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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본 지금은 개헌 논란으로 다시 논쟁이 시작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헌법을 개정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런 시기에 다시 헌법의 가치를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현재의 한국을 완전히 규정하기에는 조금은 동떨어진 조항도 있으며 헌법의 규정에 따라 우리 생활에 비민주적인 요소가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헌법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 이 책을 통해 헌법 조문과 핵심 개념이 어떻게 정립되어왔는지도 알 수 있었다. 법리적 해석으로만 풀어썼다는 한계가 보이기도 하지만 개헌 논란 시기에 한번쯤 읽어가며 헌법의 가치를 생각해 보기에는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