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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43권 루이캇트 저 볼만한 판타지소설입니다. 작가의 전작인 강철군화를 재미있게 봐서 이 책도 고르게 되었는데 전략, 전술에 치중한 묘사가 이 소설에서도 이어집니다. 보다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있었음직한 장면을 연출해내고 위기상황을 적절한 지혜를 활용해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주인공의 힘이 강하고 행운이 작용하는 바 조금은 단조롭게 보일 수 도 있지만 그에 걸맞는 위기 상황을 조성하고 갈등을 만들기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