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만화로 아이들의 경제 지침서 들이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온 듯 하다 어른들도 사실 경제 지침서를 읽기에는 좀 힘이 많이 드는 경우가 사실 많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경제에 대한 큰 흐름만을 알고 있을수 있도록 잘 표현 하고 있다 하지만 만화라도 초들 고학년 정도는 되어야지 읽을 수 있는 만화라고 볼 수 있다 저자의 말중에 기억나는 말은 유태인들은 자녀들에게 빈곤의 아픔을 이렇게 가르친다.'가난에 찌든 사람은 세상의 모든 고민을 지고 사는 거야' 한국인은 오랜 전통에서 비롯된 청빈 사상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서 자본주의 경제 시대에도 가난을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청빈 보다는 자신을 잘 관리할 수 있는 경제철학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
| IMF의 파고를 겪으면서 그 전보다는 많이 낳아졌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민은 경영이나 경제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면 그것을 다루는 경영이나 경제가 아울러 중요시 여겨져야 되는데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청빈사상에 근거한 선비 정신의 여파 때문이리라. 이러한 점에서 이 책 ‘ 부자국민 일등경제’는 아주 쉽게 그러면서도 일반 성인이 보기에도 충분한 정도의 깊이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또한 경영이나 경제의 한 부분에 매달려 하나만을 살피기보다는 전체 큰 숲을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서양 일변도의 경제관점이 지금 우리의 실정임을 부인할 수 없는데 그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과 일본과 우리나라의 그룹의 차이 그리고 우리만의 경제 모델을 나름대로 제시하는 등의 일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
| 고교때 수학점수가 약간 높다는 이유만으로 옛날 나라말쌈을 등한시하며 즉 인문사회과학에 등을 돌리고 자연과학계열에 줄을 서게 된후부터 본인은 경제학, 철학 서적 알레르기증이 점점 깊어져서 오날날 기피증 내지는 개서즉수면증(책을 열자마자 졸음에 빠져 깨어나지 못하는 무서운 병)으로 발전하고 말았다. 차라리 열역학이나 유체역학책을 읽는게 낫지 신문이라도 논설이나 사회면 정치면은 못 보겠다. 하지만 만화는 꼭 본다. 이원복교수의 책이 아니었다면 제목에 경제 어쩌고 하는 책은 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시건이와 병호의 모험에서 시작하여 먼나라 이웃나라, 현대문명진단(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으로 이어지는 주옥같은 작품이 없었더라면 맹세코 본인은 지금보다도(맙소사 인간인가 침팬지인가) 훨씬 무식한 상태였을 것이다. 옛날에 금석으로 알고 배웠던 비교우위론이 지식산업기반의 현실에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에 개안하고, 또 정부가 기업을 망치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감명깊었으며, 한-미-일 모델의 날카로운 비교와 우리 경쟁력의 제고를 위한 비젼제시등의 논리가 통쾌하다. 코리아 아저씨 월드컵16강 어쩌고 뜬구름잡고 앉아 들뜨지 말고 이 책에서 인도하는 데로 정신차려 부자되세요.^^ |
| 송병락교수님의 강의는 TV를 통해 본적이 있다. 위엄에 가득찬 교수님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지혜롭고 청중을 생각해주는 교수님이셨다. 이원복 교수님의 책들은 중학교때 멋나라 이웃나라를 접하고 나서부터 쭉 보아왔다. 군더더기없이 비유와 그림을 통해 핵심을 집어주신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었다. 처음 타잔이 등장하면서 타잔처럼 살아야 회사가 발전한다고 하여 황당하긴 했지만 흥미를 유발시키는 데는 역시 일품이었다. 주요 경제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논리를 펴나가기 때문에 상식을 넓힐 수 있고 그림이 있어서 이해가 빨리된다. 또한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
| 나는 아직도 신문의 경제면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정치,사회,국제면은 읽으면 알 수 있으나 경제면은 배경지식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해할 수 없다. 또 뉴스에서 나오는 경제관련 기사 역시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잘못 이해할 수도 있다. 이런 까닭에 경제를 좀 배워 보려고 책을 골라 봐도 썩 마음에 드는 책은 눈에 띄지 않았다. 보통 너무 원론적인 얘기만 늘어놓거나 '개론'등의 난해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그때 고른 이 책은 한마디로 간단하고 재미있고 궁금했던 부분을 콕 찝어 주는 그런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원복 교수님의 익살스런 그림체에 이끌리다 보면 경제,경영 그리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경제상식이 저절로 풀리게 된다. 난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됐다. 정말 난 너무도 몰랐을 뿐 아니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도 상당수였던 것이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경제,경영학의 맛을 보고 자신이 무얼 제대로 알고 잘못 알고 있는지 판단해 보았으면 좋겠다. |
| 나는 이원복교수님을 좋아한다. 그의 뛰어난 위트와 유머속에 잘 녹아내린 다양한 교양과 역사적 통찰력이 지금까지 나를 단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원복 교수님의 손과, 송병락교수님의 경제지식이 하나로 만나 이루어낸 걸작이라 하고 싶다. 경제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나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이책은 교과서에서는 결코 가르쳐주지않는 커다란 국민경제의 흐름과, 세계라는 바다속에서 살아남을 뛰어난 전략적 노하우를 일깨워준다. 부담없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고, 깊이있게 읽기에도 손색이 없는 국민경제를 위한 명작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한다. |
| 이 책은 우리나라 정부 공무원분들과 기업인들에게 꼭 추천해 보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지금 현 세계의 주소가 어디인지 좀더 쉽게 알 수 있고,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떤 지경에 이르렀는지도 잘 알수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정부의 무능함과 부정부패를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고,그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나라의 모습을 비교표현하는 부분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부분에 대하여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책 내용중 "돈 교육을 올바로 시키자"라는 말에대해 나의 개인적 소견은 이렇다. 우리나라사람들에게 돈이라 하면 유교사상으로 인해 아주 더럽고 악한것으로 "머리에 피도 안마른놈이 돈부터 밝히다니","돈은 모든 악의 근본"이라는 등 돈을 악하게 본다. 이런 우리의 돈에대한 인식은 하루빨리 고쳐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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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기만 한 만화가 아니었다. 그러나 분명히 유익한 만화였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독자들을 더 멀리 하게 되지 않을지 걱정스러울 정도였다. 사람들은 만화라고 하면 남는 것 없이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되는 대상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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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인들은 자녀들에게 빈곤의 아픔을 이렇게 가르친다."가난에 찌든 사람은 세상의 모든 고민을 지고 사는 거야" 책속으로에도 나와 있는 이런 내용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시리즈물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제목의 분위기부터 비슷하긴 하지만 내용 자체도 기업과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상이 저변에 깔려 있다고 본다. 만화책이라는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고 나름대로 재미도 갖추어야 한다는 두마리 토끼를 이원복 교수는 잘 지켜오고 있다 생각하지만 이번 출간된 부자경제 일등국민은 공동저자인 송병락교수의 이론을 소개하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읽어가며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간혹 눈에 뜨인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리라. 예전부터 이원복 만화가 추구해온 객관적 사실(역사)에 대한 지식전달 및 평가에서 벗어나려 어떤 경제학자의 이론을 삽입하였지만 내 판단으로는 그다지 성공적인 것 같지 않다.대중적인 만화와 한 경제학자의 이론이 태생적으로 어울리기 힘든 때문이 아닐까? 그러다보니 만화가 가지는 재미는 재미대로 반감되며 이론에 치우치고 그 결과 딱딱한 느낌이 나는, 왠지 주장이 지나친 어색함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듯 하다. |
| 1. 읽게된 배경 경제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의대생이 경제학과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설치고 다니니 가까운 친구 현석이가 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쉬운 경제학 관련 도서를 선물한 것이다. 만화로 되어있는 이책을 받고 보니 웃음도 났지만 중요한 내용만을 쉽게 전달하기위한 도구로 만화를 선택한 것으로 생각되었고 그렇기에 책을 펼쳐 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2. 책의 소개 이 책은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인 송병락씨와 그와 함께 그의 책을 줄곧 만화화 시켜온 이원복 교수가 다시 의기투합하여 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세계 속의 우리경제의 현실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3. 책의 내용 저자는 21세기는 IT(Information technology)와 BT(Biotechology) 가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말하며 더 이상 노동과 토지와 자본이 부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흐름을 생산해 내는 자가 부를 자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존 우리 경제학이 미국식 시장경제만을 중시한다고 비판하며 오히려 우리 경제 실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본 경제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21세기에 맞는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가 불필요한 영역에서 지나치게 기업을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책의 마지막에서는 자신들의 경제 모델인 S모델과 PCS전략을 제시하였다. 4. 나의 의견 책은 철저히 자본주의적 관점이다. 다시 말해 부의 분배를 고민하기보다는 부의 크기를 늘릴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부의 분배를 논하기에는 빵의 크기가 너무 작다고 주장하며 그 문제를 빵의 크기를 키운 후에 논하자고 말한다. 나는 이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 오히려 빵의 크기가 지나치게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 천천히 자랄 지라도 많은 사람이 만족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국가는 부자이지만 국민은 가난하여 국내여행한번 마음 편히 할 수 없는 일본의 현실이 그리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다음으로 이 책은 칼빈과 막스 베버로 이어지는 청교도적 경제 윤리를 소개하고 강조하고 있는데 이점은 배울만한 것이라 생각하며, 내가 책을 끝까지 읽게 된 이유이기도 했다. ‘돈을 열시히 벌되 깨끗하고 떳떳하게 벌어서 풍성히 나누어 줄 줄 아는 개인과 기업’ 꿈과 같은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5. 마치며 책을 읽는 동안 꽤 여러 번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내용을 자신있게 구체적으로 비판할 수 없었다는 점이 나의 한계이고 아쉬움이다. 앞으로 경제학을 공부하며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와 탁월한 안목을 가지게 되길 꿈꾸며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