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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펼쳐봤을때를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난다. 누군가 재미있다는 말을 해준것도 아니였고 겉모습이 재미있어 보였던 책도 아니였다. 그렇지만 난 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지금 30권까지 읽고있는 중이다.
웃기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다. 엽기적이거나 눈물이 줄줄 흐르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 이상가는 흡입력이 있다. 멀리 떨어져서 보면 그렇게 튀는 책도 아닌데...다만 달리는 것 뿐이데 말이다. 이 책에서 달리기란것은 우리 인생을 나타내는 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시련도 있고 즐거움도 있으며 성취감도 좌절감도 존재하는 법이다. 오르막도, 내리막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들과 엮여서 살아가고, 서로 경쟁하며 열심히들 살아가는것이 바로 인생인 것 같다. 재미로 보게 된 책이지만... 꼭 두번,세번 다시 펼쳐보게 만드는 이 책의 매력을 말로는 다 표현 못하겠다.
다만...이 글이 나와 같은 생각을 느껴보고픈 사람들에게 이 책을 펼쳐보게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다 함께 봤으면 한다. 이 책을...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말이다. 요시자키... 2구에서 중학생 쿠라우치가 널 기다리고 있다. 3구의 마카베도... 4구의 아오노도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미야자키... 유스케가-- 나도 여기에서 네 어께띠를 기다리고 있다. 걷든 기든 상관없으니까 일어나다오, 요시자키. |
| 정말 감동적인 작품. 한권 한권, 읽을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사람이 살아가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이다. 재밌진 않다. 웃기지만은 않다. 하지만, 계속 보고 싶은, 서늘하구 어두운 세상에서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몇안되는 작품.. 물론 재미를 추구하는 작품도 나름대로 의미는 있지만, 이런 작품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감동만을 추구해서 지겨워지는 것들도 많은데 이 작품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서 뗄 수 없게 한다. 파도섬 출신의 학생들의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우승을 향한 집념이 아닌, 자신들을 위한 사투는 우리에게 정말 느끼기 힘든 은은한 감동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해준다. |
| 스타트 이 만화책은 마라톤을 하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 이다. 어부의 아들인데 어부는 바다에서 죽었다. 앞 내용은 앞권에 자세히 나온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직접 보시기를.... 마라톤을 하면서 성장하는 내용이다.... 마라톤이라는 단순한 소재로도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있게 만화를 만든다는 것이 놀라웠다. 우리나라 작가는 왜 그렇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스포츠 만화 대부분이 일본만화기 때문이다..... 어쨌든 재미있는 내용이 만화이이다. 참고로 이아이디는 아버지 아이디 이고 저는 학생입니다.. 이 만화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