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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형우에게 엄청 물렸어요. 애드릭은 민훈의 상처를 보며 웃습니다. 치료를 해야 회복이 빠르겠다며 치료를 해줘요. 민훈의 향은 신기할 정도로 달다고 합니다. 바닐라 같은 음식의 단 향이 아니라 욕구를 자극하는 향이라고해요. 민훈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민훈에게 애드릭은 민훈의 향기를 느끼게 해줘요. 자신의 향기를 느낀 민훈은 당황합니다.
민훈은 애드릭에게 형우의 과거에 대해 물어요. 형우의 권속은 마녀사냥으로 죽었었습니다. 형우의 아버지에 의해서. 그게 바로 형우가 집을 나온 이유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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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금발의 뱀파이어에게 그동안 궁금해 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는군요. 그래서 알게 된 것은 형우의 권속은 마녀사냥으로 죽었는데 그렇게 권속을 죽인 당사자는 형우의 아버지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 일을 계기로 형우는 본가를 믿지 않게 되었고 본가를 뛰쳐나온 계기가 된 것이죠. 그후로 300년이 지났으니 형우는 권속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잘 몰라서 민훈에게 제대로 된 대처법도 알려주지 못했었나보네요. 암튼 이런 걸로 민훈이 형우와 거리를 둔다든지 갈등이 심화된다던지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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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민훈이한테 난다는 향이 어떤 향인지 맡아보고 싶어졌어요 ㅋㅋ 신기할 정도로 달콤한테 바닐라 같은 단향이 아니라 욕구를(?) 자극하는 향이라는 설명을 보니까 엄청 궁금하네요. 민훈이 본인이 직접 맡고 얼굴을 붉힐 정도니까 ㅎㅎㅎ 정말 좋은 향일 것 같아요. 민훈이가 형우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 하자 애드릭이 핵심만 추려서 말해줍니다. 애드릭이 나온 이후로 종종 드는 생각인데, 애드릭은 이 만화의 진도 담당자인 듯. 모든 중요한 스토리가 애드릭한테 나오는 것 같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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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이는 참 별데서 다 부끄러워하는게 귀엽기 짝이 없네요 그렇다고 계집애같은것도 아니고 적당히 남자다운면이 드러나서 좋습니다 bl에서 젤 혐오하는게 수를 걍 여자로 치환해도 어색함 없이 말이되는 전개인데 성격에 많이 신경쓰신것같아서 좋아요 말하면서 소취제뿌리는 장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