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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물건에는 좀 소홀한 듯.
"우리집에 있는 물건에는 좀 소홀한 듯." 내용보기
아기고양이 샘이 우리집을 여행하면서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을 만져본다는 의미로 시작한 것은 꽤 훌륭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온통 고양이 사진만 너저분하게 페이지마다 실려있다. 일단 사진들이 너무 후지다. 커튼을 들추면 꽃밭이 보인다. 커튼이래야 이불쪼가리 같은 천하나 붙여놓은게 다고 꽃들도 전혀 실감이 안나 어색한 그림이다. 마지막장에 욕실을 표현한것 같은 은박지
"우리집에 있는 물건에는 좀 소홀한 듯." 내용보기
아기고양이 샘이 우리집을 여행하면서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을 만져본다는 의미로 시작한 것은 꽤 훌륭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온통 고양이 사진만 너저분하게 페이지마다 실려있다. 일단 사진들이 너무 후지다. 커튼을 들추면 꽃밭이 보인다. 커튼이래야 이불쪼가리 같은 천하나 붙여놓은게 다고 꽃들도 전혀 실감이 안나 어색한 그림이다. 마지막장에 욕실을 표현한것 같은 은박지 같은 거울이 하나 붙어있는데 로션병하나 있고 고양이 하나 있는것으로 우리 똑똑한 아이들에게 욕실처럼 보일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느낌쏙쏙 그림책 중 괜찮은 책도 많지만 이 책은 좀 실망스럽다.
p****9 200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