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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월터처럼 사는것은 불행한것은 아니지..
"그래도 월터처럼 사는것은 불행한것은 아니지.." 내용보기
작가인 커드 보네것은 사회문제만을 주제로 다룹니다. 하지만 그것에 코믹한 요소를 보태어 인간애와 사랑을 이끌어 냅니다. 주인공인 월터가 조금 우둔해 보이는 인물로 설정되어 있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경이나 권력에 휩쓸리며 상처받지만 그 모습안에서 언젠가는 따듯한 인간애로 회복할수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알수 있습니다. 월터는 부잣집의
"그래도 월터처럼 사는것은 불행한것은 아니지.." 내용보기
작가인 커드 보네것은 사회문제만을 주제로 다룹니다. 하지만 그것에 코믹한 요소를 보태어 인간애와 사랑을 이끌어 냅니다. 주인공인 월터가 조금 우둔해 보이는 인물로 설정되어 있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경이나 권력에 휩쓸리며 상처받지만 그 모습안에서 언젠가는 따듯한 인간애로 회복할수있다는 희망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알수 있습니다. 월터는 부잣집의 하인으로 있는 부모에게 태어나고 철강회사 사업때 파업자와 가족들이 저격수에 의해 사살당하는 장면을 보고 심한 말더듬이가 됩니다. 또 공산주의자로 심문받는 자리에서 무심코 친구의 이름을 말했다가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되어 옥살이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옥살이를 하고 나오는 그 순간부터 일이 꼬여 경찰서에 잡혀가기도 하고, 다시 감옥으로 들어갑니다. 그의 삶은 그렇게 환경에 이끌려 살아갑니다. 억울함을 호소할곳도 없었습니다. 아니 월터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하지만 월터는 희망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이책은 절판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심각한 사회문제를 다루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코믹한 요소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절판되었다면 꼭 다시 재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독자리뷰를 적어봤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자연이 그녀가 고무 아이스크림 콘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게 했는가를 관찰한다 - 갈색 고무 콘에다 분홍색 고무 아이스크림이다. 나는 나 자신이 그것 못지않게 우스꽝스러운 시시한 일에 빠져 든 것이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목적을 꾸며 낸다면 모를까 무슨 목적이 있어서 이 세상에 온 것은 아니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폭발적인 우주에서의 인간의 조건이란 내가 지금까지처럼 살지 않고 육십년 동안 고무 아이스크림을 이 옷장 저 옷장으로 끌고 다녔다고 해도 눈꼽만큼도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d****t 200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