읽은 것은 50번도 넘을 거고 짬짬히 읽은 건 그 두배는 될 겁니다. 벌써 5년동안 줄기차게 읽어왔으니까요. 그렇지만 지금 읽어도 드래곤 라자는 재미있습니다. 언제 읽어도 읽는 맛이 새록새록 납니다. 드래곤 라자가 담고 있는 주제 의식도 훌륭하지만 그런 게 없더라도 작가의 글솜씨 그 자체가 너무나 맛깔스럽거든요.
그러면서도 끝까지 일관되게 추구하는 주제─我와 他의 관계─는 너무나 선명하여 독자의 뇌리에 깊숙이 파고듭니다. 아, 바꾸어 말할까요. 주제 의식을 맛깔스럽게 조리하는 당의정 입히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랄까요. 작가 이영도님은 정녕 글의 장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정도로 완벽한 판타지가 한국에 또 있을까요. 재미, 캐릭터의 매력, 주제 의식, 문체의 맛깔스러움, 놀라운 구성력,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명작 중의 명작. 판타지의 입문서로 누구나 한번쯤 거쳐야 할 필독서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행복하기를." 웃으며 떠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미소를 띄고 돌아올 수는 없을 거야. 가슴속에 복받치는 것을 간신히 끌어내리느라 웃는 것이 쉽지 않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웃었다. 그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마침내 하얀 눈발 사이로 빛나던 이루릴의 검은 머리카락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녀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사라진 자리를 계속해서 바라보았다. |
| 엄마의 아이디로 이글을쓴다. 난 드래곤라자책보다 게임을먼저 보았다. 게임도 충분히 재비있었다. 어느날,책방에 갔는데 어떤형이 드래곤라자3권을 들고 나왔다. `앗! 드래곤라자!` 며칠후,다시책방에 갔을때 아저씨에게 물어봐서 이책을 봤다. 1권에는 너무 흔한 이야기 갔았다. 어느마을이 위험한데 그마을을 구하는 영웅이야기... 하지만2권부터는 그생각이180도 바뀌었다.때로는 야하기도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유머감각,정밀재미있었다.넥슨이 아이를 그대로 짓밟고 갔을때 처럼 코끝이 찡해지는 이야기도있고 멋진(왜워두고써먹는)인사말도있었다.필요한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등등11권까지 읽고보니 길시언이 죽어가고있었다. 12권처음에는 `후치의 꿈인가?` 이런생각도 했다.(후치가 선더라이더를?)하지만 이미 길시언은 죽어있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페태자,엄청난 명마,마법검,유머(프림블레이드의)정말좋아했다.타이번이 핸드레이크라는 말은 정말충격적이었다.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은 했지만 핸드레이크가 그렇게 피참하게 (여자들이 하는문신에다가 장님)돼다니 아무르다트가 떠나갈때와 크라드메서가 죽을때는 정말이지 허탈했다.마지막에 이루질과의 이별까지읽으니 불인해지기시작했다.이책을 다읽으면 무엇을하지..?하지만 이책은 끝났고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이책을보고 살까말까 고민하지말고 꼭사시길... 필요한때를 위한 작은행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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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는 이 소설을 읽기 전 내가 지니고 있었던 선입견을 모조리 혁파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소설 읽기를 시작하기 전 나는 판타지 소설 전반에 대한 강한 회의감을 견지하고 있었다. '현실 세계에서 발생할 수 없는 비합리적이고 말초적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현실 도피적인 의식을 주입시키는 장르', 이것이 내가 판타지 소설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이었다. 그러나 <드래곤 라자=""> 12권을 모두 읽은 지금 이러한 나의 생각이 전혀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드래곤 라자="">의 주제는 '인간'이다. 작가는 판타지 세계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종족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인간인 우리가 쉽게 깨닫지 못하는 인간의 특징들을 형상화 시킨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얘기했듯이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인식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인식은 비교의 대상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개인은 자신의 참된 모습을 인식하고자 할 때 타자와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모습에 접근해 간다. 더 나아가 범위를 인간 전체로 확장한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따라서 작가는 인간이 아닌 여섯 종족의 모습을 통해서 '인간이란 존재'에 접근해 간다.
<드래곤 라자="">를 통해서 독자가 파악한 인간의 모습은 크게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인간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것을 후치와 드래곤 로드와의 대화, 그리고 '영원의 숲' 에 관한 내용에서 제시한다. 인간은 오직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 사람, 즉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단절된 사람은 결국 죽은 존재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인간의 사회성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로 인간은 모든 존재를 인간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결국 인간화 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 사회의 수많은 문제를 초래한 '근대적 이성'의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다. 근대 서구 사회에서 등장한 근대적 이성은 '수리적 이성'의 특징을 지녔다. 즉, 사물을 양으로서만 파악할 뿐 그것들의 질적인 차이는 인정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자신과 같은 동일자의 가치만을 인정하고 타자의 가치와 특성은 배척하고 더 나아가 파괴해 버린다. '인간이 숲을 통과하면 오솔길이 생긴다'라는 한 구절이 이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현대 사회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인 환경 문제 역시 '타자'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동일자화'시키려는 인간의 근대적 이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작중에서 인간은 완벽한 존재인 드래곤에게 마저 인간의 모습을 주입시켜 드래곤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러한 타자와 동일자의 문제는 인간 사회 내부에서도 발생하여 타자를 동일자화시킬 수 없을 경우 타자를 제거해버리는 경우까지 초래한다. 이의 극단적인 발현이 나치에 의한 유태인 대학살이다.
이렇듯 <드래곤 라자="">는 인간이라면 깊이 생각해 보아야할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그와 동시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사건의 빠른 전개와 각기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등장으로 소설의 흥미는 극에 달한다. 특히 각각의 인물들은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주인공 후치와 동행하는 인물들은 모두 따뜻한 인간미와 정을 지니고 있다. 소설 초반에 적대적이고 차가운 태도를 보였던 자이펀의 간첩 운차이 마저도 작품 후반에 가서는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굳이 이 작품이 지닌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면 후치의 역량이 17세 소년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크다는 점이다. 작중에서 후치는 대마법사인 핸드레이크, 그리고 드래곤 로드와 논쟁을 벌일 정도의 총명성과 빠른 이해심을 소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결점은 작품이 주는 매력을 과소 평가하기에는 너무도 미약하다. 작가 이영도는 한국 문학계에서 판타지 소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큰 업적을 세웠다. 이 소설은 흥미와 교훈을 동시에 제시하는 대작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임을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완전성도 마찬가지에요. 서로 다른 점이 있을 때만이 하나는 완전하다, 다른 하나는 불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초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심지가 빠진 초가 완전한 것인지 불완전한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아니, 원래 세상에 있는 초라는 초가 모두 심지가 없다면 사람들은 심지가 없는 초가 완전한 것이라고 믿었겠죠. 비교해 볼 만한 상대가 없기 때문에. 유피넬은 헬카네스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고, 헬카네스는 유피넬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지요. 유피넬은 조화이기 때문에 혼돈을 갖지 못해서 불완전하고, 헬카네스는 혼돈이기 때문에 조화를 갖지 못해서 불완전하지요.드래곤>드래곤>드래곤>드래곤>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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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지금 중1인데 여태까지 한번도 소설을 읽어본적이 없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재미로 도서관을 들려보니 여러 책이 있었다. 난 드래곤라자 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한번 빌려보았다. 그 순간부터 난 환타지 소설에 빠진것이다. 난 소설이란걸 모르고 오로지 만화책밖에 몰랐던 나를 이 소설이 고쳐 놓았다. 수업 시간에도 뒷자리에 앉아서 드래곤라자를 읽고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매일매일 읽어되었다. 그리고 난 토.일 요일이 싫었다. <드래곤 라자를="" 읽는="" 동안은=""> 왜냐면 도서관이 문을 일찍 닫기때문이다. 하지만 어느덧 1개월? 이란 시간이 지낫다. 난 드래곤라자 막편을 읽게되엇고 왠지 모를 섭섭함과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후치의 마지막 말에
왠지 모를 눈물이..고였다.ㅡㅡ;; 아무튼 내가 읽엇던 소설중 이게 제일 잼낫던거 같다. [인상깊은구절] 마지막에 후치가 내역할은 여기서 끝았어요. 첫눈이 내리는 이 만가를 원점으로 삼아...등등..드래곤> |
| 드래곤 라자는 내가 처음으로 읽은 환타지 소설이다. 책 좋아하는 친구의 소개로 처음 이 소설을 읽게 됐는데, 조만간 나는 그 친구한테 너무 고마워했다..ㅠ.ㅠ 고2의 나이에는 불구하고..수업시간에..교과서 대신..드래곤 라자를 펴놓고 읽기 시작했다. 뭐랄까?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내용과 재미있는 말들에 끌려서 읽었던거 같은데. 차츰 시간이 갈수록. 내가 이 책에 빨려 들어가있다는걸 알았다..책을 한권 읽으면서 만번은 더 웃은거 같고.. 상황묘사나..스토리가..다 뛰어난거 같다. 반전 효과도..!!^^ 예측할수 없는 사건들과!!! 아직 환타지 소설들을많이 읽어보진 못했지만..내가 본것 중에는 최고라고 생각된다!!!!! |
| 서양 최고의 환타지 소설과 대등하다고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환타지는 바로 이 드래곤 라자이다. 이 소설을 읽었을 대의 전율은 아직도 여전하다. 지금도 다시 들춰보면 그 재미가 느껴지는 소설이다. 1인칭으로서 이렇게 풍부한 내용을 담을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수 밖에 없다. 또한 그 주인공의 이야기. 정말 평범한 자가 평범하게 모험을 하고있었다. 언제나 주인공을 강력하게 성장해서 영웅의 자리를 꿰어찬다는 생각에서 벗어난 그 이야기는 얼마나 놀랍던지. 그리고 그 외의 캐릭터들도 그 엄청난 개성으로 인해 각자가 눈길을 그러모으고 있었다. 이 책은 정말 환타지를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자라고 하더라도 보면 반할수밖에 없는 책이다. 환타지의 진정한 팬이라면 이 책 한질과 반지의 제왕 한질 정도는 구비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 |
| 한국 최고라는 명찰을 아무 문제없이 달고 누구든 인정해 줄 수 있는 멋진 판타지 소설. 그렇다. 지금 우리나라 출판계에 휘돌고 있는 판타지소설의 파도를 불러일으킨 장본인 이영도씨의 처음 작품. 개성넘치는 케릭터들이 판타지의 설정에 맞게 파티를 맺어 여행하는.. 처음엔 다만 드래곤에게 인질로 잡힌 식구들의 몸값을 위한 여행에서 대륙을 드래곤에게서 구하기 위한 여행으로 바껴나가는 멋진 스토리.. 그리고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작품중의 하나이다. 하지면 통신연재작인만큼 현대적인 유머감각도 넘쳐흐른다. 보고있으면 즐거움이 마구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다. |
| 그렇다.. 내가 접한 최초의 판타지소설.. 치밀한 세계관과 스토리.. 평범한 주인공이 등장하기 시작한 최초의 판타지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바로 그 드래곤라자.. 절대의 생명체인 드래곤과 그들에게서 세상을 되찾은 인간.. 그 후 300년동안 세상은 인간의 것이 되고, 타종족들은 점점 도태되어 가는데.. 그 속에서 300년동안의 약속의 시간이 지나가버린 할슈타일 가의 반란이 준비되고.. 평범한 시골 초장이였던 후치 네드발은 고향의 드래곤에게 포로로 잡힌 영주와 아버지의 몸값을 구하기 위해 수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그 여행 중에 후치는 점점 성장해 나가며.. 바이서스의 비밀과 300년전 루트에리노 대왕 시절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 된다. 지금 나와있는 몇몇 판타지처럼 유치하지 않은, 통신연재 판타지의 최고봉.. 한국 판타지의 활성화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질러버린 대작.. 더 말할것 없는 바로 그 소설.. 드래곤라자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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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신문 하단을 도배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통신사상 유래없는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문구를 시작으로 마약중독에 비유되기까지 했던 이 책은 저의 궁금증을 유발시켰고 근처 도서대여점을 급습(?)하는 사태가...^^;
판타지라는 장르가 생소했던 저는 외국이름과 이상한 이름의 종족들에 당황했었지만 곧 빠져들게 되었고, 중간중간 책이 비어있는게 답답하던 전 급기야 인터넷 서점에서 12권이나 되는 책 전부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긴 내용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얘기를 이끌어간 작가의 역량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17세의 말 잘하고 감좋은 우리의 주인공 후치, 독서가지만 가끔 독설을 내뱉기도하는 점잖은 칼, 인간과 매우 흡사한 오거 샌슨, 마법검의 수다에 시달리면서도 성능 때문에 차마 버리지 못하는 도망나온 왕자 길시언, 죽었다 살아나도 성직자다운 모습 전혀 보이지 않는 제레인트, 몇 마디 평범한 말로 평생동안 들어왔던 그 어떤 욕설보다 더 심한 욕설을 들었다고 여기게할 독특하고 싸가지 없는 말투를 지닌 전향한 첩자 운차이(에구 무지하게 길군, 쩝!), 가장 고귀한 드워프이지만 전혀 고귀해 보이지 않는 드워프(난장이) 엑셀핸드, 직업은 도둑이지만 소질도 자질도 없는 네디아, 나쁜짓 하다 개과천선한 마법사 아프나이델, 멋진 이빨을 가진 트롤 성직자 에델린,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그래서 가끔 곤혹스러움에 빠지는 엘프 이루릴, 그리고 이 모든이의 사랑과 보호를 받는 항구의 소녀 레니.
그들의 사랑과 우정, 야망, 슬픔이 묻어나는 여러 모험들 속에 재치 넘치는 글솜씨로 인하여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도저히 상상도 못할 영원의 숲과 세이크랜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은 전율과도 같은 느낌을 선사해 주었고, 인간과 비인간들이 나누는 대화속에서 평소에는 전혀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색다른 세계에 눈뜨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이 소설은 만화로도 발간되고 있는데 어서 빨리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져 영상으로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더욱더 훌륭한 한국 판타지가 발표되어 어서 빨리 우리 책들이 번역되어 외국에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존재는 구별이고 구별은 다른 점이 있을 때 가능해요!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완전할 수가 없어요! 그것이 장점이든 단점이든 상관없어요. 무엇이 무엇과 다르다면, 그것은 이미 완전하지 않다는 말이에요. 당신은 죽었다 깨도 여덟 별의 종족들을 완전으로 이끌 수가 없어요. 설령 그 별들을 모두 손에 넣었다 하더라도! 내 말이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