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권째.. 표지는 예상대로 안선생님이다..^^ 정대만이 안선생님을 보며 "안선생님...!!" 하며 눈물짓던 얼굴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7 Story... 정대만의 과거시절 농구를 하며 안선생님을 만난일, 부상당했던 일 등등의 여러 에피소드들의 회상으로 내용은 진행되고.. 아수라장이 된 농구장內에 안선생님께서 등장한다. 정대만은 안선생님을 보며 눈물지며 "농구가 하고 싶어요" 라는 말을 시작으로 다시 농구코트로 재기해 그 토록 염원하던 '전국제패'를 다시금 꿈꾸게 된다. 5월 19일 전국대회 도예선.. 첫 상대는 삼포고.. 상북은 초반 문제아군단이 벌을 받는 바람에 잠시 고전을 겪지만 코트에 복귀한 문제아군단은 대활약을 펼치며 삼포고를 크게 물리치고 1회전 통과.. 그 후에도 차례로 노성고와 동화고, 노량고를 각각 꺾으며 승승장구.. 결국 결승리그 진출을 두고 강호 상양과 격돌을 앞두게 되는데... 드뎌 본격적인 도예선이 펼쳐진다.. 앞으로 농구경기 중에 나올 슬램덩크만이 가진 특유의 심리전.. 정말 기대된다. 특히 7권에서는 앞으로 슬램덩크의 스토리를 진행해나갈 주연급인 해남의 이정환, 신준섭, 전호장, 상양의 성현준 등이 등장해 눈낄을 끈다. 또 송태섭과 정대만이 팀에 합류해 진정한 상북의 베스트5가 스토리를 진행해 나갈 것을 생각하니 그것도 기대된다. 강백호의 4경기 성적: 득점0 파울20개.. 언제쯤 강백호는 첫 득점과 퇴장당하지 않은 첫 게임을 뛰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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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7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서 냉큼7권을 샀습니다. 예전에 그냥 단행본으로 나왔을 때도 봤었지만 정말이지 다시봐도 요즘 나오는 만화보다 더더욱 재밌고 멋있는 작품이군요. 1991년에 나왔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그리고 완전판에서는 주인공들 이름을 일본말로 바꿀줄 알았는데 그대로 뒀군요 팀이름도.... 아마도 사람들 사이에 강백호 서태웅 북산 이런게 잘알려저서 수정하지 않은 배려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수집할가치도 있고 특히 다케히코 작품은 정말이지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슬램덩크팬은 지금 서점에 가시는게 어떨지..... |
| 그가 돌아왔다. 가공할 만한 박치기의 달인, 훅훅 디펜스와 실연의 넘버원, 자칭 농구천재. 이 정도면 다들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빨간머리 앤 아니 강백호가 <슬램덩크> 완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만화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화가 바로 <슬램덩크>. 일본 현지는 물론이고 우리 나라의 수많은 소년들을 농구코트로 몰아갔던 그 만화가 아니던가. 1부가 완결된 지 거의 6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완전판의 발행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우리는 왜이토록 <슬래덩크>에 열광하는 것일까? 우선 <슬램덩크>는 스포츠 만화의 정석에 충실하고 있다. 농구만화답게 무엇보다도 생동감 넘치는 농구경기를 즐길 수 있다. <슬램덩크>를 보면 한 경기에 소요되는 분량이 보통 2권 이상이다. 마지막 경기였던 산왕공고와 북산고의 시합은 무려 7권에 달한다. 만화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을 30분 정도로 본다면, 한 경기를 보는 시간은 실제로 농구게임을 보는 시간과 비슷하다. 작가가 그만큼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세부적인 플레이에 공을 들였다는 것인데, 책을 읽고 나면 그야말로 실제로 농구경기를 관람한 것처럼 느끼게 된다. 또한 화려한 플레이를 부각시킴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NBA의 플레이를 떠올리게 한다. 강백호의 슬램덩크를 비롯하여 다른 강호들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언빌리버블(unbelivable)'이다. 개인의 기량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북산이 보여주는 팀플레이는 가히 전율을 일으킬만하다. 센터, 파워포워드, 스몰포워드, 슈팅가드, 포인트가드 이들의 완벽한 조화속에서 진정한 농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치밀한 전략도 만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치룬 여러 경기에서 각 학교 감독들이 펼치는 전략들을 눈여겨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북산의 안감독이 펼친 전략들은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슬램덩크>는 기본적으로 <드래곤볼>과 같은 배틀(battle)구도를 따르고 있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고수들과 대결함으로써 주인공을 비롯한 팀이 점차 성장해나가는 것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내용전개에 몰입하게 한다. 그야말로 <슬램덩크>는 농구가 줄 수 있는 최대의 재미를 만화로 고스란히 옮겨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농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재밌게 볼 수 있지만 농구를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쉽사리 손이 안 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램덩크>는 스포츠소년은 물론이고 소녀들까지 끌어들이는 흡입력을 발휘한다. <슬램덩크>의 묘미는 뭐니뭐니 해도 바로 강백호라는 인물 덕분이다. 그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박력 넘치게 박치기를 하더니 돌연 나사 빠진 모습으로 "나에게도 봄이왔다~"라고 울 줄 누가 알았겠는가. 나는 아직까지 처음부터 이렇게 웃기는 인물은 보지 못했다. 이때부터 이 인물을 눈여겨보기로 맘먹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연속50번의 실연이라는 대기록, 전설의 바보대왕이라는 타이틀, 서태웅의 프리드로우를 방해하기 위한 필살의 안면늘리기, 능남과의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분노의 똥침, 상양전에서 보여준 거북이 변신 등등. 하나 둘 씩 드러나는 그의 면모에 경악과 폭소를 금할 수 없다. 전혀 운동선수 같지 않은 외모에 성실과 진지하고는 거리가 먼 그였지만, 강백호는 점차 리바운드, 풋내기슛, 골밑슛 등을 익혀감에 따라 진정한 바스켓맨으로 성장하게 된다. 농구를 잘 알고 즐기는 사람은 물론이고 전혀 모르는 사람도 초보자인 강백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농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는 정말로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슬램덩크>의 1부가 끝난 직후 작가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부를 시작할 것이라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동네에서는 괴상한 소문 내지는 추측이 난무했는데, 2부에서는 강백호 군단이 대거 농구부에 가입, 대활약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양호열이 정대만의 뒤를 이을 슈팅가드로 활약한다는 것! 사실여부는 2부가 시작되어야 밝혀지겠지만(?), 아무튼 2부를 고대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을 것이다. 2부가 나오는 그날까지 <슬램덩크>가 주는 감동의 물결에 다시금 풍덩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슬램덩크>슬램덩크>슬램덩크>슬램덩크>슬램덩크>드래곤볼>슬램덩크>슬램덩크>슬램덩크>슬래덩크>슬램덩크>슬램덩크> |
| 슬램덩크를 안 본 만화 매니아가 존재할까? 이노우에의 정식 대뷔작이기도한 슬램덩크 이 만화는 거의 신화적이다. 슬램덩크에 나오는 강백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원작의 이름은 사쿠라기 하나비치 이 넘은 정말 개성이 강한 캐릭터이다. 그의 행동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이유중하나이다. 정말 재미있다. 언제나 다시보고싶은 만화이다. 정말 말이필요없는 만화인것 같다. 그리고 내가 이노우에 다케히코를 최고의 작가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건 그에게서 그껴지기 때문이다. 작가의 혼이 그것이 그게 세운 일본의 판매 신기록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현제 이노우에는 리얼과 배가본드를 연제중인데 리얼은 장애인 농구 만화이고 배가본드는 일본의 인기소재인 미야모토 무사시에관한 것이다. 이 배가본드는 지금까지 2000만권이 팔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정말 그만큼 가치있는 만화이다. |
| 슬램덩크가 우리나라의 일본만화를 확산하게 만든 장본인일 것이다. 아니면 일본만화개방이 시초라고 해두던지. 서태웅, 강백호, 채치수, 채소연 등의 개성있는 캐릭터가 동시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것 같아 만화에 큰 생동감을 주고, 슬램덩크를 더욱 재미있게 하는 요소이다. 거기다 KFC 할아버지같은 모습의 감독님도 그러하다. 강백호의 약간 모자란듯한 태도와 반항적인 모습, 황당함 등이 웃음을 유발한다. 백호가 좋아하는 소연이 서태웅을 좋아하기 때문에 서태웅은 강백호의 연적이자 같은 팀내의 농구라이벌이다. 아직 서투르기 짝이 없는 농구실력으로 농구천재 운운하는 강백호는 아주 귀엽다. 점점 진짜 농구천재가 되어 가는 강백호가 기특해 보인다. 여러 고등학교와의 농구 게임들이 계속 다음 권을 찾게 한다. |
| 10년도 더 된 겉 같아요. 오빠가 소년챔프라는 만화에서 연재되었던 슬램덩크를 무척 좋아했는데 우연히 오빠 몰래 읽다가 남자 만화치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바로 빠져버렸죠. 그전까지만 해도 저 농구 전혀 몰랐거든요. 당시 농구대잔치가 대 인기였는데 슬램덩크를 통해 농구의 매력을 알았어요. 농구 룰을 아니까 농구가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더라구요. 전 북산고의 베스트 5 멤버를 당시 연세대 농구팀을 좋아해서 서장훈을 채치수로 송태섭을 이상민으로 정대만은 문경은, 우지원을 서태웅으로 강백호는 누구로 했는지 딱히 기억이 안나요. 아무튼 이렇게 붙일 정도로 좋아했어요. 저는 강백호보다 서태웅선수의 열렬한 팬이라서 팬시도 사서 가방에 붙이고 다녔답니다. 언제봐도 서태웅선수는 멋있네요. 지금도 농구를 스포츠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늘 농구를 볼 때마다 북산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떠올리곤 합니다. 언제봐도 재미있고 유쾌한 만화에요. 스포츠 만화 중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풋내기 농구천재 강백호, 최고의 선수 서태웅, 날쌘돌이 송태섭, 영원한 고릴라 주장 채치수, 3점슛터 정대만. 그리고 안경선배 준호 안감독님 매니저 한나 그리고 백호의 천사 소연 모두 그리워요. |
| 한때 우리나라를 뒤집어 놓았던 슬램덩크가 무삭제판으로 다시 등장했다. 무삭제 판이래봐야 못보던 그림과 일러스트가 몇장 첨부된 것 뿐이지만 현 일본문화 개방을 막고 있는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불법도 아닌 정식으로 일본이름을 그대로 써가며 일본말이 섞인 만화책이 나온다는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완전판,아니 슬램덩크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는 명랑 청소년 스포츠 만화이다. '더 파이팅'이란 권투 만화도 슬램덩크와 같은 계열에 속할듯.... 슬램덩크에선 아주 사소한 연예사건 조차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농구.농구.또 농구. 하지만 지루함이 전혀 없는 명랑만화. 시시때때로 캐릭으로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 우리는 웃음을 멈출 수가 없다. '짱구는 못말려'역시 이렇다 하지만 그건 저질만화다. 여성을 신체를 상품화하는 더티한 내용이 그득한 그것과 슬램은 질적으로도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나온 완전판은 원래 나온 책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소장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오늘 낮에는 대여점이나 서점에서 슬램덩크를 빌려다가 다시한번 감상하는 것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