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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명체의 이식 실험을 진행하던 제7 월드에 예기치 않게 하른이 침입해 왕성하게 번식한 사실을 알게 된 관리자 워든. 생태계에 직접적 개입을 피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하른을 제거하기 위해 하른의 천적이 될만한 다른 세계의 생명체를 탐색하는데요. 그리고 알레스카에서 평생을 사냥꾼으로 지내던 에드의 집 앞에 차원의 문이 생겨납니다. 에드는 느닷없는 차원 구멍에 이런저런 호기심어린 탐구를 시작하게 되고.... 독특하고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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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월드에서 지적인 생명체를 이식하는 실험이 진행되는 제7 월드. 관리자인 워든은 자신의 담당구역에서 예기치않게 하른이 번식을 시작하고 생태계에 영향을 키칠 정도로 개체 수가 늘어나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요. 제7 월드의 생태계에 직접적인 게입을 피하면서도 하른을 베제하기 위해 워든은 하른에 적대적이고 적정 선에서 통제가 가능한 생명체를 찾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알레스카의 사냥꾼 에드의 거처 앞에 차원의 문이 하나 발생하고, 호기심 넘치는 하른과 에드의 투쟁이 시작됩니다. 양폐구상, 이이제이의 이야기입니다. 두 적대 생명체는 목숨을 걸고 투쟁하게 되지만 결국 이익은 전혀 엉뚱한 제3자의 몫으로 배당되어버리는.... 우주적 차원으로 진행되는 얄미운 이야기였습니다. 재밌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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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른’ 이라는 생명체가 있었다. 이 생명체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제7월드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 이 생명체는 제7월드의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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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접어드는 사냥꾼 에드는 40년 가까이 알레스카 자연 속에 살고 있다. 11살 늙은 고양이 톰에게 집안에 들끓는 쥐 사냥을 맡기고 겨울살이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10월 8일, 난데 없이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 나타나고, 그곳의 사냥꾼 '하른'과 맞닥뜨리게 된다.
원제는 <Cat and Mouse>다. 있어선 안 될 구역에 숨어든 '하른'이 번식하여 퍼지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그 목적으로 구역관리자(?) 워든은 에드를 끌어들인다. 에드나 하른이나 신중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둘 중 어느 쪽이 Cat이고 어느 쪽이 Mouse인지 애매하다. 야생에서 촉과 순발력으로 살아가는 두 생명체가 서로를 사냥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공격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은근히.
특히 알레스카 대자연에서 강인하게 살아온 에드의 사냥 준비 과정, 상황을 살피는 눈썰미와 적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순발력이 생생한데, 작가가 알레스카 본토박이에다 낚시여행을 즐겼다니 다 본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전업작가가 아닌데다 45세에 일찍 사망하는 바람에 작품을 몇 개 남기지 못한 게 아쉽다. 게다가 12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두고... "아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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