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츠카 오사무의 고전들이 요즘 출간되고 있다. 어릴때 우리나라 만화영화인지 알고 본 만화들이지만 역시 추억속에 리본의 기사는 내 가슴을 훈훈하게 미소짓게 만든다. 물론 어릴때 본 것은 만화영화였지만 만화영화를 대신하여 이 책을 잡게 되었다. 무척 예전의 만화라 재미나 감동같은 거에 별로 기대는 안했다. 순전히 추억에 기대어 본 만화였다고나 할까? 하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명랑 만화의 고전이지만 현대의 명랑만화의 교과서 같았다. 상당히 재치 있었고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이다. 그 당시 이런 만화를 그리다니!!! 감탄!!! 괜히 일본의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것은 아닌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