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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항상 and로 연결되는 그네들의 삶과 열정..
"항상 and로 연결되는 그네들의 삶과 열정.." 내용보기
▧ 장점 : 손에 착착 감기는 뽀샤시한 종이감촉과 커플들의 생김새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컬러의 사진들과 그림들. 비록 책은 두꺼워 보이지만 의외로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간다. 스캔들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는가? 제목과 내용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이다. ▧ 단점 : 작가는 이들이 남긴 사회적 공헌도와 하나가 둘이 되면서 생기게 된 시너지 효과에 기인하여
"항상 and로 연결되는 그네들의 삶과 열정.." 내용보기
▧ 장점 : 손에 착착 감기는 뽀샤시한 종이감촉과 커플들의 생김새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컬러의 사진들과 그림들. 비록 책은 두꺼워 보이지만 의외로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간다. 스캔들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겠는가? 제목과 내용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이다. ▧ 단점 : 작가는 이들이 남긴 사회적 공헌도와 하나가 둘이 되면서 생기게 된 시너지 효과에 기인하여 그들에게 별점을 준 것 같다. 하지만 그 별점들의 들쑥날쑥함을 이해시키기에는 책의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한 커플만을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써 놓아도 책 한 권이 나올 듯한 그들의 이야기를, 마치 3원색의 조잡한 신문의 가십란이라도 되는 듯 짤막하게 추려놓은 이 책에서, 등장하는 커플들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그들의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상식이 아니라, 편입견을 심어놓을 수도 있는 책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 느낀 점 :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 깊이 와 닿았던 것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과하지 않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뇌리에 하나가 아닌 둘로 남아, 평생의 반려자이자 동반자로서 한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점이다. 어렴풋하게나마 "부부"라는 개념으로 "커플"을 생각하고 있던 보수적인 나에게 이 역사적 사실(?)은 약간의 충격이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하나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02.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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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사랑........공식을 증명하기엔 역부족인 책
"사람+사람=사랑........공식을 증명하기엔 역부족인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유명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둔, 이를테면 커플의 종합서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한낱 가쉽거리로 치부해 버린 이야기를 비롯해 가상의 커플,역사상 유명했던 커플 등 양적으로 따지자면 '커플'이라는 제목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대에 비해 책 자체의 내용은 부실하다는 점이다.각 커플마다 할애된 지면의 양도 그렇거니
"사람+사람=사랑........공식을 증명하기엔 역부족인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유명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둔, 이를테면 커플의 종합서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한낱 가쉽거리로 치부해 버린 이야기를 비롯해 가상의 커플,역사상 유명했던 커플 등 양적으로 따지자면 '커플'이라는 제목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대에 비해 책 자체의 내용은 부실하다는 점이다.각 커플마다 할애된 지면의 양도 그렇거니와 작가가 임의로 매긴 평점도 지나치게 주관적이라 독자의 공감을 모으기엔 역부족이란 인상을 준다.또한 각 커플의 발전과정보다는 그 결과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일까? 다 읽고나서는 마치 흔한 연예방송을 보고 외우기를 강요당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한번쯤은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다.
n*****r 2001.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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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2배로 만드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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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쪽 관련 일을 하는 아는 사람이 이 책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걸 보았다. 그 때 그 사람이 했던 말들 중에 공감이 가는 말 중의 하나.. 커플이란 건 서로의 세상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능력과 세계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상대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준다는 거였다. 그랬던 거 같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다
"인생을 2배로 만드는 사랑" 내용보기
동거 쪽 관련 일을 하는 아는 사람이 이 책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걸 보았다. 그 때 그 사람이 했던 말들 중에 공감이 가는 말 중의 하나.. 커플이란 건 서로의 세상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서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능력과 세계관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상대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준다는 거였다. 그랬던 거 같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나와 상대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과 인생이 공유되면서 나의 것이 상대의 것이 되고 상대의 것이 나의 것이 되면서 결국 나의 것은 2배가 된다. 이 책은 신화, 역사, 영화, 음악 등에서 존재했던 각종 허구 또는 실재 커플들의 삶을 얘기하면서 그 커플들이 상호 어떤 영향을 미쳤고 또 그 영향으로 인해 어떤 성과는 산출했는지를 얘기하고 있다. 가장 긍정적인 형태의 커플의 모습은 바로 이런 거 같다. 상대방의 존재가 나의 영감과 능력을 배가시켜 혼자서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뛰어난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게 이 책에서는 음악이 되기도 하고 소설 또는 시가 되기도 한다. 물론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도덕하고 비난받을 만한 커플의 모습들도 있다. 도둑질과 살인을 하기도 하고 극단적인 성애를 벌이기도 하며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을 서슴치 않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커플들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건 아마도 그런 모든 것들을 감수하고서라도,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상대를 선택할 수 있었던 용기 때문인 거 같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세상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사랑의 모습이 존재한다는 거다. 이 책의 커플들은 나이와 계급과 인종과 성역할을 뛰어넘는다. 때문에 당시에는 파격이라 불렸고(물론 현재적 관점에서도 상당한 충격이다.),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할 수도 있었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런 사랑을 하는 동안 그 커플은 행복했을 거라는 거다. 그런 사랑은 그들 스스로가 선택한 거고 그것이 어떤 대가를 치렀더라고 그들은 그걸로 만족했을 거라는 거.. 책을 읽다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 50 커플의 삶 하나하나의 감정들을 이해하고 따라가보고자 하는 시도를 하게 된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의 감정과 모습들을 이해해보고 싶어서다. 쉽게 찾아오진 않을 테지만 살면서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만한 사랑을 한 번 쯤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g*****k 200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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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볼수 있는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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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리뷰를 읽고 우연히 알게 된 이 책을 읽고나서 다른 시리즈의 책과는 사뭇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었다.시공디스커버리나 창해의 ABC북 보다 훨씬 자세하고 방대한 자료로 정말 커플에 대한 모든것을 총 망라하며 정리해주니 그저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었다. 아담과 이브에서부터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까지 세기를 풍미한 희대의 커플들은 다 나와있는셈이다.많은 시리즈물의 도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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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리뷰를 읽고 우연히 알게 된 이 책을 읽고나서 다른 시리즈의 책과는 사뭇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었다.시공디스커버리나 창해의 ABC북 보다 훨씬 자세하고 방대한 자료로 정말 커플에 대한 모든것을 총 망라하며 정리해주니 그저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었다. 아담과 이브에서부터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까지 세기를 풍미한 희대의 커플들은 다 나와있는셈이다.많은 시리즈물의 도서에서 서로의 주제가 겹치는것을 많이 볼수 있었다.그 얘기가 그 얘기같고 다양한 소재로의 확장이 절실했는데 이 책은 그런 갈증에 보답해주는 책이었다. 여자라서 그런지 커플이라는 말에 더욱 눈을 반짝이며 보았고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해준 책이었다.번역서라는것이 조금 안타까울뿐 많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은 좋은 책이었다.이 시리즈의 책들은 내게 기쁨을 알겨 줄것 같다.
a***x 200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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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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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서 펴낸 클라시커(klassiker : 최고의 예술가·대가·명작을 뜻하는 독일어) 시리즈 중의 하나인 『커플』은 세기의 커플 50쌍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이 창조한 커플 아담과 이브에서 인간이 창조한 커플 의 잭과 로즈까지" 『커플』에는 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커플의 재미나는 일화와 인생여정이 에세이 형식으로 그려져있다. 클라시커 시리즈가 자랑하는 300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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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서 펴낸 클라시커(klassiker : 최고의 예술가·대가·명작을 뜻하는 독일어) 시리즈 중의 하나인 『커플』은 세기의 커플 50쌍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이 창조한 커플 아담과 이브에서 인간이 창조한 커플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까지" 『커플』에는 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커플의 재미나는 일화와 인생여정이 에세이 형식으로 그려져있다. 클라시커 시리즈가 자랑하는 300컷에 이르는 총천연색 고급 화보로 이루어진 그림과 사진은 『커플』을 보는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딜마야(필자)의 눈길을 사로 잡은 사진은 아름다운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사진들이다. 그녀는 『커플』에 두 차례나 등장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 번은 영화 <카사블랑카>의 일자 런드로, 다른 한 번은 영화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연인으로.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엄마와 함께 한 이사벨라 로셀르니의 어린 시절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딜마야는 그녀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이 사진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커플』은 잠 안오는 밤 잠자리에서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불면증을 달래는 데는 어렵고 딱딱한 책이 좋다지만, 딜마야의 생각에 하드커버의 논문은 오히려 머리만 아프게 만든다. 눈요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멋진 삽화와 사진들, 가십과 루머로 얼룩진 세기의 커플 이면에 숨겨진 삶의 행적들을 담고 있는 『커플』은 불편한 잠자리에 달콤한 자장가가 되어준다. 더불어 이 책은 신혼여행 떠나는 커플이 비행기나 열차 혹은 차 안에서 읽기에 좋은 책이기도 하다. 결혼식의 혼잡스러움에서 빠져나온 신혼부부에게 이 책은 첫날밤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려 줄 것이다. 하지만 진지한 책읽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만오천원에 심심풀이 여가를 기꺼이 즐기지는 못할 것이다.
a****1 200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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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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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한여자를 사랑하다 너무 아픈 이별을 한후 지금 새로운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나만을 사랑하며,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줄 것 같은 그 여인을 볼때마다 정말 사랑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지난 이별의 아픔이 평생을 갈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간사한지라 새로운 사랑이 다가오자마자 지난 사랑을 모두 잊어버린채 새로운 사랑의 기쁨의 마냥 행복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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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한여자를 사랑하다 너무 아픈 이별을 한후 지금 새로운 여인을 만나게 되었다. 나만을 사랑하며, 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줄 것 같은 그 여인을 볼때마다 정말 사랑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지난 이별의 아픔이 평생을 갈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인간은 간사한지라 새로운 사랑이 다가오자마자 지난 사랑을 모두 잊어버린채 새로운 사랑의 기쁨의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 같다. 그러던중 이 책을 만났다. 예전에 구입했던 책이지만 사랑이 떠나간 후 읽기를 포기해서 이 책을 읽는데 2달이 넘는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이처럼 오래도록 읽은 책은 아마 없었던 것 같다. 책은 이 세상의 매스컴을 장악하며 요란하고 화려한 사랑을 했던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만한 사랑에 대해서 그들의 인생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그들이 어떤 사랑을 했으며 그들의 인생에서 서로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며, 이들의 사랑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가를 말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교양서적으로 유명한 학자, 정치가, 연예인, 그리고 신화나 영화에 나오는 커플에 대한 교양서적 쯤으로 보았지만 나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한 뒤로는 이제 그녀와 어떻게 이 책에 나오는 이들처럼 아름답고 의미있는 사랑을 할것인가 계획하며 읽어갔다. 책의 서술부분에 내용이 주목을 끈다. 『인생에서 만나는 단 한번의 운명적 사랑』난 그것이 이제 지금 나에게 찾아온 그녀와의 사랑이기를 바라고 희망한다. 이제 다시는 이별의 아픔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도 하고싶지 않다. 예전의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이라는 소설을 읽으며 그러한 사랑을 꿈꿨다. 한사람을 바라보는 것 외에 그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사랑.. 책에는 세상의 역사는 사랑의 역사와 같다고 한다. 이 또한 내가 아주 공감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세상에 많은 사랑이 모두 행복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랑이 모든걸 지배한다는 것은 아마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이란 단순한 감정의 열정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상대와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기에 말이다. 책에는 여러 사랑이 나온다. 모두 유명하지만 꼭 행복하지만은 않다.. 작가는 그들의 만남과 이별, 그 사랑의 마지막을 기술하면서 자신이 이들의 사랑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그들의 화목, 스캔들, 신의, 명성, 에로스 그 어떤 부분도 작가는 놓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작가는 세상의 모든 사랑에 관한 일들에 대한 교양서로 이 책을 출판한 것 같지만, 누구나 똑같은 책으로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듯이 이 책은 사랑에 빠진 나에겐 단순한 교양서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 같았다. "아담과 이브"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지나 "요코와 존 레논"을 거치면서 이 책에서 유명인들의 사랑에 대한 방법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사랑은 어떠했으며, 어떤 유산을 남기는지 말이다. 난 유명인도 그리고 그렇게 거창한 사랑도 하고 싶지 않을뿐더러 단지 지금 날 사랑하고 있는 그녀와의 사랑만을 생각한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단숨에 읽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읽을때마다 뭔가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몇번을 쳐다보며 읽어가니 오랜 시간동안 이 책을 쳐다본 것 같다. 이 책이 남기는 부분이 아직도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으나 단순한 교양서로서만 볼 책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 최소한 이 책을 펴낸 해냄에서 클라시커 50시리즈라 계획하고 세 번째인 <커플>말고도 영화, 명화, 영화, 뮤지컬, 신화등 아직도 50가지 새로운 주제에 대한 출판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50가지 시리즈를 다 읽으면 아마 누군가와 대화에도 전혀 모르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돈도 그리고 더 많은 시간도 요구되지만 말이다. 사랑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하던가? 지금 이 책을 다 읽고 그녀를 생각하는 기분은 그 어떤 성취감보다 크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 것 같다... 이 겨울 사랑하고 싶나요.? 그럼 한번 보세요.. 유명한 커플들은 어떤 사랑을 하는지 말이죠... 그리고 더 유명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시길 바란다.
k*****8 200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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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약간 잡지 처럼 쉽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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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이길래 뭐라도 쓰고 싶은 욕망에 리뷰 같지도 않는 것을 써본다.  사실에 거의 충실했다. 어떤 것은 번역할 때 실수인지 연도와 나이가 약간 다르지만 읽은 것만 보면 내용은 사실에 충실한 나쁘진 않다. 다른 사람들은 놔두고 마릴린 먼로와 리즈 테일러를 보면 두 여성의 가장 약점과 상대 남성에게 기대하는 점은 어쩌면 내게도 있는 점인데 두 여성은 영화계 최고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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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이길래 뭐라도 쓰고 싶은 욕망에 리뷰 같지도 않는 것을 써본다. 

사실에 거의 충실했다. 어떤 것은 번역할 때 실수인지 연도와 나이가 약간 다르지만 읽은 것만 보면 내용은 사실에 충실한 나쁘진 않다.

다른 사람들은 놔두고 마릴린 먼로와 리즈 테일러를 보면 두 여성의 가장 약점과 상대 남성에게 기대하는 점은 어쩌면 내게도 있는 점인데 두 여성은 영화계 최고 스타인데도 그렇게 되는지, 성공과 인생의 행복은 비례하진 않는지 생각해본다.

실재 인생도 영화 속 공주 같았던 리즈는 예를들면 세번 째 남편이었던 마이클 토드에게서 어떻게 강인할 수 있으며 그 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지를 보았다. 그런식으로 리즈는 남성들에게서 현실을 인생을 배웠던 것 같다.

어린 시절 부터 모든 사람이 다 해주었던 리즈였던 반면에 둘 다 영화계에선 최고 성공하지만 마릴린은 태어나 자란 환경이 너무나 불행했고 안타깝게도 불안정을 극복하지 못했다.

그런데 마릴린은 고아나 불쌍한 사람들에게 평생 마음이 갔다고 한다. 너무나 그 처지를 잘알기 때문이었는데 마릴린의 이런 점이 이해가 가기에 누군가 그녀를 더 도왔고 그녀도 조금만 자신을 추스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 평생 아버지 상을 찾았고 아서 밀러의 아버지(시아버지)에게서 처음으로 부성을 느꼈다 한다.

두 여성은 남성들에게서 자신에게 결핍된 것을 찾으려 했고 리즈는 일부 성공했다.

책은 잡지 수준이라고 볼수 있을만큼 쉬우면서도 관심있는 사람 말고는 다 읽을까? 싶고 책이 나온 2001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약간 지루하게 느껴진다.

 

마이클 볼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면 나도 웃는다.언제나 you raise me up!

 

 

 

k***9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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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동반자인가? 필요악인가?
"커플, 동반자인가? 필요악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실존하는, 혹은 신화나 소설, 영화 속에서 존재하는 커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이 없던 시절의 커플들은 명화나 조각작품으로, 또 비교적 현대에 속하는 인물들은 생생한 사진과 해설이 덧붙혀 있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50인의 커플 중 누구나 다 아는 잘 알려진 인물이 있는가 하면,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생소한 커플도 있다. 게다가 특이한 사항은 이성간의 커플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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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존하는, 혹은 신화나 소설, 영화 속에서 존재하는 커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이 없던 시절의 커플들은 명화나 조각작품으로, 또 비교적 현대에 속하는 인물들은 생생한 사진과 해설이 덧붙혀 있어 상상력을 자극한다. 50인의 커플 중 누구나 다 아는 잘 알려진 인물이 있는가 하면,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생소한 커플도 있다. 게다가 특이한 사항은 이성간의 커플뿐만 아니라 게이나 레즈비언 커플까지 폭넓게 다루어 사랑이라는 측면과 동반자적인 측면을 고루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커플들은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큰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비극적인 결말로 끝을 맺어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인간과 인간 사이의 만남이 운명이라면 그 또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리고 그 끝을 알 수 없기에 더욱 흥미진진한 것이지 않을까? 사랑의 역학관계와 진정한 반쪽을 찾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i****3 200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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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보기엔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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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실제적인 세기의 커플 뿐만 아니라 영화속의 유명한 커풀도 다룬책이다(책의 소개에 자세히 나와 있다) 각 커풀당 약 5-7페이지 정도의 분량이고 그안에 약 2-3페이지 정도의 분량은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는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한것이고, 작가가 임의로 애정점 사회적 승인점등등을 별점수로 매겨놓은것이 있다. 각 커풀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의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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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실제적인 세기의 커플 뿐만 아니라 영화속의 유명한 커풀도 다룬책이다(책의 소개에 자세히 나와 있다) 각 커풀당 약 5-7페이지 정도의 분량이고 그안에 약 2-3페이지 정도의 분량은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는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한것이고, 작가가 임의로 애정점 사회적 승인점등등을 별점수로 매겨놓은것이 있다. 각 커풀에 대한 내용이나 사진의 수준은 지극히 평범한 것, 즉 일상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용이상의 사진이 아니다. 그래서 이책은 흥미위주로 신문의 사회면 가십란에 실린것을 모아둔것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고 판매가 잘되겠끔편집을 잘 한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정도의 가격에 이정도의 내용이면 서점에서 시간을 떼울 때 서서 볼정도의 책이라 생각된다.
h*****5 200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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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커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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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었다. 원래 누가 누구랑 사귄다느니 하는 로맨스, 커플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법이니까. 게다가 이 책의 주인공들은 세기의 커플들이 아닌가.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빠져 커플을 이루지만 그 모습은 제각각 다르다. 이 책에 수록된 많은 커플들이 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하고 있는것처럼. 만남부터 이별까지 아름다웠던 커플이 있는가 하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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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었다. 원래 누가 누구랑 사귄다느니 하는 로맨스, 커플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법이니까. 게다가 이 책의 주인공들은 세기의 커플들이 아닌가.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빠져 커플을 이루지만 그 모습은 제각각 다르다. 이 책에 수록된 많은 커플들이 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하고 있는것처럼. 만남부터 이별까지 아름다웠던 커플이 있는가 하면 사회적으로 승인받지 못하거나 서로 상처를 주고 비극으로 막을 내린 커플도 있다. 이렇게 이 책은 유명커플의 모습을 보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사랑의 방식, 생활모습,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사랑의 댜양성에 대한 이해의 확장을 준다.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니 깊이 들어가지 못했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여러커플을 한데 모으다보니 한 커플을 자세히 다루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커플들의 주요내력과 특징을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깊이보다는 이런 커플이 있었다라는 '소개'에 의의가 있는 듯. 연보정리, 별점, 그 커플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대사등의 제시도 흥미로웠고. 재미있는 소재를 오목조목 정리한 책이었다. 그러나 역시 각각의 커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고찰이 부족한 것과 좀 주관적이라는 것은 이 책의 어쩔수 없는 아쉬운 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t******u 200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