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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정말 사랑스러운 ADHD아동을 가르치고있어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인데. 혼자서 자기통제하는것을 힘들어해서 도와주고 있죠. 더많은 도움을 아이에게 주고싶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산만하다는것은 어떤 기준을 정해놓고 측정하는 것인데 우리나라도 그 기준이 조금 낮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치료하거나 고쳐야할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의 더 좋은 상황을 위해 조금 노력해야하는 부분거죠. 우리가 감기걸리면 마스크를 쓰고 기침을 하듯이요 이런맥락에서 책에 나온 KITE기법은 정말 유용했어요 무엇보다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방법이라 나중에는 아이 스스로 적용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 아이를 더 인정하고 괜찮다 말해줄 수 있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