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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책으로 선택했지만 아이와 함꼐 보면서 어른인 제 마음도 따뜻해졌던 동화책이에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였지만, 늘 주위를 멤돌고 있었던 꿀벌을 통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다시금 행복해진다는 내용인데요. 그만큼 우리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다는 생각을 일깨워주게 만드네요.
아이도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던 동화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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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목줄을 찾아 다니는 귀여운 퍼그!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은 퍼그의 이야기~~ 혼자라 여겼지만 옆에는 꿀벌이 있었고, 그 꿀벌 덕에 꽃목걸이를 만드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 사랑꾼 퍼그!!! 소중한 만남을 잔잔하게 그려낸 동화책이예요 따뜻하게 나를 이끌어주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이 먼저 용기를 내서 한걸은 내딛는 모습!!! 그런 태도를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동화책, 나는퍼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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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눈망울을 가진 강아지가 주인없이 떠돌아다니는게 이해 되지 않았던 ... 퍼그가 찾는 목걸이가 꼭 퍼그의 목에 걸리길 간절히 소망하며 읽었던 책이예요.
손그림이라서 좀 더 은은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아이들도 읽으면서 예쁘다고 말하고 여기저기 버림받고 도망치기 바쁜 강아지를 우리가 키우자고 말하기까지 하네요^^
옆에서 늘 함께였던 꿀벌의 인도로 꽃밭에 가게 되고 거기서 자신을 아껴주는 소녀를 만나게 된 퍼그.
친구의 소중함~ 사랑받고 있다는것에 대한 감사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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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보이는구나.
여기 강아지 퍼그가 있어요.
낑낑거리는 아기 강아지 퍼그
작은 강아지가 혼자 있네요.
외로워 보여요.
퍼그는 우연히 주인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개를 보게 되죠.
그 강아지는 목걸이를 하고 있네요.
좋겠다..
아주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는 개와 불쌍한 표정의 퍼그
이런 가방끈이네.
아...퍼그는 아까 행복해 보였던 개가 하고 있던 목줄같은걸 찾고 있나봐요.
목줄을 찾게되면 자신에게도 행복이 올거라고 생각했을까요.
강아지 퍼그를 그려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에요.
책은 이렇게 무채색으로만 그려졌는데...그래서 그런지 깊은 외로움이 더더욱 잘 느껴진답니다.
쓸쓸한 뒷모습..........싸늘해 보이는 도시. 저는 이 장면이 너무 안쓰럽고 맘 아프더라구요.
그때 늘 퍼그의 주위를 맴돌던 꿀벌이 퍼그를 이끕니다.
꿀벌을 쫓아간 퍼그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어요.
퍼그와 상반되게 하얀색으로 그러진 소녀.
![]() 소녀는 퍼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꽃목걸이를 선물해주었답니다.
퍼그의 놀라고도 좋아하는 저 표정.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했을까요.
소녀의 따뜻한 마음이 외로웠던 퍼그의 마음을 눈 녹듯이 녹여주고 있어요.
보는 이까지 정말 맘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또한 꿀벌을 등장시킴으로써 우리가 평소에 잘은 모르지만 누군가 주위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작은 것들에도 때로운 귀기울여보라는 작가의 메세지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삭막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혼자서는 절대 안본다고 합니다.
꼭 저랑 같이 읽어야만 봐요.
퍼그의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는지...슬프다고.......슬퍼서 보기싫다고 눈물을 그렁거리는 아이랍니다.
아이의 감성을 한뼘더 자라게 해주는 책 "나는 퍼그"
아이와 엄마에게 아빠에게 모두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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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좋아하시나요?
전 보는 건 좋아하는 데 만지는 건 별로 안 좋아하고 저한테 가까이 오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에 비하면 안 좋아하는 거나 다름 없는데요 ㅎ
이 책을 읽고나니 이런 강아지 한 번 안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처음엔 사진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 그린 거더라구요.
손으로 직접 이렇게 생생하게 그리다니!
근데 강아지보다 더 생생하게 그린건 바로 상단에 있는 꿀벌 한마리!
흘깃보곤 파리 한 마리가 책에 붙어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외로워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주인공이에요.
혼자서 거리를 떠돌고 있는 걸 보면 주인이 없는 강아지인 것 같아요.
담장 넘어 목걸이를 하고 주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를 부러운 듯이 쳐다보고는
그 뒤로 목걸이를 하면 자기도 행복해질것만 같은지 하루 종일 목걸이를 찾아 헤매는
퍼그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이 장면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빵 터졌다죠 ㅋㅋㅋ
구멍이 뚫린 도너츠를 목에 걸었어요.
그렇게나 목걸이가 갖고 싶었던걸까요?
퍼그는 목걸이를 가질 수 있게 될까요?
이 책은 소중한 만남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혼자만 있다보면 자꾸만 외로워지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 마련이지요.
퍼그도 역시 그랬던거겠죠?
손으로 직접 그려 더욱 따뜻해보이는 그림만큼이나 따뜻한 이야기 <나는 퍼그>
오시마 국제 손 그림책 콩쿠르 금상 수상작이라서 그림이 정말 환상이에요!
추운 겨울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시종일관 흥분하며 볼 책이고,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강아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책~
추천합니다. |
![]() 나는 퍼그
글.그림 / 카나자와 마유코
오시마 국제 손 그림책 콩쿠르 금상을 수상한 동화책. 나는 퍼그 입니다.
슬퍼보이는 큰 눈망울의 퍼그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건지..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지요.
![]() 늘 외롭고 혼자이던 퍼그는 자신도 주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주인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개목걸이..
목걸이를 하면 자신도 외롭지 않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해서.. 목걸이를 찾아 이리저리 헤메입니다.
![]() 흑백으로 된 그림이라 아이들은 퍼그의 움직임을 따라 집중하며 책을 보았습니다.
민짱은 주인이 있었으면 하는 퍼그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하더군요.
![]() 그림책 초반에서부터 퍼그를 맴돌던 꿀벌 한마리.
꿀벌을 따라가던 퍼그는 마침내 예쁜 꽃 목걸이를 만들어 걸어주는 마음이 따듯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이제 더이상 퍼그는 슬프지 않죠.
작가의 의도를 아직 다 알 수 없는 민짱이지만.. 행복해하는 퍼그를 보며 이제 안심이 된다고 하네요.
여운이 길게 남는 이야기.. 나는 퍼그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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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보기에도 내용이 참으로 따뜻하고 예쁜 그런 책이랍니다.
행복해지고픈 퍼그는 목걸이를 찾으러 다녀요.
결국 퍼그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가 만들어준 꽃목걸이를 하게 되었답니다.
책 속에 글자는 거의 없이 그림만으로 내용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릴거 같은 퍼그의 눈망울도 와닿고.. 쓸쓸하게 도시를 바라보는 퍼그의 뒷모습도 낯설지않고... 힘들때 외로울때 읽으면 위안이 되는 책이더라구요.
물론 다섯살 딸램은 엄마인 저와는 다른 느낌이겠지만 귀여운 강아지 이야기라서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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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림책 표지만 바라보고 있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 귀여운 강아지 퍼그가 그려진 그림책이 있어요. 비록 내용은 내 인생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다소 심오한 내용이지만~ 그저 그림책 속 강아지 퍼그의 모습만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정화되는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인기 만점일 그림책으로 추천하는 [키즈엠] 나는 퍼그랍니다! ![]() 키즈엠 <나는 퍼그> 글·그림 카나자와 마유코 옮김 박종진 표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사랑스러운 눈망울을 한 퍼그 한마리가 책 속에서 뛰쳐 나올 것 같아요! 외동으로 자라서 부쩍 '심심하다','외롭다'는 말을 많이 하는 똘망군은 이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 나도 퍼그 기르고 싶다! 내 동생 삼으면 좋겠다~" 이러네요. 처음 표지를 봤을 때는 그저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가만히 바라보면 볼수록 똘망군의 말처럼 외로워 보이기도 해요. 눈물이 촉촉히 배어나올 것 같은 눈망울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어떤 내용일까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요.
좋은 그림책의 조건으로 일단 책의 얼굴인 표지에 책 내용이 담겨있고, 면지부터 책 마지막장까지 내용이 이어지도록 (글씨가 꼭 쓰여 있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호기심을 자아내는 앞면지, 열린 결말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뒷면지) 되어 있는지, 그리고 글과 그림이 잘 조화가 되는지 등을 꼽아 볼 수 있는데요! 키즈엠 <나는 퍼그>의 경우, 첫 페이지부터 어떤 내용일까 굉장히 호기심을 유발하는 그림으로 시작하네요! 좁은 뒷골목, 낡은 바구니에 들어 있는 강아지 퍼그의 등장~ 똘망군은 누가 버리고 간 것 같다고 퍼그가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 ![]() 키즈엠 <나는 퍼그>는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책으로, 알록달록 다양한 색채감을 자랑하는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살짝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글 없는 그림책은 아니지만, 한 페이지당 글이 없거나 한 줄 정도로 짧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그림 자체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네요. 미술기법에 문외한이지만 강아지 퍼그는 목탄화로, 그외 배경은 연필로 표현된 것 같아요. 여백의 미를 살려서 배경은 간결하면서도 흐릿하게, 퍼그는 존재감만으로도 무겁게 그려서 그런지 퍼그의 겉 모습보다 퍼그의 감정이 그림 속에서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아요! ![]() ![]()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골목길 작은 바구니에서 나온 강아지 퍼그. 개 목걸이를 하고 있는 다른 개가 주인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목걸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 '행운의 목걸이'를 찾아서 이리 저리 떠돌아요.
문이 열린 남의 집 안에 들어가 허리띠를 개 목걸이로 착각해서 목에 둘러보다 사람에게 쫓기기도 하고, 시장 빵집 가판대에 놓인 빵을 목에 썼다가 비둘기들의 공격을 당하기도 하네요! ![]() ![]() 그러다 책의 초반부터 강아지 퍼그를 쫓아 다니던 꿀벌을 따라 도착한 곳은 꽃이 가득 피어 있는 넓은 정원! 그곳에서 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는 예쁜 꽃 목걸이를 만들어 퍼그에게 선물해준다는 이야기로 끝이 나요~ 이 꽃 목걸이가 강아지 퍼그가 책에서 내내 찾아 헤매던 '행운의 목걸이'라는 암시를 풍기면서 말이죠! ![]() ![]() 책 마지막에 저자의 말을 빌려 보면~ "혼자만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마음이 자꾸만 외로워집니다. 이때 나를 향한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을 발견한다면, 어떠한 외로움과 괴로움도 다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중략) 정말로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때로는 귀를 기울여 보세요. " 6살 똘망군에게 저자가 하고 싶어하는 말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시키기엔 부족하지만~ 행운의 목걸이를 찾아 헤매는 강아지 퍼그 옆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외롭고 힘들어하는 순간, 도와주는 꿀벌의 존재(열심히 봐야지만 이 꿀벌의 정체를 알 수 있어요.) 덕분에 인생이 꼭 험난하거나 외로운 길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순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꼭 그런 심오한 교훈을 알지 못하더라도, 단순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퍼그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긴 하네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처럼 키즈엠 <나는 퍼그> 역시 남녀노소 꼭 읽어보면 좋은 감동적인 그림책 같아요. 똘망군이 커갈수록 이 그림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꾸준히 읽어 보면서 대화를 나눠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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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 나는 퍼그 / 오시마 국제 손 그림책 콩쿠르 금상 작 / 동화책추천 / 그림책추천 어른을 위한 동화 / 유아그림책 / 유아그림책 추천 / 키즈엠도서
커다란 눈망울의 강아지 퍼그가 눈길을 사로잡는 키즈엠의 신간 「 나는 퍼그 」
아. 이건 정말 모두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부터하고 보여드리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일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감히 추천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관계를 어려워하고, 목말라하기도 하면서 때론 나를 지키기 위해 끊어내기도 하잖아요.
「 나는 퍼그 」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 소중한 만남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퍼그를 이끌어주는 일상의 멘토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퍼그와 목걸이 그리고 꿀벌 한 마리. 책을 읽고 난 후 자연스럽게 각각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어요.
첫페이지에 등장하는 작가의 메세지가 왠지 뭉클합니다.
「 나는 퍼그 」 시작합니다.
은은한 모노톤의 손스케치 삽화 속 퍼그만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모두들 분주하고 누군가와 함께 있는 반면에 혼자인 퍼그는 외로워 보입니다.
주인의 기분좋은 손길에 행복한 미소가 만연한 어느집의 애완견. 그리고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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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걸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퍼그는 부러워요. " 너도 목걸이를 하면 행복해질 것 같니?" 작가의 질문에 또 한번 골똘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퍼그는 어느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요. 자신도 목걸이를 찾고 싶어서 말이지요.
가방끈도 찾고 벨트도 찾았지만 목걸이는 보이지 않아요. 그러다 …….
그만 집주인이 들어오고 퍼그는 도망칩니다.
그리고 퍼그는 해가 질때까지 목걸이를 찾아요.
마을이 모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퍼그. 왠지 이 곳에서 퍼그는 이 많은 집 중에 나의 집은 어디일까. 라는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요? (드라마 대사같네요-큭)
그러다 마주친 꿀벌 한 마리. 하지만 사실은 꿀벌은 처음부터 퍼그와 함께 있었어요.
계속 퍼그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준 건, 바로 이 꿀벌이 아니었을까요?
꿀벌은 퍼그를 이끌고
꽃이 만개한 들판의 한 소녀에게로 이끌어줍니다. ** 이 꿀벌은 일상속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멘토가 아닐까 싶었어요. 대단한 업적이나 성공한 사람이 아닌 나와 자주 만나고 이야기하는 그런 일상의 멘토- 자연스럽게 나를 참다운 나로 이끌어주는 고마운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꿀벌 한 마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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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꽃으로 예쁜 꽃목걸이를 만든 소녀는
퍼그에게 주었어요.
퍼그가 찾던 그 행복의 목걸이 일까요? 퍼그의 눈망울에서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울타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집처럼 보이기도 하고.
퍼그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행복의 목걸이. 늘 곁에 있었지만 뒤 늦게 알아챈 꿀벌의 이끔을 따라 소녀를 만나게 되고 교감하고 무엇보다 향기로운 꽃목걸이를 받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나는 퍼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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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운이 많이 남았던 키즈엠 「 나는 퍼그 」 이 책은 잔잔하고 감성가득한 삽화와 마치 나에게 질문을 하는 듯한 글귀가 인상적인 그림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보아도 좋고 또 어른을 위한 동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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