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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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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에는 천재들이 등장한다..특히 과학과 예술 그리고 철학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라 부르는 이들이 등장하며 그들로 인해서 세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한 사람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처럼 그들이 이룩한 많은 일들로 인하여 우리가 현재 풍요로운 물질적인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잇다는 걸 알 수 있다..한편 그들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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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에는 천재들이 등장한다..특히 과학과 예술 그리고 철학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라 부르는 이들이 등장하며 그들로 인해서 세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한 사람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처럼 그들이 이룩한 많은 일들로 인하여 우리가 현재 풍요로운 물질적인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잇다는 걸 알 수 있다..한편 그들의 인생은 아픔과 고통속에 마감하는 경우를 알게 되면 안타까움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 나오는 존내쉬...책에는 그의 삶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되었지만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 뷰티풀마인드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그의 인생은 실제로 파란 만장하였으며 힘든 인생을 살았다는 것과 그가 만든 게임이론은 우리 실생황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 축구 경기에서 골키퍼와 공격수 사이의 심리 게임에서 존 내시의 게임이론이 실제 적용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물론 그의 인생은 2015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지금 현재 그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스티븐 호킹이라 할 수 있다.


처음 스티븐 호킹을 전채 과학자라 불렀을 땐 의심부터 들었다..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수학자로서 천재 물리학자로서 살아왔는지 블랙홀의 존재를 이론과 공식만으로 찾아냈으며, 그리고 그가 최연소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그의 연구와 업적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다..그에게 찾아온 장애가 생기기 전 그는 천재 물리학자였다는 점과 비록 몸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자신의 머리속에는 우주에 관한 모든 이론이 담겨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의 블랙홀 이론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필적하는 연구 성과라는 걸 알 수 있었다...이처럼 우리 역사 속에는 스티븐 호킹처럼 몸이 불편하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천재들이 많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들이 가지고 잇었던 우울증과 조울증과 같은 정신 이상적인 핻동과 정신병력인 증상들...그들의 인생을 살펴 본다면 그들이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있다..세상은 1+1 = 2라고 가르치지만 자신은 1+1=2 뿐만 아니라 3이 될 수도 있고 4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혼란함과 고통속에 살수 밖에 없는 운명을 지닐수 밖에 없으며 그러한 모습은 고독함과 예민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홀로 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그들은 그들의 천재적인 능력으로 인하여 자신의 능력의 덫에 갖힌채 살아가는 것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과학자였던 김웅용 교수가 생각이 났다..어릴적부터 4개의 외국어를 구사하고 미적분을 혼자서 풀었던 김웅용교수는 1974년 NASA에 들어가지만 적응을 하지 못한채 지금은 평범한 교수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지금 현재 표절 논란을 빗고 있는 천재 소년 송유근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천재라는 꼬리표가 달린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하면서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 수 있으며,우리 사회 시스템이 그들의 천재성에 관심을 가지지만 보살펴 주지 못한채 방치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럼으로서 그들은 서커스 우리안에 갇힌 원숭이처럼 수많은 대중들의 시선 속에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수밖에 없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병력은 그들의 천재성을 보듬어 주지 못함으로서 생기는 아픔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k*******2 201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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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_천재들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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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천재를 위한, 천재를 위한 책     천재들은 사고방식은 왜 우리들과 다를까?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걸까? '천재'라는 말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천재들, 그들의 눈에는 세상이 대체 어떻게 보이는 걸까? 의문을 품은 적이 있었다. 우리의 머리로는 끝까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천재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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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천재를 위한, 천재를 위한 책

 

 

천재들은 사고방식은 왜 우리들과 다를까?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걸까? '천재'라는 말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천재들, 그들의 눈에는 세상이 대체 어떻게 보이는 걸까? 의문을 품은 적이 있었다. 우리의 머리로는 끝까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천재를 이해할 수 있는 두꺼운 책 한 권이 나왔다. 실제로 출판된 것은 예전이지만 말이다.

 

이 책의 표지만 봐도 천재들의 머릿속을 들여다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쨌든 이 책은 천재를 위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었다. 특히, 천재들이 어떤 특성을 지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었다. '천재'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각자의 머릿속에 어느 정도 천재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몸은 연약하여 약골이고 얼굴이 창백하지만 눈빛만은 어떤 광기가 서려 있기도 하다. 그리고 신경질적이고 괴팍스럽기도 하다. 그들은 일반인들이 겪는 생각의 순서를 뛰어넘어 통찰의 경지에 있다.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고도로 사고할 수 있는 경지로 훌쩍 들어선다. 그래서 천재들은 어려운 문제는 술술 풀지만 가끔은 어린이들이 쉽게 푸는 문제를 풀지 못해 쩔쩔 매기도 한다.

 

하지만 천재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특성은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두뇌의 크기도 다양하고 키가 크거나 작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천재들은 공통적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확고하게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세계에서 자신이 가장 뛰어나다는 자부심이 대단하기도 했다. 그러한 자부심이 없다면 세계 인류의 역사는 이만큼 발전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수많은 인간의 개인사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우리 인류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천재들의 획기적인 발견과 발명이 있어 왔기에 가능했다. 그들의 발견과 발명이 나쁜 일에도 쓰인 게 사실이지만,,,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후퇴할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최근 천재 소년 송유근의 표절 사태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천재'들이 만들어지기 힘든 곳이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천재가 나와도 일반적인 학교 체계 속에서 천재성을 키우거나 발휘하기가 힘들고, 학교를 벗어 나서도 기존의 기득권 세력의 견제 속에서 짓밟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다.

 

예전에 아이큐 220(?)인 한국인이 초등학교 때 미국의 나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곳의 어른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서 계속 계산만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단다. 그리고 그는 일반 회상에 들어가 일을 하고 있다. 본인은 이렇게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면서 만족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천재도 어느 정도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보이는 것 같다. 그가 만든 작품이나 결과물들이 천재라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그러한 결과물이 없다면 아무리 자신이 '천재'라고 외치더라도 그것을 믿어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냥 미치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치광이와 천재를 구분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결과물일 것이다. 인류의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결과물 말이다.

 

'천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 '천재'들의 특성을 많이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일반인인 나로서는 모든 걸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도 천재들의 다양한 특성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재미있었다. 그만큼 책이 두껍기는 했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조금은 천재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간 것 같았다.

 

 

* 네이버 책콩 서평단으로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j***3 201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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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천재를 위한 변명, 천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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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와 다른 행동을 하거나 조금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일러 '4차원'이라 표현한다. 보통의 상식적이고 평범한 기준에서 행동하는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이러한 '4차원'인 사람들은 때로는 정신이 좀 이상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대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반대로 그 사람들이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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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와 다른 행동을 하거나 조금 독특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일러 '4차원'이라 표현한다. 보통의 상식적이고 평범한 기준에서 행동하는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이러한 '4차원'인 사람들은 때로는 정신이 좀 이상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대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반대로 그 사람들이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연 무슨 생각이 들까?

 

문득 AB형의 경우 천재아니면 바보라는 우스개 소리가 생각난다. 우리는 흑과 백이라는 명백하게 경계선으로 나뉘는 것에 안정을 느끼나 보다. 그렇기에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어떤 행동이나 말 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서 우리는 그를 천재라 볼 수도 있고 미쳤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천재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생각할 수 없는 범상치 않은 어떠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인물로 여겨지는데『미쳤거나 천재거나』에서는 그러한 천재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이 지닌 특출난 재능에 따라붙는 동전의 양면 같은 광기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 제목과 같은 둘의 경계를 동시에 다루고 있는 것이다.


범죄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체자레 롬브로조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천재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칸트, 줄리어스 시저, 볼테르, 단테, 빅토르 위고, 무어, 뉴턴, 쇼펜하우어, 라이프니츠, 니체, 파스칼, 이태백 등이 나온다. 사실 이 책에는 이보다 더 많은 실로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져 있는 천재란 모두 표기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천재부터 생소한 천재까지 정말 많은 천재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러한 천재들에 대해서는 천재의 특징, 천재성의 원인, 미치광이 천재들, 애매모호한 정상인 듯 하지만 정상이 아닌 천재들이라는 내용으로 분류되어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치 천재에 대한 분류학을 읽는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했던 천재, 얼굴의 흔적, 천재의 흔한 증상이라는 말더듬이, 새로운 것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미조네이즘의 천재, 떠돌이 근성을 지닌 천재 등과 같이 다양한 천재의 특징을 언급하고 그 특징에 속하는 천재에는 누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천재성의 원인에서는 다양한 요인들-기상 조건 · 기후 · 인종과 유전 · 질병 · 문명과 기회-이 천재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또한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미치광이 천재들과 이들의 특징이 나오는데 사실 이 책의 핵심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광기는 천재들에게 어떠한 식으로 세상에 그 광기의 결과물을 낳게 했는지를 보여 주고 이어서 이들의 특징에서는 미쳤다고만 할 수 없는 고뇌를 느낄 수 있어서 제목만큼이나, 이 책의 분량만큼이나 재미와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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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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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천재와 천재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사실 나는 천재들은 정말 머리가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들에게는 과연 어떠한 비밀과 비결이 숨겨져있는지 궁금했다. ​ 책에서는천재와 천재성에 대해 주로 말하고, 우리가 천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있다. 천재는 그저 타고난 사람만이 아니라는걸 말해주고있다. 어렸을때 나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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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천재와 천재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사실 나는 천재들은 정말 머리가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들에게는 과연 어떠한 비밀과 비결이 숨겨져있는지 궁금했다.

​

책에서는천재와 천재성에 대해 주로 말하고, 우리가 천재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있다.

천재는 그저 타고난 사람만이 아니라는걸 말해주고있다.

어렸을때 나도 천재처럼 똑똑했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TV속에서 재능이 뛰어난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뭔가 똑똑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은 타고났기때문에 천재성을 지녔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재능은 각 사람에게 타고난것일수도 있지만, 재능 속의 비밀을 본인이 발굴해나가는것 같다.

​

천재를 정신병이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천재성은 정신병. 실제 천재들의 사례를 담은 책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천재들 역시 정신병이라는 병아닌 병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천재에 대한 시선을 미처 생각지도 못한 시각으로 바꿔준다.

나는 과연 이 책에서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

무려 500쪽이 넘는 책이다. 처음에 책을 받을때 두꺼워서 놀랬다.

나는 두꺼운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 한권에 천재에 대한 모든것이 담아있다.

천재들의 실제적인 사례와 이야기들. 우리는 천재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천재만이 가지고 있는 것들, 많은 천재들을 알아가는 시간이였다.

​

책 제목이 참 눈에 선하다. 미쳤거나 천재거나.

천재는 정말 미친 사람이거나 원래부터 천재인 사람이거나 하는 걸 말해주는 것같다.

사실 책이 두껍기도 하지만 조금은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배움을 얻고자 하는것이 아니고 단지 단순한 호기심으로 천재에 대해 알아가보고 싶었던 것이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던것같다.

평소에 천재에 대해 궁금했던 사람은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면 좋을것같다.

나는 이 책을 오래오래 두고 보면서 천재들이 지닌 역량을 조금이나마 배울것이다.

​

​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천재는 역시 천재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을 발굴하면 천재로 바뀔 수 있을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가장 귀하고 천재라고 생각한다.​

​

p******1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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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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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우리가 흔히 하는 말중에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 차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한가지 일에 feel에 꽂혀서 집중하게 되면 그것에서 헤어니자 못한다는것,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것은 안중에 두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천재와 바보의 공통점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천재는 결국 그것을 해결해내고 제자리에 돌아오는것이지만 바보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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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우리가 흔히 하는 말중에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 차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한가지 일에 feel에 꽂혀서 집중하게 되면 그것에서 헤어니자 못한다는것,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것은 안중에 두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천재와 바보의 공통점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천재는 결국 그것을 해결해내고 제자리에 돌아오는것이지만 바보는 그것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에게 천재는 어떤 존재일까? 우리같이 보통사람들은 그저 상식적인 생각을하고 상식적인 행동을해서 상식적인 결과를 내지만 천재는 비상식적인 생각을 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통해서 비상식적인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그 비상식적인 결과가 좋은 결과이든 나쁜 결과이든 말이다. 어떻게 보면 천재들의 비상식적인 행동과 생각이 우리사회를 이끌어가고, 사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이책은 4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1part는 '천재, 그 비밀의 코드'로 천재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2part에서는 '천재성, 베일을 벗다'로 천재들의 천재성의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3part는 '천재성과 광기의 이중주'로 미치광이같은 천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part는 '정상적인듯 정상 아닌 듯한 천재들'로 천재들의 퇴행적인 정신상태를 종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에 등장하는 천재는 아이스토텔레스, 프라톤, 파스칼, 쇼펜아우어, 단테, 보들레르, 뉴턴, 루소, 루터, 나폴레옹, 도스토예프스키등과 같이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각 부문에서 알려진 사람일지 모르지만.. 내가 전혀 모르는 폴 리히터, 레오파르디, 타소, 세체니, 보여이, 데몬스, 기토, 후안 시우다드, 포스콜로등과 같은 인들들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아마 이책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수십명에 달하지 않을까? 하긴 전세계에 지구의 오랜역사속에서 미치광이 같은 천재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우리가 잘알고 있는 '모짜르트'같은 인물도 광기에 사로잡힌 작곡가라고 할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고보면 서두에서 이야기한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차이'라는 말이 공감이 가는 측면이 있다. 천재는 천재가 되거나 천재가 되지 못하면 미치거나 결국은 바보가 되는것, 그것이 어쩌면 천재들의 숙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보면 내가 내주위의 사람들, 가족들이 천재성을 가지지 않은것이 행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천재들의 광기나 신경질적인 병이나, 퇴폐적이고 반미치광이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저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또 살아갈 내가족과 내주위의 사람들을 주신것이 도리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제목: 미쳤거나 천재거나

저자: 체자레 롬브로조

출판사: 책읽는 귀족

출판일: 2015년 11월 11일 초판 1쇄

h******6 201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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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미쳤거나 천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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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재라고 불리던 소년의 문제로 세상이 시끌시끌하다. 사실 사람들은 천재라는 수식어에 쉽게 호기심을 느끼곤 한다. 나 역시 그러한데, 특히나 천재들이 보는 세상은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다. 그래서 천재로 추앙받는 사람들의 일화를 찾아보곤 하는데, 뉴턴이나 폰 노이만, 노버트 위너,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같이 특이한 행적을 보였던 인물들이 상당히 많아서 나름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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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재라고 불리던 소년의 문제로 세상이 시끌시끌하다. 사실 사람들은 천재라는 수식어에 쉽게 호기심을 느끼곤 한다. 나 역시 그러한데, 특히나 천재들이 보는 세상은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다. 그래서 천재로 추앙받는 사람들의 일화를 찾아보곤 하는데, 뉴턴이나 폰 노이만, 노버트 위너,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같이 특이한 행적을 보였던 인물들이 상당히 많아서 나름 쏠쏠한 재미를 느끼곤 했다. 그래서 제목마저 독특한 <미쳤거나 천재거나>를 당연히 재미있게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이탈리아 범죄학자이며 의사였던 체자레 롬브로조는 ‘범죄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그가 천재론을 들고 나왔다는 것에 당황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광범위한 조사와 문헌에 기록된 수많은 천재들을 하나하나 프로파일링했기에 결국 천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내는 책을 출판하는 것이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생각보다 천재에 대한 나의 관심이 부족했던 것인지, 천재의 흔한 증상이 말더듬이라면서 수많은 인물을 나열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인물들 중에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아는 사람들조차 그런 이야기가 있었나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살이 붙어지는 이야기들은 정말 흥미로웠다. 불임이라는 특징에 대해 다른 학자들이 분석한 글들이 있었는데, 물론 나는 교과서에 언급되는 인물이면 천재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들 역시 천재로 느껴졌다. 18세기 계몽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라 브뤼에리는  '그들 안에 대대손손의 모든 세대가 응축되어 있는 것' 이라고 언급했고, 계몽주의를 꽃피은 철학자 베이컨은 '육신의 후손을 남기지 못한 대신 그들의 정신을 형상화해서 남겼던 것'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때부터 천재들에 대한 분석이 어느정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쇼펜하우어 같은 경우에는 그의 기행을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소개해주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기도 했다.

롬브로조는 이 책을 통해서 천재성은 다양한 병적증상이 수반되며 드러나는 것을 보여준다. 마치 환하게 빛나는 별이 있기 위해서는 짙은 어둠이 함께할 수 밖에 없는 느낌이랄까? 그들이 보이는 광기가 안타깝기는 했지만, 그래도 부럽다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보면 “최고의 불운이라고 할 광기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마음을, 동시에 천재의 걸출함에 지나치게 현혹되는 것에는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조언을 잘 기억해두어야 할 거 같다.

 

a******e 201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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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 천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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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자주 시청하는 편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주로 비슷한 나이 또래에 비해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다시 말해 뛰어난 학습능력과 이해력을 자랑하며 영재의 기질을 지닌 아이들의 재능에 주목하고 응원해주는 것을 담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마다 그들의 놀라운 지적능력이 때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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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자주 시청하는 편은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주로 비슷한 나이 또래에 비해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다시 말해 뛰어난 학습능력과 이해력을 자랑하며 영재의 기질을 지닌 아이들의 재능에 주목하고 응원해주는 것을 담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마다 그들의 놀라운 지적능력이 때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대단하다는 느낌을 부인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영재들에게 우리 사회가 교육의 형평성을 크게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익적인 차원의 시각으로 그에 상응하는 학습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언젠가 그들 중에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의 탄생을 지켜보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사실 여러 학문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천재들은 인류역사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일례로 과학 분야만하더라도 아인슈타인이나 뉴턴을 비롯한 세기의 천재들이 없었다면 과학발전의 덕택으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생활의 양상은 사뭇 달라져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인류사를 한 단계 도약시켜줄 또 하나의 새로운 천재의 탄생을 은연중에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는 대개 천재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에 대한 성과의 부분만을 부각시켜 그 인물을 바라보고 판단하려는 경향이 많지 않나 싶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천재들은 스스로 주체할 수 없었던 지적탐구욕망으로 인해 보통사람들에게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마치 미치광이처럼 보이는 특이한 삶을 영유해온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는 점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천재라는 명성의 이면에 가려진 기행적인 모습을 토대로 정신분석학적인 측면에서 그들의 실체를 재조명해보고자 했다.


우선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통상 우리가 천재로 간주해왔던 그동안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말하기를, 그들 대부분에게서 정신이상에 가까운 다양한 퇴행적 징후들이 발견되고 있다면서 포괄하여 병적상태에 놓여 있는 부류라고 단언한다. 물론 이러한 그의 주장에 대해 퇴행이론을 너무 확대해석한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적 시각이 있지만, 그는 천재들이 탁월한 지적능력에 대한 대가로 퇴행적 특질과 정신병이 발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근거로 심리학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볼 때, 천재들은 하나 같이 지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면에서는 흠잡을 것이 없는 완벽한 상태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애착과 감정의 조절적인 부분에서는 뚜렷한 결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으며 이 부분을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역사가들이 천재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들의 정신적 결함과 같은 문제점에 대해서는 중요시 하지 않았으며, 천재들 스스로도 우월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신의 약점을 숨기거나 타인을 향해 노출을 기피해왔다는 사실에 대해서 유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속에는 독자들이 지금까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던 천재들에게 공통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여러 정신적질환의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선천적과 후천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천재성의 원인이 과연 어디에서 촉발되는지에 대해 다각적이면서도 세밀하게 구체화하여 다루고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광기의 개념을 토대로 천재라는 존재의 의미를 또 다른 관점의 차원에서 심층고찰하고 있기에 독자의 입장에서 신선하고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고, 또 하나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은 책의 중간 중간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 속 위대한 천재유명인물들의 기행적인 모습을 상세히 담아내고 있어서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사전적으로 천재라는 낱말이 뜻하는 것은 통상 일반사람들에 비해 타고난 정신능력이나 재능이 월등한 사람들을 지칭한다. 그런데 심리학에서 천재의 의미는 어떤 특정한 일에 대한 타고난 소질이 있어서 특별한 기술을 빠르고 쉽게 익히는 것에 더하여 독창성과 창조력 그리고 사고력을 필수적으로 가지며 이를 기반으로 미개척 분야를 새로 개척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인간의 천재성과 관련하여 그동안 학계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그 본질과 근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있어왔는데, 이 책의 저자는 신경증이나 정신병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근대로 넘어오면서 그러한 증상의 원인이 자아와 환경과 같은 기본적 갈등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천재라는 것은 그와 같은 갈등을 스스로가 창조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그 증상과 결과가 사회적으로 유익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해야 함을 명시한다. 아울러 오늘날 천재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천재성을 지닌 아이들은 과거와 달리 감정조절과 사회적응력이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가 언급하는 천재들에 관한 내용은 지금의 그것과는 여러 요소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천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관점이 차이를 고려해보면 저자가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일부 견해나 논점은 상당한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그동안 천재라는 존재의 대상을 단순히 피상적으로만 알아왔으며, 천재들이 지닌 지적능력만을 우선시해서 보려는 편협한 시각을 유지했는지도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 저자가 논하고자 하는 천재에 관한 일부 이야기는 어느 정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이지만, 기존에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천재에 관한 고정된 관념을 탈피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이러한 주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 일독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p*******3 201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미쳤거나 천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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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앨런 튜링'에 관한 책을 읽었고, 며칠 전에 '앨런 튜링'에 관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보았다. 앨런 튜링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절대 풀 수 없었던 독일의 암호문 '애니그마'를 풀어내어 전쟁을 2년이나 앞당긴 결과를 가져오게 한 수학 천재이다. 그가 애니그마를 풀기 위해 만들어낸 기계는 지금의 컴퓨터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이미테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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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앨런 튜링'에 관한 책을 읽었고, 며칠 전에 '앨런 튜링'에 관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보았다.

앨런 튜링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절대 풀 수 없었던 독일의 암호문 '애니그마'를 풀어내어 전쟁을 2년이나 앞당긴 결과를 가져오게 한 수학 천재이다.

그가 애니그마를 풀기 위해 만들어낸 기계는 지금의 컴퓨터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에서 앨런 튜링은 수학의 천재이지만 동성애자이면서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천재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들에서 보면 천재들에게서는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성격이나 행동들을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그렇다면 천재들에게서는 왜 이상적인 행동이 보이게 되는 걸까?

그 해답은 이 책 <미쳤거나 천재거나>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천재나 천재성의 실체에 대해 그리고 천재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고 있는 아주 재미있고, 특별한 책이다.

또한 미치광이에 대해서도 들려주면서 천재와 미치광이, 천재와 반미치광이, 정상인 천재들에 대해 비슷한 점과 다른 점들을 들려주고 있기도 하다.


뉴턴과 바이런, 소크라테스등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들도 있고, 낯선 이름의 천재들도 많다.

천재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모습으로는 두개골의 크기와 작은 키등이 있으며 예민함과 우울증, 기억상실 등과 함께 도덕적으로 결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베토벤은 산책하면서 외투를 잊고 오는 일이 잦았고, 동시대인들 중에서 가장 빼어나고, 신이 가장 사랑하는 총아라고 으스대는 단테는 과대망상증이, 특히나 쇼펜하우어는 천재에게 나타나는 광기의 총집합체 였다고 한다.


광기가 진행되며 단계별로 나타나는 모든 특징적인 증상들이 쇼펜하우어에게서 보인다. p 171


천재성은 기상 조건과 기후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위대한 예술가들이 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음악가들을 배출했다고 하는데 덥고 육지 속한 구역, 인구가 집중된 곳일수록 많다고 한다.


<미쳤거나 천재거나>에 등장하는 많은 천재들 중에서 여성은 없다.

여자들은 새로운 종교를 창시한 적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예술적, 과학적 흐름을 주도 한 적도 없다고 한다. 이유는 여자들이 오히려 더 보수적이었으며 마치 어린 아이들처럼 가지고 있는 것을 고집하고 놓지 않으려 하는 습성과 여자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한다.


반미치광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천재성은 예외적인 현상일 뿐이지 정해진 법칙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 대부분은 영감이 넘쳐나기보다는 오히려 결핍되어 있다. p 351


정리하자면, 반미치광이들은 그들의 글에 담긴 생각들을 보면 제정신이 아닌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전혀 그런 기미를 엿볼 수가 없다. 그들은 실제 상식적이고 기민하게 행동하고 매우 체계적인 생활을 유지한다. 앞에서 광기로 각성한 천재들을 보면 문학적 재능이 뛰어날수록 실생활 면에서는 미숙한 모습이 특징적이었다. 이와 비교해 보면 반미치광이는 진정한 천재들과는 매우 대조되는 모습이다. p 363


그러니까 천재들은 그 천재성때문에 실생활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게 되어 사람들에게 오히려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감옥에 갇히게도 되고 살아있을때는 그 천재성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기도 하지만 반미치광이는 실생활에서는 매우 적정하게 행동하기에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해 보면, 천재가 퇴행적인 정신병의 결과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들은 다양한 정신병적 요소로 그 천재성을 얻는데, 각각의 요인이 되는 병증에 따라 고유한 특질이 생긴다. 이 때문에 서로 간에 구별이 가능하다. p 524


천재가 퇴행적인 정신병의 결과라니...

이 결과가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천재들에 의해 세계가 변화되기도 하고 발전되기도 하고 역사를 장식하기도 하였기에 우리들은 위인이라고 말하며 그들을 본받아야 한다는걸 당연시하게 생각해왔는데...

음.. 그래도 그들의 업적에 대한 노력에는 당연히 본받을 만한 것이리라..


<미쳤거나 천재거나>에는  루터, 성 프란체스코, 바울 등 성경 속 인물이나 기독교와 관련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도 있는데 이들을 미치광이 증상에 비교해서 다루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인 나로써는 불편하고 많이 어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재와 광인에 대한 이야기들에서 의학과 철학, 역사와 예술등의 종합적인 지식을 전해주고 있는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천재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만들어주고 세상을 향해 보다 폭 넓은 시각을 갖게 해주고  있는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범죄학에 실증주의적 방법론을 도입한 이탈리아의 정신의학자인 저자 체자레 롬브로조는 <미쳤거나 천재거나>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것은,


최고의 불운이라고 할 광기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마음을, 동시에 천재의 걸출함에 지나치게 현혹되는 것에는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p 563


또한 천재들의 신비와 그들이 저지르는 실수에 대한 이유와 함께 미치광이나 반미치광이들이 천재적 능력이 없어도 대중을 열광시키고, 때로는 정치적 혁명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정치적 혁명..

얼마전에 발생한 파리에서의 테러를 떠오르게 한다.

정치적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들은 천재적 능력이 없어도 사람들을 현혹시켜 테러에 가담하게 만든다.

사람들이 구원파나 테러단과 같은 잘못된 길에 빠져드는 것은 <미쳤거나 천재거나>에서 말해주고 있는 미치광이나 반미치광이들이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있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천재들에 대한 신비를 풀어줌과 동시에 미치광이나 반미치광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다.

그저 재미로 읽게 된 책이지만  우리의 선입견과 편견들을 깨우치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o*****4 201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쳤거나 천재거나] 체자레 롬브로조 지음. 김은영 옮김. 책읽는 귀족
"[미쳤거나 천재거나] 체자레 롬브로조 지음. 김은영 옮김. 책읽는 귀족" 내용보기
<미쳤거나 천재거나>  체자레 롬브로조 지음. 김은영 옮김. 책읽는 귀족     1,888년에 출간되었던 책을 이렇게 만나는 인연  이 책을 발견해내고 출판한 곳은 출판사 <책읽는 귀족>입니다.ㅎㅎ   130년 전의 책.  우리나라가 한창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던 그 시절에 세상에 나온 책. 천재들의 정신세계를 분석하고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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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체자레 롬브로조 지음.
김은영 옮김.
책읽는 귀족
 
 
1,888년에 출간되었던 책을 이렇게 만나는 인연 

이 책을 발견해내고 출판한 곳은 출판사 <책읽는 귀족>입니다.ㅎㅎ

 

130년 전의 책. 

우리나라가 한창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던 그 시절에 세상에 나온 책.

천재들의 정신세계를 분석하고  진정한 천재인지, 아니면 그냥 미친사람인지 경계선을 그려보는 책. 

 

<미쳤거나 천재거나>를 만나 '생각의 망치'로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아봅니다.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566쪽에 이르는 적지않은 분량의 책입니다.
종이는 좀 특별한지 책의 두께에 비해 무게는 가볍습니다.
가볍게만 읽기엔  힘든 이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ㅎㅎ
 
대체 미친 것은무엇이고 천재는 무엇일까요?
미치다 급及- 미치다. 미칠 급
미치다 광狂- 미치다. 미칠 광
여기서는 미칠 광자 ㅡ미친 것에 해당되겠지요.
요즘 이야기로는 미쳐야 미친다. 즉 미쳐야(광狂) 미친다(급及)라고도 하지요.
 
 <미쳤거나 천재거나> 이책은 '생각의 망치'를 제공해주는 책이에요.
그 망치로 오늘은 머리통 한대 맞아야합니다.ㅎㅎ
저와 함께 머리통 한 대 맞을 준비하고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책은 130년 전에 세상에 나온 책이에요. 시간의 강을 흘러흘러오다가 가라앉아있는 것을
책읽는 귀족이 끌어오려주어서 다시 세상으로 나왔답니다.
책 읽는 귀족 출판사의 디오니소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책으로 나왔어요.
 
미친 것과 천재의 차이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미쳤다고 하는 것을 요즘의 '창의적' 이라는 관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전부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어요.
Part 1. 천재 그 비밀의 코드
Part 2. 천재성 베일을 벗다
Part 3. 천재성과 광기의 2중주
Part 4. 정상인 듯 정상아닌 듯한 천재들

천재들이 특징이 날씨와도 관계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천재가 나오는 경우는 생명력이 충만한 기후, 그리고 뇌에 충분히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날씨,
온화한 기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산소가 희박한 해발고도 3000m 이상에서는 천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예를 들면서 말이에요.
아하...그렇군요...뒷통수 한 대입니다.하하
그리고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천재성 천재가 나오는 집 안에선 천재가 나온다라는 이야기를 하고요.
천재가 나오는 집안에선 또 반대로 미친사람이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지요.ㅠ

이책의 저자가 유대인인데요.
유대인에 대한 분석도 나와있어요. p232 유대인에게서 천재가 많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요.
히브리어를 배우며 철학적인 기회를 갖는다는 것과 오랜동안 유대인 박해를 받으면서 우수한 사람들만 살아남게 된 것들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물론 이 책이 나온 때가 1800년대이므로 1900년대 중반에 엄청나게 잔혹한 유대인학살이 있을 거라고 전혀 예상은 못했겠지요.
그만큼 유대인 수난의 역사가 꼬리를 물고 계속 되어왔는데, 그런 중에서도 천재들이 태어나는 것이지요.
(책에는 언급이 없지만 아인슈타인 (1879-1955.독일. 미국)도 유대인이지요. 저자(1835-1909. 이탈리아) 와 동시대에 살기는 했네요.)
p495 천재의 열 일곱 가지 특성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요.
특징없는 성격, 허영, 조숙함, 알코올중독, 방랑벽, 다재다능, 독창성, 문체, 종교적 회의, 비정상적인 성적취향, 자의식 과잉, 기벽, 영감
또한 광기의 흔적이 없는 천재들도 있다라고 말을 합니다.
광기에 굴복하지 않은 천재들에 대해서도언급하고요.
 
광기에 휩싸이지 않는 그런 천재들이 많이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천재들이 틀 속에 박히지 않으면서 천재성을 다 발휘할 수 있는 세상에 되었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
인류의 진보에 도움을 준 천재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합니다.
지구상에 나타났던 천재들, 그 천재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멋진 책을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발전한 과학의 혜택을 누리는 오늘의 세상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물론 천재들 중에는 이미 19세기 후반에 지구의 환경오염을 언급하며 경고하는 천재도 있었답니다.
?
세상 모든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속을 헤엄치며
책이 휘두르는 망치에 뿅뿅...맞았습니다.
생각의 망치로 머리통 뿅뿅 얻어맞은 댓가로 지구 위에 나타났던 수많은 천재들의 이야기.
그 천재들의 미친 짓에 관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그 미친 짓이 그들 자신을 구원하고, 세상의 범재, 둔재들을 구하는 거 아닐까요?
 
소크라테스, 스위프트, 파스칼, 쇼펜하우어, 루쏘, 뉴턴,미켈란젤로, 다윈 등의 천재들을 좀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풀판사 (책읽는 귀족)이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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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거나 천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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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능재(能才)를 뛰어 넘는 사람을 두고 흔히 천재(Genius)라고 부르지 않을까.그들은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연구하여 탁월한 업적을 남겼던 존재들이다.각 영역별로 뛰어난 능력과 업적을 남긴 천재들은 보통 사람들과 견주어 다른 면들이 많았다.생물학적인 면이든 정신적인 면이든 그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몰두하고 연구하기를 반복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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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의 능재(能才)를 뛰어 넘는 사람을 두고 흔히 천재(Genius)라고 부르지 않을까.그들은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연구하여 탁월한 업적을 남겼던 존재들이다.각 영역별로 뛰어난 능력과 업적을 남긴 천재들은 보통 사람들과 견주어 다른 면들이 많았다.생물학적인 면이든 정신적인 면이든 그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 몰두하고 연구하기를 반복했던 것으로 인식한다.인류사 가운데에는 수많은 천재들이 탄생하고 명멸해 갔다.천재들에 얽힌 수많은 에피소드와 어떠한 삶을 살아 갔는지 기대와 설렘이 앞섰다.

 

 역사 속의 천재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인물들은 진리를 추구하고 연구물을 검증받아 인류의 삶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것이 가장 큰 인상이고 선입견이다.천재라는 인물의 대명사는 단연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아닐까 한다.그 외에도 각 영역에 걸쳐 천재들이 진리 탐구,지적 능력을 유감히 발휘했다.분야로는 문학과 예술작품,천문학,물리.화학.수학과 같은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약을 했다.출신국은 이탈리아가 압도적으로 많고 뒤를 이어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영국 순이다.물론 동양권에도 천재고 불리는 인물이 있지만 문명 발전사의 기준을 서양의 관점에서 바라본 결과치여서 동양권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절판된 도서였지만 번역자가 중고서점에서 일어판으로 된 것을 어렵사리 거둬올려 세상에 알려졌다.천재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는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북돋는 것은 물론이고 천재들의 삶의 방식,기질 등 내면의 세계를 이해할 수가 있어 천재들에 대한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주었다.내가 갖고 있는 천재들에 대한 선입견은 자신만의 울타리를 정해 놓고 편협된 삶의 방식을 고수해 가지 않았을까 한다.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최선이고 최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각인시키려 주위와의 상호작용과 같은 관계보다는 어둡고 음울한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머리를 싸매고 연구를 한다든지,또는 휴식을 통한 영감작용을 찾는다든지 하는 게 주된 몸놀림이 아니었을까.천재들에게도 부모형제가 있을 것이고,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을 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천재들의 삶은 의외다 싶을 정도로 이그러진 면이 꽤 많다.

 

 이 글에서는 수많은 천재들이 소개되고 있다.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생활을 이끌었던 천재가 있는가 하면 광기(狂氣)에 빠졌다든지 미치광이 및 반미치광이로 정신분열증을 보였던 천재들도 많다.세계사 교과서를 통해 극히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천재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극히 적다.반면 신체적,정신적 질환에 시달리다시피 살아갔던 천재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놀랍기만 하다.그것은 뇌질환에서 연유한다든지,부모의 DNA 유전자로 기인하는 기질에 의한 것이라든지,외부적 환경에 의한 정신분열 증상 등이 대표적이다.조숙성을 보이는 천재가 있는가 하면 열정과 에너지로 넘치는 노력과 연구가 낳은 천재도 있다.

 

 그것은 피곤할 일이 전혀 없는 일에,하찮은 일에 자기의 골수를 완전히 긁어내는 미치광이의 작업이다. -p333

 

 생물학적,환경적인 차원에서 천재들의 면면을 보면 몇몇을 빼고는 단신(短身),장수(長壽)한 천재가 많다.또한 산악지대 및 따뜻한 지역 출신이 많다는 점이 특색이다.천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글 속의 천재들은 일탈행위가 꽤 많았다.우울증,환각,알코올 중독,도덕 불감증,성도착증,동성애 등이 많다.앞서도 말했듯 이러한 정신분열증은 부모의 유전에 기인한 것과 외부적 환경에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특히 쇼펜하우어와 같은 인물은 아버지의 기질과 외부적 환경이 덧씌워져 우울증에서 광기의 현상까지 보였던 켸이스이다.사람이 사람과 어울리면서 원만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천재들의 일상은 그러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천부적인 기질과 잠재성은 좋았지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점이 오히려 정신분열증을 초래하지 않았나 싶다.광기,미치광이 내지 반미치광이로 살아갔던 천재들의 삶이 어찌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미치광이 천재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p496∼p518)

 

1.미치광이 천재들은 뚜럿한 성격을 말할 수 없다.

2.쳔재들은 자의식이 강하고 자부심도 강하며 수도승다운 겸양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3.일부이긴 하지만 천재성을 매우 이른 나이에 조금은 기괴한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다.

4.많은 천재들이 마약류나 흥분제와 각성제 등을 남용했다.

5.천재들 거의 대부분이 생식 기능에 이상이 있었다.

6.한곳에서 공부에 몰두하지 못하고,계속해서 떠돌아 다녔다.

7.경력이나 지향하는 학문까지도 연거푸 바꾸어 댔다.

8.활력이 넘쳤던 이 지식인들은 또한 학문적인 면에서 진정한 개척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9.천재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체를 사용했다.(열정적,약동적,생동감 있는 색채 표현 등)

10.천재들 대부분이 종교에 대한 회의에 사로 잡혀서 번민했다.

11.천재들은 무엇보다도 자의식이 매우 강하다.

12.위대한 정신을 가진 이들이 가졌던 망상(妄想)은 그들의 작품과 연설문 속에 남겨져 있다.

13.천재들 대부분이 꿈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14.많은 경우 이들의 두개골은 용량이 매우 크면서 불규칙한 형태다.

15.천재들이 보이는 광증은 보통 한 가지 양상으로만 나타나는 법이 없다.

16.천재들의 가장  특징적인 모습은 매우 대비되는 성격이 극단적인 양상으로 오락가락한다.

17.천재들의 기질은 보통 사람들과는 너무 달라서 그들을 괴롭히는 정신병도 일반적인 양상과는

   판이한 모습을 보인다.

 

 이 도서가 1888년 최초로 세상에 나왔기에 그 이전의 천재들의 삶을 종합분석했지만 지금도 모든 사람들에게 유효하다.다만 그 당시에는 정신과 치료를 통한 약물복용 및 마음 다스리기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지 않은 것이 천재들의 한계점이고 안타깝기만 하다.그럼에도 이러한 천재들은 인류의 진보(進步)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균형 잡힌 대칭적 두개골,욕망 자제,탁월한 지적 능력을 갖은 천재들이 있는가 하면 이 글에서 주로 나타난 광기,미치광이,반미치광이라는 천재들의 정신분열증은 별도의 접근이 필요하다.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었던 이면도 인식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유익했다.

j******6 201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