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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만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내용보기
아마 70년대 이하 출생자라면 데즈카 오사무라는 사람을 알고 있을것이다. 자신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사람이라고 부인할수도 있겠지만, 어릴때 봤던 아톰,밀림의 왕자 레오를 보았냐고 한다면 무릎을 탁 칠것이다. 그렇다 데즈카 오사무는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로 기억되는 작가다. 나역시 그를 굉장히 좋아한다.아니 그보단 그의 만화에 매력을 느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만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내용보기
아마 70년대 이하 출생자라면 데즈카 오사무라는 사람을 알고 있을것이다. 자신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사람이라고 부인할수도 있겠지만, 어릴때 봤던 아톰,밀림의 왕자 레오를 보았냐고 한다면 무릎을 탁 칠것이다. 그렇다 데즈카 오사무는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로 기억되는 작가다. 나역시 그를 굉장히 좋아한다.아니 그보단 그의 만화에 매력을 느꼈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것이다. 어릴적 텔레비전앞에 저녁마다 붙들어 놓았던 그 만화들의 만화체가 우연히 책 대여점에서 눈에 들어왔다. 아니나 다를까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책이었다. 하지만 좀 색다른..처음 보는 제목에 호기심으로 가득해진 나는 책을 한장한장 넘겨 보기 시작했다. 역시 데즈카의 작품답게 그이 향기가 물씬 풍기는 책이었다. 또한 그 그림체를 보기만 해도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오랜만에 동심에 잠겨서 만화를 열심히 보았다.지금 본다면 약간 촌스러운 그림체와 내용으로 치부할수 도 있겠지만 그의 만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u******9 200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