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 책을 영어 공부도 하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심리학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려고 샀습니다. 고1인 제가 이 책을 막힘없이 읽어나가기란 무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ㅋ그래서 저는 처음 한번은 빠르게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 노트에 적고 그 단어들의 뜻을 찾아 다 학습하고 나서 다시 같은 부분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이렇게 하니 몰랐던 단어들이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 머릿속으로 들어왔고 책의 내용도 물흐르듯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떻게 상대방으로부터 'Yes!'를 얻어내냐에 관한것인데, 국내도서 '설득의 심리학'과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영어 공부도 하면서 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