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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으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이것 저것 예제를 들어가면서 지저분한 문장이 아닌, .Net Platform에서 가장 두각을 내고 있는 C#을 예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 Hello World의 예제는 VC++.NET, VB.NET, C#등과 같이 3가지를 예로 들었지만, 그 이후에는 철저하게 C#을 기준으로 예제가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 C#을 제외한 다른 Language에 대한 설명( 또는 예제 )은 모두 기본적으로 다루어 보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전제로 작성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본 도서는 C#에 대한 설명이 아니기에, 예제의 Full Program 이 아닌, 극히 제한적인 부분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순수하게 .NET Platform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본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본책의 구조를 보면,
CLR, .NET Programming, .NET Compponent, Data & XML, Web Service, Web Form, Windows Form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첫째장의 CLR에서 보면 .NET Platform에 대한 구성 요소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NET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CLR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 내부에서 사용되는 Meta Data, IL, CTS, CLS... 그렇게 깊이 있는 수준도 아니고, 그렇다고 낮은 수준의 설명이 아니라, 적당히 아주 적당히 프로그래머들이 알아야 하는 수준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NET Platform 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지식 수준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단, 이 서론 부분을 모두 이해하셨다고 해서 .NET을 모두 이해했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큰일 난답니다.
.NET Platform은 더욱더 많은 부분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두번째장의 .NET Programming에서 보면, .NET을 이용한 Programming은 통합 환경으로 구축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각종 언어를 이용하여, Hello world 수준의 Programming을 이용하여, GAC에 등록하여, 어떤 Mechanism으로 통합 관리 되는지,
어떻게 호환이 되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NET Programming을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이해하기가 약간 아주 아주 약간 난해한듯 합니다. 사실 저도 몇개의 Program이 나오니까, 헷갈리더라구요.
그냥 훑어 보는 수준으로 보시고, 어떻게 .NET이 만들어진 Program을 어떻게 통합을 시키고 관리하는지만 숙지하시면 될듯합니다.( 나중에 관심있는 Programming만 하시면, 더 이상 다른 Programming을 배우지 않아도 되니까 말입니다. ^^ 편하죠... )
네번째장 .NET Compponent에서 보면, 간단히 작성한 Code를 이용하여, .NET 프레임에 등록하는 방법, .NET이 해당 Compponent를 관리하는 Mechanism( GAC, Pooling... )에 관련된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깊숙한 부분이 아닌, 간략하게 Utility를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설명 수준이며, 자세히 공부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책이 많이 모자랍니다. 저도 역시 너무 미약해서 별도의 책을 한 권을 주문을 하여,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책 자체가 전문가 수준이 아닌, .NET에 대한 안내서 수준이기에 이 정도의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 것 같네요.
다섯번째 장 Data & XML에서 보면, 일단, 제목에 문제가 있네요. 이 장에서는 ADO.NET을 집중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고, 후반부에 들어서야 XML 객체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ADO와 비교하여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서, ADO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난해함이 느껴질듯합니다만, ADO.NET이 워낙 체계화 되어진 객체이기에 이 장을 읽으며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이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습니다.
XML은 워낙에 어려운 부분이기에 간단히 객체에 관련된 부분만 간략히 설명이 되어 있으면, 좀더 깊숙히 공부를 하시고 싶으시분들은 별도의 XML & .NET 설명서를 구매하셔서 보심이 나을 듯 싶습니다.
좋은 책이지만 본책을 평가한다면, .NET 안내서로는 훌륭하나, 심도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 또는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NET이 뭔지 아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안내서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Tool의 편의성 때문에 이와 같은 Platform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NET으로 인하여 더욱더 Platform에 대한 생각의 깊이가 짧아질듯 하네요.
분명 .NET 편하고, 굉장히 Power full한 Platform입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누군가가 제공해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작업을 하시겠습니까? 적어도 본인이 작성하는 Platform의 원리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Platform의 원리를 알고, 안 알고는 그리 중요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NT의 운영원리를 모른체 프로그램을 하듯, .NET 역시도 그렇게 할수도 있지만, 분명 그것은 프로그래머로서 가져야 할 소양이 아니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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