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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따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이광희 글 / 강은경 그림 / 그린북
아이들은 두말없이 이순신 장군을 떠올린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전쟁 임진왜란은 한산태첩, 명량대첩, 노량대첩으로 나오는데 역시 조선이 가장 위태로울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이순신이 떠오른다.
치열하게 싸웠던 해전의 생생한 현장이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나온다. 꼭한번 타보고 싶다는 거북선.. 정말 멋지다.
13척의 배로 133척의 배를 맞서며 벌어진 명량대첩
역사 이야기는 참 어렵지만 <그린북 임진왜란 3대 대첩>을 통해 7년간의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었다. 임진왜란의 전반을 훑어보며 가장 치열했던 한산, 명량, 노량에서의 해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이순신 장군이 회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며 이순신 장군과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다. 다가올 겨울방학에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가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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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순신 장군! 옛날 초등학교 교정에 많이 계시는 이순신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나 국민들에겐 너무나 친숙한 분이시죠.^^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아동기때부터 이순신을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광화문 근처에 가면 이순신장군에 대한 업적과 거북선과 관련되여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지요.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곳은 아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다 흥미로워 하는 곳인데.. 이 책을 보니 아이가 그곳이 생각난다고 하네요.ㅎ
7년동안의 치열한 전투현장인 명량과 한산과 노량의 바다로 함께 가 보면서 그때를 느껴보는 시간. 개국이래 2백여년 동안 평화를 누리던 조선은 1592년 일본의 침입을 받았다죠, 그뒤로 조선은 일본과 7년동안의 길고도 긴 전투를 벌어졌고 바로 조선의 역사상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인 임진왜란입니다. 이순신은 그중에서도 명량, 한산, 노량해전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을 벌였어요.
각각의 해전에서 이순신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일본군을 격퇴시켰을까요? 이순신이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싸웠던 해전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그를 향하는 존경심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였어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아주 쉽고 재밌게 이순신의 활약과 임진왜란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그림과 내용의 글도 적절하며 산만하지 않고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책이 꾸며져 있어요. 임진왜란의 시작, 조선수군,반격을 시작했을때 상황,한산도 앞바다로 적들을 유인하는 유인작전들..까지 중요한 내용들이 잘 짚어져 구성된 것 같아요.
유인작전을 보니 조선수군이 학이 날개를 펼친모양으로 일본함대를 포위하고 학의 양날개를 접듯 수군은 일본함선 70여척을 감싼뒤 일제히 함포사격을 준비했던 모습이 통쾌하기도 했어요. 날개를 펼쳐 일본 함선을 격파하고 일본군이 수륙병진작전을 좌절시키는 내용들도 아이가 열심히 읽네요.^^ [한산도가]의 이순신의 시조는 너무나 유명하니 아이에게 여러번 읽혀 보기도 했어요. 아이는 생소해 하면서 이렇게 이순신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시조라 후대인 우리들에게도 애잔하게 전해집니다.
조선수군의 힘을 보여준 거북선의 모습을 보면서 그 당시 적들이 배에 올라 탈 수 없도록 고안한 구조가 참 대단한것 같아요. 임진왜란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한 거북선의 구석구석을 아이는 살피기도 했어요. 억울하게 모함을 받았던 이순신의 모습에 엄마로 아이도 가슴이 아프네요. 죽음을 모면했던 한산해전의 공이 큰 장군 이순신은 백의종군의 명을 받았고 선조의 명으로 13척의 배로 133척의 배에 맞서 기적같은 승리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책을 읽는데 아이도 저도 괜히 신이 나더라고요.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같고 기적같이 승리로 이끌어 내신 이순신 장군이 너무나 훌륭해보이더군요.^^ 그림도 간결하게 상황을 정리해서 나타내여 준점이 아이들에게 도움이되네요.
눈에 띄는 것중에 명량해전에서의 조선과 일본수군의 규모와 피해상황을 조선 vs 일본으로 비교하며 그려졌고 조선수군과 일본수군의 무기도 비교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의 모습을 아이랑 읽으면서 마음도 짠해집니다. 조선과 일본의 길고 긴 7년전쟁이 모두 끝이 나는 모습까지 7년동안의 전쟁과 그 후의 모습도 정말 다양한 사건들로 조용한 날이 없었다고 아이가 중얼거리네요.^^
조선은 임진왜란이 끝난지 겨우 30여년만에 다시 큰 전란에 휩싸이고 하는 안타까운 역사를 보았어요.마지막 페이지에 이순신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자세히 소개되여 있어요. 주말에 시간이 되면 가족과 함께 이순신의 숨결을 만나러 가는 것도 의미있겠어요.
7년동안의 치열한 전투현장인 명량과 한산과 노량의 바다로 함께 가 보면서 그때를 느껴보는 시간. 개국이래 2백여년 동안 평화를 누리던 조선은 1592년 일본의 침입을 받았다죠, 그뒤로 조선은 일본과 7년동안의 길고도 긴 전투를 벌어졌고 바로 조선의 역사상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인 임진왜란입니다. 이순신은 그중에서도 명량, 한산, 노량해전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을 벌였어요.
각각의 해전에서 이순신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일본군을 격퇴시켰을까요? 이순신이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싸웠던 해전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그를 향하는 존경심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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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따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임진왜란 3대대첩]
이광희 글. (그린북)
제법 큰 사이즈의 책으로 글씨와 그림이 함께 적절하게 되어있어 글을 읽으면서 묘하게 이순신의 행적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이순신장군이 승리로 이끈 3대 대첩 한산 대첩, 명량 대첩, 노량 대첩에 대해 자세히 알 수가 있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일본 사신이 조선 조정에 조총을 바친 적도 있는데 조정은 이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기고에 처박아 둔것도 그렇고, 전쟁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낀 이순신은 거북선을 만들고, 병사들을 훈련시키며 전쟁에 대비했기에 여수 앞바다로 거북선을 몰고 나가 총통 시험 발사를 하루 전에 마친 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다. 충분한 대비 없이 맞이한 전쟁은 7년 동안 이어지며 조선에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손실을 주었다. 조선의 바다에는 명장 이순신이 있었기에 그가 이루어낸 큰 승리인 한산, 명량, 노량의 3대 대첩에 대해서 이순신과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일본의 수륙병진작전을 좌절시키던 순간과 임진왜란 속 3대 대첩의 흐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임진왜란과 3대 대첩의 전개를 이순신이 회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순신장군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 좋았다. 한양으로 압송된 이순신은 고문을 받고 투옥되었고, 원균과 그를 옹호하는 대신들은 조정을 속인 이순신을 살려 두어선 안 된다고 상소를 올렸다. 전쟁이 한창일때 한산해전에서의 공이 큰 장수를 죽일 수 없어 일부 대신들이 선조임금에게 간곡한 호소로 그를 풀어주어 백의종군을 당했을때 이순신장군은 이를 두번이나 겪었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
수많은 배가 격침되었고 남은 배라고는 배설 장군이 도망치며 끌고 온 12척이 전부였을때 선조 임금은 이순신에게 교서를 내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라며 이순신을 죽이려 했던 걸 자책했다는 부분에서 정말 선조 임금과 그 대신들이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전선은 적지만 제가 있는 한 적들이 감히 우리를 업신여기지는 못할 것이옵니다." 이순신장군의 명성이 이렇게 대단한 것임을... 나라를 위하는 충심 또한 백성들도 다 아는데,,, 나약한 임금과 조정대신들은 무엇이 두렵다고 이순신장군을 그렇게 대했을까 참으로 어리석었음에 안타까움이 더했다.
이순신 장군이 진도와 해남 사이의 좁은 해로인 조류의 빠르기가 조선에서 제일가는 험한 해로 울돌목에서 일본 함대에 맞서 싸워 이겨낸 감동적인 스토리를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스러웠다. 명량 해전의 승리로 우리 수군이 단 한척의 함선도 피해를 입지 않았고, 참패한 일본 수군은 함선 30여 척과 2천여명의 군사를 잃었다.
참으로 지혜롭고 훌륭한 이순신장군의 면모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다.
사랑하는 내 아들을 죽인 너희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내가 반드시 응징하리라! 이순신 장군의 결의에 책을 읽는 내내 함께 뭉클하며 없던 애국심까지 생겼다.
자신의 위치가 드러남에도 아랑곳않고 진린 제독을 구하라고 외쳤던 이순신이 일본군이 쏜 총탄에 가슴을 맞고 쓰러졌을때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던 그의 모습이 또한번 내가슴을 울렸다.
이순신 함대가 일본 수군과 처음으로 치른 옥포 해전, 그리고 최초로 거북선을 몰고 나가 일본 수군을 무찌른 사천 해전, 함선21척을 격파한 당포 해전, 적의 심장부인 부산포로 출전해 일본 함대를 크게 격파한 부산포 해전도 함께 실려있었다.
최근에 슬픔을 안은 진도는 명량 해전의 현장과 울돌목을 돌아볼수 있고, 노량 해전의 현장인 여수와 남해, 또 한산 해전의 현장인 한산도, 통영, 거제도까지 이순신의 3대 대첩과 관련된 기억해야할 유적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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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이순신 따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소개할께요.. 제목 그대로 이순신 장군을 따라 임진왜란의 사실을 샅샅이, 낱낱이 파헤치는 책이예요.. 이 책의 화자인 이순신 장군은 장장 7년 동안 조선의 땅과 바다에서 일본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임진왜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답니다. 이순신 장군은 한산대첩을 시작으로 명량대첩, 노량대첩 까지 이야기하면서 전략과 지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심까지.. 우리들에게 당신의 모든걸 알려주어요.. 이순신 장군을 따라가면서 본 이 책은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었어요..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을 아주 real 하고, 구체적으로 그림과 글로 친절하게 묘사하고 있답니다.. 당시 조선시대의 군사 조직과 규모 및 인물들도 그림으로 묘사하여 이해가 쉬웠어요.. 특히, 각 대첩별로 이순신 장군의 전략을 지도와 함께 그림으로 묘사한 전쟁의 모습은 정말 기가 막히답니다.. 또한, 거북선의 내부 구조를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서 뱃 속 모습의 궁금증을 한 방에 날려버리죠.. 명량 해전에서으 조선과 일본 수군의 규모와 피해 상황을 비교한 그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의 무기 비교는 양쪽 군대의 차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페이지였어요.. 마지막 페이지의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가자!>는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보여준답니다.. 책 크기도 A4 용지 보다 좀 더 큰 사이즈로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만 읽으면 임진왜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정말이지 이 책의 편집과 구성, 그림까지.. 너무 너무 맘에 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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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3대 대첩 한참 '명량' 영화가 인기였을때 이순신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고 물어보고 했던적이 있는데 이젠 이순신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그 때의 상황과 선조의 행동들을 비판하는 아이를 보고 놀란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조금 시들어졌는데 이순신장군의 임진왜란 3대 대첩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무슨 대첩이 먼저 일어났는지 잘 모르고 그저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장군이 돌아가셨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7년동안의 임진왜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일단 이순신장군은 어떤 장군님이였는지 알아야겠지요? 광화문광장에 늠름하게 서 계신 이순신장군님의 동상..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예전에는 광화문광장에 혼자 서 계셨는데 지금은 세종대왕님과 함께라고 하니 외롭지 않겠다며 아이가 이야기하네요...ㅋㅋ 이순신장군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전쟁이야기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지도를 보며 어떻게 전쟁을 이끌었는지 살펴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때 썼던 난중일도 유명하죠. 전쟁터에서 보고 듣고 행했던 일들을 기록한 일기인데 전쟁의 여러이야기가 실려있다고 해요..이런 소중한 일기가 소실되지 않고 현재까지 보존해왔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이순신장군하면 거북선을 빼놓을 수 없죠. 적들이 배에 올라탈 수 없도록 고안한 구조인데 어떤모습이였는지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실제로는 임지왜란 이전에도 거북선이 존재했는데 실제 전쟁에서 제대로 활용한 사람은 이순신장군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산해전과 명량해전 그리고 노량해전까지 이순신장군과 함께 살펴보니 어느새 남해 어디쯤엔가 바다에 서 있는 느낌이 드네요.. 한산도의 유적인 제승당과 한산루와 남해 관음포 앞바다등 이순신 유적지도 찾아가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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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3대 대첩 : 이순신 따라 하나하나 살펴보는
* 저 :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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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성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이순신의 시조, 한산도가>
몇번이나 들어가본적 있는 거북선의 내부는 책에서 다시 한번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이 7년의 전쟁은 조선을 참 많이도 바꿔놓은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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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영화를 보면서 역사에 무지한 나 또한 이순신 장군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답니다..딸아이와 같이 봤는데..어렴풋이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에 대해 이해할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임진왜란 3대 대첩>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었네요. 차례에는 한산대첩, 명랑대첩, 노량대첩 세가지로 나누어있고,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알 수 도 있겠더라구요.. 책 사이즈는 약간 큼직큼직하게 되어있어서 꼭 지도책을 보는 느낌이 들고 그림도 큼직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1592년 4월 13일 일본군 14만명은 부산 앞바다로 밀려들었고, 선조 임금과 조정은 20일도 채 못넘긴채 전라도와 일부 지역을 제와한 조선 팔도가 일본군에 점령을 당했다고 합니다.ㅠㅠ 정말 순식간에 점령되었는데 이유가 뭘까요?? 일본군이 가지고 온 조총 때문이라고 하네요,,칼과 조총의 싸움이 이길 수가 없지 않나요?? 어이가 없는 사실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일본 사신이 조선 조정에 조총을 바친 적이 있는데 이것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기고에 쳐박아 두었다는 사실이네요..ㅠㅠ 이순신 장군은 1년 전부터 일본군의 침입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무기를 점검하면서 전쟁에 대비해왔답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출동시켜서 많은 승리를 거두었는데요 ..난중일기, 쇄미록, 징비록에 당시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라고 하네요.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느라 책이 커진 것 같아요,,여기저기 자세한 설명도 곁들어서 말이죠,, 초등학생인 저희 딸램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하면서 감탄사를 몇번을 하던지..ㅎㅎ 한산 해전에서 유인 작전을 보면,,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었네요. 그 밖에 거북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와있고, 명랑대첩에서는 13척의 배로 133척의 배에 맞섰다는 기록도 잘 나타나있네요..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우리는 어떻게 됐을까??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한 장 한장 넘기고 있었네요. 7년간의 전쟁 끝에 일본군은 물러났지만,,이순신 장군도 돌아가시고 말았네요.. 영화에서 본 느낌이 다시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이해가 더 잘 되었네요..아쉬운 마음을 접고 제일 뒷장에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이 남겨있는 곳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나중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 때는 꼭 임진왜란 3대 대첩 책도 같이 가져가는 것 잊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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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아이들과 통영과 거제도에 여행을 갔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많은데 저희는 아이들과 가는 여행이라서 역사적인 유물이 많은 곳들 위주로 돌아다녔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는 곳마다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님과 관련된 유적지나 관광지라서 인지 아이들이 많이 들었지만 제대로 모르는 임진왜란에 대해 알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세병관도 보고 거북선도 보고 나니 호기심이 생기나 봅니다. 여러운 역사이야기를 아이들이 궁금해할때 얼른 좋은 책으로 알려줘서 좀 더 쉽게 배우고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린북에서 나온 이순신따라 하나하나 살펴보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을 보여줬습니다. 역사적인 내용들의 서술이라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림도 많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지루해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더니 그림책인줄 알고 좋아하더군요. 막상 책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글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책을 지루하지 않게 편집을 잘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잘 읽어가더군요.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내용들이고 사진 자료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많이 들었던 전쟁인데 임진왜란이 7년간이나 이어졌다는 건 전혀 몰랐던 사실이였는데 전쟁이 7년이나 지속되면 너무 힘들고 지쳤겠다고 하네요. 유명한 3대 대첩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새삼 조상님들의 현명한 지혜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해요. 아이는 진도에는 가보지 않았는데 진도근처에서 명량해전이 있었다면서 다음에는 진도에 가서 흔적을 찾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어려운 역사책 좋은 책과 방문으로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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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을 통해 이순신이 다시 유명해졌다. 나라는 애국심으로 들끌었다. 덕분에 명량을 몇 번 극장에서 만났다. 만날수록 애국심이 생긴다는 영화평에 자꾸만 명량을 만나고 싶어졌다. 나라는 정치인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었던가... 몇몇의 사람들이 나라를 살리기도 하는구나... 그 이후로 지인이에게도 이순신 관련된 책들을 권해주었다. 재미있어하기도 했지만 애국심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번에 고른 책은 '그린북'에서 출판된 '임진왜란 3대대첩'이다. 굵직한 사건들을 다룬 책이다. "엄마 이거 그림책이잖아요. 지수가 봐야죠" 지수가 보기엔 너무 어렵다고 설득하자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지인이.. "엄마 임진왜란 초기에 일본이 조선의 수도를 점령하는데 20일이 채 안걸렸대요. 헐... 그렇게 전쟁에 쉽게 지다니 말도 안되요...헐 조정에서 조총을 쳐다보지도 않았대요. 활보다는 총이 센데요" 당시의 조정이 어떤지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엄마 거북선이 나왔어요. 우리도 거북선 타본 적 있죠" 통영에서 거북선을 타고 실제 노도 저어보았는데 기억이 났는지 반가워한다. "엄마 거북선은 밖에 못 같은 게 달려있어서 사람들이 배를 타고 오지 못하니까 정말 똑똑하게 만들었어요"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이순신은 위대하다. "용기가 있는 사람이에요. 13척의 배로 133척의 배에 맞서다니...엄마 영화에서도 엄청 대단했었어요" 유명한 울돌목이야기가 책에서도 나온다. 전설의 울둘목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섬이 많아요? 일본이 쳐들어오기 쉬울 거 같아요. 숨기도 쉽고." 지도를 보면서 이해하는 책인지라 과연 섬을 보니 많기도 하고 숨을 곳도 많다. 그런 와중에 제대로 된 군사가 많지 않았으니 이순신이 없었더라면... 아이 역시 이순신이 위대한 사람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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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3대대첩 이광희 글 강은경 그림 그린북
아들이 존경하는 위인하면 젤먼저 뽑는 분이 바로 이순신장군입니다 정말 존경스런 분이죠 특히 명량영화를 보고 와서는 정말 다시금 책으로도 푹빠져서 마치 그 시대를 상상이라도 하는것처럼 이야기를 풀어낼만큼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위인인데요 이순신장군과 함께 떠나는 임진왜란 3대대첩 책을 펼쳐들자 푹빠져들더라구요 이미지로 정말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이순신장군이 직접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방식도 넘 재미있었구요 그러다보니 자연 몰입도가 높아지더라구요 옆에서 이순신장군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말이죠 굉장히 디테일한부분들까지도 사료와 고증들을 통해 눈에 들어오기 쉽게 쉬운설명과 이야기를 이끌어내서 한산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의 각 전략전술 그시대으 우리나라와 주변국정세까지 폭넓게 눈을 넓히고 7년동안의 치열한 전투현장을 정말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뭐랄까?? 좀 개략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약상을 만났다고 할까요?? 이순신장군과 함께했던 또다른 인물들의 저서와 그들의 이야기도 엿보며 전체적인 우리나라의 실정을 그려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미래를 일찍감치 내다본 이순신장군 외 많은 분들의 업적 그리고 그시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란것에 역사의 현장을 만나며 다시한번 감사하고 숙연해지기도 했어요 정말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통해 13척의 배로 133척의 배에 맞설 수 있었던 리더쉽과 용기~!!
판형도 크고 전체적인 그림안에 정말 알찬 내용들이 가득해서 한페이지를 넘기기까지 오래걸리더라구요 ㅋ 그만큼 꼼꼼히 보게되고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져요 저도 참 많은걸 배웠어요 다소 두리뭉실하게 역사적인 부분들에 아는척을 했던게 아니가란 반성을 하게 되구요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고 그안에서 현재와 미래를 위해 변화하고 발전해나가는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오랜기간의 평화로 안일했던 조선시대 1592년 일본의 침입이 몰고온 피바람~~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순신장군과 수많은 분들의 이야기~~~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될꺼같아요 참 잘만든 책입니다 제대로 임진왜란 3대대첩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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