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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46권 루이캇트 저 루이캇트의 판타지소설로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최근 다양한 배경, 다양한 설정을 혼합해가며 주로 현실배배경 혹은 게임설정을 섞은 장르 소설이 득세하는 가운데 보리밭의 기사는 정통 판타지 소설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그런대로 갈증을 채워주는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마법의 비중은 그다지 많지는 않으나 약간은 남아 있습니다. 소설 전개 중 신비스런 부분도 나오고 괴물도 나옵니다. 하지만 소설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은 전쟁과 정치, 정복등의 내용입니다. 현재 후반부에 다가서서는 작가가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다시 판타지적 요소를 섞어서 쓰고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마족과 용이 나오는 등 소설 전반부에 나타났던 장점들과는 배치되는 전개를 보이고 있지만 이거 나름대로 뒷 부분이 궁금해지게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