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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 출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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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한국사는 출간 초기부터 상당한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로 그 결과물도 좋아서 매 권마다 화려한 도판과 빵빵한 서술로 국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많은 지지를 불러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전 권이 다 출간되면(한 세기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로 되어있었다. 고대사는 어쩔 수 없이 묶어서 출간될 계획이었지만 말이다.) 한꺼번에 사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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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한국사는 출간 초기부터 상당한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로 그 결과물도 좋아서 매 권마다 화려한 도판과 빵빵한 서술로 국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많은 지지를 불러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전 권이 다 출간되면(한 세기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로 되어있었다. 고대사는 어쩔 수 없이 묶어서 출간될 계획이었지만 말이다.) 한꺼번에 사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이 책의 후속 권이 출간되지 않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아보았더니, 이 책의 후속 권이 보류 또는 잠정 중단된 모양이다. 그야말로 크게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왜 이토록 좋은 시리즈가 중단되었다는 말인가. 주변의 반응도 좋았던 것을 보면, 판매량이 부진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진지한 역사책이라 대중적 인기를 얻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인가... 하는 아쉬움이 크다. 어쨌든 그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조선편 세트만이라도 재미있게 읽고 있다. 얼른 후속 권들이 빠짐없이 출간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j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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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두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 .
"조선의 어두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 ." 내용보기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로 국사공부에 매진하며 당시 국정 교과서 맨 뒤의 연표를 모조리 외우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더 커서 후회를 했어요, 피상적인 사건만 알고 사건이 일어난 연도를 외운게 부질없고 쓸모 없었다고 . . . 저는 이 책을 통해 그 때의 허전함을 완벽히 메꿀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무한한 노고가 아니라면 절대 나올수 없는 책이라는걸, 아주 훌륭한 책이란걸
"조선의 어두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 ." 내용보기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로 국사공부에 매진하며 당시 국정 교과서 맨 뒤의 연표를 모조리 외우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더 커서 후회를 했어요, 피상적인 사건만 알고 사건이 일어난 연도를 외운게 부질없고 쓸모 없었다고 . . . 저는 이 책을 통해 그 때의 허전함을 완벽히 메꿀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무한한 노고가 아니라면 절대 나올수 없는 책이라는걸, 아주 훌륭한 책이란걸 15세기 조선의 때이른 절정, 첫편의 첫페이지만 넘겨 보아도 아시게 됩니다.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조선의 역사를 돌아보려는 노력이 곧곧마다 뭍어 있습니다. 자신과 자녀 그리고 한국의 미래가 혼란한 지금의 세계속에서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속에 답이 있을지 모릅니다. 조선의 어두운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m****o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