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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잃고 형제,자매도 없다. 그 두려움 속에서 아이들은 하루하루 살고 있다. 바깥세상이라고는 담벼락 틈새로 보이는 독일경비병의 무표정한 얼굴이다. 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열정을 다해 준비한 연극무대, 이 연극을 마치고 아이들은 잠시 미래의 나의 모습들을 가슴에 새길것이다. 이책 한줄한줄은 가슴속에 새겨놓아야할 아픔이다. 하루하루 아이들은 일기를 써 내려가며 위로하고 위로받을수 있었을가? 조용히 꼼꼼이 천천히 읽은후 게토에 한번 들어가서 아픔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생각의 성장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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