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회,이종국,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8. 술 한잔 먹세 외에 대한 리뷰입니다. 정철의 권주가가 생각나는 부제네요. 지은이 신정하의 글은 칭송이 자자했던 것 같아요. 이 글도 경서에 매이지 않고 문학의 독자적 가치를 강조한 문사답게 짧은 편폭에 긴 사연을 함축해서 담는 척독의 정수를 보여 주는 편지글이었어요. 술자리 벗을 부르며 오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한 문장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8 술 한잔 먹세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68권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 신정하의 글을 소개하는데요, “높은 명망 얼음인 양 깨끗하였고, 맑은 글은 옥처럼 티가 없었지.”라 칭송받은 신정하는 경서에 매이지 않고 문학의 독자적 가치를 강조한 문사였어요. 표제작 「술 한 잔 먹세」는 짧은 편폭에 긴 사연을 함축해서 담는 척독(尺牘)의 정수를 보여 주는 편지글이에요. |
| 朝鮮 肅宗 때 文臣이었던 신정하(申靖夏, 1680年~1715年)의 글이다. “높은 名望 얼음인 양 깨끗하였고, 맑은 글은 玉처럼 티가 없었지.”라고 稱頌받았던 그는 經書에 매이지 않고 文學의 獨自的 價置를 强調한 文士였다. ‘술 한 잔 먹세’는 짧은 篇幅에 긴 事緣을 含蓄해서 담는 尺牘의 精髓를 보여 주는 便紙글이다. 술자리에 벗을 부르며 오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한 文章을 읽어 보기를 勸한다. |
| 조선 숙종 때 문신이었던 신정하(申靖夏, 1680년~1715년)의 글이다. “높은 名望 얼음인 양 깨끗하였고, 맑은 글은 玉처럼 티가 없었지.”라고 칭송받았던 그는 경서에 매이지 않고 文學의 獨自的 價置를 强調한 文士였다. ‘술 한 잔 먹세’는 짧은 편폭에 긴 사연을 함축해서 담는 尺牘의 精髓를 보여 주는 편지글이다. 술자리에 벗을 부르며 오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한 문장을 읽어 보기를 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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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문신인 신정하의 글을 접할 수 있는 권입니다. 잘 몰랐던 선조들의 다양한 문학적 소양이 담긴 글을 현대적인 가독성을 곁들여서 읽기 쉽게 발간된 시리즈라서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술 한 잔 먹세 라는 짧은 글과 그외에 몇 편의 짧은 문장들이 실려 있는데 하나하나 문장이나 저자가 내세우는 생각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리즈도 꽤 길어서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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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경과 신중하라는 이름은 이 책의 저자란에서 처음 접했고,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한 권씩 꼬박꼬박 모으고 있지 않았다면 아마 이름도, 작품도 전혀 몰랐을 것이다. 그런 백지 상태로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드물게 술술 읽히고 이해되며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싣고 있어서, 그 덕에 사회 모습 등 수록작 일곱 편 모두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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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8권입니다. 68권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 신정하의 글을 소개합니다. 신정하는 경서에 매이지 않고 문학의 독자적 가치를 강조한 문사였다. 표제작 「술 한 잔 먹세」는 짧은 편폭에 술자리에 벗을 부르며 오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한 문장이 인상적이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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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먹세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8번째 책으로 출간된 책이다. 이번 책은 전체적으로 옴니버스 단편집 같은 구성인데, 일곱 편의 글이 실려 있는데 글 자체의 연관성은 딱히 없지만, 한 편씩 가볍게 읽기에 좋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하면서도 일상적인 내용을 풍류가 넘치고 풍취 있게 묘사하는 글솜씨가 멋졌고, 글 자체도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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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먹세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8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말하자면 짧은 편지글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편지글 앞에 짧은이라는 수식이어를 붙인 것은, 웬만한 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분량은 적으면서도,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이 많아서 독특하고 감명 깊었기 때문이다. 친근하고 짧은 편지글로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작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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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옛글들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조금씩 느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 중 이번 68권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신정하의 글들이 해설본, 번역본, 원문이 함께 인물의 간단한 이력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학의 독자적 가치를 강조한 그의 글을 통해 그 당시의 풍류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