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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산문의 첨단에 있었던 문인 이옥은 「북한산 유람기」에서 기존 유기 소품의 상투적 형식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날짜, 길동무, 여행 준비물, 술자리 등 항목에 따라 마치 메모를 엮듯 구성한 이 글은 총론에 이르러 “아름다움(佳)”이라는 한 단어로 화룡점정되네요. 멋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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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9 이번 권은 기행문입니다. 하나는 서울시내, 나머지는 다른 지방들. 이런 기행문이 데이터베이스가 되면 나중에 옛 유적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글 중에는 나름 상세한 묘사가 든 것도 있네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69 북한산 유람기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69권은 바야흐로 유람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옛사람의 유람기 일곱 편을 엄선했어요. 조선 후기 산문의 첨단에 있었던 문인 이옥은 「북한산 유람기」에서 기존 유기 소품의 상투적 형식을 과감하게 벗어던진 문장 한번 읽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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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後期 散文의 尖端에 있었던 文人 이옥(李鈺, 1760년~1815년)은 ‘三角山 遊覽記’에서 旣存 遊記 小品의 常套的 形式을 果敢하게 벗어던졌다. 날짜, 길동무, 旅行 準備物, 술자리 等 項目에 따라 마치 메모를 엮듯 構成한 이 글은 總論에 이르러 “佳(아름다움)”라는 한 單語로 要約된다. 原題는 ‘重興遊記’이다.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7, 권상신(權常愼, 1759년~1825년)의 ‘南山의 봄나들이 條約’과 함께 比較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고 興味로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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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散文의 尖端에 있었던 文人 이옥(李鈺, 1760년~1815년)은 ‘三角山 遊覽記’에서 旣存 遊記 小品의 常套的 形式을 果敢하게 벗어던졌다. 날짜, 길동무, 여행 준비물, 술자리 등 항목에 따라 마치 메모를 엮듯 구성한 이 글은 총론에 이르러 “아름다움(佳)”이라는 한 單語로 요약된다. 原題는 ‘重興遊記’이다.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7, 권상신(權常愼, 1759년~1825년)의 ‘남산의 봄나들이 조약’과 함께 比較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고 興味로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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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산 좋고 물 좋고 경치 좋은 곳들을 유람하면서 경험한 상황을 글로 풀어낸 유람기 위주로 시리즈가 엮어져 있습니다. 또한 좀더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존의 익숙했던 유람기의 형식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그때 그때의 감상과 기록들을 지금의 메모 형태처럼 글을 구성한 내용이라 좀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글이기도 했어요. 북한산 유람기와 그외 잘 몰랐던 선조들의 다양한 유람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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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유람기에는 북한산을 다루는 표제작을 비롯해서 일곱 편의 유람기가 실려 있다. 일곱 편 모두 각각 다른 시대, 다른 장소를 다루고 있으며, 문인 본인이나 주변 인물들의 성격, 유람 상황 등도 제각기 달라서 다양한 스펙트럼의 유람 이야기를 접할 수있다. 옛 유람 문화, 명소의 옛 모습 등이 인상적이고 생생하고 흥미롭게 책 속에서, 멋진 한글 번역으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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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유람기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9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유람기로, 표제작의 북한산을 비롯해서 여러 지역을 여행한 여행기를 묶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수백 년 전 옛 사람들의 여행 및 유람 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수백 년 전의 유람 풍속, 오늘날은 볼 수 없는 풍경에 대한 묘사 등도 재미있게 읽었다. 좋은 번역으로 고전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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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유람기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69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표제작처럼 유람을 다룬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단편집처럼 묶었다. 옛날 사람들이 유람을 떠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놀랍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여러 지역과 명물에 대한 옛 이야기는 그것만으로도 재미있고, 문인들의 발상과 표현도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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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우리 옛글들 중 현재 읽어도 가치가 있는 글들을 엄선 선별하여 꾸준히 출판하고 있는 전자책 시리즈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원문, 해설본, 번역본을 함께 싣고 있어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이번 69권에서는 유람기 7편이 실려 있습니다. 조상들의 유람은 어떠했는지 또 이를 어떻게 글로 표현했는지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