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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 가까운 설정! 무시할 수 없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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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3살이나 나이를 속이고 연예계에 진출해, 아이돌 오브 아이돌. 킹 오브 아이돌로 존재하는 우리의 아소우 미즈키군(본명 후지사키 나오키). 하지만 그 성격은 나락까지 이르는 파탄자에 그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식모에 급하거나 귀찮을때 쓰는 대타일 뿐이다!!! ....라는게 겉 내용이지만 실상까지 그럴리가 있는가. 나오키의 사나사랑을 보면 너무나도 절실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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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3살이나 나이를 속이고 연예계에 진출해, 아이돌 오브 아이돌. 킹 오브 아이돌로 존재하는 우리의 아소우 미즈키군(본명 후지사키 나오키). 하지만 그 성격은 나락까지 이르는 파탄자에 그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식모에 급하거나 귀찮을때 쓰는 대타일 뿐이다!!! ....라는게 겉 내용이지만 실상까지 그럴리가 있는가. 나오키의 사나사랑을 보면 너무나도 절실할 정도다. 유일한 가족,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가장 큰 이유는 나오키의 삐뚤어진 성정이다!!)로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아들인 사나에겐 아이에게 부모를 선택할 권리가 없음에 절망케 할 지경이지만 간간히 나오는 자식사랑의 모습에,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하는 만화다. 물론 소년진화론의 주인공 '소년'은 나오키의 아들인 사나다. 하지만, 그 아버지인 나오키의 이야기가 없다면, 어떻게 사나가 제목 그대로 '진화'할 수 있을까. 정신 연령, 실제 연령이 바로 소년인 사나와, 실제 연령은 사나보다 많을 지라도 정신 연령은 여전히 소년인 나오키. 소년진화론은 이 둘의 이야기다. 덧, 하지만 나오키의 실제나이를 생각해 보면, 정말 설정이 사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r*******2 2004.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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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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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진화론 plus의 바탕이 된 작품이다. 단순히 한권짜리 단편으로 끝난 이작품이 인기를 몰아 태어난게 바로 소년진화론 plus. 소년진화론에서는 나오키의 보다 상세한 과거가 담겨있다. plus만 보고서 이해가 덜됐던 부분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그가 쓰는 예명인 '아소우 미즈키'와 어떻게 만난건지. 대체 과거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왜 나오키는 그를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어째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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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진화론 plus의 바탕이 된 작품이다. 단순히 한권짜리 단편으로 끝난 이작품이 인기를 몰아 태어난게 바로 소년진화론 plus. 소년진화론에서는 나오키의 보다 상세한 과거가 담겨있다. plus만 보고서 이해가 덜됐던 부분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그가 쓰는 예명인 '아소우 미즈키'와 어떻게 만난건지. 대체 과거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왜 나오키는 그를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어째서 나오키의 손목에는 자살흔적인 칼자국이 있는건지.. 같은 사실들 말이다.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감정표현이 서툰 '나오키'와 그와 같은 얼굴을 한 순진한 아들 '사나'가 이끌어나가는 소년진화론. 작가 특유의 어설프면서도 예쁜 그림체가 내용을 더욱 살려줘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그나저나 plus연재는 왜이리 느리나?[털썩..]
k*****i 200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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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지 않은 듯 하면서도 결국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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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디젊은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와 꼭 닮은 얼굴의 아들. 아버지는 어려 보이는 천사 같은 외모를 무기로 세상을 속인 채 30살이라는 나이 대신 10대의 아이돌 스타 역할을 하고, 그 아들은 숨겨진 채 아버지를 보살피며 자신감 없이 살아가는 듯 하다. 이들은 겉모습만 닮아있을 뿐 속은 전혀 다르다. 성격도, 버릇도.. 그러나 내면 세계에 꼭 닮아 있는 모습이 쌍둥이 같은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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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디젊은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와 꼭 닮은 얼굴의 아들. 아버지는 어려 보이는 천사 같은 외모를 무기로 세상을 속인 채 30살이라는 나이 대신 10대의 아이돌 스타 역할을 하고, 그 아들은 숨겨진 채 아버지를 보살피며 자신감 없이 살아가는 듯 하다. 이들은 겉모습만 닮아있을 뿐 속은 전혀 다르다. 성격도, 버릇도.. 그러나 내면 세계에 꼭 닮아 있는 모습이 쌍둥이 같은 것은 그 둘은 같은 상처는 아닐지라도 상처받은 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까. 그림은 완벽하지 않고, 아마추어적인 냄새마저 난다. 테크닉도 상당히 약하다. 스토리도 짜임새 있다기보다는 이 시리즈를 읽으며 다소 퍼즐을 재조립해야 하는 느낌. 하지만, 그런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흡인력은 상당히 강하다. 계속 주인공들을 지켜보고 싶다(작가가 부지런해야 할 텐데...). 두 주인공들이 마음을 열고 세상에 다시없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텐데.. 부자간의 간격이 가까우면서도 한없이 멀기만 하다.
h*****n 200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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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나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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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속이는 아이돌과 그의 손아귀에서 바둥바둥 살고 있는 순진한 소년의 이야기다... 사나의 아빠는 나이를 14살이나 속인 아이돌.. 과연 그게 가능할까하지만 그는 해내고 말았다. 버젓이 애까지 있는 주제에 순진한 아이들 역을 거뜬히 해낸다. 거기다 사나는 살아남은 것이 신기할 정도의 구타와 시중, 14살의 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살림살이 능력까지 구비한 일등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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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속이는 아이돌과 그의 손아귀에서 바둥바둥 살고 있는 순진한 소년의 이야기다... 사나의 아빠는 나이를 14살이나 속인 아이돌.. 과연 그게 가능할까하지만 그는 해내고 말았다. 버젓이 애까지 있는 주제에 순진한 아이들 역을 거뜬히 해낸다. 거기다 사나는 살아남은 것이 신기할 정도의 구타와 시중, 14살의 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살림살이 능력까지 구비한 일등신랑감... -ㅅ-;; <소년진화론>은 단편이었는데 지금 플러스를 더붙여서 연재하고 있다. 과연 진화하고 있는 소년은 사나인지 그의 아버지인지.. 아무튼 읽고 있으면 부성애를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
b***9 200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